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참 아름다운 가사와 곡조입니다.

교수님이 편곡하신 건가요? 소리도 넘 예쁘고 잘들었어요^^

우와!!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 ㅎㅎ

멜로디 소리가 그 동안 들어왔던 사랑의 인사와는 다른 귀엽고 더 예쁜 느낌을 줍니다.. 듣고 또 듣고 😊

이 코랄 편곡을 연주하는 방식이 정말 훌륭합니다. 아름다운 녹음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리거같은 초대형 오르간이던, 해리슨 같은 중형 오르간이던, 트루에 오르간 같은 초소형 오르간이던 다양한 색깔을 내실수 있는 선생님의 능력이 부럽습니다 ㅎㅎ 저도 조만간 릴레이 도전해보는걸로요? ㅎㅎ😊

3:11 와우;;; 전 요 오르간 독일식 바로크 오르간으로 알고 있어서 요 오르간으로는 프랑스 바로크식 Grand Jeu 또는 Cornet식 스타일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는데...😅오늘도 제 편견이 부셔졌네요 ㅋㅋㅋ 같은 오르간이라도 다양하게 표현하는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

박옥주 선생님 , 좋은 연주 잘 듣고 갑니다...음악이있는마을 합창단 2014년에 입단한 이완재 라고 합니다. 2024년 한 해도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이렇게 좋은 연주를 대성당에서 들을 수 있다니,,❤

'풍금'이라... 저도 최근에 리드오르간[풍금] 흉내낸다고 카바예콜로 캐롤 쳤었는데 선생님도 이번에 캐롤 치셨군요~ 미리 연말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Los organeros deberían tener más en consideración la necesidad de una escucha lo más real posible para el organista. Obviamente, con una tracción mecánica no se puede construir un instrumento con una orientación adecuada para la acústica, pero de ahí a tener metido al organista dentro de un cubículo hay una grandísima diferencia. P.d.: muy buena interpretación y buen instrumento 👏👏👏👏👏👏

Félicitations. La relève est assurée...Salutations.

앗? 이거 예전에 코로나때 오르간&솔리스트 듀엣하던 시절에 에스더 소프라노 쌤께서 요 곡 잘 소화하셔서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요곡을 Eisenbarth로 감상하니 느낌이 또 색다르네요:)😎

잘 듣고 갑니다

이야;;; 😅 강화도 카페와 함께 생겼다는 바로 그 Positiv Organ이군요... 😊마치 성공회서울주교좌 5스탑짜리 Positiv Organ이 생각나게 하네요^^ 그 Subbas16 유무성만 차이고 거의 같은듯한 느낌? ㅎㅎ 비오는 야밤에 잘 감상합니다:)😊 PS. 저도 가서 쳐볼 수 있겠지요? ㅎㅎ😅

아름다운 영국성가입니다

교수님! 안녕하세요~ 온수리교회 반주자 입니다!ㅎㅎㅎ 수업 듣고 오르간 곡을 몇 번 들었더니 알고리즘에 가장좋아하는 성가를 연주하신 교수님 영상이 딱 뜨네요!! 감상하고갑니다❤

아주 좋아요, 이 노래는 여기 독일에서도 많이 불려요. 훌륭하게 연주했습니다!

같은 Eisenbarth라도 연주자가 달라지니 훨씬 고급~스럽네요😎👍 야밤에 잘 감상합니다!!! PS. 생각해보니까 이곡 작곡하신 분이 Nun Danket Alle Gott도 작곡하셨더라고요^^

선생님~ 우리에요. 대 낮에 선생님 연주듣다가 눈물 훔치고 있네요..가사는 모르지만 주 선율이 마음을 어루만지고 주님께 인도해요..엉엉..엉엉..ㅠㅠ

어머나! 이번에는 은은한 Cavaille-Coll로 하셨군요^^ 선생님덕에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올겐의 다양한 맛을 느낄수 있어서 좋네요. 야밤에 잘 감상합니다^^ PS. Cavaille-Coll은 Tirasses&Anches pedal들이 매우 많아서 사용법이 상당히 까다롭던데^^;;; 저는 아직도 버벅댄답니다^^;;;

얼레리? 이 오르간은 Eisenbarth Orgel 아닌가요? ㅎㅎㅎ 저도 저 샘플 자주 사용해서요^^ 요 오르간의 Solowerk의 Chamade, Trumpet가 Rieger처럼 가벼운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더라고요^^ 2월도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옥주쌤, 오늘 아침 성찬례 후주, 제가 애정하는 이 성가. 오르간으로 들어 더 은혜롭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주일 12시 감사성찬례 중에 층계곡이었어요. 성공회 성가는 잘몰라서 하나하나 알아가는 중입니다. 어제 너무 감동이어서 메모해두었다가 다시 찾아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아멘!! _

