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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와 시인.. 거짓과 가식으로 가득한 모습 변함이 없구나... 평생 자신이 뿌린 미움..배신 증오의 씨앗을 자신이 아닌 시 같지 않은 시로 입을 막고 섹스폰 소리로 귀를 막는다고 너의 양심마저 속일 수 있나 . 시화가 걸린 바로 그 자리에서 너에 대한 분노로 막내는 한 올의 밧줄로 자신의 육신을 전시했지... 그리 무엇이 두려워 미움 증오 금지구역 팻말까지 만드셨나... 어려서 네가 뭔 책을 읽었나 ? 큰누이 힘들게 잔업하고도 밤새워 소설이라도 읽을 때 너는 18세 어린 여동생이 한달 15,000원 월급 받아 오빠 대학간다 뒷 바라지해 주면 너는 너는! 너는 술 처먹고 들어와 어린 여동생에게 .... 고생한다. 고맙다는 말 대신 ... 잊었냐? 그 것을 어찌 잊을 수 있냐 !

우리는 그 곳을 밤나무골이라 불렀지... 배신과 패륜으로 물든 삶을 거짓과 가식으로 포장하고 포장을 하니 결국에는 자신의 마음도 포장할 수 있었네. 그러다 문득 자신이 뿌린, 눈물과 미움과 증오의 씨앗이 싹터오르는 것을 보았네.. 할 수 없이 증오금지구역이란 전대미문의 금지구역을 만들었지... 2022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브 우리의 막내는 그들의 불꽃놀이를 정원 숲속에서 바라보다 그가 뿌린 미움과 좌절의 씨앗에 배신감과 증오심에 어떤 이들에게는 앉아서 쉼터가 되는 곳, 그곳 막내가 태어나고 자라고 조상이 묻힌 그 정원에 두 발 딛을 곳이 없어 허공을 두 발로 딛고 증오 금지구역에 들어가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두 눈에 어리는 어린 딸들에 대한 연민을 멀리 하고 이 세상을 하직했지.. 너는 알까 ? 마지막 떠나던 막내의 그 심정을 ... 씨앗은 있다고 다 뿌리는 것이 아니란 걸 너는 알까... 거짓과 가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 너는 ......

민족의 정기 가득한 개천절 행사. 아름다운 장면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단군은 한반도 최초의 무슬림 무슬리마

막상 가보면 폭포라고 하기엔 좀 무리가 있어. 그냥 바위계곡일뿐.

Beautiful video and vlog sharing😮 New friend here, new subscriber now 😊❤❤❤

노래도 잘 하시네...쮼작까님♡

02!!! 화이팅

아련한 추억의노래 기타반주,코러스, 다 듣기 좋으네요 노래방반주는 왜 없는지

그러한 믿음이 언젠가 나를 부를 것이다. 나는 따라갈 준비가 되어있다. 눈이 쏟아질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