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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좋은교회 이화여자대학교역 근처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4 янв 2020
참좋은교회, 참좋은 교회, 이대역 근처
참좋은교회, 참좋은 교회, 이화여자대학교역 근처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150 이대역 마에스트로 지하 1층 참좋은 교회
참좋은교회, 참좋은 교회, 이화여자대학교역 근처
주소 :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현동 150 이대역 마에스트로 지하 1층 참좋은 교회
다윗의 하나님 5
†2025년 2월 9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14시
†성경본문: 역대상 22장 8절, 28장 3절, 역대상 22:8, 28:3,
†설교자: 신동해 목사
†〖 다윗의 하나님 5 〗
...
〖 다윗의 하나님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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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하나님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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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하나님 2 〗
ruclips.net/video/ufpXnj7I_Gw/видео.htmlsi=I1DScgkCexfef0Dk
〖 다윗의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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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역대상 22장 8절, 28장 3절, 역대상 22:8, 28:3,
†설교자: 신동해 목사
†〖 다윗의 하나님 5 〗
...
〖 다윗의 하나님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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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하나님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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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하나님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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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의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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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 꽃 예수 (찬송가 89장)
Просмотров 192 часа назад
†2025년 2월 9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특송 †제목 :주일찬양 - 샤론의 꽃 예수 (찬송가 89장)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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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14시 †성경본문: 디모데전서 4장 5절, 디모데전서 4:5, †설교자: 고영찬 간사 †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한 삶 〗 ...
이 세상 끝날까지 (찬송가 447장)
Просмотров 2519 часов назад
†2025년 2월 2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특송 †제목 :주일찬양 - 이 세상 끝날까지 (찬송가 447장)
다윗의 하나님 4
Просмотров 2414 дней назад
†2025년 1월26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14시 †성경본문: 사무엘하 24장 1-25절, 사무엘하 24:1-25, †설교자: 신동해 목사 † 다윗의 하나님 4 〗 ... 다윗의 하나님 3 〗 ruclips.net/video/_YR2Aqe2Txc/видео.htmlsi=txzNJlTOMTsQTXoW 다윗의 하나님 2 〗 ruclips.net/video/ufpXnj7I_Gw/видео.htmlsi=I1DScgkCexfef0Dk 다윗의 하나님 〗 ruclips.net/video/UclQGS93PxU/видео.htmlsi=ejgAzeE1mc71lI4m
아침 해가 돋을 때 (찬송가 552장)
Просмотров 2514 дней назад
†2025년 1월26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특송 †제목 :주일찬양 - 아침 해가 돋을 때 (찬송가 552장)
올 한해 소망해 보고 싶은 것들
Просмотров 1521 день назад
†2025년 1월19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14시 †성경본문: 데살로니가전서 5장 12-22절, 데살로니가전서 5:12-22, †설교자: 이영종 목사 † 올 한해 소망해 보고 싶은 것들 〗 ...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찬송가 40장)
Просмотров 2321 день назад
†2025년 1월19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특송 †제목 :주일찬양 -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찬송가 40장)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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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12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14시 †성경본문: 느헤미야 1장1절~2장5절, 느헤미야 1:1~2:5, †설교자: 신은규 선교사 †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라 〗 ...
예수가 거느리시니 (찬송가 39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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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12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특송 †제목 :주일찬양 - 예수가 거느리시니 (찬송가 390장)
소망에 관하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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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5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14시 †성경본문: 호세아 11장 8-9절, 호세아 11:8-9, †설교자: 신동해 목사 † 소망에 관하여 5 〗 ... 소망에 관하여 4 〗 ruclips.net/video/iZKdBUsKrGY/видео.htmlsi=bCQXBWd4FPgMPj1Z 소망에 관하여 3 〗 ruclips.net/video/nrqAA4qPr28/видео.htmlsi=wBilQYhlir5T-Yl7 소망에 관하여 2 〗 ruclips.net/video/WMP6_1UtF_k/видео.htmlsi=VAiyiBtXljsQJmBY 소망에 관하여 〗 ruclips.net/video/pCsnIwxcpw0/видео.htmlsi=nA7sMjsPUlZsYcQ_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찬송가 44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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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5일-참좋은교회 주일예배-특송 †제목 :주일찬양 - 어디든지 예수 나를 이끌면 (찬송가 440장)
소망에 관하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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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12월31일-참좋은교회 송구영신예배-23시 †성경본문: 에스겔 24장 15-27절, 에스겔 24:15-27, †설교자: 신동해 목사 † 소망에 관하여 4 〗 ... 소망에 관하여 3 〗 ruclips.net/video/nrqAA4qPr28/видео.htmlsi=wBilQYhlir5T-Yl7 소망에 관하여 2 〗 ruclips.net/video/WMP6_1UtF_k/видео.htmlsi=VAiyiBtXljsQJmBY 소망에 관하여 〗 ruclips.net/video/pCsnIwxcpw0/видео.htmlsi=nA7sMjsPUlZsYcQ_
아멘~~
A god that can be understood is no god?
할렐루야 😂❤스리랑카에서
😊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을 들으며 그동안의 감사한 일들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 아닌 날이 없었습니다. 말씀 들으며 성도의 의무로 헌금을 바쳤던 걸 회개했습니다. 귀한 깨우침 주시니 감사합니다.
두번째 좋아요 꾸욱 ~♥
설교은혜받았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신윤섭할아버지아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6번째 좋아요 꾸욱~♥
경아샘 🙏
노숙자 사역에 관해 말씀하실 때 눈물이 났습니다. 설교 들으며 제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전길자 목사님, 감사합니다.
귀한 설교와 간증 고맙습니다!♡☆
화면이 5분40초부터 끊어졌다가 9분40초에 다시 나옵니다.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당시 문제가 있어서, 설교 중간 부분이 없습니다. 양해 바랍니다.
목사님. 금관교회 한명자 사모입니다. 말씀에 은혜받고 갑니다.^^ 목사님 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목사님을 향해 어떤 비젼을 갖고 계실까? 기대하며 기도 중 기억하겠습니다. 목사님 ~~!!
