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대로 되지 않을때 하면 좋은 생각 1️⃣ 오히려 좋아 내 품을 들이지 않고도 큰일을 할 수 있으니 수고를 덜어서 오히려 좋아 이틀 연속 회항이라니 평생 말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생겼어 오히려 좋아 정신승리로 보일 수 있지만,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했어요 😊 2️⃣ 결국 될 일은 어떻게든 될 거야 벌어질 일은 결국 벌어지게 되어 있잖아요. 괜히 날씨 탓, 운 탓, 미신 탓하지 말자 그리 마음을 다독였어요. 3️⃣ 중요한 건 내가 하는 행동이야 결과를 만들어내는 건 내 행동이니까 움츠려들기보단 할 수 있는 걸 생각하고 그걸 하자고 다짐했어요. 4️⃣ 나를 믿자 중요한 건 믿음 ❣️ 그 믿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날씨 하나로 잃어버리기엔 너무 소중한 거잖아요? 5️⃣ 반드시 잘될 거야 좋은 생각은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믿어요. 그 믿음으로 행동하게 만드니까요. 그래서 계속 되뇌었어요. 잘될 거야 다 잘 될 거야 반드시, 꼭 잘될 거야
나이가 많아서가 아닐수도 있을거에요... 경력 10년이 발목을 잡을수 있어요. 어느 분야에 10년 이상의 경력이 있다는건 정말 대단하고 절대 무시 못하는 부분이죠. 하지만 이게 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자만으로 보이는 태도를 만들수 있어 그런 부분이 위험한거죠. 난 다 아니까... 나 정도 되는데 너네가 감히 어디... 이런식의 사고 방식이나 자만이 면접관에게는 버로 보여질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중요한건 겸손인거 같아요. 경력이 10년이던 20년이던 새로운 회사나 업장에서는 또다른 그들만의 룰이 있기에 그걸 받아들이고 겸손한 자세로 임한다면 조금 다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튼 저도 경력이 많던 친구들 면접 후 채용하지 않았을때 이렇게 생각했고 맘 아팠을까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최소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이 우리와 같이 갈 방향이 아니였는지는 알려주는게 예의였지 않나하며 반성하게 되네요.... 암튼 제주 살이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나이가 많아서 할 수 있는 것들 >> 1️⃣ 경험을 무기로 쓸 줄 안다. 20대엔 경험이 없었고 30대 초반엔 그걸 무기로 쓸 줄 몰랐어요. 이제는 제 장단점을 제대로 알고 상황에 따라 제가 해온 것들을 효율적으로 꺼내서 대처해요. 🧰 그러니 알겠더라고요. 세상에 쓸모없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2️⃣ 후회하기보다 도전한다. 20대엔 그랬어요. 지금보다 나은 기회가 올 거야 😏 했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많은 이유로 도전을 피했어요. 🙈 포기를 여러 번 하고 더 이상 기회는 찾아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을 때 무서워도 일단 해보게 됐어요. 🔥 어차피 할 후회라면 해보고 하자, 이런 기회는 또다시 오지 않아. 타이밍과 운, 기회를 알아보는 눈이 생겼고 그걸 잡을 행동력도 생겼어요. 👊 같은 기회는 절대, 두 번 다시 오지 않아요. ❣️ 3️⃣ 시간을 같이 보낸 사람들이 날 도와준다. 20대엔 나를 아는 사람이 드물었어요. 나를 도와줄 여력이 있는 사람도 별로 없었죠. 심지어 전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게 익숙하지 않았어요. 🙊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달라졌어요. 성실하게 살아온 세월이 그 세월을 함께하고 지켜본 사람이 제가 힘들 때 기꺼이 날 도와주고 응원해줬어요. 🥳 그들에겐 타인을 도와줄 심리적, 경제적 여유가 있었고 저 또한 그들의 선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죠. 세상의 모든 것엔 양면이 존재해요. 나이가 많아서, 나이가 적어서, 할 수 없는 게 있다면 반대로 나이가 많아서 나이가 적어서 할 수 있는 게 반드시 존재해요. 어떤 걸 보며 살아갈지는 결국 스스로 결정하죠. 우리, 좋은 걸 바라보며 살아가요 💙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3가지 ⠀ ⠀ ⠀ 1️⃣ 큰 목표를 정한다. ⠀ 제가 일하는 곳을 '핫플'로 만들어 보겠다는 목표를 세웠어요. ⠀ 이왕 하는 거 잘되고 싶으니까. ⠀ ⠀ 2️⃣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했어요. ⠀ - 네이버 플레이스 세팅 - 마케팅 - 메뉴 개발 ⠀ 모두 중요하지만 가장 본질은 내가 일에 익숙해지는 것, 한 사람의 몫을 제대로 해내는 것 이더라구요. ⠀ ⠀ 3️⃣ 경험자, 멘토의 말을 듣는다. ⠀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이미 겪은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했어요. ⠀ 내 생각이 진짜 현실성 있고 유용한 건지 혹은 누군가 이미 했는데 실패했던 건지 물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더라고요. ⠀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궁금한 건 뭐든 물어보면서 하나하나 결정하고 해결해 나가고 있어요.
