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잭
라비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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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작년 가을, 첫 솔캠을 하다.
벌써 재작년 이라니...게으른 저는 앨범 구석탱이에있던 영상을 발견했지 뭐에요. 이때 참...맥시멀리스트라...짐이 한가득이라 앓아누웠죠ㅋㅋ 재밌었어요 이맛에 다들 캠핑 가나했죠. 또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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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친구들과 영종도 크리스마스여행..?
Просмотров 2721 день назад
짧지만 친구들과 영종도 크리스마스여행..?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6 황금해골들...? 심지어 십자가도 황금색이야...
Просмотров 54Месяц назад
선즈 오브 더 포레스트 #6 황금해골들...? 심지어 십자가도 황금색이야... 이거 하나 팔면 부자될지도...
선즈오브더포레스트#5 보스 두 마리 처지 완료! 버지니아 미안...
Просмотров 28Месяц назад
선즈오브더포레스트#5 보스 두 마리 처지 완료! 버지니아 미안... 식량창고라고해서 밥을 챙기러 갔을뿐인데....갑뿐 보스요? 보스잡고~키카드없어서 못 열었던 벙커까지 공략성공! 잘 살아남네...나...ㅎ
선오브더포레스트#4 드디어 삽+샷건 얻음!!
Просмотров 33Месяц назад
선즈오브더포레스트#4 드디어 삽 샷건 얻음!! 기나긴 여정 끝에 삽과 샷건을 얻었습니다. 난 이제 무적이야
선오브더포레스트#3 / 새로운 돌연변이 등장! 너무 무서움...
Просмотров 15Месяц назад
선즈오브더포레스트#3 / 새로운 돌연변이 등장! 너무 무서움... 진심 너무 무섭게 생김.../그래도 도끼 구했다 ㅎㅎㅎ
선오브더포레스트#2 /돌연변이 동굴 탐험...살려줘
Просмотров 5Месяц назад
선즈오브더포레스트#2 /돌연변이 발견한 탐험가...살려줘 혼자하는 옐로우게임은 정말 힘듭니다....게임인데 해가 보고 싶어질 줄은...
선오브더포레스트#1 /식인종과 돌연변이가 가득한 섬에서 생존하는 게임
Просмотров 21Месяц назад
선즈오브더포레스트#1 /식인종과 돌연변이가 가득한 섬에서 생존하는 게임 안녕하세요. 요새 밖에를 안 나가고 집에서 겜만하는 겜순이 입니다. 오늘 한 게임은 sun of the forest 라는 게임이고 첫 출시되자마자 엔딩을 보고 묵혀 놨는데 생존 게임을 다시 하고 싶어 꺼내봤습니다. 재밌게 시청해주시고 마음에 드셨다면 좋아요 와 구독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5. 영종도 주민의 영상일기/ 해안 둘레길.
Просмотров 1213 месяца назад
3일내내 몸살로 앓아 누웠다. 틈틈히 올리려던게 뜸해져 버렸다.... 핳핳..
#4. 근교 탐방/ 거실커텐달기/아울렛쇼핑
Просмотров 403 месяца назад
#4. 근교 탐방/ 거실커텐달기/아울렛쇼핑
#3. 가족과 함께 하는 이사 후의 일상.
Просмотров 683 месяца назад
#3. 가족과 함께 하는 이사 후의 일상.
#2. 영종도로 이사가기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2024.09.28 파주에서 영종도로 이사를 갔다. 아침에 본가에서 감자,권돼지 나 이렇게 셋이 돼지 아빠 차타고 파주집에 도착함. 짐빼기전에 커피부터 사서 카페인 충전하고 10시 좀 넘어서 시작 엘베도 없는 원룸인데 반장롱을 2개씩이나 사서 옮겨야했다. 죽을맛...원목가구 난이도 최상......어찌저찌해서 2시쯤 짐 다싣고 짬뽕먹으러 감. 진심 너무 맛있음...가게 이름이 탕수육....ㅋㅋㅋ밥먹고 3시쯤 부터 5시 좀 넘어서 끝남....엘베 보강제 두르는것도 처음이고 고층 아파트 사는것도 처음인데 너무 재밌당 ㅎ 단점는 내 기준 엘베가 느리다는점..관리사무소에서 공구 빌려주는것도 생소했다. 삼일내내 시달렀지만 너무 행복했다. 내 첫 전세집 깔끔하게 쓰고 나중엔 내집이 되기를..!
#1. 현실적인 퇴사 브이로그/파주 레드파이프/30대의 퇴사
Просмотров 643 месяца назад
드디어 2년8개월의 2교대에서 벗어났다. 우열곡절이 많았지만 난 늘 그렇듯 해결할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나에겐 휴식이 필요했다. 이사를 준비하고 청년 버팀목전세대출 준비에,2교대에, 내 위장은 뒤집어질때로 뒤집혔다. 더이상 아프지 않기를..퇴사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은 언니들의 "잘살아" 였다. 어딜가든 적응해서 살거라 다짐한 나의 마음을 본것일까..미안하고 속 시원한 기분이었다. 내게 있어 그 회사는 어른으로 만들어줬다.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30대초반이고 첫 전세집 이사를 앞둔 기억을 자꾸 잊어버리는 백조입니다. 사소한것하나하나 잊어갈때마다 왜 일기를 쓰지 않았을까 후회만했지요. 영상 기록을 통해 추억을 저장하고 싶어요. 앞으로도 하루에 한번을 올리는걸 목표로 다음 직장을 잡을때까지 해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