개소리냐ㅋㅋㅋ 암을 종교로고친다는 개논리
축하드립니다🙏
성막은 천국의 모형이다!! ruclips.net/video/Mscelb30t3k/видео.html
목사님을 부르신 하나님 감사감사합니다 말씀에 큰은혜받았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방언의 은사가 중보기도 이었다는 고백의 말씀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부름을 받으나 택함을 받은 자가 적은지라~ 목사님 고백처럼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이곳에 보내기 위해서 지금껏 기다리고 있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하나님의 다음 계획을 차분히 기다려봅니다~~ 주님안에서 오늘도 평안하세요~~
부르심에 합당한 종이되겠다는 목사님의 결단이 하나님께서도 기 뻐하실것입니다.
할렐루야~~
큰은혜 받았습니다 기도 회복해야 되겠다 마음을 다짐하게 되었읍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은혜로운찬송~!!!
성가대
찬양대
오선교사님 설교와 간증 은혜받습니다 구독과 좋아요 꾸욱 했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책읽으면서 영상보고 있습니다. 인연된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하루 5분 성경읽기로 성경완독해보기 feat 영어공부 evemax05.tistory.com
좋~~~~다~~~!
오늘 예배도 올려주세요. 매일 잘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좋은 스피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아멘, 엄명구 목사님 은혜로운 설교말씀 감사합니다. 회사생활중 코로나 바이러스가 무서워 교회를 못 나간지가 제법 되었는데, 대면 예배 주일이 다시 오면 교회로 나가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아멘아멘 축복하고 복내려주옵소소
시험에 들게 하지마옵시고 다만, 악을 조정하는 세력애게서 구원하여 주옴소서
주의 말씀이 여기 있사오니 내가 어디로 가오리이까?
종모 - 1 입니다 종말이 가까운 날들의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 ?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팬데믹( covid-19 )을 보면서 종말에 있을 염병의 재앙과 연결하여 생각하고 있을까요 성경에서 이런 전염병 재앙은 이미 예수님이 예언을 하셨는데요 눅 21:11 ) “곳곳에 큰 지진과 기근과 전염병이 있겠고 또 무서운 일과 하늘로부터 큰 징조들이 있으리라”의 말씀이 되겠습니다 그럼 이 이 팬데믹( covid-19 )이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종말의 전조가 될 수가 있을까요 이에대해 “예"라고 대답을 하는 사람은 어떠한 근거로 “예"라고 하고 있는 것이며 반대로 “아니요"라고 대답을 하는 사람들은 역시 어떠한 근거로 “아니요"를 자신있게 답할 수 있는 것일까요 만약에 “예"라고 대답을 한 사람들이 맞다면 반대편 사람들은 다 유황불에서 가라지처럼 탈 수 밖에 없게 되겠네요 왜냐하면 이러한 종말의 징조들이 나타나면 예수님께서 깨어 준비하고 예비해야 될 일이 있다고 마 24:42-44 )에서 말씀을 하셨고 그래야 머리( 눅 21:28 )를 들 수가 있다고 했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아니요"라고 대답을 한 사람들은 당연히 준비를 하지 못해 머리를 들지 못하고 죽는다는 것이지요 그럼 “예"라고 대답을 한 사람들은 머리 들 준비가 되어 있나요 ? 아니 머리를 든다는 속뜻이나 알고 계신가요 ? 어찌되었든 인류에게 구원과 심판을 동시에 행하셔야 하는 재림의 날, 좋으신 하나님께서 적어도 우리가 그날을 확실하게 준비 할 수 있는 때와 징조를 알게 하시지 않겠습니까 머리를 들 수가 있어야 하기 때문이지요 참으로 누누히 말씀을 드렸지만 먼저 때에 대하여는, 마 24:32-33 )의 무화과나무의 비유가 되는 것입니다 즉 이스라엘의 재건국되는 날이 바로 종말의 기준점으로 주신 날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그 이스라엘( 무화과, 마 21:19 )이 재건국되면 여름( 심판 )이 가까워지고 자신이 바로 문앞에 이른 줄 알라고 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럼 무화과 나무의 비유가 아버지 박목사님과 어떤 관계로 이어지는지 알아 보겠습니다 1, 1948년 5월 14일 무화과로 비유된 이스라엘은 세계 만방에 자신들의 고토에 나라를 다시 세웠음을 선포했습니다 2, 이에 응답하듯이 하나님은 아버지 박윤식목사님이 1963년 지리산에서 보혈의 말씀을 받게 하시고( 요 10:35 ) 또 다른 멜기세덱이 되게 하시어 하산을 하게 하신 때가 됩니다( 예수님의 예언대로 이스라엘이 재건국되면 문앞에 이르겠다는 마 24:33의 말씀이 응하는 과정적 재림의 순간이 되는 것입니다 ) 3, 1967년 이스라엘이 이집트( 시리아 + 요르단 )와의 6일 전쟁에서 압도적으로 승리를 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직접 개입을 하시고 세계에 자신을 알리시므로 오늘날도 살아 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신 것을 알게하셔서 마치 자신의 존재감을 나타내시며 계시하신 종말의 때가 이르렀음을 재확증 시켜 주셨습니다 이는 앞으로의 시간과 시대를 아버지( 박목사님 ) 말씀이 주도하며 변화승천의 구원이 있게 될 것을 보증하시는 것과도 같습니다 마치 초림때 이스라엘의 불신 때문에 주시지 못했던 변화를 훗날로 기약하며 변화산에서 들려 주시던 마 17:5 )“너희는 저( 박목사님 )의 말을 들을지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4, 이후 박목사님은 50년, 반세기 동안 아버지 말씀을 선포하시다가 2014년 12월 17일 소천/변화 하셨습니다 이후에 우리를 공중에서 영접하셔야 하는 성경의 말씀을 응하게 하시기 위해 먼저 떠나신 것이지만 아주 가신 것이 아니라 오늘도 우리 곁에서 변화사역을 돕고 계시다는 것이지요 이는 요 16:25 )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의 말씀을 응하게 하신 것이 됩니다 5, 그리고 지속적으로 박목사님은 저희 교회 김갈렙목사님의 꿈에 나타나셔서 말씀을 하시며 그날까지 아버지 말씀시대를 이끌어 갈 수 있게 하신 것이구요 또 심판날도 벌써 김목사님에게 알려 주셨지요 이는 마 24:36 )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의 말씀을 성취하신 것이 됩니다 6, 그리고 박목사님께서는 종말 날짜를 김목사님에게 알려 주실 수있는 근거로서 노아의 홍수에 나타나는 많은 숫자들 중에 결정적 단서가 되는 숫자들이 숨어 있다고 하셨는데요 현재 저희 교회 김 목사님께서 이에 대해서 풀어주고 계십니다 utube “갈렙의 외침"에 들어가셔서 시간 맞춰 생방송을 