우울과 공황, 불면증을 이겨낸 방법 5 2년을 일한 곳에서 손가락을 다치고 해고를 당했어요. 🤕🏥 ⠀ ⠀ 산재와 실업급여, 퇴직금 등 민감한 문제가 불거졌죠. ⠀ ⠀ 좋을 땐 너무 좋던 사람이 이해관계가 달라지자 너무도 나쁜 사람이 되더라고요.😢😥 ⠀ ⠀ 계속되는 억지와 말도 안 되는 요구보다 마음 아팠던 건 차갑게 식던 눈동자예요. ⠀ ⠀ 사람에게 받은 상처와 번아웃이 함께 터졌고 심한 우울감과 불면증, 공황장애가 찾아왔어요. ⠀ ⠀ ⠀ 다시 평온해지고 싶어서 많은 노력을 했어요. ⠀ ⠀ ⠀ ⠀ 1️⃣ 주변 사람의 도움받기 🫂 ⠀ ⠀ 그동안 무슨 일이 있어도 혼자 참아왔던 저였는데 도저히 그럴 힘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하게 힘들다고 말했어요. ⠀ ⠀ 이런 일이 있고 이런 감정이 들어 😿 ⠀ ⠀ 말만 하면 나를 붙잡아 줄 사람이 제 곁에 있었고, 그 덕분에 안정을 찾아갔어요. ❤️🩹 ⠀ ⠀ ⠀ 2️⃣ 전문적인 도움받기 🏥 ⠀ ⠀ 전문가에게 심리 상담을 받고 의약 처방을 받았어요. ⠀ 당장 자고 싶은데 잘 수 없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숨 쉬는 것마저 잘 안되니까 ⠀ 약 없이는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없더라고요 🤕 ⠀ ⠀ ⠀ 3️⃣ 좋아하는 걸 하기 ⠀ ⠀ 그쯤에 전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 ⠀ 글쓰기를 시작하니까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 ⠀ 저에겐 글쓰기였지만 뭐든 좋아하는 걸 해보세요 💙 ⠀ ⠀ ⠀ 4️⃣ 밖에 나가기 ⠀ ⠀ 블로그 체험단으로 밖을 정말 자주 나갔어요. ⠀ ⠀ 많이 걷고 햇빛도 보고 ☀️ 좋은 거 먹고 좋은데 가고 🥂 ⠀ ⠀ 그러니까 점점 마음도 회복되더라고요. 😊 ⠀ ⠀ ⠀ 5️⃣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맞서기 ⠀ ⠀ 산재 기간이 끝나고 다시 출근하는 1달이 정말 두려웠어요. 🥶 ⠀ 전화기 너머로도 불편한 사람을 직접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무서웠죠. 😵💫 ⠀ 하지만 주먹을 꼭 쥐고 ✊️ 때론 시선을 피하거나 자리를 뜨고 그럼에도 꼭 해야 할 말은 눈 딱 감고 해버렸어요. ⠀ ⠀ 생각보다 나쁜 일은 벌어지지 않았어요 시간이 걸렸지만 전 괜찮아졌고 그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 ⠀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좋아질 날이 반드시 올 거예요. 💙
그냥 원소주 자체가 맛 없음
실론티 좋아하는데 맛있어요 칼로리도 낮고
뜻대로 되지 않을때 하면 좋은 생각 1️⃣ 오히려 좋아 내 품을 들이지 않고도 큰일을 할 수 있으니 수고를 덜어서 오히려 좋아 이틀 연속 회항이라니 평생 말할 수 있는 에피소드가 생겼어 오히려 좋아 정신승리로 보일 수 있지만, 긍정적인 부분을 생각했어요 😊 2️⃣ 결국 될 일은 어떻게든 될 거야 벌어질 일은 결국 벌어지게 되어 있잖아요. 괜히 날씨 탓, 운 탓, 미신 탓하지 말자 그리 마음을 다독였어요. 3️⃣ 중요한 건 내가 하는 행동이야 결과를 만들어내는 건 내 행동이니까 움츠려들기보단 할 수 있는 걸 생각하고 그걸 하자고 다짐했어요. 4️⃣ 나를 믿자 중요한 건 믿음 ❣️ 그 믿음을 잃지 않으려 노력했어요. 날씨 하나로 잃어버리기엔 너무 소중한 거잖아요? 5️⃣ 반드시 잘될 거야 좋은 생각은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고 믿어요. 그 믿음으로 행동하게 만드니까요. 그래서 계속 되뇌었어요. 잘될 거야 다 잘 될 거야 반드시, 꼭 잘될 거야
