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24시간 모자동실 가능한 병원과 조리원 골라놓고 점점 확신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힘이 됩니다!!!ㅎㅎ (오직 모자동실 때문에 집앞 신식 병원 놔두고 한시간거리 다른 시의 오래된 병원 가고있어요 휴) 조리원은 학원 개념으로 가려고 하는데 모자동실보다는 집이 편하지 않을까 2주는 넘 길었나 1주만 할걸그랬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용기 반 두려움 반이지만 확신을 가지고 도전해보겠습니당!!
저도 첫째 자연분만하고 3일째부터인가, 24시간 모자동실 했는데 정말 공감됩니다 ㅎㅎ 전문가가 옆에 있을 때 배워서 가자! 하는 마음이 컸고요. 모유 물리는 동안 너무 고생했는데 수간호사선생님 계속 콜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목욕시간만 선생님들에게 보냈다가 다시 데리고 와서 밤새 쪽잠자며 같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모자동실 안했다면 아마 완모 못했을거에요.. (12개월 직수완모 했어요. 처음 조리원에서, 조리원 나오고 며칠은 분유 조금 도움 받았어요.) 말씀하신대로 저도 조리원 나와서 집에 갈 때 이제 간호사 선생님들도 안계시는데 어떡하나 싶었는데 환경이 바껴서 조금 어색했던 거 말곤 울음소리 구별도 되고 기저귀 갈고 수유하고 잘 적응한 거 같아요. 공교롭게도 저희 아기도 50일쯤부터 6시간씩 자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모유수유를 너무 안하시니까, 그때는 모유 먹는 애들 잠 깊게 못잔다느니, 살이 안찐다느니 그런말이 참 싫었는데 중간중간 과도기는 있었어도 저희 아기 일찍부터 통잠자고 2.8kg로 태어나 잘~~~ 크는 거 보니까 다들 분유(+분유 수유 아이템) 마케팅에 넘어간 거 아닌가 싶고 ㅋㅋ 그랬어요. 저도 삐뽀삐뽀 영상 보면서 공부 많이 했고 아기 먹는양 등이 살짝 불안할때면 얼른 선생님 영상 찾아보고 안심하고 그랬고요 ㅎㅎ 모자동실하면서 제일 좋았던 건 매일매일 달라지는 아기 얼굴과 눈빛 소리 등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었다는 거 같아요. 둘째도 내년 출산 예정인데 조리원 고를 때 주저없이 모자동실 가능여부가 1순위였어요 ㅎㅎ 같은 경험한 주변에 없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니 반가워서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ㅎㅎ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게요, 가족들 아기와 함께 언제나 예쁘고 행복한 시간되길 바랍니다^^
반가워요! 24시간모자동실을 하셨다고하니 말씀하신내용들이 모두 제얘기네요. 저도 목욕할때만 잠깐 맡기고 내내 데리고있었네요. 정말 주변에 완모하는 분들이 없어서 경험을 공유할사람이 없네요..12개월 완모 대단하세요!! 정말 완모맘들 존경합니다. 둘째역시 완모하시는것 응원할게요. 내년에 예쁜둘째 건강히 순산하길 바랄게요!
조리원에서 수유콜 받으면서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힘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먹다 잠들어버리고 금방 배고파해서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답답했거든요. 아기가 적응하면서 수유시간이 점점 짧아진다고 하셨는데 어떤 신호를 보고 다른 가슴으로 바꿔 수유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지금 15분을 목표시간으로 두고 먹이다가 잠들면 기저귀 바꿔주면서 다른 가슴으로 바꿔 수유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요..?