시청하셔도 되구요 혹은 “갈렙이 외칩니다"에 들어가셔서 업로드된 영상을 보시며 깨달으셔도 되겠습니다 이는 마 24:37 )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7, 또 공식적으로 박목사님이 아버지가 되신 후에 성취된 계시의 말씀을 순서로 해서 때를 구분해 본다면, 1) 계 10장의 작은책이 되는 “구속사 시리즈"를 집필하셨습니다 2007년 7월 박목사님께서 희년을 선포하시고 제 1 권 “창세기 족보"를 시작으로 시리즈를 계속적으로 발행하시다가 먼저 변화/소천 하시었습니다 현재는 평생 시무하시던 평강교회를 통해서 제 11 권 “여호와 삼마 에스겔 성전"까지 발행된 상태입니다 그러나 이 작은책은 계 10 장에 머리에 무지개가 있고 땅과 바다를 밟고 있는 힘센천사로 비유된 박목사님이 예언을 성취하기 위해 변화하시기 전 당시 원로 목사님으로 계셨던 평강교회를 통해 발간을 하셨던 것으로서 그 작은책을 통해 계 10장의 예언을 응하게 하므로 자신이 과정적 재림주라는 것을 드러내는 증거일 뿐이지 본격적인 아버지 말씀은 아닌 것입니다 2) 그리고 본격적인 아버지 말씀을 위한 계 11장의 “두 증인”( 계 11 장 )의 역사를 변화하시기 전에 김목사님과 신광교회를 통해서 성취하게 하셨으며 변화하신 후 지금도 그 한 영혼을 위해 지속적으로 증거하게 하고 계십니다 제가 드리는 이 글이 증거가 됩니다 이러한 내용은 구속사 시리즈에서는 볼 수가 없는 내용이 되기 때문입니다 3) 그렇게 아버지 말씀을 선포하시고 가르쳐 주심으로써 요 13:35 )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의 말씀을 응하게 하셨으며 아울러 사 9:6 )에 예언된 말씀의 아버지 곧 평강의 왕이신 멜기세덱의 계시까지 성취하셨습니다 4) 마찬가지로 히 9:28 )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의 계시도 응하게 하시는 두번째 오신 과정적 재림주로서 아버지 말씀을 선포 하셨습니다 5) 눅 17:24-25 ) “번개가 하늘 아래 이쪽에서 번쩍이어 하늘 아래 저쪽까지 비침같이 인자도 자기 날에 그러하리라 그러나 그가 먼저 많은 고난을 받으며 이 세대에게 버린 바 되어야 할지니라”의 말씀처럼 아버지 박목사님은 이단으로 모함을 받아 하나님께 누를 끼쳤다는 절치부심에 이가 몽땅 빠져서 틀니를 해야만 했던 일과 일부러 암을 키워야만 했던 일 등등 박목사님은 아버지 말씀으로 또 다른 하나님이 되셨어도 제대로 된 대우는 커녕 고난만 받으시고 먼저 변화를 하시므로 이 글도 응하게 하셨습니다 이렇게 보면 박목사님도 2 천년 전에 예수님이 말씀하신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따라 정확한 시간표 속에서 오신 것을 알수가 있겠습니다 박목사님이 아버지가 되신 것이 구속사 속에서 만세전에 계획( 엡 1:4 )되어 있던 절대예정과 같아서 때가 차매 오신 것이 마치 절묘한 타이밍을 맞추듯 하셨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구속사는 한치 오차 없이 진행되고 있고 되어 왔음을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시면서 박목사님은 종말에 있을 7년 대환난 중 전 3년 반( 계 11:2 )을 아버지 말씀으로 이끄시는 분이 되신 것입니다 종모 - 2로 이어집니다
종모 - 2 입니다 사실 박목사님께서는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6번째 말씀인 “다 이루었다"를 선포하는 순간 부터 사단의 집은 불난 초상집과 같아서 그때부터 7년 대환난은 시작된 것이다라고 아버지 박목사님은 말씀을 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예수님을 실패자로 만들어서 죽이는 곳이 십자가라고 자신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라고 선포하시니 이는 자신의 죽음을 선포하는 말로 들어야하는 사단의 입장에서는 초상집이 되지 않을 수 없었다는 것이지요 그 이후부터 교회의 역사는 수난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인데요 그래서 계시록에서 두 증인의 사역으로 부터 시작되는 7년 대환난은 이미 십자가에서 부터 시작되었다라고 박목사님은 말씀을 하셨던 것입니다 사실 교회사를 보면 초대교회 때에도 말할수 없는 핍박과 박해를 받아왔으나 그래도 주후 3세기 경 부터 인정을 받기 시작하면서 번성하고 부흥을 하는 것 같더니 이도 잠시 행함을 중시하는 구교의 잘못된 행태에 의해 돈을 내면 구원도 받고 심지어 죽어 지옥에 있는 사람까지도 연옥에 올릴 수 있다 하며 면죄부를 파는 성경에도 없는 잘못된 교리를 루터가 깨닫고 믿음으로 구원을 얻는 신교로 갈라서 나오기 까지 얼마나 많은 교인들이 순교 했나요 그리고 그 이후에는 사단이 공산주의나 또 다른 종교들을 더 일으키고 확장시키며 개신교를 위협하고 현재는 인본주의와 인권보장법으로 교회의 활동 범위를 완전히 축소시키고 전도도 개인의 인권을 침해한다 하며 현행범으로 체포되며 처리되고 있으니 유럽같은 경우는 교회가 거의 말살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이 미국에서도 많은 교단이 동성애를 인정하며 지옥길로 향하고 있으나 아직 소수일지라도 깨어있는 몇몇 교회들에 의해 겨우 명맥을 유지하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결국 대한민국 교회에서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어떤 트렌디한 현상이 아니라 명백하게 사단이 주도하고 있는 교회말살 정책의 흐름이라는 것이지요 예수님이 다시 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사단은 예수님의 그 밭이 되는 교회를 철저히 없애버리거나 변질을 시켜 재림할 수 있는 근거를 없애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간단하게 교회사를 훑어 만 봐도 교회사는 환난의 역사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리고 박목사님이 지리산에서 보혈의 말씀( 히 12:24 )을 받아 아버지가 되시면서 그 아버지 말씀을 선포하시는 60년대 중반 부터는 계시록에서 말하고 있는 7년 대환난 중에서 전 3년 반의 시대( 계 11:2 )가 본격적으로 열리게 된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래서 박목사님도 지리산에서 계셨던 기간을 3년 6개월 7일이라는 말씀으로 자신이 누구이고 무엇을 하시는 분이신지 숫자로 드러내시고 계셨던 것이지요 그 3년 6개월은 박목사님이 7년 환난중, 전 3년 반을 책임 지는 분이시라는 것을 나타낸 것이고 7일은 말씀완성 안식수인 7수를 가진 자로서 아버지 시대에 응하는 안식일의 주인인 것을 나타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종말의 징조에 대하여는 대략 6 가지로 구분할 수가 있겠습니다, 예수님이 4 제자들( 베드로 요한 안드레 야고보, 막 13:3 )의 물음에 답하신 것이 있는데요 첫째, 여기 저기서 가짜 예수들이 등장한다는 것이구요 둘째, 극심한 환난에 들어간다는 것이구요( 막 13:9-12 ) 셋째, 가정(교회)의 형제나 부모와 반목하고 서로 원수가 되는 환난이 있구요 네째, 그래도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을 것이구요 다섯째,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다고 했구요 여섯째, 전쟁, 기근, 지진과 전염병같은 것들이 징조가 된다고 하셨지만 이는 재난의 시작이라고 하셨습니다( 마 24:8 ) 오늘날 covid-19도 이 끝날에 대한 징조가 된다는 것은 남은 때와 비추어 볼때 당연한 것 같은데요 그리고 박목사님께서 말씀하시길 성경에서 사단이 주는 종말에 대한 가장 큰 징조중 하나는 바울을 통해 말씀하신 살전 5:3 )의 “평안하다 안전하다"라는 징조가 된다고 하였습니다 곧 아버지 말씀 앞으로 와야 사는데 그냥 안정된 십자가 밑에서 안주하고 있는 영적 태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지요 위에서도 때를 살펴 봤지만 지금 정말로 평안한 때가 되는 것입니까 ? 