저도 산재종결 후에 복귀해야하는데 심적으로 힘든시간입니다.. 후 한달간 잘 다닐 수 있겠지요
ㅎㅎ 나이가 많아서 아이가 어려서ㅋㅋ 나도 이력서 내면서 많이 울었다
나이가 많아서가 아닐수도 있을거에요... 경력 10년이 발목을 잡을수 있어요. 어느 분야에 10년 이상의 경력이 있다는건 정말 대단하고 절대 무시 못하는 부분이죠. 하지만 이게 나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이 자만으로 보이는 태도를 만들수 있어 그런 부분이 위험한거죠. 난 다 아니까... 나 정도 되는데 너네가 감히 어디... 이런식의 사고 방식이나 자만이 면접관에게는 버로 보여질수 있을거에요. 그래서 중요한건 겸손인거 같아요. 경력이 10년이던 20년이던 새로운 회사나 업장에서는 또다른 그들만의 룰이 있기에 그걸 받아들이고 겸손한 자세로 임한다면 조금 다르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무튼 저도 경력이 많던 친구들 면접 후 채용하지 않았을때 이렇게 생각했고 맘 아팠을까봐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네요. 최소 무엇이 문제였고 무엇이 우리와 같이 갈 방향이 아니였는지는 알려주는게 예의였지 않나하며 반성하게 되네요.... 암튼 제주 살이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입니다.
카페 하는데 30대를 알바로 쓰는건 진짜 도박입니다 ㅠㅠ
30초에 나이 많다고 말하는건 누군가에겐 기만인걸
<< 나이가 많아서 할 수 있는 것들 >> 1️⃣ 경험을 무기로 쓸 줄 안다. 20대엔 경험이 없었고 30대 초반엔 그걸 무기로 쓸 줄 몰랐어요. 이제는 제 장단점을 제대로 알고 상황에 따라 제가 해온 것들을 효율적으로 꺼내서 대처해요. 🧰 그러니 알겠더라고요. 세상에 쓸모없는 일은 아무것도 없어요. 2️⃣ 후회하기보다 도전한다. 20대엔 그랬어요. 지금보다 나은 기회가 올 거야 😏 했다가 실패하면 어떻게 많은 이유로 도전을 피했어요. 🙈 포기를 여러 번 하고 더 이상 기회는 찾아오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을 때 무서워도 일단 해보게 됐어요. 🔥 어차피 할 후회라면 해보고 하자, 이런 기회는 또다시 오지 않아. 타이밍과 운, 기회를 알아보는 눈이 생겼고 그걸 잡을 행동력도 생겼어요. 👊 같은 기회는 절대, 두 번 다시 오지 않아요. ❣️ 3️⃣ 시간을 같이 보낸 사람들이 날 도와준다. 20대엔 나를 아는 사람이 드물었어요. 나를 도와줄 여력이 있는 사람도 별로 없었죠. 심지어 전 타인의 도움을 받는 게 익숙하지 않았어요. 🙊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점점 달라졌어요. 성실하게 살아온 세월이 그 세월을 함께하고 지켜본 사람이 제가 힘들 때 기꺼이 날 도와주고 응원해줬어요. 🥳 그들에겐 타인을 도와줄 심리적, 경제적 여유가 있었고 저 또한 그들의 선의를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죠. 세상의 모든 것엔 양면이 존재해요. 나이가 많아서, 나이가 적어서, 할 수 없는 게 있다면 반대로 나이가 많아서 나이가 적어서 할 수 있는 게 반드시 존재해요. 어떤 걸 보며 살아갈지는 결국 스스로 결정하죠. 우리, 좋은 걸 바라보며 살아가요 💙
고마워요. 응원해요. ❤ 같이 힘내요.
