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보면 아이디어도 좋아보이고 목소리도 좋으신데.. 요즘 유명한 마크 유튜버분 한분을 잼들이 너무 따라하고 그러니까 이분까지 따라한단 말 들으시네.. 외국이나 국내에서 흔한 주제도 @@님 따라한다 이런말 들으시는거 진짜 속상하실텐데.. 그래도 똑바로 반박 해주시고 욕도 안하시고 차분하게 말하시는거.. ㄹㅇ 존경스럽습니다.. 학생이라고 들었는데.. 멘탈 대단하시네요..
제 전전 영상인 닭장 늘어나는 영상이 30초 짜리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조회하기로 한 시청자 비율이 80퍼 평균시청지속시간이 100퍼기 넘어갑니다. 10만 20만 유튜버 그 이상의 유튜버들도 이정도 수치는 안나옵니다. 제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 비율이 97퍼을 넘고요. 그런 영상의 조회수가 1.5만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좋아요가 260개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 좋아요 3천조차도 되지 않은데 130개입니다. 조회수는 5배 차이인데 좋아요는 2배 차이입니다. 아무리 삼류 유튜버들이 좋아요나 구독 유도를 한들 그게 효과가 있기에 하죠. 결과가 반증해주지 않습니까. 좋아요 공약 내용자체가 쌩뚱 맞다는 부분에 대해선 인정을 하지만, 좋아요나 구독유도를 하는 부분에서 삼류라 불리는 부분은 인정 못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감사합니다. 잘 참고해보도록 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이 좀 많이 달렸습니다. 상당수가 이런 내용이더라고요. 1. 재미가 없으니 수요가 없다. 2. 뭐 공급과 수요는 경제적인 얘기니 내가 이런 곳과는 안맞는다. 뭐 이런식의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이 달렸더라고요. 여러분들 말씀이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안좋게 보일 수 있죠.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구독자 2천따리 하꼬가 의도가 뻔한 구독구걸을 하는데 저였어도 사실 안 좋게 볼 수 있을 거 같긴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너무 설명이 짧았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제가 전달드리고자하는 메시지가 쇼츠라는 플렛폼에 적기엔 제한적이였던 거 같습니다. 일단 제가 전달드리고자하는 핵심 메시지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상부상조하고 따듯하고 정많은 유튜브 쇼츠 문화를 만들어가보자. 한 사람이 백날천날 떠들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는 여러분들께 제 가치관을 설명드리며 협조를 부탁드리고 싶은 겁니다. 협조보단 참여에 가깝죠. 물론 하든 안하든 가치관에서 나는 의견차이는 좁혀지지 않을 겁니다. 사람 개개인의 성격 생김새 말투 다르고 살아온 환경에 다른데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재미가 없으니 수요가 없다..뭐 당연한 이야기긴 합니다. 수요는 소비자 반응에서부터 나오는 이야기긴 하니까요. 재미가 없는데도 구독을 눌러달라고 강요하는 건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 떠나서 너무 안나오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제가 보는 유튜브 쇼츠 판은 상대를 깎아 내리려고 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 있습니다. 제가 롤을 좋아해서 롤 쇼츠가 저한테 자꾸 뜨는데 댓글창을 보기가 싫어집니다. "요새 플레도 유튜브를 하냐?" "더럽게 못했는데 뭐가 자랑이랍시고 올렸냐" "채널 추천 안함" 이런 걸 볼 때마다 썩 유쾌하진 않습니다. 뭐 진짜 재미 없을 수 있습니다. 근데 똑같은 말에도 온도가 존재합니다. "너 진짜 영상 개노잼이야 그냥 접었으면 좋겠어" "이런 부분들은 영상 재미를 저해시키는 요소니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하시면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전자와 후자. 