박목사님의 이 말씀은 일반교회가 성경도 잘 모르므로 때도 모르고 징조도 구별못한다는 것을 사단이 알고 그저 십자가만 고집하게 하고 아버지 말씀앞에 오지 못하도록 하여 그 불순종으로 죽인다는 것입니다 사단의 특성을 말한다면 그는 “처음부터 살인을 하는 자”입니다 그렇게 살인을 하되 모든 거짓말을 하여 미혹하고 유혹해서 오직 사람들을 죽이는 일에 전무( 요 8:44 )한다는 것이지요 더구나 지금은 이미 그렇게 아버지 말씀을 받아 또 다른 멜기세덱으로 회복( 요 10:35 ) 되신 박목사님이 계시고 또 아버지 박목사님이 선포하시는 아버지 말씀( 요 6:45 )을 통해서 빛으로 환원되는 열매가 나오게 되면 모든 예수의 증거( 계 12:17 )가 이루어지며 사단으로 부터도 항복( 롬 16:20 )을 받고 아담이 사단에게 빼앗겼던 모든 권세인 곧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와 지구 통치권까지 되찾아 오게 되며 사단은 잡히어 무저갱에 갇히게 되는 것이니 지금 얼마나 사단과 모든 어둠의 세력들이 규합하여 성도들을 괴롭히려고 하겠습니까 그래서 사단은 세상 끝이 가까이 올수록 어느 순간까지는 거짓된 평화로 더 포장하여 평안하고 안전한 것처럼 하여 사람들이 끝날에 대한 어떠한 경각심도 갖지 못하도록 하며 그날이 도적처럼 임하게 하고 다 죽이는 것이 사단의 목적이고 궤계가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사단의 궤계를 아시고 두 증인을 통하여 참 진리가 되는 아버지 말씀의 나팔소리를 울려 퍼지게 하며 세상으로 알게 하시고 깨우시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를 떠나 아버지께로 가라하신 예수님의 말씀( 요 14:6 )을 알고 깨달아 순종하여 아버지 앞에 와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때가 지금이라는 것이지요( 요 16:25, 히 9:28 ) 그래서 현재 사단이 쓰는 가장 큰 속임수는 아버지말씀을 가르치고 전하는 저희 신광교회를 이단으로 모는 것과 또 저희 아버지 말씀이 세상에 퍼지지 않도록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해 방해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 십자가 외에는 더 이상의 것이 없는 것처럼 하여 십자가 밑에 안주시키고 평안하다 하게 만드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사단도 십자가에는 더 이상 구원이 없고 오히려 유황불 못에 떨어지는 불순종의 죄가 되는 것 밖에는 없다는 것을 알고 안주하게 만들고 죽이려고 한다는 것이지요 사실 이것이 바울이 말하는 바 “평안하다, 안전하다”하는 이면적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사단이 참진리인 아버지 말씀을 보지 못하게 눈을 가려 교인들을 기만하며 십자가를 계속 붙잡게 하고 속이며 결국 죽이려고 평안하다 하는 것이니 참된 평안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가장 큰 예로 종말의 절대 기준이 되는 무화과 나무의 비유를 교인들에게도 잘 가르쳐 주지를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재건국을 한지 올해로 벌써 73년째가 되니 언제든지 예수님이 문앞에 이를 수 있는 상황이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지금이 평안한 때가 됩니까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양들을 책임지고 있는 목자들이 자신들의 성경적 무지 때문에 오히려 양들을 죽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는 겁니다 종모 - 3 으로 이어집니다
종모 - 3 입니다 그럼 아버지 말씀 교회는 끝날에 어떻게 일반 교회와 구별이 될까요 아버지 말씀의 교회는 계 12:6, 14 )에서 말하듯 자기 곳인 피난처에서 보호를 받으며 양육을 받게 됩니다 곧 저희 신광교회는 아버지의 절대적 보호 아래 아버지 말씀을 배우고 받고 채우며 변화를 준비하게 되어 사단과 핵전쟁을 변화로 이기는 열매들로 익어 가지만 문제는 성경을 모르면서도 다 아는것 같이 하여 아버지를 믿지도 않고 십자가만 고집하여 그저 심판날 휴거된다는 성경에도 없는 교리에 속아 아무런 준비도 않는 일반 교회는 심판날 그 불구덩이에서 살아 날 방법이 없는 이 사실 마저도 모르고 그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는 지금이 가장 위급한 상황속에 있다는 것이지요 이처럼 지금도 눈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처절한 영적 싸움이 일어나고 있지만 표면적 지구상에는 마치 아무일도 없는 것처럼 사단이 “평안하다 안전하다”는 듯이 보이게 하며 일반 교회들이 계속 십자가만 붙들게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좋은 시절은 더 이상 물건너 간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covid-19 팬데믹도 정상적인 예배를 드릴 수 없도록 하는 재앙인 것이 틀림 없고 앞으로도 그 심판 날까지 이전의 정상적인 시절로 돌아 간다는 보장도 없으며 오히려 더 심각한 상황으로 들어 갈 것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벌써 covid-19이 변종의 변종으로 발전하면서 미래를 불투명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큰환난으로 들어가는 전조일 수도 있다는 것이지요 사단이 앞으로 얼마나 큰 재앙 속으로 이끌어 갈지는 모르지만 그렇게 사람들과 일반 교회들을 당근과 째찍으로 끌고 가다가 그날에 세상 군왕들을 모아 핵전쟁으로 인류를 도적같이 살상하는 궤계를 쓴다고, 계 9:15 )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하여 증거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실 