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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괴롭히면 어캄?

알아야 할 것은 사실 전부 다 나의 잘못이라는 것

이재명을 미워하지 않을란다.

매순간 시한부 생명 선고 받은사람 처럼 사세여

이미 내 몸에 똥이 묻었는데 그게 얼굴이나 몸이든 어차피 씻기전에는 똥이 묻었는데 몸에 묻은 똥을 손에 닿아 상대방에게 똑같이 덕칠해줘야 된다고 생각하는디,,,오래살지도 않았는데 보니 쌤 말과는 다르게 오히려 남한테 똥 묻히고 그 상대방은 똥을 내가 또 묻혀 자기한테 그러는것보다 혼자 정신승리해서 그래 난 똑같은 인간이 아니야를 이용하는 인간들이 있더라고요,,세상에는 정말 악덕한 인간들이 많더라고요 앞으로는 선한 사람인척 하면서

😊😊😊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예수그리스도 입니다

김주환교수님 리스팩합니다

반드시여야 할텐데..

형 돌아와!!! 돌아올 때 됏잖아!!!

ㅠㅠ

진짜라 믿고싶을 뿐이다.

그렇습니다... 무르익은 열매는 일부러 잡아당기지 않아도 땅에 떨어집니다...

맞아요 최고의지혜입니다 저두그만싸울께요

인정하고싶지않지만 동화책같은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이세상에 권성진악이라는것은 존재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왜 아직도 살아있죠? 나쁜짓을 하고다니는사람이 행복하게 사는것도 카르마인가요?

하늘이 다 알아서해결해줘요. 그사람에게 본인이한짓의 두배로 돌아가 그사람인생에 나타납니다. 선한일과 마음으로 살면 그것또한 당장눈에안보여도 나에게 돌아오고요 나를 억울하게한자는 두배로 하늘이 알아서 되갚아줍니다. 이원칙을알고나서 마음이편해졌어요. 본인일에 집중하고 예쁜말만하고 예쁜생각하며사는게최고에요

싸엘라싸 티리비

내려놓는게 힘든건데

사랑하고 사랑해도 상처있고 슬픔있는 사람은 자기 분노 스위치를 억누르지 못해 막말합니다. 화를 내도 아무도 죄를 묻지 않기 때문입니다.감정 쓰레기통으로 쓰기 때문이죠.

누가 너에게 해를 끼치거든 당장 앙갚음을 하려 애쓰지 말고, 그저 강가에 앉아 기다려라. 그러면 머지않아 그 사람의 시체가 강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감사합니다. 교수님을 소개해준 선생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공감 100프로 합니다

저는 지금 사랑을 나눔하는 마음치료사가 됐습니다 의사 자격증도없는 내가 사람의 마음을 치료할수있다는건 기적으로밖에 설명이 안되는 신의 보호가 있었습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제삶을 돌아볼때 태어나서 지금까지 가난했던 환경탓에 오로지 혼자라는 외로움과 싸웠던거 같아요 하지만 모든 삶의 성장과정이 존중받아야할 가치있는 인생있었음을 이제는 알것같아요 사랑은 모든것을 초월하는 막강한 힘이 된다는걸 주님은 오늘의 하루를 나와함께 살아가며 나를통해 이루고 계시기에 이제는 어떤역경에도 맞설수 있는 용기가 생겼어요~~아자!아자! 화이띵100😊

ㅋㅋ 말이 쉽지. 절대 쉽지 않다. 미움을 놓는다는 것.

나는 그 똥을 던진 친구를 사랑 하고 싶어요. "이지영" 강사님 훌륭하게 이렇게 키웠으니 ^^ 뭐 있어요. " 똥" 돈 입니다. ^^

이 정도 되면 인간이 아니라 성인이지요~화가 나면 화를 내는게 나쁜게 아니에요~ 역량도 안되면서 카르마가 알아서 작동하겠지 하면서 꾹꾹 눌러 놓으면 마음에 쌓입니다. 화를 내서 당신이 잘못됨을 일깨워 주는 것도 사랑입니다. 성인 흉내내는 것 보다 중생으로 잘 살아가는게 먼저임~

이 시대의 현자

영화 악마를 보았다. 이병헌의 아내가 최민식에게 당했는데 이병헌이 이런마인드로 살아갔으면 과연...