감사해요♡ 많이 괜찮아 졌답니다 ^^
..😂
힘내요. 살다보면 파도가 몰아쳐요….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을 그런 날이 와요
맞아요 ㅠㅠ 괜찮아 질날이 반드시 와요❤
우리 같이 이겨내요 저도 열심히 이겨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 😊
저도 응원해요❤❤ 좋아질 거예요!
10년을 일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히 받아들이셔야 합니다
당연한 거군요😢😢😢
잘이겨내셧어용🎉
감사합니당 ㅎㅎㅎ
화이팅!
감사합니당!❤
불안감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3가지 ⠀ ⠀ ⠀ 1️⃣ 큰 목표를 정한다. ⠀ 제가 일하는 곳을 '핫플'로 만들어 보겠다는 목표를 세웠어요. ⠀ 이왕 하는 거 잘되고 싶으니까. ⠀ ⠀ 2️⃣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한다. ⠀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내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이 뭘까?' 생각했어요. ⠀ - 네이버 플레이스 세팅 - 마케팅 - 메뉴 개발 ⠀ 모두 중요하지만 가장 본질은 내가 일에 익숙해지는 것, 한 사람의 몫을 제대로 해내는 것 이더라구요. ⠀ ⠀ 3️⃣ 경험자, 멘토의 말을 듣는다. ⠀ 나보다 더 많은 것을 알고 있는, 이미 겪은 경험자에게 조언을 구했어요. ⠀ 내 생각이 진짜 현실성 있고 유용한 건지 혹은 누군가 이미 했는데 실패했던 건지 물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더라고요. ⠀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궁금한 건 뭐든 물어보면서 하나하나 결정하고 해결해 나가고 있어요.
우울과 공황, 불면증을 이겨낸 방법 5 2년을 일한 곳에서 손가락을 다치고 해고를 당했어요. 🤕🏥 ⠀ ⠀ 산재와 실업급여, 퇴직금 등 민감한 문제가 불거졌죠. ⠀ ⠀ 좋을 땐 너무 좋던 사람이 이해관계가 달라지자 너무도 나쁜 사람이 되더라고요.😢😥 ⠀ ⠀ 계속되는 억지와 말도 안 되는 요구보다 마음 아팠던 건 차갑게 식던 눈동자예요. ⠀ ⠀ 사람에게 받은 상처와 번아웃이 함께 터졌고 심한 우울감과 불면증, 공황장애가 찾아왔어요. ⠀ ⠀ ⠀ 다시 평온해지고 싶어서 많은 노력을 했어요. ⠀ ⠀ ⠀ ⠀ 1️⃣ 주변 사람의 도움받기 🫂 ⠀ ⠀ 그동안 무슨 일이 있어도 혼자 참아왔던 저였는데 도저히 그럴 힘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솔직하게 힘들다고 말했어요. ⠀ ⠀ 이런 일이 있고 이런 감정이 들어 😿 ⠀ ⠀ 말만 하면 나를 붙잡아 줄 사람이 제 곁에 있었고, 그 덕분에 안정을 찾아갔어요. ❤️🩹 ⠀ ⠀ ⠀ 2️⃣ 전문적인 도움받기 🏥 ⠀ ⠀ 전문가에게 심리 상담을 받고 의약 처방을 받았어요. ⠀ 당장 자고 싶은데 잘 수 없고 심장이 너무 빨리 뛰고 숨 쉬는 것마저 잘 안되니까 ⠀ 약 없이는 평범한 일상을 살 수 없더라고요 🤕 ⠀ ⠀ ⠀ 3️⃣ 좋아하는 걸 하기 ⠀ ⠀ 그쯤에 전 블로그를 시작했어요. 