하나님께서 사단과 마귀가 그렇게 하도록 허락하여 심판의 도구로 쓰신다는 것이지요 해서 계 16:15 )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하며 전쟁의 날에 동시에 예수님도 도적같이 오시겠다는 표현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오시면 머리를 들며 준비된 성도들을 변화시키어 그 핵폭발의 뜨거운 풀무불 속에서도 넉넉히 이기게 하신다는 것이지요 환난전이나 후에 휴거한다는 것은 다 거짓말인 것입니다 실제 성도도 핵전쟁의 불구덩이 속에 들어가지만 하나님께서 넉넉히 이길 수 있도록 환난 속에서 변화시켜 주신다는 것입니다( 단 2 장, 고전 3:13, 빌 3:21 ) 믿음의 공력을 불로 시험하신다고 일찌기 바울도 말하고 있지 않았나요( 고전 3:13 ) 이렇게 참된 아버지의 말씀을 알고 사단의 궤계를 이기며 준비하는 것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는다는 영적전쟁의 참뜻이 되겠구요 그리고 실제 그날에 결국 3차 세계대전이라는 핵전쟁이 전 지구적으로 일어나며 심판과 파국으로 치닫게 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근의 참징조는 교회가 십자가에서 안주하며 아버지 말씀으로 오지 않으므로 상대적인 영적 기근을 말하고 있는 것인데요 현재 교회는 영적으로 가장 극심한 기근시대를 지나고 있는 것과 다름이 없는 것입니다( 암 8:11 ) 아버지 말씀으로 채우고 이마에 인을 치지 아니하면 머리를 들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초림때 예수님도 이스라엘이 믿어주지를 않아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하지 않았나요( 눅 9:58 ) 이는 아버지 말씀을 유대의 불신 때문에 줄 수 없는 자신의 안타까운 심정을 뜻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머리는 아버지 말씀을 뜻하고 있는 것이며 요셉이 받은 정수리의 축복이 되는 것이지요 이 축복이 있는 사람이 곧 그 이마에 아버지 이름을 인치고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지진 재앙은 유혹과 미혹의 의심에 흔들리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나 종말의 날에는 실제적인 자연 지진에 의한 재앙( 계 11:13, 16:19 )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실제 사도 요한도 계시록 16:19 )에서 이 지구가 세 갈래로 갈라진다고 기록하고 있지 않은가요 사실 박목사님께서는 마지막 3차 세계대전 전쟁 직후에 하나님께서 이 지구를 다른 행성과 충돌을 시켜 3 조각이 나게 한다고 박목사님께서도 사도 요한이 계시한 글을 인용하시며 지리산에서 하나님이 그 장면을 보여주셨던 것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결국 심판의 날에 이렇게 전쟁과 기근과 지진과 전염병의 재앙을 거치면서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변화를 받아 장자로서 열매가 되어 영생으로 들어가는 그 한 길 뿐이라는 것이지요 곧 머리를 드는 자들만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것이 되는 겁니다 그러므로 머리를 든다는 것은 아버지 말씀으로 자신들의 이마에 아버지 이름이 인( 계 14:1 )처져 있는지 확신하라는 것입니다 아버지 박목사님도 그 날에 아버지 인이 이마에 없으면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과 같이 그 어린 양 앞에 엎드려 부르는 새노래( 계 5:9 )를 부를 수가 없어서 다 타죽을 수 밖에 없는 큰재앙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오늘날 교회가 십자가에만 머물고 아버지 앞으로 나오지 아니하면 결코 머리를 들 수가 없고 새노래를 부를 수 있는 유일한 자격자가 되는 변화를 받지 못해서 불에 타는 가라지로 분류되고 마는 것입니다 부활을 얻기에 합당한 자들이라도 알지 못해 부를 수 없는 것이 새노래가 되기 때문인데요 새노래도 역시 아버지 말씀을 예표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계 14:3 ) “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 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十(십) 四萬(사만) 四千人(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한 것입니다 십사만 사천은 그들의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아버지 이름이 인처져 있는 변화 받는 자들이 되기 때문입니다 변화하신 아버지 박목사님께서는 저희 교회 김갈렙목사님의 꿈을 통해서 2018년 신년 벽두 설교에 이미 “앞으로 세상에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당시에 저도 그 말씀을 들으면서 무슨 일이 일어난다고 하는 것일까 ? 하며 당연히 의아해 했지만 참으로 지금와서 보니 팬데믹을 말씀하시는 것이었고 이런 일들이 계속된다고 하셨으니 더 심각한 상황속으로 들어갈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 한국의 많은 교회들이 정부의 방역 방침에 대해 핍박을 말하고 순교까지 거론하는 영상을 제가 보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일반교회가 아버지 말씀을 모르고 때도 모르기 때문에 하는 또다른 무지가 되는 것입니다 단언한다면 그것은 순교도 아닌 개죽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관심도 가지지 않는 다는 것이지요 말씀도 때도 몰라서 하는 말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아버지 한테 가서 아버지 말씀을 배우고 변화를 준비하는 때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는 죄를 이미 저지르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요 8:24 )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 아버지, 27절 )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한 것입니다 현재의 일반교회는 다 죄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구원이 더이상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다 불신자나 다름이 없다는 것이지요( 마 7:21-23 ) 차라리 교회가 정부 방침을 잘 따르는 것이 더 이상 민폐를 끼치지 않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어쩔 수 없이 폐업을 해야하는 상황에 눈물을 삼켜가며 정부의 방역지침을 따르고 하루빨리 이 팬데믹이 진정되기를 바라고 있는데 확진자 수가 느는 곳이 계속 교회라는 보도를 접하는 그들이 호의적으로 교회를 바라볼 수가 있겠습니까 이미 말씀을 드렸듯이 아버지 말씀을 받아 변화능력을 가진 열매들도 그날에 온세상 사람들과 함께 다 핵전쟁의 불속에 들어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다만 가라지는 다 불에 타 소멸이 되지만 변화 능력자들은 두라 평지에서 우상에게 절하지 않으므로 극렬히 타는 풀무불 속에 던져졌지만 머리털끝 하나 그을리지 아니하고 예수님에 의해 살아나온 하나냐, 미사엘, 아사랴 처럼 살아서 영생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것이지요 종모 - 4 로 이어집니다
