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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LAB
Добавлен 13 фе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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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월 10일] [미공개 영상] 18살 손흥민 선수가 속 시원~하게 들려주는 Q&A 모음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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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월 8일] '반도의 흔한 암살 도구' 아이들이 먹으려고 한다는 상품 포장 수준/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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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월 6일] 암표상 신고해도 못 잡는다? 암표가 없어질 수 없는 이유 [정도를 아십니까 ep.04]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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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월 5일] [미공개 영상] 새해부터 정신 번쩍 들게 하는 손웅정 어록 모음 (feat. 18살 손흥민) | 공부자극·인생자극·동기부여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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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월 4일] [미공개 영상] 누구보다 따뜻한 아버지❤️ 밥하고 빨래하고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13년 전 손웅정의 아들 뒷바라지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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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월 3일] [미공개 영상] 흥민이니까 괜찮아...☆ 킹받는데 귀여운 남동생 손흥민 모음 대방출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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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월 2일] 사채업도 일본이 원조? 산와머니, 러시앤캐시의 전신 '사라킹' [세계의 나쁜놈들 | 김항 연세대 교수] 스브스뉴스 | 인덕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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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월 1일] 직접 농사X 재고X 그럼 뭘로…? 포도로 월 3억 버는 25살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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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2월 31일] 도쿄올림픽오징어게임전두환노태우백신오미크론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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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2월 30일] 2021 두 대선 후보 막말 몰아보기; /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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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2월 29일] [ENG SUB] 덕분에 행복했다...★ 뉴진스부터 카라까지 2022 걸그룹 연말 결산 / [인사이드 케이팝 EP.11]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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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12월 29일] [ENG SUB] 덕분에 행복했다...★ 뉴진스부터 카라까지 2022 걸그룹 연말 결산 / [인사이드 케이팝 EP.11] 스브스뉴스
그럼에도 이준석이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는 이유.. 거긴 틀려먹었기 때문에
그래서 시알리스먹고 2번 했습니까??
정말 국민의 짐
준석이 하는거 보면 잘 버렸음
이준석이 잘나옴 ㅋㅋ
얘가 어디 가서 정치 하겠냐? ㅋㅋㅋㅋㅋㅋㅋ 삐지고, 지 입장만 고수하고, 어딜가든 당 개판 만들고
본격적인 견제에 들어가네..준서기가 두렵긴 한가봄
지랄이 풍년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준석이 명태균이랑 엮인거 때문에 오히려 쫄린 상황인데 무슨 소리
존재감부터 키우고 얘기하자 ㅋㅋㅋ 다음 총선땐 원외정당될듯
@Ygsm-65i 이재명은 다들 두려워 하는 게 맞긴 하지. 현재 지지율1위에 이재명지지자들의 단결력 등 차기 대선에서 당선 가능성이 제일 높으니까. 다만 전과에, 현재 걸려있는 재판, 그간 언론을 통해서 비춰진 윤석열급 성정(형수님과의 통화, sbs인터뷰 끊어버려 등등)을 보면 그가 180석을 등에 업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얼마나 폭주할지 너무 걱정이 된다는 거지.
버려도 총선 끝나고 버리면 되는데 ㅋㅋㅋ 어차피 이준석은 노원나가서 떨어졌을건데 그놈의 공천권이 탐나서 ㅉㅉㅉ
윤석열 삼창 외칠 때 눈빛이 왜 이리 안타깝냐
솔직히 와플 맛없음. ㅋㅋ 두세번 해먹고 질림.ㅋㅋ 그래서 기계 아까우니까 이것저것 눌러 먹는거임.ㅋㅋ
시발년 어디다 흥민이를 빨갱년한테 같다데냐. 병신같은년 팔아 돈되겠다
민식이는 몇명이나개명신청했을까
도둑놈인가 스브스랑 뭔 상관있냐?
3:57 와플은 여기부터
먹는거에 진심인 한국인들이.. 그 옛날 보릿고개에는 얼마나 절망적이었을까? ㅠㅠ
아버지 말씀을 꼰대설교로 안 듣는 것하고 좀 힘들 때 있어도 삶에 지침으로 여기는 것하고의 차이를 보여주는 증거 ㅡ 손흠민!!!!!
