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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건!

난 밤비가 좋더라

이거 회사에서 짤리자마자 지구에서도 짤릴각인 그런 거임...ㅋㅋㅋㅋㅠ

몇화까지 있음??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그림작가 또 바꿧습니다. 잘보다가 하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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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박작화로 웹툰화되면 뼈를 묻을 수 있을 것 같음… 너무 재밌어서 새벽까지 정주행함..

보다 웃음 .. ㅋㅋㅋㅋㅋㅋ

이수혁 좋다

하 차은우가 제마음이 황녀를 믿고싶어합니다. ㅈㄴ 진지하게 말하자마자 로맨스 판타지~~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1년전

머리 잛아서 프듀48때 중3이였던 유진이가 생각나네.....

나 이거 진짜 ㄱ좋아하는데....마지막에 너무 슬퍼서 울엇ㄸr...아직 84화 연재인데 올해 상반기 중에 돌아온다함

남주가 감정표현이 서툴다고 포장하기엔 하는 행동이나 말이 주옥같음. 자신과 있으면 위험해질거라도 일단 결혼을 했으면 최소한 아내에 대한 존중과 대우는 해줬어야지. 지 아내가 의심받을 때도 무작정 차갑게 내몰기만 했으니 낮선 곳에서 노력하는 여주만 너무 안쓰럽지... 여주여서 나중에는 남편한테 돌아가는거지 나같으면 아예 이혼해버리고 상종도 하지 않을거임. 그렇게 못 믿어주고 코너로 내몰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사과?? 지랄... 남편이 여주를 대우해주지 않고 무시하기, 밀어내기만하니 다른 사람들도 쉽게 여주를 무시하고 쉽게 의심하지... 나는 남주 감정선 이해가지 않았음.

진짜 소설보는거 진짜 안좋아하는데 이건 완전 강추!! 보다보면 몇시간이 지나가있으뮤ㅠ

빵긋

name film

유시민씨 65세되셨으니 본인말대로 늙은 당신 뇌가 썩으셨어요

데못죽은..진짜 봐야함.. 내가 처음으로 실제 아이돌이 아닌 활자돌을 덕질해본 첫 경험..

뭔가 웃는게 저기 떡잎마을의 감자머리 누군가가 생각나는데

이거 너어ㅓㅓㅓ무 재미있어서 하루만에 다 봄…

이거말고 몇화 더 있었는데 제작년 까지만 해도 몰아보기랑 다 있었는데 채널 주인이 이거랑 나머지 2화 빼고 영상을 다 내린것 같은데?..

원작 소설에서 그 놈의 마누라에 적응 못해서 결말 부분 흐린 눈으로 봤었는데,,혹시 웹툰에서도 마누라 소리 하는 지 궁금합니다...

아니... 어떻게 안 볼 수가 없게 영상을 만드셨네.. 특히 마지막은 뒤가 아주 궁금하게.. 저걸 어캐 안 봐유..;;!!

횸 비럴 홈 모텔 캘뤼포니아ㅋㅋㄱㄱㅋ

이거 한동안 안보다가 보고있는데.. 요즘 더 재미있어 졌더라구여. 글구 명작까진 아니었는데.. 종결을 향해 나아가면서 점점,, 뭔가 명작삘이 느껴지고 있음ㄷㄷ 이 웹툰 별로라는 사람 있는데.. 이게 별로면 레벨업류 이세계물은 '오버로드'급 말고는 안봐야함. 글구 '나혼자만 레벨업'이랑 비교해 봤을때 그건 너무 뻔한 양산형이었어서 오글거리는거 참으며 힘겹게 봤는데..(유치하지만 결국 다보게 만들었던 '나혼자~'의 매력이란..) 이건 확실히 그런 양산형따위랑은 다름. ('나혼자~'가 '이계검왕'보다 수준 떨어지지만. 인기는 넘사라는 면에서 역시 레젼드는 '나혼자~')

파인애플 팝팝팝 망고 망망망 뭐였는데..진짜 가사 애바긴 했어...ㅋㅋㅋㅋㅋㅋ호윤호윤아...너가 기획 천재지..

원작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는데 웹툰에서는 남주인공 이스케는 확실한 루비의 편이라는것과 이스케의 행동에 고구마가 별로 없어서 좋았음. (감정표현에 서툴러서 그렇지 마음은 따뜻한 ..) 그리고 이스케의 여동생도 입체적인 캐릭터라서 좋았던거같아요.

차은우 얼굴이 걍 로판공작 그 자체네…

후반이 그림체 별로되고 좀그래짐 ㅇ.ㅇ

이거 나중에 루즈해지기 전에는 ㄹㅇ 개재밌음..

오 재미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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