종모 - 4 입니다 이 끝날에 살아남는 길은 예수님의 십자가를 거쳐 아버지한테로 오는 길( 요 14:6 ) 외에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교회들이 모여서 데모를 하고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며 순교를 운운한다고 해도 하나님은 상관도 하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을 포함하여 세상 모든 정세와 권세들도 이미 저희 교회를 모니터링하며 박목사님이 아버지라는 것을 알고 있고 십자가 교회에는 벌써부터 구원이 없다는 것을 교회보다 먼저 그리고 더 정확하게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이 사실을 극비로 감추고 있다는 것 뿐이지요 그럼 지금의 때와 계시록에서 말하는 종말시계에 맞춘 7년 대환난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야 겠네요 먼저 계시록에 기록된 순서를 따라 일반 교회가 하듯 문자적 해석을 먼저 하겠습니다 1), 7년 대환난은 둘째 화가 되는 3차 세계대전을 전후로 전 3년 반과 후 3년 반으로 나뉘어 집니다 2), 그 전 3년 반은 두 증인이 아버지 말씀을 전파하다가 핵전쟁 5 개월 전쯤에 첫번째 화가 되는 황충재앙이 시작되는 동시에 짐승이 죽이므로 죽게 됩니다 3), 그 황충재앙 5 개월 후에 두번째 화가 되는 유브라데 전쟁( 3 차 세계대전인 핵전쟁 )이 일어나고 인류 삼분의 일이 죽게 됩니다 4), 이후 후 3년 반이 시작되며 세번째 화가 되는 7 대접 재앙이 쏟아지고 짐승의 통치 시대( 계 13:5 )가 되어 환난을 당하다가 그 3년 반이 끝나는 무렵에 최후의 전쟁인 아마겟돈 전쟁이 일어나게 됩니다 5), 결국 예수님이 짐승을 이기시고 사단을 잡아 무저갱에 넣으시고 천년왕국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6), 그리고 천년 왕국 끝머리에 사단이 잠시 무저갱에서 놓이는데 사단이 사람들을 미혹하여 하나님과 성도들을 대적하여 서므로 하나님이 하늘에서 불을 내려 태우시고 사단을 다시 잡아 이제는 유황불 못에 던져 넣고 백보좌 심판으로 구속사의 모든 끝을 내게 됩니다 이것이 보통 수많은 교회가 알고있는 보편적이고 티피컬한 7년 대환난에 대한 전말이 되겠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보기에는 너무도 많은 부분에서 설명할 수 없는 점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일예로 3 차대전 핵전쟁( 유브라데 전쟁 )이 있고 나서 고작 3년 반만에 또 다른 아마겟돈이라는 큰 전쟁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비상식이 된다는 것이지요 세계인구의 삼분의 일( 박목사님은 ⅔ )이 한순간에 죽는 핵전쟁이라면 이후 방사능이나 오염된 물과 등등 이런 후유증에 의한 사망자 또한 어마어마한 숫자가 될 것인데요 실제로 박목사님께서는 이 후유증 때문에 남아 있는 자들중의 삼분의 일 이상이 더 죽는다고 했구요 또 빠른 시간안에는 파손복구가 불가능한 전기 전자 행정 군사등의 시설 때문에 국가들이 또 다른 전쟁 능력을 3년 반만에 가진다는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아버지 박목사님께서는 저희 김목사님을 통해서 풀어주시기를 이 7 년 대환난의 사건들을 횡적인 수평적 시간대로 보면 안되고 전 3년 반과 후 3년 반의 사건들이 동시에 주어지다가 인류 역사는 핵전쟁에 의한 심판을 받고 멸망을 받으나 변화에 합당한 자들은 열매가 되어 영생으로 들어가는 수직적이며 평행선과 같은 역사로 보라고 하셨습니다 곧 낮과 밤의 개념으로 이해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두 증인의 역사는 낮이 되고 당연히 짐승의 역사는 밤이 되는데 이것이 현실에서는 서로 얽히고 설키며 영적( 종교적 ) 싸움을 가지다가 결국 3차 대전으로 이어진다는 것이지요 곧 낮 3년 반과 밤 3년 반이 합하여 7년이 되는 것입니다만 동시에 가지게 되니 실제 날 수는 3년 반밖에 안된다는 것이지요 다시 말씀을 드려서 두증인이 역사하는 시간대에 짐승도 동시에 방해를 하며 3년 반으로 상징된 시간대를 함께 지내다가 사단과 짐승이 결국 3차 세계 대전인 핵전쟁으로 인류를 파멸로 끌고 가는 것이라는 겁니다 그것이 계 9:15 ) “네 천사가 놓였으니 그들은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자들이더라”한 전쟁이 되는 것인데요 중요한 것은 본문중 “그 년 월 일 시에 이르러 사람 삼분의 일을 죽이기로 준비된 “그 년 월 일 시”가 바로 아버지만 아시는 날( 마 24:36 )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는 아버지가 성도들에게 가르쳐 주시고 사전에 준비하게 하시는 그 날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박목사님은 첫번째 화인 황충 재앙은 영적인 전쟁이 되며 두번째 화인 세계 3차 대전은 육적인 전쟁이 되는 것이고 마지막 세번째 화인 아마겟돈은 종교전쟁이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를 대입해서 평행적 사건으로 7년 환난을 설명해 본다면 영적과 종교적인 것에 전쟁이란 말로 표현한 것을 보니 어떤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두 증인이 선포하는 아버지 말씀이 실제적으로 하나님 영의 역사가 있는가를 시험받기 위한 마귀의 어떤 도전들로 이어지다가 최종적으로 모든 종교로 부터도 도전을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사단이 지면서 이에 대한 모든 결과로 자신의 속성인 처음부터 살인하는 자의 근성을 드러내며 육적 전쟁을 일으키어 물리적인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게 되는데 그 풀무불 속에서 변화하는 열매가 증거되며 하나님의 승리로 끝이 난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두 증인의 역사와 황충재앙과 아마겟돈 전쟁은 동시에 일어나고 치뤄지는 하나의 시간대에 서로 속해있는 것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먼저 