👩💻 ⠀ 글쓰기를 시작하니까 마음이 차분해지고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 ⠀ ⠀ 저에겐 글쓰기였지만 뭐든 좋아하는 걸 해보세요 💙 ⠀ ⠀ ⠀ 4️⃣ 밖에 나가기 ⠀ ⠀ 블로그 체험단으로 밖을 정말 자주 나갔어요. ⠀ ⠀ 많이 걷고 햇빛도 보고 ☀️ 좋은 거 먹고 좋은데 가고 🥂 ⠀ ⠀ 그러니까 점점 마음도 회복되더라고요. 😊 ⠀ ⠀ ⠀ 5️⃣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맞서기 ⠀ ⠀ 산재 기간이 끝나고 다시 출근하는 1달이 정말 두려웠어요. 🥶 ⠀ 전화기 너머로도 불편한 사람을 직접 마주해야 한다는 사실이 너무도 무서웠죠. 😵💫 ⠀ 하지만 주먹을 꼭 쥐고 ✊️ 때론 시선을 피하거나 자리를 뜨고 그럼에도 꼭 해야 할 말은 눈 딱 감고 해버렸어요. ⠀ ⠀ 생각보다 나쁜 일은 벌어지지 않았어요 시간이 걸렸지만 전 괜찮아졌고 그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어요. ⠀ ⠀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그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그래도 좋아질 날이 반드시 올 거예요. 💙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
헉 어딘가요?ㅜㅜ 제주도 놀러갔을 때 들려보고 싶어요!
오오오 오세요♥︎ 애월 우드나잇입니다 ㅎㅎㅎ!
하고싶은걸 책임지며 사는 삶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해요! >.<
화이팅
감사합니다 ☺️☺️
캔째 드셔야됩니다. 얼음 타면 맹물 됩니다.
지랄
위스키 한샷넣으면 딱맞음
스냅봐 ㅋㅋ
전맛잇더라구요 유일하게 위스키향이많이나요
이건 술이 아니다
해원칭입니댜 실론티 하이볼이라니이~~~~~~
이거 그냥 음료수임..
안돼 기대하고 사서 이제 먹으려고하는데 ㅠㅠㅠ
괜찮으셨나용? ㅎㅎ
이웃 등장 👏👏
꺄아아아 ㅎㅎㅎ
달달한편 인가요??
달달하디 않아요~~
오오오 황금레시피!!!!!!!👍👍
일케 먹으면 진짜 꿀맛이에용 ㅎㅎ
갠적으로 자몽이 존맛
저도 자몽 맛있더라고용 근데 용량대비 비싼 느끼임....
짐빔 하이볼 레몬만 품귀라 겨우 구해서 마셔봤는데 존나 맛없음. 그냥 음료수
하이볼자체가 술보단 음료수
그쵸 ㅎㅎ 술 보단 음료죵 ㅎ
단호박 재구매없다니 ㅎㅎ 😂 맛있어보여용
위스키가 맛이 약해요 ㅎㅎㅎㅎ 근데 짐빔하이볼 느낌은 나요 ㅎㅎㅎ
ㅋㅋㅋ 결말멘트 마음에 듭니다ㅋ 단칼ㅋ
저도 마셨는데 위스키가 좀 약해요ㅠ 조만간 짐빔을 한병 사서 더넣어 마셔야할듯
맞아요 ㅠㅠ 저도 짐빔 더 넣어 먹었어요 ㅠㅎ
5%면 별룬데 위스키가 좀더 들어가야 될듯
맞아용 ㅎㅎㅎ
목소리가약간 깨지는 느낌? ㅠㅠ잘안들려요
피드백 감사해요♡ 1배속으로 녹음한 후 2배속으로 했더니 뭉개졌네요 😢😢
What
Que rico, provoca uno de eso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