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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PA 3.7이면 괜찮습니다. 4년제 대학에서 다 이수 하셨죠? 커뮤니티 칼리지나 AP로 받은건 안됩니다. DAT 영어점수 좋으신가요? 영어점수가 중요합니다. 보통 한국사람은 과학이랑 수학 만점나와도 영어점수가 19점 이상 나와야합니다. 자기소개서 잘쓰셔야 하고 pre requisite 과목들 다 들으셔야 합니다. 보통은 micro bio, biochem, physiology, anatomy 이렇죠. 그리고 치과관련한 일이든 랩이든 경력 있으시면 좋습니다. 인터뷰 준비 잘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6월에 원서접수 열리는데 8월에 DAT 봤으면 매우 늦은거죠. 빠르면 9월 10월 11월에 인터뷰 보고 12월에 결정 나고 나머지 자리 남은거로 채워 나가는데 무조건 빨리 열리자마자 지원 하셔야 더 확률이 높습니다. 사이언스 GPA 중요하구요 특히 아주 베이직한 생물 화학 물리 생화학 이런 기본적인 과목들 A맞는게 중요하구요 자기소개서 중요하고 한국사람의 경우엔 과학이랑 수학 이런건 뭐 다 잘하니까 DAT 영어점수가 중요합니다. 18점은 무조건 넘어야하고 20점이상이 안전함. 인터뷰 보러 오라고 보통은 이메일로 오거나 우편으로 옵니다.

us bachelor 만 받는 학교에 가실려면 편입해야하고, 아닌 학교가 목표면 포백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1. 좋습니다. (피할 수 없으면, 즐기고 피할 수 있으면 피하는 것도 좋습니다.) 2. 좋습니다. ( 빨리 끝내서 안 좋은게 있을까요.)

@@미국에서치대나온유학 대답 감사합니다, 치대들어가서도 휴학이 되는가 보네요. 한국 미국 치대 학원에서는, 봉사활동등 extra curricular은 완전 기본만 하고 dat에 집중하라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iamasexyguy 제가 안 해보았지만, 문제가 있어서 좀 쉬다가 돌아오신 분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꼭 군대가 걱정되면 일단 졸업을 하고 군 문제 해결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듯 합니다. 학교다닐때는 학점에 집중, dat 준비할때는 dat에 집중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아마 학원에서 성과를 낼수 있는게 dat 이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다만 사람마다 완전기본에 기준이 다를것 입니다.

각자의 상황과 환경이 달라서 이것이 정답이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제 경험에 미루어보면... pre-dental 과학 과목들은 어떻게 준비하는 게 좋을까요? 문과생이라도 pre-dental 과학 과목들은 큰 문제없게 들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이유인 즉 pre-dental 과목에는 화학과나 생물학과에서 3-4학년때 듣는 전공 과학 과목이 조금씩 빠져있습니다. 예를 들어 치대에서는 화학과 4학년때 수강하는 inorganic chemisrty 를 pre-dental 과목으로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되면, 화학과 학생들이 많이 유리해 지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즉, 시간 배분을 잘 하셔서 한 학기에 어려운 과목을 한번에 많이 듣지 않으시면 조금 더 수월할 것 입니다. 많이 어렵나요? 개인의 능력치가 약간은 좌우하겠지만, 시간 배분을 잘 하시면 크게 어렵지 않을 것 입니다. 어느 교재로 어떤 식으로 공부하면 좋을지 추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학기때는 학점관리에 집중하고, 방학 기간 때는 리서치, 실험, 병원 쉐도잉 등을 하면 좋을것 입니다. DAT 는 (제 생각에는) 짧은 시간 안에 사회생활 다 단절하고 단타로 결과를 낼 수 있는 시험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인 기간 차이는 있겠지만, 대략 3달 정도 준비하시면 큰 무리가 없으실 것입니다. 3달 정도면 시중에 나온 교재 대부분을 접할수 있을것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에서치대나온유학 정성스러운 답변 감사합니다!! 혹시, 더 여쭙고 싶은 것들이 있는데, 메일 주소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인터뷰 갔던 학교마다 조금씩 다 다릅니다. 치대 교수님이 들어올수도 있고, 치대 1,2학년때 배우는 과목 선생님이 들어오실수도 있습니다. 기억을 더듬어서 제가 인터뷰 갔던 학교들 누가 들어왔는지 생각해보고 영상 만들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치대 졸업한지 시간이 좀 지났는데, 제가 지원할때는 ADEA AADSAS 를 통해서 자기소개서나 추천서등 기본적인 서류를 제출했고, 추가적인 essay 나 심화된 소개서, 추가 자료를 요구하는 학교에서는 치대 지원 시 e-mail 이나 전화 등으로 요구사항을 설명해 줬습니다.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쓰면 된다는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유학생이라 치대 지원시 해당 학교에 전화를 하거나 방문 요청을 해서, 무엇을 요구하는 학교인지, 어떤 학생을 원하는지를 충분히 숙지한 다음 essay, 인터뷰에 임했던 것으로 기억이 됩니다. 학점이나 dat, 수상경력 등 나머지 분야에서 뛰어난 두각을 나타낸 근거가 있다면, 자기소개서는 중요하지 않고, 그렇지 않다면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지원하는 학교마다 거기에 맞추어서 essay 나 인터뷰 준비를 따로따로 했습니다. . supplementary essay 를 요구하기 않는 학교도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그 학교에 입학하고 싶은 이유와 왜 내가 좋은 치과의사가 될 수있는지, 그 학교에서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를 생각해보고, 글로 정리해서 꼭 소개서를 안 쓰더라도 정리한 글을 문법적인 오류없이 암기하여 인터뷰 시 당황하지 않고 말할 수 있도록 저는 준비했습니다. 도무지 갈피를 잡을 수 없을때에는 원서를 낸 학교에 직접 찾아가 보고, 담당자를 만나서 대화를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방향을 잡을수 있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편입 후 졸업까지 현재 학점을 유지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DAT나 부수적인 것들이 잘 마무리 되었다면 더 좋겠지요. cc 에서 들을 수 있는 과목들은 대학교 1, 2학년 즉 1000 이나 2000 레벨의 수업이 대부분일 것입니다. 저는 3학년 4학년 때 들을 수 있는 3000 이상의 cell bio, organic and inorganic chem, physical chem 등의 수업은 편입 후 이수하였습니다. 따라서 편입 후 전공 수업을 잘 이수하신다면 cc 에서 수업들이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을 것 입니다: 저 또한 cc에서 bio 1,2 gen chem 1,2 과목을 들었고 편입 후 다시 bio 1,2 와 gen chem 수업을 재수강하지 않았습니다. 결론적으로 cc 에서 한 공부가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하신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