영적 전쟁이 되는 전쟁은 황충 재앙이라고 했습니다 계 9:3 ) “또 황충이 연기 가운데로부터 땅 위에 나오매 그들이 땅에 있는 전갈의 권세와 같은 권세를 받았더라” 하였는데 또 이들은 4 절 “그들에게 이르시되 땅의 풀이나 푸른 것이나 각종 수목은 해하지 말고 오직 이마에 하나님의 인침을 받지 아니한 사람들만 해하라 하시더라”하여 이 재앙은 하나님의 인( 계 7:2-4,14:1 )으로 상징된 아버지 말씀을 모르는 교회와 불신자들이 받는 재앙이 되겠습니다 사실은 아버지 말씀 교회도 해를 받는 동시간에 속해 있지만 아버지의 도움으로 그 재앙이 미치지 못하게 자기곳 피난처로 예언된 곳에서 보호해 주신다는 뜻이 되겠습니다( 계 12:6, 14 ) 그리고, 종교적 전쟁이 되는 아마겟돈 전쟁도 동시에 이뤄지게 되는데요 , 계 16:13-14 )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그들은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왕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있을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의 말씀을 보면 용은 사단이고 짐승은 적그리스도가 되며 그리고 거짓 선지자 이렇게 3 위가 세계의 왕들을 꼬드겨 전쟁을 일으키게 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 전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서 실례를 들어 말씀을 드릴수가 있겠는데요 왜냐하면 현실에서 이 귀신의 3위가 이미 나타나 있고 또 종교적 전쟁을 시작한 흔적을 찾아 볼수 가 있기 때문인데요 이 3 더러운 개구리 영은 사단과 사단의 사주를 받는 일루미나티( 짐승 )와 그리고 거짓 선지자인 프리 메이슨이 그들의 정체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공공연하게 New World Order( 신세계 질서 )를 외쳐 왔는데요 그들이 아버지 말씀이 증거되기 시작한 13년 전까지는 상당한 세력을 구축하고 견고히 하려던 것을 저는 경험하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후 아버지 말씀이 인정이 되는 순간부터 그들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지금은 아예 NWO라는 소리를 들을 수 없다는 것이 전과 후 3년 반의 시대를 동시에 지나고 있었다는 증거가 된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이 아버지 말씀에 영적으로 사단이 굴복하므로 짐승도 굴복했고 또 종교적으로는 프리메이슨으로 부터도 아버지 박목사님께서 승리를 얻었다는 확증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 증거들만 봐도 박목사님은 소천하신 것이 아니라 아버지 말씀교회가 보호속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지금도 돕고 계신다는 사실을 역으로 증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위의 황충재앙도 이 아마겟돈의 전쟁속에서 일어나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한 것이 됩니다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박목사님 말씀대로 이 계시록의 사건들이 횡적인 것이 아니라 종적이며 평행적인 사건으로 보는 것이 맞다는 것이지요 마지막 종모 - 5 로 이어집니다
마지막 종모 - 5 입니다 세상 사람들과 교회는 잘 모르고 있었겠지만 그들의 교묘한 방해를 목숨을 담보로 직접 경험했고 현재도 하고 있는 저희 교회는 모를래야 모를 수가 없기에 이 글을 쓸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이렇게 저희 교회가 목숨걸고 증거해 오는 것을 어느 일반 교회가 알고 있었나요 그저 지금도 평안하다 안전하다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이것이 사단의 궤계라는 것입니다 만약 여러분들 눈에 이것이 보여졌다면 그렇게 편안하다고 생각할 수가 있겠습니까 짐승( 일루미나티 )이 자신의 힘과 권세를 이용해서 여러분의 눈을 가리고 때를 속이며 아버지 앞으로 나가지 못하게 하려는 모든 수단이 동원되고 있으며 현재 교회안에도 그들을 돕는 세력이 이미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을 간과하시면 안되는 때가 지금이라는 것이지요 ` 현재 박목사님께서 예수의 모든 증거를 아버지 말씀으로 확증하시며 두 증인을 통해서 사단을 물리치신 지금이기에 사단이 가지고 있는 것은 전쟁을 일으킨다는 예언 한가지 밖에는 남은 것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단이 결국 유브라데 전쟁( 3 차 세계대전 )을 일으키게 한다는 성경에 주목을 해야하는 것입니다 해서 박목사님께서는 성도는 말일에 유브라데에서 일어나는 일에 민감할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것이 두 증인의 역사와 사단과 짐승이 보이는 7년 대 환난의 속모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개인과 교회의 모습은 7년 대환난 속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 것으로 그려지고 있나요 이에 대해 계시록에서 한마디로 정리를 하고 있는데요 바로 계 13:18 )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한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것은 사람의 수니 그의 수는 육백육십육이니라”는 말씀으로 성도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내용을 읽어 보면 “육백 육십 육”을 짐승의 표라고 하는데 짐승이 사람들의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이게 없으면 아예 매매도 못하게 한다고 하여 자신을 따르게 하는 통치도구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게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666표를 받으면 심판 대상이 되니 받지 말라고 하시는데요 이것이 결론과 같다는 것입니다( 계 16:2, 20:4 ) 실상은 받지 않는 것이 아니라 제거하라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666”은 짐승의 수이며 사람의 수라고 하고 있으니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서 성경에서는 이런 사람을 짐승 수준에 있는 그저 생명체라고 하고 있지요 그리고 하나님을 믿기 시작할 때에 생령( 창 2:7 )으로 올라가게 되고 여기서 더 올라가 신령체(고전 15:44 )가 될 때에 