전 후자의 댓글이 훨씬 더 따듯하고 수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굳이..남에게 뻔히 상처가 되는 말인 걸 알면서도 댓글을 달아야하나요? 이런 말까지 해서 죄송하긴 한데.. 상대의 약점을 극대화 시켜서 공격하면 공격하는 그대들은 뭘 얻습니까? 이건 제 입장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공급과 수요로써 예시를 든 이유는 한국 유튜버분들이 좋은 영상은 만들어도 해외만큼 반응이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시청자 반응을 수요로써 유튜버 영상을 공급으로써 빗대어 표현하는 겁니다. 한국 유튜버들의 좋아요 비율, 구독하는 비율만 찾아봐도 외국에 비해서 훨씬 더 낮을 걸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 쇼츠 유저들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댓글창 분위기 자체가 '칼 들고 찌를 거 있나?' 하고 찾아보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못하거나 재미가 없고 발음이 안좋아도 그런 단점들을 극대화 시키며 '조롱거리로 치부'합니다. 소비자인 여러분들은 뒤에 칼 하나 꽂고 영상 올려도 좋아요랑 구독자 비율이 현저히 낮은 한국에서 하실래요? 아니면 반응이 좋은 해외에서 하실래요? 한국 유튜버들이 해외로가서 성공하는 사례들이 꽤 있습니다. 이렇게 자꾸 재밌는 유튜버들이 해외로 나가면 한국판은 개노잼 유튜버들밖에 남지 않겠습니까? 재차 말씀드리지만 구독을 눌러달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어하는 건 여러분 쇼츠에 나오는 유튜버들과 이사람 재밌네? 성장가능성 있어보이네? 이런 분들께 구독을 눌러 구독하시는 비율 자체를 늘려주셨으면 하는 제 바램입니다. 제가 재미없다는 부분..뭐 어느정도는 저도 알고 있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댓글 든 분들중에 제 일반 마크 영상을 보신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실까.. 의심이 들긴 합니다. 자라나는 새싹이 나무가 될지 안될 지 모르지먼 무조건 밟아보고 시작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점차 바꿔나갈테니 나쁘게만 보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유튜브 시스템은 선호도와 알고리즘으로 이루어져 있을겁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선호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구독은 선호하는 유튜버, 좋아요는 영상의 만족을 나타냅니다. 싫어요는 영상의 불만족을 나타내죠. 오징맨씨, 당신만의 매력을 만드세요. 다른사람을 따라해보는것도 좋지만 그것들은 참고일 뿐이여야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세요. 해외 국내 유튜버들을 보면서 뭐가 매력인지 쇼츠 컨텐츠는 어떻게 짜는지 보는겁니다. 그 것들을 당신걸로 만드세요.
접으신건진 모르겠지만 아직 존버. 안접으셨다면.. 기다리겠습니당!!
왜 안올리시는건지..ㅠㅠ
왜 떡상 안하시는거죠 편집도 이렇게 잘하시는데...
빨리 복귀해주세요
접으신거 아니죠!! ㅠㅠ
구독 박고 갑니당
2.48천
아이디어 대박 ㅋㅋ 너무 재밌어요★
그래도 노력하시는 모습 넘좋아요★ 응원합니다!!
딱 보면 아이디어도 좋아보이고 목소리도 좋으신데.. 요즘 유명한 마크 유튜버분 한분을 잼들이 너무 따라하고 그러니까 이분까지 따라한단 말 들으시네.. 외국이나 국내에서 흔한 주제도 @@님 따라한다 이런말 들으시는거 진짜 속상하실텐데.. 그래도 똑바로 반박 해주시고 욕도 안하시고 차분하게 말하시는거.. ㄹㅇ 존경스럽습니다.. 학생이라고 들었는데.. 멘탈 대단하시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좋은 말 길게 써주시다니..고미워요
오징맨님 제가 몇번째구독자인지좀...
🪦
주제도 참신하고 영상도 재밋게 만드셧네요 앞으로 뜨면 좋겟다 이분은
따라한거 너무 티나용..