댓글달러 들어왔다가 잠깐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처음에 한 쪽 수유만 했었어요. 한 번에 오른쪽, 다음 수유에 왼쪽 이렇게요. 근데 계속 후유를 먹어야 한다, 어쩌고 저쩌고 영상 보면서 양쪽 수유를 해보려고 했는데.. 아기가 처음에 잘 나올 때만 먹고 바로 입을 떼버리더라고요 ㅎㅎ 그러면 반대쪽을 물렸어요. 그럼 반대쪽도 쉽게 나오니까 또 잘먹더라고요. 그렇게 양쪽 수유하게되었슴니당,,ㅋㅋㅋ 수유 시간은 아기한테 맡겼어요. 처음엔 아기도 못물고 저도 서툴고 그러니 40분도 걸리고 그랬는데 아기가 클수록 힘차게 빨고 먹고싶을만큼 먹고 빼더라고요. 아기가 젖물고 장난치면 뺐어요~! 모유수유를 하면, 시간이나 양 등 세세한 것을 신경쓰기보다 큰 줄기, 중심을 잡으시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정유미 선생님 유튜브 한 번 보시면 도움이 좀 되실거에요+.+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제와 관련이 없지만 간단한 질문을 드립니다: 내 OKX 지갑에 USDT가 있으며, 복구 문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alarm fetch churn bridge exercise tape speak race clerk couch crater letter). 이들을 Binance로 전송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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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엄청오는구낭~~~우리다호감기조심^^다호엄빠도건강조심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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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모자동실 가능한 병원과 조리원 골라놓고 점점 확신을 잃어가고 있었는데 힘이 됩니다!!!ㅎㅎ (오직 모자동실 때문에 집앞 신식 병원 놔두고 한시간거리 다른 시의 오래된 병원 가고있어요 휴) 조리원은 학원 개념으로 가려고 하는데 모자동실보다는 집이 편하지 않을까 2주는 넘 길었나 1주만 할걸그랬나 그런 생각도 들어요.. 용기 반 두려움 반이지만 확신을 가지고 도전해보겠습니당!!
오메 누리도 배부르것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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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꼬락힘 뽝!!너무귀엽짜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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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호 럽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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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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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 안녕~!❤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 잘보았어요^^ 혹시 어플은 어떤거 쓰신건가요~??
삐요로그 라는 어플입니다ㅎㅎ
저도 첫째 자연분만하고 3일째부터인가, 24시간 모자동실 했는데 정말 공감됩니다 ㅎㅎ 전문가가 옆에 있을 때 배워서 가자! 하는 마음이 컸고요. 모유 물리는 동안 너무 고생했는데 수간호사선생님 계속 콜해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목욕시간만 선생님들에게 보냈다가 다시 데리고 와서 밤새 쪽잠자며 같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모자동실 안했다면 아마 완모 못했을거에요.. (12개월 직수완모 했어요. 처음 조리원에서, 조리원 나오고 며칠은 분유 조금 도움 받았어요.) 말씀하신대로 저도 조리원 나와서 집에 갈 때 이제 간호사 선생님들도 안계시는데 어떡하나 싶었는데 환경이 바껴서 조금 어색했던 거 말곤 울음소리 구별도 되고 기저귀 갈고 수유하고 잘 적응한 거 같아요. 공교롭게도 저희 아기도 50일쯤부터 6시간씩 자기 시작했어요. 요즘은 모유수유를 너무 안하시니까, 그때는 모유 먹는 애들 잠 깊게 못잔다느니, 살이 안찐다느니 그런말이 참 싫었는데 중간중간 과도기는 있었어도 저희 아기 일찍부터 통잠자고 2.8kg로 태어나 잘~~~ 크는 거 보니까 다들 분유(+분유 수유 아이템) 마케팅에 넘어간 거 아닌가 싶고 ㅋㅋ 그랬어요. 저도 삐뽀삐뽀 영상 보면서 공부 많이 했고 아기 먹는양 등이 살짝 불안할때면 얼른 선생님 영상 찾아보고 안심하고 그랬고요 ㅎㅎ 모자동실하면서 제일 좋았던 건 매일매일 달라지는 아기 얼굴과 눈빛 소리 등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고 만질 수 있었다는 거 같아요. 둘째도 내년 출산 예정인데 조리원 고를 때 주저없이 모자동실 가능여부가 1순위였어요 ㅎㅎ 같은 경험한 주변에 없었는데 이렇게 영상을 보니 반가워서 주절주절 적어봅니다 ㅎㅎ 아기 건강하게 잘 자라길 바랄게요, 가족들 아기와 함께 언제나 예쁘고 행복한 시간되길 바랍니다^^
반가워요! 24시간모자동실을 하셨다고하니 말씀하신내용들이 모두 제얘기네요. 저도 목욕할때만 잠깐 맡기고 내내 데리고있었네요. 정말 주변에 완모하는 분들이 없어서 경험을 공유할사람이 없네요..12개월 완모 대단하세요!! 정말 완모맘들 존경합니다. 둘째역시 완모하시는것 응원할게요. 내년에 예쁜둘째 건강히 순산하길 바랄게요!
