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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ngboongkim822 그러게요.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온 루트에서도 왕복 1000km(600mi)은 더 운전해야해서... 아쉬움을 뒤로하고 접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starride4530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비밀인데요. 지금 phoenix,AZ에 있습니다 많이 써돌아 다니다 보니 영상이 밀리고 있습니다. 9일부터 크루즈 대비하여 열심히 편집중입니다.

@@MVBTTV 아하 오늘 목요일이 아니고 지난주 목요일이었군요 ㅎㅎㅎㅎ

@starride4530 맞아요. 하루에도 스토리가 많다보니... 좀 늘어지네요.

감사합니다. 평상시 같으면 큰돈이 아니지만 장기여행자에겐 1주일 식비랍니다.

@@sangkim5309 네 감사합니다.

@@younglee9306 레스트 에리어에서 자본적은 없지만 여러 차량이 같이 잔다면 문제가 없을겁니다. 제판단으론 트럭스탑 월마트 가타 순으로 안전한거 같구요. 혼자 여행 다니신다면 간이 접이식 변기가 유용 할겁니다. 저는 2명이고 차가 좁아서 놓고 쓸 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월마트나 트럭스탑을 이용합니다. 아주 한밤중엔 게토레이 병을 비상용(소변)으로 쓰구요. 감사합니다. 전화는 여분 공기계 중고를 구입하여 심카드(자이언트 트리)를 아마존에서 구입하여 쓰고 있구요. 캐나다 전화는 월 10불짜리라 그냥 가지고 다니는데 미국에서도 별도 추가 비용없이 사용중입니다.

인생선배님들의 체력에 다시 한번 놀라고 반성하게 됩니다^^ 저는 아직 은퇴까지는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차박이랑 suv camping에 관심이 엄청 많은데, 과민성 대장이랑 허리 고질병때문에 고민이 많습니다. 건강관리 잘 해서 저도 미니밴 선배님처럼 미국일주 하고 싶으네요~~~

@starride4530 네 건강 잘 챙기시고 나중에 길거리 또는 어디선가 뵐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starride4530 항사 자켜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구요.

@@starride4530 그게 더 정답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10발아내로 사워부스로 갈 수 있으니까요.

@@charlespark9349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일(2/3) 영상을 참고하세요. 항상 관심 감사합니다.

@@charlespark9349 저도 한번쯤 생각은 하고 았었지만... 민감한 부분이 있을 수 있어 고민중에 있습니다.

내일(2/3) 영상 참고하세요.

@@peterchang2994 네 저는 아직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unchang2490 아이고 좌송합니다. 휴스턴은 3,4일전이 지나고 달라스, 오스틴 샌안토니오를 지나 포트 스탁튼에서 자고 지금 과달루페 마운틴 국립공원에 가는 중입니다. 감사합니다.

​@@MVBTTVㅎ 그려시군요 저희도 알비로 여행많이 하는데 지금은 병원진료기간이라 멀리는 못가고 바닷가나 가는데 ㅎ 근처계시면 같이 낚시도 하면 어떨까 해서 ㅎ즐여하시고 언젠가 길에서 만나뵙길..

@hunchang2490 네 말씀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합니다.

@@sangkim5309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구요.

@@MVBTTV 네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저도 어제 시에나 리미티드를 구입하였습니다. 여행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차종이나 경유지, 개인 선호도가 달라 제가 간 길이 정답이 아닐겁니다. iOverland 라는 app을 설치하시면 어디를 가든 주변에 차박 할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거기에 경험자들의 리뷰도 있어 판단하기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루트비어하고 착각해서... P.A는 사실 플로리다에서 주로 쓸려고 했는데, 플로리다는 제약이나 조건이 너무 많더라구여. 다른 주에서는 유용합니다. 광고대로 2박만 하면 본전을 할 수 있으니까요.

아이고 감사합니다. 달라스는 28일쯤 도착하는데, 처형이 거기에 삽니다. 그래서 설날을 거기서 보낼려고요. 지금은 veaumont이고요. 내일 휴스턴 으로 해서 갈 예정입니다. 그리고 막 구독 눌렀습니다.

오랫만입니다. 그러게요. 많이 억지스럽더라구요. 사실 iovetland에서 20불이라고 해서 찾아간 곳인게.. 27블이 약간 넘더라구요. 그래도 간김에 거기서 머물렀었는데.. 오히려 잘돼었어요. 돈만 굳었지요. ..

무슨 의미인지? 모르지만 감사합니다.

@@sangkim5309 감사합니다. 혹 실례가 될 수도 있을텐데.... 저와 이름이 동일하네요. '서로 상'이 저희 집안 돌림자 입니다. 저도 이름이 성 포함 3자인데 여기선 편의상 저도 sang kim 입니다. 그리고 고생은 아니구요. 처음부터 이런 각오는 하고 나왔었으니까요.

@@MVBTTV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돌림이 아니고 제 이름 중 가운데가 상 이고 성이 김 입니다. 그래서 상김(sangkim)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다고 하시니 정말 반갑습니다. 저는 미국 버지니아 리치몬드에 살고 있습니다. 올려 주시는 영상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angkim5309감사합니다.