누굴..따라했죠 제가 도대체
목소리도 진행도 떡상 각인데 좋아요 공약 듣자마자 좋아요 취소했습니다... 삼류 마크 유튜버들이랑 다를게 없네요. 개성이 없어보이고...;; 좀 더 개성 있게 하시면 자동으로 좋아요 숫자 오를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제 전전 영상인 닭장 늘어나는 영상이 30초 짜리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조회하기로 한 시청자 비율이 80퍼 평균시청지속시간이 100퍼기 넘어갑니다. 10만 20만 유튜버 그 이상의 유튜버들도 이정도 수치는 안나옵니다. 제가 확실하게 말할 수 있습니다. 좋아요 비율이 97퍼을 넘고요. 그런 영상의 조회수가 1.5만 이상인데도 불구하고 좋아요가 260개입니다. 그런데 이 영상 좋아요 3천조차도 되지 않은데 130개입니다. 조회수는 5배 차이인데 좋아요는 2배 차이입니다. 아무리 삼류 유튜버들이 좋아요나 구독 유도를 한들 그게 효과가 있기에 하죠. 결과가 반증해주지 않습니까. 좋아요 공약 내용자체가 쌩뚱 맞다는 부분에 대해선 인정을 하지만, 좋아요나 구독유도를 하는 부분에서 삼류라 불리는 부분은 인정 못하겠습니다. 보내주신 의견은 감사합니다. 잘 참고해보도록 할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모든 유튜버들이 다 하는 소리고 바람인데 그걸 비판하는 악플들이 잘못입니다. 그걸 표현하지도 못하면 다른 사람들은 답답하고 속상해서 어떻게 살까요? 악플들 다 무시하시면 좋겠어요 :) 그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악플들이 줄어드는것에도 도움이 되니깐요.
이끾끼
이끾끼
좋아요 100개 가즈앗!!!
자고 일어났더니 댓글이 좀 많이 달렸습니다. 상당수가 이런 내용이더라고요. 1. 재미가 없으니 수요가 없다. 2. 뭐 공급과 수요는 경제적인 얘기니 내가 이런 곳과는 안맞는다. 뭐 이런식의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이 달렸더라고요. 여러분들 말씀이 틀렸다는 게 아닙니다. 안좋게 보일 수 있죠. 어떻게 보면 당연합니다. 구독자 2천따리 하꼬가 의도가 뻔한 구독구걸을 하는데 저였어도 사실 안 좋게 볼 수 있을 거 같긴 합니다. 그 부분에 대해선 제가 너무 설명이 짧았고 사과 드리겠습니다. 제가 전달드리고자하는 메시지가 쇼츠라는 플렛폼에 적기엔 제한적이였던 거 같습니다. 일단 제가 전달드리고자하는 핵심 메시지만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상부상조하고 따듯하고 정많은 유튜브 쇼츠 문화를 만들어가보자. 한 사람이 백날천날 떠들어봐야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저는 여러분들께 제 가치관을 설명드리며 협조를 부탁드리고 싶은 겁니다. 협조보단 참여에 가깝죠. 물론 하든 안하든 가치관에서 나는 의견차이는 좁혀지지 않을 겁니다. 사람 개개인의 성격 생김새 말투 다르고 살아온 환경에 다른데 강요할 생각은 없습니다. 자세하게 풀어서 설명 드리겠습니다. 1. 재미가 없으니 수요가 없다..뭐 당연한 이야기긴 합니다. 수요는 소비자 반응에서부터 나오는 이야기긴 하니까요. 재미가 없는데도 구독을 눌러달라고 강요하는 건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걸 떠나서 너무 안나오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제가 보는 유튜브 쇼츠 판은 상대를 깎아 내리려고 하는 문화가 자리 잡혀 있습니다. 제가 롤을 좋아해서 롤 쇼츠가 저한테 자꾸 뜨는데 댓글창을 보기가 싫어집니다. "요새 플레도 유튜브를 하냐?" "더럽게 못했는데 뭐가 자랑이랍시고 올렸냐" "채널 추천 안함" 이런 걸 볼 때마다 썩 유쾌하진 않습니다. 뭐 진짜 재미 없을 수 있습니다. 근데 똑같은 말에도 온도가 존재합니다. "너 진짜 영상 개노잼이야 그냥 접었으면 좋겠어" "이런 부분들은 영상 재미를 저해시키는 요소니 그런 부분을 제외하고 하시면 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전자와 후자. 