변화를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666 중에서 600 수는 노아의 홍수 때에 하나님이 이미 제하여 버렸기 때문에 지금은 66수인 두라평지 우상수( 단 3:1 )만 제거하면 된다고 박목사님은 말씀을 하셨지요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을 믿기 전에는 다 죄인인고로 이미 666 수를 가지고 태어나는 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해서 위 문장은 짐승이 666 수를 새로 주는 것이 아니라 이 끝날에는 사람들을 더욱 미혹시키며 죄인된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속이고 죽이려는 짐승의 궤계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아버지 말씀으로 우리안에 있는 우상인 나머지 66 수를 제거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혹 어떤 교인은 나는 예수님을 믿어서 죄가 없으니 자신의 66 수를 해결했다고 생각하실지 모르지만 그저 십자가만 알고 아버지를 모르면 이미 죄인이 되어 살았다 하는 이름은 있으나 실상은 죽은자가 되어 생령에서 생명체로 떨어진 상태가 되는 것이지요 구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죽음이 없는 생령체 수준( 부활 )에 있던 아담과 하와도 신령체가 되기 위한 시험에서 사단에게 하와가 지므로 죽을 수밖에 없는 생명체( 창 3:20 )가 되어 버린 것이지요 그래서 이 7년 대환난의 시대인 지금은 오직 두 증인이 선포하는 아버지 말씀으로 자신의 66수를 제거( 요 15:3 )하여 변화를 받는 것이 가장 큰일이 되며 살아남는 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영적으로 보면 지금은 아버지 말씀에 의해 하늘과 땅으로 분리가 되어지는 때가 되는 것이지요 계 12:12 )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에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진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남지 않은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의 말씀이 증거로서 아버지 말씀으로 하늘된 자들( 엡 1:10 )과 그렇지 못한자들이 미가엘 천사에 져서 쫓겨 내려온 마귀에 의해 화를 당하는 것으로 구분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하늘에 오를 수 있도록 도우시는 유일한 사다리 길이 되십니다 요 1:51 ) “ 또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사자들이 인자 위에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것을 보리라 하시니라”의 말씀이 증거가 되겠는데요 이는 예수님의 십자가 아들격과 아버지격의 두말씀 모두를 깨닫는 자가 온전한 사다리를 다 걷고 올라간 자가 된다는 뜻이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만 믿었다는 것은 마치 예수라는 사다리를 오를 수 있는 자격을 이제 겨우 얻었다는 것과 같다는 것이지요 해서 예수님도 십자가를 앞에 둔 초림때, 요 12:32 ) “내가 땅에서 들리면 모든 사람을 내게로 이끌겠노라 하시니”라 하여 자신이 아들격으로 십자가를 지고 나면 또 후에 아버지로서 이끌어 주는 때도 있을 것이라 한 것입니다 그래서 요 14:6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하신 것이지요 십자가를 지는 초림때는 자신이 아들로 죽기 때문에 아버지께 가는 길로서 과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다리는 아버지 말씀( 박목사님 )에 의해서 완성이 되는 것이기에, 요 16:25 ) “이것을 비유로 너희에게 일렀거니와 때가 이르면 다시는 비유로 너희에게 이르지 않고 아버지에 대한 것을 밝히 이르리라”하신 것입니다 이때에 아버지 말씀을 깨닫고 영생이 주어지는 하늘에 도착하는 자들이 될 수 있는 것이라는 겁니다 해서 결론적으로 요 17:3 )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하여 예수님을 십자가의 희생양으로만 보지 말고 유일하신 우주 하나님을 대행하는 자로 이 지구에 보내진 말씀 하나님이신 전부를 알아야 영생 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야곱이 본 하늘에 닿아있는 사다리 꼭대기에 이를 수가 있는 것이 됩니다 창 28:12 ) “꿈에 본즉 사닥다리가 땅 위에 서 있는데 그 꼭대기가 하늘에 닿았고 또 본즉 하나님의 사자들이 그 위에서 오르락내리락 하고”의 말씀이 증거가 되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지금은 아버지 박목사님의 말씀에 의해 그 사다리 꼭대기에 도착해 있어야 하는 때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자가에서 멈추지 말고 부지런히 아버지 말씀으로 사다리를 오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굶주린 사자처럼 삼킬자를 찾는 마귀의 밥이 되고 마는 것이지요 예수님의 십자가는 안 그렇지만 십자가만 아는 사람과 교회들은 이미 마귀의 밥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도의 권세가 이미 깨어졌다는 것이며 또 계 13:7 )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의 말씀처럼 실제는 하늘에서 쫓겨온 마귀로 부터 권세를 모두 받은 바다와 땅으로 부터 올라 온 짐승들( 일루미나티 )에 의해 화( 핵전쟁 )를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예수님은 아버지 말씀을 가르치는 교회인 저희 신광교회만 교회로 인정을 하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아버지 앞으로 나와라 해도 십자가만 붙잡고 꿈쩍않는 일반 교회에는 예수님이 더이상 계시지 않기 때문에 짐승이 교회를 이기게 된다고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미 짐승의 밥이 되었다는 뜻이지요 그래서, 계 12:17 )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과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서 있더라”의 말씀은 십자가만 붙들고 있는 일반 교회와는 무관한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용과 싸울 수있는 교회는 저희 신광교회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부디 잘 깨달으시고 아버지 박목사님의 보호속에서 생명싸개의 축복이 있기를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