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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용어는 의료인끼리만 쓰는거에요 일반인한텐 한국어로 설명해야죠 무슨 잘난척임???

남자간호사를 써야된다 완전히 내리는 순간 관절꺾기,암바 들어감

근데 직업 특성상 사람 몸을 볼 일이 많은데 기겁하는게 전혀 이해가 안됨. 일단 의료인인 이상 의료행위에 사심을 담는건 의료인 실격임. 뭐 일한지 한두달된 신입도 아니고. 애초에 대학생 때 강의나 실습에서 엉덩이쯤이야 질리도록 봐왔을텐데. +간호사들이 엉덩이 가지고 난리치면 시도때도 없이 사람 알몸 보고 씻겨주고 종종 똥 닦아주기도 하는 사회복지사들은 뭐가 됨;;

나한텐 왜 찌르고 난 뒤에 따끔이라고 그러는건데 ㅎ

나이트 근무하는데 토하고 열나도 일했던 기억이 나네요.. ㅜㅜ 저는 외조모상 당했을때 나이트라서 근무 못빼준다고 해서 퇴근하고 빈소지키고 발인도 못갔어요 아... 외할머니께 어찌나 죄스럽던지...ㅜ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주사 놓고 나옴 일할때 난 내가 아님😢

이분이 예쁘신데 ㅋㅋㅋ

미친 힘내자 내 자신아

여친이 간호사인데 젊은 남자들은 부끄러워서 바지를 필요 부분까지만 벗는데 중년 스윗놈들이 바지 홀라당 까는 경우가 많다 함

엥? 그럼 팬티 반만 내리는거임?

간호사. 으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악. 🤣🤣🤣🤣🤣🤣🤣🤣🤣🤣🤣🤣🖤🖤

신규간호사들께 힘되는 댓글님들 넘 많아서 세상이 넘 따뜻하네요~~~😂❤

바지내리라했더니 꼬추까지 꺼냈나보네 ㅁㅊ놈이구만

귀여워 😊

흠.. 이거 병원 유튜브 같은데 간호사들 저렇게 밥 먹는 거 알면 병원측에서도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나 어제 감기걸려서 병원가서 예쁜 간호사누나에게 주사맞았음ㅋㅋㅋㅋ

이거 오렌지 주스 아닌가

그거 오렌지 인가요?

귀여우시네요 ㅋㅋ

주사도 어떤 때는 맞은 줄도 모를 정도로 잘 놔주시는 분도 계신데, 어떤 분은 겁나게 아픔! 😂 안 아프게 놔주시면 몇번이고 맞을 수 있음!😅

썸 각인데

간호사 is 고난도 직업 (?)

나 한달 전에 코감기 걸려서 이비인후과 병원에 갔서 의사에게 진료받고 엉덩이주사 한대 맞으라고 해서 주사실로 갔는데 이 영상 속 간호사만큼 예쁜 간호사가 와서 내가 두근거리는 마음에 바지를 무릎 밑에 까지 확 다 내리고 그 간호사누나는 내 엉덩이를 툭툭 치면서 주사를 놓아주셨는데 주사를 놓을때 간호사 누나의 상체가 내 엉덩이에 닿여서 따뜻한 체온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넘 좋았음 또 주사 맞고 나서 간호사누나가 내🌶를 봤었는데 전혀 안 놀라셨곸ㅋㅋㅋㅋㅋㅋ

