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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뱀을 (사탄 마귀) 창조 하지 않았습니다 진행자가 자기도 모르면서 누구를 가르친단 말 입니까? 이런 잘못된 가르침으로 기독교가 망 한것입니다

질문 하신 내용들은 성경에 답 다 있습니다 하나님은 뱀을 (사탄 마귀) 창조 하지 않았습니다 진행자가 자기도 모르면서 누구를 가르친단 말 입니까? 이런 잘못된 가르침으로 기독교가 망 한것입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창조되지 않은 혹은 허락되지 않은 뱀(악)은 어디서 시작됐냐.. 가 알고 싶어요.. 이 세상 모든 만물 가운데 하나님으로부터 나오지 않은 것이 있다가 되는 것인지.. 그리고 이 부분은 성경에 나오지 않는 듯 합니다..

@@sjfjfuejsnskdkfk 창3,1하나님이 지으신(하나님의 피조물) 들 짐승중에 뱀이 가장 간교 하더라 ㅡ하나님께서 처음부터 뱀을 만든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뱀을 만들었다면 모는것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그럼 뱀을 창조 했다는것은 무엇인가? 창3,22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범죄한후에 하나님께서 분명히 답을 하십니다 이사람이(아담) 우리중(우리 리는 무리있음)에 하나같이 되었다 라고 합니다 그럼 우리는 누구이고 우리 중 하나는 누구인지 답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 중 하나가 뱀과 선악나무를 주관 하는자 입니다 왜? 우리라면 하나님과 분명히 함께 있어야 맞습니다 우리중 하나 라면 우리 에게서 함께 하다가 갈라진것을 말합니다 먼저 우리는 계4장 과 겔1장을 말하는 천국 곧 영들의 세계 입니다 (우리ㅡ1)창조주2)피조물 많은 천사장과 천사들 계5,11시103,20~22 단7,10~) 이곳에서 일이 일어난것입니다 사14,12~15 벧후2,4 유1 ,6 여기서 나간 자가 이만만의 범죄한 천사(들) 입니다 왜? 하나님을 대적을 했을까요 지음 받은 피조물이 자기가 창조주가 되려고 하나님께 반역을 했고 이들이 에덴에 아담의 나라 공동체를 침노를 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뱀과 사단을 창조 하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아들을 낳아놓고 창조주의 모든 능력과 지혜와 지식을 다 주었습니다 왜 자신의 분신인 아들에게 무엇인들 아까울까요(겔28,8~~) 그런데 범죄한 천사장과 천사들이 자기 지위를 떠나서 하늘에서 땅으로 떨어진것입니다(계9,14)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 천국 을 빼앗기 위해서 에덴의 뱀과 같은 사단의 목자를 들어서 전쟁을 한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악나무와 선악과를 자세히 아담에게 알려 준것입니다 그것은 뭡니까? 선악과를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 고 발히 알려 주신것입니다 여튼 에덴의 사건을모세때도 선지자 들 에게도 초림때도 재림때 까지 계속 말하고 있는데 지금 신앙인들이 하나님의 뜻도 계획도 목적도 모르고 주여 주여 하고 있으니 세상끝에 사는것이 맞습니다 마7,21~23 요3,1~6 계1,1 계22,1~3

토라에 따르면 신께서는 악 또한 창조하셨습니다. See, I have set before thee this day life and good, and death and "evil" (드바림(신명기) 30:15) 기독 성경 번역본은 다 저 evil(רוע)을 다 환난 불행, 재앙등으로 의역했지만 히브리어 직역은 "악"이 맞습니다. 이에 대해 구전토라에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Midrash Tanchuma, Pekudei 3:5, 그 외 ) "그분은 그 땅에 일어날 모든 일에 대해 그 일이 의로운 일인지 악한 일인지를 제외하고 모두 정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그 선택만을 개인에게 맡기셨습니다.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선과 사망과 악을 네 앞에 두었다(드바림 30:15)" "내가 이 두 가지 길을 이스라엘에게 주었으니 하나는 선하고 하나는 악하다. 선한 사람은 생명에 속한 사람이다. 악한 자는 사망에 속한 자다. 선한 길에는 두 개의 길이 있는데 하나는 의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사랑의 길이다.." 기독교적인 해석과는 색다른 부분이지만 유대적인 해석은 위와 같습니다.

^^ 믿음과 현실사이에 늘 고민들은 있기 마련이고 늘 싸움이 있기 마련이지 ㅎㅎ 계속 고민하고 실천하다보면 우리도 어느순간 믿음의 사람들이 되어있을꺼야

남은 성경고사 화이팅!! ~~~~

핵심을 명확하게 잘찔렀군..ㅎㅎ

최영준입니다 쿠큐

전도사님은 하나님을 잊고 살았을 때 게임과 tv에 푹 빠져 살았어요. 하나님보다 소중한 게 있을 거라고 착각했을 때 우리는 무언가 다른 것으로 하나님의 빈 자리를 대신 채우려고 해요. 누구나 그런 때가 있어요. 그리고 언제든지 다시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될 수 있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로 불러 주셨다는 걸 기억해야해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세요. 💕 아, 하나 더 얘기하고 싶은 게 있어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기다리세요. 우리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 더 사랑할 때도, 하나님은 기다려주새요. 그리고 아브라함을 부르셨듯이 다시 부르실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는 하나님이 예수님을 통해 자녀로 삼으셨기 때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