그 누군가가 나부터다! 똥이 더러워 무서워 다 피하면 똥천지가 된다! 카르마고 나발이고 나부터 치우자!

운동과 공부를 해라 운동을 하면 대부분의 고민은 해결된다

전혀 안그러던데요;;

남한테 힘들게 악하게 한 사람은 꼭 다른 누군가의 응징을 안받더라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본인스스로 죄책감,죄의식을 느낄수밖에 없어요. 그 죄책감과 죄의식이 그스스로를 옥좨서 스스로 감옥살이를 하게 됩니다. 그래서 가해자가 곧 피해자란 얘기도 하는거죠

그럴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습니다.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순,호,식,영,상

한줄요약: 똥이 묻었으면 제일 먼저 해야할 일은 똥을 닦는 것

맞아요 ㅎㅎ 마치 예수님 같은 표현이네요 그 사람은 똥을 던지는 성격이므로 같은 스타일의 사람에게 똥을 맞읍디다 ㅎㅎ 심오한 진리를 아는 지영강사님 최고

하늘과 땅은 모든걸 알고있기에 🎉🎉🎉

저런 좋은 얘기 해주는 선생님이 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평생 책을 보면 되나? ㅋ

멋져요😊

단월드랑 천효재단은 다른건가요? 인강강사가 카르마를 왜 이야기하죠?

순리가 있는데 반드시는 없는거 같아요....... 순리는 반드시 오지 않는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 놓으면 내가 편하다는거....그래야 조금더 행복해 진다는.

카르마의 법칙 얘기하는사람들 좋은말이긴한데 진리는 아닌듯... 전두광 같은 사람이 평생 벌 안받고 잘먹고 잘살다가 자연사 한걸 보면...

카르마는 '업'이라하며 지금 당하는 건 전생의 업으로 받는 일이니 그때 사과하지 못한 빚을 현생에 갚았다고 생각하면 미워할 것도 화낼 것도 없지요. 내 손에 똥 묻히고 자체를 고민할 필요도 없으니 굳히 미워하고 분노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일도 없답니다. 역지사지로 생각하여 내가 멈추는 일이 우선이지 그들이 벌 받을지 말지를 언급하며 세상이 갚아주더라는 발상 자체도 나쁜 씨앗이 되니 그냥 내 선에서 더 이상 인과법칙에서 벗어나기위해 멈추는 겁니다. 인과법칙이 카르마 자체니까요.

그런 법칙을 알게되면 굳이 상처 준 사람을 향해 분노를 일으키고 복수심에 불타서 온 에너지를 소모하는 행동은 하지않게 됩니다.

카르마법칙을 알면서 자기가 당하면 억울하다는 생가을 하는게 코미디 .. 이미 자기가 져지른행위를 받고있는것임 그래서 감사하게 생각해야되.. 너희가 당한게 아니라 너희가 한짓을 반듯이 지금 너희가 받고있는거야.. 상대를 미워하는 마음을 내려놓기전에 상대에게 감사해라 .. 언젠가 더크게 받아야할것을 지금 받았으니

동감입니다.

이지영 강사님 존경합니다🙏

그렇게 내버려두면 그 사람은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고 또 주고..많은 사람들이 내 손에 똥 묻히기 싫다고 내버려둘 수록 그 사람은 더 큰 악인이 되어 더 큰 피해를 남에게 주던 것 같습니다 큰 눈덩이만큼의 죄를 짓고 나서야 피해받은 사람들이 죽을 각오로 혼내주는 것을 내가 즐길 수 있을까 싶어요. 모두가 손에 똥 묻히기 싫어 방관하여 사회가 이렇게 악인의 세상이 된 것 같아요 제 생각엔.. 그냥 손에 똥묻히고 닦아낼래요

그럼 전두환이는 왜 호의호식하다 가는지ㅜㅜ

지난 수십년간 정말 이유없이 거짓으로 나를 험담 하거나 나에게 불이익을 입히거나했던 많은 사람들이 좋지않은 결과를 경험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특히 저를 시기질투해서 없는 말을 퍼뜨리던 한 여자는 암에 걸리는 일도 있었구요... 그런 일들을 겪을 때마다 하나님은 진실을 아시니까...하고 좀 속상해도 지나갔었습니다. 사실 또 지나고보면 그러고 사는 그들이 불쌍하기까지 하기도 하고요... 얼마나 자기 삶이 행복지 못하면 남들에게 저럴까...싶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