전 후자의 댓글이 훨씬 더 따듯하고 수용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굳이..남에게 뻔히 상처가 되는 말인 걸 알면서도 댓글을 달아야하나요? 이런 말까지 해서 죄송하긴 한데.. 상대의 약점을 극대화 시켜서 공격하면 공격하는 그대들은 뭘 얻습니까? 이건 제 입장뿐만 아니라 여러분들 입장에서도 생각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공급과 수요로써 예시를 든 이유는 한국 유튜버분들이 좋은 영상은 만들어도 해외만큼 반응이 안나오기 때문입니다. 시청자 반응을 수요로써 유튜버 영상을 공급으로써 빗대어 표현하는 겁니다. 한국 유튜버들의 좋아요 비율, 구독하는 비율만 찾아봐도 외국에 비해서 훨씬 더 낮을 걸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국 쇼츠 유저들은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댓글창 분위기 자체가 '칼 들고 찌를 거 있나?' 하고 찾아보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습니다. 조금만 못하거나 재미가 없고 발음이 안좋아도 그런 단점들을 극대화 시키며 '조롱거리로 치부'합니다. 소비자인 여러분들은 뒤에 칼 하나 꽂고 영상 올려도 좋아요랑 구독자 비율이 현저히 낮은 한국에서 하실래요? 아니면 반응이 좋은 해외에서 하실래요? 한국 유튜버들이 해외로가서 성공하는 사례들이 꽤 있습니다. 이렇게 자꾸 재밌는 유튜버들이 해외로 나가면 한국판은 개노잼 유튜버들밖에 남지 않겠습니까? 재차 말씀드리지만 구독을 눌러달라고 강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어하는 건 여러분 쇼츠에 나오는 유튜버들과 이사람 재밌네? 성장가능성 있어보이네? 이런 분들께 구독을 눌러 구독하시는 비율 자체를 늘려주셨으면 하는 제 바램입니다. 제가 재미없다는 부분..뭐 어느정도는 저도 알고 있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그런 댓글 든 분들중에 제 일반 마크 영상을 보신 분이 한 분이라도 계실까.. 의심이 들긴 합니다. 자라나는 새싹이 나무가 될지 안될 지 모르지먼 무조건 밟아보고 시작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도 점차 바꿔나갈테니 나쁘게만 보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구독자 2천명이 하꼬라니 저 보다 엄청많으신데..
암튼 화이팅!
유튜브 시스템은 선호도와 알고리즘으로 이루어져 있을겁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선호도에 영향을 미칩니다. 구독은 선호하는 유튜버, 좋아요는 영상의 만족을 나타냅니다. 싫어요는 영상의 불만족을 나타내죠. 오징맨씨, 당신만의 매력을 만드세요. 다른사람을 따라해보는것도 좋지만 그것들은 참고일 뿐이여야합니다.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하세요. 해외 국내 유튜버들을 보면서 뭐가 매력인지 쇼츠 컨텐츠는 어떻게 짜는지 보는겁니다. 그 것들을 당신걸로 만드세요.
수요와 공급은 경영인가 경제인가에 기본이라 들었습니다. 그럼 다이아나 주식, 이와 비슷하고 돈과 관련된 것들에 사용하는 말일겁니다.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비교는 쫌....😅
공급이 없는데 수요가 어딨습니까?
애초에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가격이 변동해야하는데 공급 법칙에 따르면 가격이 내려가면 공급이 늘어나지만 우리에게 돈을 내놓지 않으니까 가격이 내려가지않고 그대로니까 공급또한 늘지않고 그대로지
디스코드 통화로 대화해보실래요??
책 안읽은사람보다 1권읽은 사람이 무섭다...ㅋㅋ
오징맨님한테 말한거 아닙니다!!
죄송한데 재미가 없어서요 😅
우리의 공급은 싫어요와 구취 체널추천안함입니다.
니보단 나아 ㅉㅉ
나도 해야지
체->채 님보단 잘하셔용!
헤헤(?)
ㅇㄴ 걍 자기 구독 눌러달라는거네;;
한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