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Hoon Kim
TaeHoo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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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196회 정기연주회 -겁(劫)-
설명대구시립국악단 제 196회 정기연주회
-명연주자들이 안내하는 고전의 미래-
일시 : 2019년 5월 31일 7시30pm
장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진폐희문과 대금시나위를 위한
'겁(怯)'
지휘 : 이현창
협연 : 이영섭
작곡 : 김영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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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196회 정기연주회 -국악관현악 (바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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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 196회 정기연주회 -명연주자들이 안내하는 고전의 미래- 일시 : 2019년 5월 31일 7시30pm 장소 :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 '새야새야' 주제에 의한 국악관현악 바르도(Bardo) 지휘 : 이현창 작곡 : 황호준
대구시립국악단 제195회 정기연주회 '적념 - 그리움 &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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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195회 정기연주회 'Fantasy of Korea' 감독 : 이현창 작곡 : 김영재 편곡 : 이정호 협연 : 황성숙 (해금) 시간 : 2019년 4월 18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대구시립국악단 제193회 정기연주회 '아듀 2018 얼쑤 2019' - 동부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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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193회 정기연주회 - 아듀 2018 얼쑤 2019 - 일 시 : 2018.12.18 19:30 장 소 :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대구시립국악단 제193회 정기연주회 '아듀 2018 얼쑤 2019' - 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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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193회 정기연주회 - 아듀 2018 얼쑤 2019 - 곡목 : 월광 (작곡 정동희) 안무 : 채한숙 (대구시립국악단 한국무용 안무자) 지휘 :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지휘자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제193회 정기연주회 '아듀 2018 얼쑤 2019' - 대지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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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제193회 정기연주회 - 아듀 2018 얼쑤 2019 - 곡목 : 대지II (작곡 조원행) 지휘 : 이현창 (대구시립국악단 지휘자) 일 시 : 2018.12.18 19:30 장 소 : 아양아트센터 아양홀

Комментарии

  • @宗充水野
    @宗充水野 3 месяца назад

    韓半島に於ける、特有の演奏方法に、興味津々でございます。

  • @宗充水野
    @宗充水野 3 месяца назад

    歌い手さんと、演奏者、そして、観客とが、一体となって、楽曲を堪能しておられる事に、感激しています。ありがとう御座りまする。

  • @한성정-g5u
    @한성정-g5u Год назад

    버선신으셧네요 무용하는분

  • @生生라이프
    @生生라이프 2 года назад

    김세윤 국악인 재능이 참 출중하십니다.

  • @권혁남-t6x
    @권혁남-t6x 2 года назад

    아이 러브 김세윤! 이거로 끝~^^

  • @-writingsimages7412
    @-writingsimages7412 2 года назад

    눈물나고 아름답고 우아한 김세윤의 동부민요!

  • @태권브이-m6w
    @태권브이-m6w 2 года назад

    굿. 세게로 뻗어 나가자요.

  • @zaza2046
    @zaza2046 3 года назад

    예전에 똑같은 레파토리로 국악한마당에선가 찍은 영상이 정말 명물이었는데 저작권 문제로 내려져서 너무 아쉽다. 그나마 이 영상으로 아쉬움을 달랠수 있어 다행이다.

    • @-writingsimages7412
      @-writingsimages7412 2 года назад

      아 그 영상 저도 갖고 있습니다. 두어달 동안 매일 들었던 것 같네요.

    • @권혁남-t6x
      @권혁남-t6x 2 года назад

      악기연주자들 서너명 나온 그거죠? 난 매일 찾는데...이유가 저작권이었군요. ㅜㅜ

  • @김기윤-c9j
    @김기윤-c9j 3 года назад

    와아!!! 목소리도 예쁘고 자태도 아름답습니다. 국악의 큰 별 이시네요~

  • @이효준-u5h
    @이효준-u5h 3 года назад

    동부민요는 대관령 동부, 즉 함경도, 강원도, 경상도 민요를 말한댜. 박수관 명창이 명맥을 잇고 있다. 동부민요 창법은 경기민요와는 다르다. 고유의 창법으로 하는 것이 의의가 있을 것인데.

    • @zaza2046
      @zaza2046 3 года назад

      일리가 있는 지적이긴한데 김세윤 명창은 지역 민요를 전통의 틀을 깨지 않는 선에서 현대적인 색을 입혀 세련화하고 대중화하는 데에 힘을 쓰는 거 같더군요. 이 레파토리도 같은 맥락에서 볼수 있을 꺼 같습니다. 최근 진행한 김세윤 명창의 십이잡가 녹음은 국악계에 유의미한 작업물 같고요.

    • @JasonLee-xj3bp
      @JasonLee-xj3bp 3 года назад

      @@zaza2046 공감합니다.

  • @JasonLee-xj3bp
    @JasonLee-xj3bp 4 года назад

    김 세윤 아씨,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멀리 미국에서 김 세윤 아씨의 광팬이.... 반짝하다 잊혀지지도 않고, 금세 싫증나는 목청도 아니고, 창법이나 각 무대의 분위기에 맞춰 멜로디와 성량도 조절하는 현명함까지 갖췄어요. 갠적으로 전혀 모르지만, 적어도 국악무대에서 만큼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큰 인물로 성장하리라 믿고 응원해요. 김 세윤 아씨 항상 건강하시고 변함없이 단아한 모습과 아름다운 국악 들려주세요.

  • @수아-q6v
    @수아-q6v 4 года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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