종이컵에 아래 오줌 있네요

이래서 간호사가 웃음이 없군

조금 받아오라고 얘길하던가

예쁘다

벌써 끝내다니

거의 쉽네

간호사 이뻐서 엉덩이 주사 맞으면서 간호사 손잡아 내자지에 갔다 똘똘이 만지게 했는데 본인이 몸짱에 잘생겼어 자지한번 만져주고 나가길래 간호사 꼬셔서 결국엔 한번 따먹었지 남자는 잘생기고 봐야돼 엉덩이도 토실토실한게 남자 엉덩이가 이쁘다더군 한번은 탈장수술로 입원해서 부랄 밑으로 탈장 되어서 소부랄 만해서 수술 받았는데 수술이후 여자 간호사 수시로 들어와서 본인 성기 구경하고 부랄만져보고 수술 잘되었다고 간호사들 3명이 번갈아 들어옴 그럴쩌럭 못생기진 않은 간호사들이 수술부위는 성기 위쪽 5cm가량 째서 수술했는데 바지 내리고 성기에 부랄까지 확인하고 만져보고 나가더군 여성들도 잘생기면 남의 똘똘이 만져보고 싶었던가 만져주니 기분은 좋더군 간호사 한명은 부랄 만져가며 수술 잘되었다면서 만져주면서 딸딸이 치듯이 성기도 만져주면서 성기도 수술이후 똘똘이가 불끈해지는지까지 확인 하더군 직업 정신이 투철 한건가

ㄴㅇㅁㅇㄱ 나 저번에 꽉 채워서 줬는데...

? 뚜껑 어디감?

환자가 어디 있나요?혼자서 상상하시나?

어느 정도까지만 받아오라고 이야기 해줌

ㄴㅈ

팬티도벗은건가요?

계단 올라가다가 몸에 다 쏟았던 그때를 잊을수가없다..

간호사(태움, 진상환자, 우울증, 허리요통, 하지정맥, 다크서클, 피부트러블) > 승무원(진상승객, 수치심, 하지정맥, 비상사태 긴장감) > 은행원(실적압박, 진상고객) > 치과위생사(스케일링, 본뜨기, 선임잔소리) > 호텔리어(프론트, 안내데스크, 리셉션, 주방조리부서) > 기업사무직(회계경리, 구매, 기획, 마케팅, 보험청구) > 콜센터상담원(보이스폭언고객, 실적압박) > 보육교사(아이돌봄케어, 영혼 기빨림) & 사회복지사(사무, 운전) > 백화점판매직(무릎꿇어, 교환 환불갑질, 하지정맥) 대한민국 초특급 여초사회 감정노동 순위라는데 참고하세요 😊

간호사누나 번호좀

예쁜간호사 다시 데려오세요

너무예뻐서 빛이 나요 ❤

너무 이쁘시다 배우 이연희 닮은것 같아요❤

그와중에... 간호사분 너무 예쁘시다 ㅋㅋ

어데가안좋은데 하고 다물어보고 예약잡아놓음... ㅡㅡ; 설령 조퇴해도 맘이 안편한게, 인계나 남한테 맡겨도 되지만 내가 하는게 맘편한일 등등 여러가지 꼬일거 생각하면 가기가 뭐함. 특히 나빼고 다 저연차인 경우...........갔다가 다음날 병 더얻을거같아서 그냥 안감. 결국 응급실에서 두시간 누워서 갈까말까 하다가 결국 할일 다하고 인계하고 ㅂㅂ함.

최소 10년차 이상이넹 ㅋㅋ 저런 환자가 1년에 한번정도 있나봅니다

역시 이언니 억양은 배이스가 경상도 억양 이구나 저도 고향이 대구라 베이스는 경상도 라능ㅋㅋ

소변 많아서 한심하다듯 바라보는 간호사 언니의 딥빡침이 느껴진닼ㅋㅋㅋ😮😮

어디서든 하지말란거 하지말고 하란것 만하면 세상 즐거울텐데 고집 불통들이 세상을망침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개갸웃ㅋㅋㅋㅋㅋㅋㅋ

나 대학1년때 간호사가 엉덩이주사한다고 바지좀 내려달라고 해서 조금 내렸는데 주사 하기전 톡톡 때리다가 내 엉덩이 손바닥으로 오초정도 터치함 내가 어려서 말도 못하고 뒤보면서 어어? 하니깐 그제서야 가만히 계세요 하면서 푹 찔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