오랜만에 선생님 채널 방문해서 요 영상 다시보는데, 중형오르간을 포지티브 오르간처럼 은은한 음색으로 하시니까 곡이 잘 살아나는거 같습니다. 저는 비올반주에 Clarinet4/Cornet4 솔로로 하는데, 괜찮겠죠?^^; 아무튼 비오는 날 밤에 잘 감상합니다^^

If you are listening to this, wondering if there is a Jesus- He is real. He's complete, tender love and He wants to know you. Look for Him and you'll easily find Him...

사랑하는 짝꿍의 서품식 때 영성체곡이 이 성가였습니다. 들으니 그 때 감동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선생님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Q. 0:32에서 사용되는 오른손 솔로는 뭔가요? 저는 같은곡 칠때 Cornet으로 했는데, 훨씬 분명하면서도 아름다운 음색이라 좋은거 같아서요. 오늘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앞에 interlude에서 8, 4, 2, mixture prestant로 하신건가요? 뭔가 바로크 silbermann 느낌이 나서 좋네요^^ 오늘도 잘 감상합니다:)

반짝거리는 느낌의 Prestant의 조합으로 된 알렐루야 잘 감상합니다^^

찬송가 더 많이 올려주시면 좋겠어요

오, 오른손 솔로를 gedackt 4같은 느낌으로 하니까 뭔가 부엉이가 부엉부엉 하는것처럼 음침하면서도 장엄한 느낌이 드는거 같아요. 비오는 날에 잘 감상합니다^^

선율을 Gt. 에서 principal4’를 한옥타브 낮춰 연주함

오, Gedackt, Principal8의 둔탁하면서도 은은함이 곡의 분위기를 잘 채워주는 것 같습니다^^ 저도 조만간 시도 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녹음을 오르간 바로 위에서 했더니 Swell에서 연주한 선율이 너무 크게 녹음되었습니다. ㅜ 감안하고 들어주시길....

Q. 1:16에 Tremulant와 함께 쓰인 스탑은 뭔가요? 은은한 소리라 마음에 들어서 질문합니다:)

오른손은 Vox Humana로 하신건가요? 왼손 Principal반주가 은은하면서 오르손 멜로디가 좋네요:)

5일뒤면 성탄대축일이네요:) 연말 잘 마무리하시고 2021 잘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Ps.0:17 nasat솔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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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들으니 요 오르간이 재밌는 녀석이라는 게 느껴지네요😁 2단쪼꼬미인데Bombarde(Fonds et Anches)서 Nasard, String 빛깔도 멋있게 내서 놀라운데 요렇게 Andreas Silbermann오르간 같은 Plein Jeu까지 소리를 낼수 있다니^^;;😅 꼭 쳐보고 싶은 탐나는 악기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저번에는 영국식 hawptwerk 오르간 쓰신거 같은데 이번에는 어디건가요? 소리가 은은하고 좋네요^^

선생님! 멋지십니다.💕

오랜만이에요^^ 앞에 시작할땐 Prestant/Viol 반주였다 첨엔 Oberwerk솔로, 2절은 Hapwtwerk솔로로^^ 덕분에 야밤에 잘 감상합니다^^ 코로나 조심 하시고 환절기 조심하세요😁😁

😀와우! 0:39에 손가락만으로 스탑조정인가요^^;;; 저는 아마추어라 그 스킬까진 안되서 발 피스톤으로 스탑 조정해서^^;;;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또 많이 배워갑니다:)

2:54부터는 봄바르드/풀 프레스탄트로 가는건가요? 혹시 직접 편곡하신건지 아님 기존 변주곡을 치신건가요? 곡이 맘에 들어서 악보를 구할 수 있는지 해서요😁 무더위에 잘 감상했습니다:)

페달없이 Flutes 위주로 하신건가요? 뭔가 positiv 오르간에서 한듯한 따사로운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제가 알던 harrison오르간은 빵빵한 bombardes이던데 요런 매력이 있을줄이야😁 최근에 bwv 565를 올렸지만 선생님 영상보고 요런 묵상곡(?)도 올려야 겠다는 영감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2019년도 추석때 반주하실 때 2층 오르간대서 만났던 학생입니다^^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채널 있으신 걸 이제야 알았네요^^;;; 전에 시편변주곡 arte에서 알렌오르간으로 친 거 본 기억이나네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