조리원에서 수유콜 받으면서 속상해하고 있었는데 힘이 되는 영상이었어요. 먹다 잠들어버리고 금방 배고파해서 제대로 하고 있는건가 답답했거든요. 아기가 적응하면서 수유시간이 점점 짧아진다고 하셨는데 어떤 신호를 보고 다른 가슴으로 바꿔 수유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지금 15분을 목표시간으로 두고 먹이다가 잠들면 기저귀 바꿔주면서 다른 가슴으로 바꿔 수유하고 있는데 이게 맞나요..?
댓글달러 들어왔다가 잠깐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는 처음에 한 쪽 수유만 했었어요. 한 번에 오른쪽, 다음 수유에 왼쪽 이렇게요. 근데 계속 후유를 먹어야 한다, 어쩌고 저쩌고 영상 보면서 양쪽 수유를 해보려고 했는데.. 아기가 처음에 잘 나올 때만 먹고 바로 입을 떼버리더라고요 ㅎㅎ 그러면 반대쪽을 물렸어요. 그럼 반대쪽도 쉽게 나오니까 또 잘먹더라고요. 그렇게 양쪽 수유하게되었슴니당,,ㅋㅋㅋ 수유 시간은 아기한테 맡겼어요. 처음엔 아기도 못물고 저도 서툴고 그러니 40분도 걸리고 그랬는데 아기가 클수록 힘차게 빨고 먹고싶을만큼 먹고 빼더라고요. 아기가 젖물고 장난치면 뺐어요~! 모유수유를 하면, 시간이나 양 등 세세한 것을 신경쓰기보다 큰 줄기, 중심을 잡으시는 게 중요할 거 같아요. 정유미 선생님 유튜브 한 번 보시면 도움이 좀 되실거에요+.+
@@Min-v6c9s 지나치지않고 경험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신생아때는 젖물다가 졸면 귀만지고 손 발 주무르고 속싸개 벗기고 그것도안되면 기저귀 갈이대에 잠깐 내려놓는등 열심히 깨워가면서 먹였어요. 생후 2주 넘어가면서는 먹놀잠 혹은 먹잠 스케쥴을 지키려고했어요. 여기서중요한것은 자고난뒤 먹어야 애기가 안졸고 먹더라구요. 안자려고해도 30분이라도 안아서 재우고나서 먹였어요. 그랬더니 집중해서 젖을 물었고 10분 지나면 충분히 먹였다는 생각에 바로 반대쪽을 물렸어요.15분 물고있을때 조는 아기 최대한 깨워서 많이 먹이고 다른 가슴으로 15분 먹이면 될것같아요. 의사쌤이 젖양이 많아졌다고 생각되면 15분은 의미없댔어요. 충분히 집중해서 먹이는게 중요한것같아요. 그러다보면 시간을 아기가 조정하는날이올거에요 화이팅 입니다:)
마사지도 받고 요가도 하고싶은데 24시간 모자동실 하면 어려울까요?ㅠ
받으면서 다 할수 있습니다ㅎㅎ 마사지나 요가 받을때만 잠시 맡아달라고 하면 되요
헛 ㅠㅠ24시간 진짜 힘들거같아요.. 혹시...마사지나 프로그램 등 할 때만이라도 신생아실에 맡길순없나요?
완전 24시간 하는건 아니라서 그럴때는 맡기고 받긴 합니다ㅎㅎㅎ
멋져요. 저도 24시간 모자동실 가능한 조리원으로 예약 변경했어요. 인생 마이웨이 아니겠습니까?ㅎㅎ 엄마의 철학대로 화이팅!
감사합니다:)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수원에 있는 세인트마리병원이에요ㅎㅎ
저희도 모자동실 해보려고 공부중입니다. 혼자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Poor dog wasn't doing anyth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