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두 사람 이별은 늘 찡했어요 ㅜㅠ

아~ 괜찮으시면 제가 설명란에 영상 링크 걸어도 될까요?^^

저야 너무 감사하죠..⭐️

다음 펜펜도 대기 하겠습니다

남자끼리 이러는 거 아닙니다 ㅋ

제가 더 감사해요^^

은하철도 999도 다시 보고 싶네요^^ 모자 속은 충격이었지만^^;;

외쿡에서 달러 버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대통령 보다 낫습니다~

아마....근 10년은 걸리지 싶습니다 ㅋ

초반엔 아이패드가 익숙하지 않아서 좀 그렇쥬?^^;;

@ ㅋㅋ 아니에요 그리고 누구 덕에 스크린샷 못 써서 그렇게 된 거였지만 발전하는 게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름만큼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가 좀 더 잘 어울리죠?^^

EBS에서 잘 안 만들길래 만들어 봤습니다^^

한 템포 늦었군요 ㅋ

ㅋㅋ 제가 다 감사해요^^ 1등으로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건담 쪽 이야기 아닌가요?^^ 어떤 말씀이신지 동기나 취지는 이해 되는데, 저는 작품 내 증거를 토대로 해설을 준비하고, 지나치게 벗어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있습니다. 나머지 영상도 끝까지 보아주시면 좋겠습니다^^

@G_Nom 처음 에반게리온이 방영됬을때 처음에는 인기가 없었음 그들만에 뭔가 있을법한 앞뒤 안맞는 영상물에 인기가 없었느나 나중 돈있는 독자?팬유입으로 3대히트상품으로 (여기 다마고찌도 포함) 들정도로 히트를침 여기서 부 터 아무이유없는 영상에 의미를 부여하고 팬층등이 더더욱 의미부여를 합니다 그게 90년대 말쯤이죠 그후 극장판 외자 제목 영상물들이 기존TV판 리메이크에 더해서 90년말쯤에 추가한 의미부여를 영상편에 추가떡밥처럼 만들죠 초기 영상판을 비디오로 본후 다시 만들어진 영화판 영상물을 본사람으로 처음은 가이낙스 계보를 따르지만 결국 프렌차이즈가 너무커져 새로운 브랜드를 만든것 같은 의미임 뭐 원래 모든 영상물이 작가에 상상물을 투영한것처럼 차후에는 팬과 주변에서 의미를 각색해버리죠 히치콕이 손녀에게 자신에 영화를 주제로한 대학숙제를 도와줬는데 대학교수가 낙제점을 줬다는 이야기 처럼 건담이나 스타워즈나 에반게리온이나 모두 즐기는 영상물에 자꾸 의미부여를 하며 신격화? 해버린 상황이랄까요 근데 결국에는 이러한 시각은 그영상물을 시장에서 퇴출시켜버립니다 왜? 자꾸 의미부여로 억지설정을 추가하면 모든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리니까요 뭐 그러나 작가와 그 제작사는 그동안 캐릭터 상품 그외로 충분한 돈을 벌테니 좋아하겠죠

신극장판을 두고 하신 이야기라면 해설 영상을 차분히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아마 안노 히데아키도 만들다가 중간에 오랜 텀이 걸린 이유가 거기에 있을 거 같은데, 본인도 고민을 많이 한 흔적이 보여서 해설 영상에 차곡차곡 담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