시도를 해야 세상이 계속 바뀌는거야
그래서 딸기값이 넘 비싸구만 중간 유통업자들 너무 해먹어
원래 유통업은 매출 뻥튀기 나옴 위메프도 매출은 1000억대임
매출이문제가아니라 순익이 문제아닐까요?
중앙동도 일본의 잔재임.
크로플은 아일랜드 거주 프랑스인 제빵사가 개발한 것.
세종대왕면은 좋네 세종대왕릉 홍보도 되고 지역홍보도 좋고
나라에 돈도 없는데 쓸데없는데 예산 쓰지말았음 좋겠다
행정구역명을 바꾸는 걸 그깟 경제적 효과 몇 푼과 바꾼다고? 개인 이름 바꾸는 것도 법원가서 판결 받고 합당한 이유가 있어야 바꾸는데.... 여론조사로 바꾼다고? 바꾸게 되면 벌어지는 모든 비용들은 누가 감당해야 하는데?
한가운데의 정의가 뭐지? 착시현상인가? 내 눈에는 왜 떄문에 한가운데로 안 보이지? >L<
햄버거는 좀 그랬다.
그게 문제야. 와플빼고 다 굽는거.
무슨 라면이름 같다
외국에서도 전기밥솥에 별걸 다 요리하더만...
몸엔 안좋단다~~
처음 노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
새삼 와플기계 사용은... 뉴스 할께 그렇게 없나?
행정구역 명을 바꾸려면 도로명 사용전에 했어야죠. 왜 일을 두 번씩 하는지... 버스노선 으름 우편 세금대장 등 얼마나 바꿀께 많은데요...
그때만 해도 각 지역 특성 살려서 관광에 활용 하는 분위기가 아니었으니 필요성을 못느낀거죠.
와 인절미 맛있겠다... 겉 바싹하고 속은 쫀득쫀득 할꺼 아니야 ㅋ
와플기계 활용 3:48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들 진심 귀여워~
3:52
라이스 케이크가 아니라 떡! 그나저나 저 기계는 어디거죠?
서양에는 모찌로 알려져 있죠... 일본이 몇십년전부터 먼저 소개하고 다녀서...이래서 선점이 중요함... 어쩌피 서양애들 눈엔 그떡이 그떡... 반대로 아시안들도 대부분 치즈는 그냥 다 치즈인것처럼...
적당히해 뭔 짓이야 지금거가 얼마나 직관적이야
느금마
와플기계는 하나쯤 장만해도 좋겠다 ... ㅎ
이번엔 붕어빵도 구워먹겠죠?
감자와플은 신기하다 ㅋㅋㅋㅋ
감자전 와플로 와득호로록
세종대왕면은 곧 세대면으로 불리겠구만.
따지고보면 별거 아님 경씨 집안에 운기씨 송씨 집안에 아지씨 김씨 집안에 치국씨 권씨 집안에 분필은 좀 그렇치만
ㅆㅂ 다 광고네
돈낭비시간낭비우리사람들은비싸고좋은것만좋은줄알지만은케이크는다거기서거기에요좋은일이나합시다
미국인이 맛있는걸 튀기는거와 같은거 같다.