@@전수홍-u7x 감사합니다. 고생은 별로 않되는데... 예정된 스케쥴의 지연에 약간 에로사항이 있습니다.

확실치는 않지만 있을겁니다. 제가 아마존에서 검색해 보니 다양한 종류가 있더라구요. 홈디포든 로나든 50/30amp to 120v adapter로 검색해 보세요

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uclips.net/video/tcO5VBl3szU/видео.html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저도 캐나다 한국인 시니어 카페에서 추천받아 간곳입니다. 저 또한 겨울에 플로리다에 다시 오고픈 곳이었습니다. 크루즈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나이들어 날씨에 민감해져가니....

@@전수홍-u7x 네 감사합니다. 저는 에제 pensacola인근까지 왔습니다. 날씨가 무척 춥네요. 건강하게 여행 잘 하시기 바랍니다.

올해가 유닌히 더 춥다고 그러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제 예상과 달리 많이 춥습니다. 물론 제가 살고있는 캐나다 캘거리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예상과 다르게 춥다보니 좀 당황스럽긴 합니다. 오늘도 영하 3도까지 내려갔었습니다. 말씀대로 감기도 조심해야 할것 같아요. 초저녁에 안춥다고 옷 얇게 입고 잤더니 새벽녘에 춥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저도 이정도 일 줄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플로리다가 밤에 무척 더울줄 알고 그래서 텐트를 가지고 다니는데.... 거의 무용지물이 되어 버렸어요. 다음주 화요일부터 루지애나 바로 직전의 블랙워터 주립공원으로 캠핑장을 옮기는데 살짝 걱정이 됩니다.

네 그렇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립공원들이 사람이 사는곳과 좀 떨어져 있다보니 통신 신호가 좀 약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네 이렇게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먹고 자는게 RV나 개조된 밴 보다는 힘들긴 하지만 매우 경제적으로(Gas, 숙박 등) 다닐 수 있어 대략 만족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기회가 되면 연락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RV사이트라도 텐트도 칠 수있고 저희차도 잘 수 있어요. 물론 안받아 주는곳도 있을 수 있지만, 그런데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은 tent only, tent or rv사이트로 나눠는 지지만 시설은 똑 같아요. 둘 다 전기 물 들어와요. 일부 캠핑장은 텐트사아트 이지만 물, 전기 다 주는데도 있구요.

그래도 플로리다는 의외로 모기는 별로 없었던거 같은데, 하루살이보다 더 작은 날벌레가 있는거 같아요. 물리지도 않은것 같은데 무척 간지럽고 긁으면 물집도 생기고, 제가 캠핑장을 나온건 쫒겨났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제가 그냥 나와버렸습니다. 그놈한테 굴복하기도 싫고, 잘데가 없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시설이 좋은것도 아니고.... 텐트를 바로 칠 수도 있었는데, 그리고 텐트를 않친다고 한것도 아닌데... 그냥 돈 30불만 굳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식 캠핑장의 텐트 사이트 이외에는 밖에서 자는 경우는 없습니다. 100% 차박을 합니다.

관심 항상 감사드립니다. 장기여행에선 숙박(비)가 가장 큰 비중인데, 차박이 이문제를 해결해주긴 하지만 안전과 약간의 피로도는 있습니다. 그나마 미니밴이라 차박이 수월하지만 일반 밴에 비해 믾이 불편한건 사실입니다.

@@peterchang2994 3일전 FL-265번 영상에 문의 주셔서 답글 드렸었는데...

감사

먹을거눈 모르겠고 볼거는 많다는... 해피 뉴 이어!!

현재 플로리다에서는 주로 월마트에서 잡니다. 주로 자는곳은 일반적으로트럭스탑, 월마트, 플래닛피트니스 홈디포 로위스 크랙커베럴 등 등에서 잡니다. 가끔은 캠핑도 하지만.... 워낙 장기간이다 보니 돈이 들어가는 캠핑은 안전은 하지만 선호하지 않구요.

@@MVBTTV 월마트에 잘 곳이 있나요? 아뭏튼 대단하십니다. !!

@RetinaJEE 제 차는 토요타 시에나 마니밴이라 겉으로 차박 표시가 나지않는 스텔스 차박이 가능합니다. 일반 밴은 불가능한 곳도 저는 가능 하다는... 감사합니다.

져도toyota minivan 으 로 하고싶은대혹시자고잇는대창문두드리고나가란사람없나요?

@@peterchang2994 알라스카에서 공원 주차장에서 자다 딱 한번 쫒겨난적 있어요. 그땐 처음이라 잘 멀라서... 그후로 난 밤에 문닫는다는 공원에선 안자요.

@@swlee5335 항구마다 다를수 있는데 저의 경우는 msc 터미널 바로앞에 주차장이 있어 그곳을 이용했고 하루 20불 정도 했던것 같아요. 영상 보시면 대충 주차장 형태를 보실수 있을거에요. 참고로 port canaberal은 선사마다 전용 주차장이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한번 같이 가 봅시다

@@leepeter1470 네 감사합니다. 즐거운 성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