30년뒤 우리나라 인구는 천만명 미만이 됩니다 그중45프로는 60세이상 고령인구, 지금의 생활수준을 유지할수 있을까요
인구밀도란 무엇입니까? 단위 면적당 인구를 의미한다. 즉, 인구 나누기 면적. 보통 명/km² 혹은 명/mile²으로 나타낸다. 세계의 인구 밀도 평균은 남극을 빼면 52명/km², 남극을 포함하면 47명/km²이다. 세계 인구의 90% 이상이 북반구에 살고 있으며, 10% 미만 정도만이 남반구에 살고 있다. 기후와 땅의 상태도 인구밀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북반구 중위도의 냉온대 기후 지역과 해발 고도가 낮은 하천 주변의 평야 지역이나 해안 지역에 인구가 밀집해 있다. 반면 건조, 열대, 한대 기후 지역이나 험준한 산지, 고원 지역과 사막과 초원(스텝) 등지에는 인구가 희박하다. 마카오와 모나코가 각각 인구 밀도 1, 2위인데, 3위는 싱가포르, 도시국가들을 제외하면 방글라데시가 단연 1위이다. 낮은 인구밀도 : 1위 몽골 2.22명, 덴마크(그린란드 포함) 2.64명, 호주 3.42명, 캐나다 4.02명 같은 국토라도 농경지에 사는 인구가 많은가, 도시화가 진행되어 도시의 인구가 집중되어있는가에 따라 실제 체감 인구밀도는 다른 법. 인구는 경제 규모에 맞춰서 늘 수만 있다면 느는 게 가장 좋습니다. 전쟁도 결국 군사 수로 결정이 되었고요. 경제라는 게 그렇습니다. 돈이 오고 가야 경제입니다. 수요가 있어서 또는 새로운 수요를 창출해서 소비자가 재화를 구매하게 합니다. 무한정 많이 공급할 수 없습니다. 팔리지 않으면 재고일 뿐입니다. 인구가 적은 나라는 제품이 팔리지 않을 경우 충격파가 더 세게 옵니다. 재화를 구매하려면 구매력이 있어야 하고 사람에게 돈이 있어야 합니다. 그럴려면 직업이 있어야 합니다. 일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전통적인 일자리는 로봇에 의해 자동화 되어서 사라져갑니다. 국민들이 빈곤층이 되고 나라에서 주는 최소한의 보조금만 받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한 민 교수의 주장이 1900년대초 한국 인구가 1600만명이었으니 같은 국토 면적이니 인구가 1600만명으로 줄어도 좋다라는 의견이라면 당신의 국민연금도 다 뺏고 싶습니다. 젊어서 세금을 얼마나 많이 내고 노후 연금을 얼마나 많이 받든 돈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당신을 돌볼 간병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집니다. 이게 인구의 급격한 감소의 문제점입니다. 서서히 감소하는 것과 급격히 감소하는 것은 다른 문제입니다.
박수정PD. 7:20에서 떼우다라는 동사는 없습니다. 때우다입니다. 인구 정상화라는 말은 무슨 뜻일까요? 정상 상태에 대한 기준이 있어야겠죠? 한 민은 저번에도 쉽게 논파가능한 주장을 자꾸 하시는데 물어보겠습니다. 정상 출산율은 2.0정도인데 베이비붐때는 6정도 되었으니까 하방 압력이 있는 것이고 지금은 0.7이니까 상방 압력이 있습니다. 이걸 무시하고 이대로 흘러가는 게 인구 정상화입니까? 정상이 2.0인데요? 1960년대 베이비붐이 가능했던 것이 농경사회여서 그랬습니까? 아니죠. 조선시대는 그럼 출산율이 얼마나 되었습니까? 베이비붐이 가능했던 이유는 산업화로 경제가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말씀대로 집집마다 전화, TV, 세탁기 등이 들어가면서 수요에 맞춰서 공급이 이루어졌기 때문이죠. 출산율이란 무엇입니까? 출산이 가능한 만 15~49세의 연령별 출산율의 총합인 합계출산율(total fertility rate)이다. 연령별 출산율은 해당연령이 낳은 아기수/ 해당 연령의 여성 수로 구하는데, 15~49세의 출산율을 전부 더한다는 소리다. 합계출산율을 (당해 전체 출생아/당해 15-49세 여성 인구)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다. 한 국가의 여성이 가임 기간 동안 아기를 몇 명이나 낳을 것인가를 나타내는 수치다. 50세가 되서 통계에서 빠지고 또 새로운 15세가 통계에 잡히고 하기 때문에 예측치가 가능하다. 결국 남녀 한 쌍이 일생동안 낳는 자녀의 수와 같은 개념이다. 반면 출생율이란 무엇인가? 아무 의미가 없는 수치다. 그냥 나눈 숫자에 불과하다. 출생률은 특정 해에 태어난 신생아 수를 그해 인구로 나눈 것으로, 보통 인구 1000명 당 신생아 수로 표현한다. 이건 실측 데이터이므로 합계 출산율과는 다르게 미래 예측하는 기능이 전혀 없다. 인구 증가율과도 다르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기도 하고, 이민 인구도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장 이민자 1000만명을 받으면 출생율은 더 떨어진다. 분모가 커지기 때문이다.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측정 수치인 출생율을 주장하는 한 저출산 대책이 제대로 될 리가 없습니다.
3:15 초부터 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