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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CS6를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습니다.

만들어보겠습니다~

포토샵에서는 브러쉬 모양 또는 십자가로 뜨는데 아예 안보인다면 브러쉬 사이즈가 매우 크거나 작은 상태인 것 같아요. 그게 아니라면 1) 혹시 키보드의 Capslock이 눌린 상태가 아닌 지 2) 설정 - 커서 에서 브러쉬 모양이 브러쉬 끝으로 되어있는 지 체크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가끔 손에 힘이 약하신분이 그런 현상을 보이곤 해요. 펜문제일 수도 있지만 사용하시는데 문제가 없다면 그대로 쓰셔도 됩니당.

네 맞아용~~!

@@Boxbox352 그래프 너무 헷갈리네용 압력이 그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점점 갈수록 압력도 쎄지고 진하기나 굵기도 달라지는 건가요?

@@프록-f6f 기본 상태가 / 이 모양이라는 것은 필압이 0일때 출력도 0, 필압이 50일때 출력도 50, 100일때 100 균일하게 입력되는 방식입니당 만약 중앙을 아래로 내려 J 형태로 만든다면 필압을 약하게 준 상황의 출력값을 제한시킨 형태가 됩니다. 필압을 0부터 50까지 줬을 때 출력은 0~10, 필압이 50이후일때 출력이 100 이라는 상태가 되는것이죠. 간단히 말해, 그래프를 위로 움직이면 적은 필압으로 고출력을 내는 것, 아래로 움직이면 많은 필압으로 저출력을 내는 것입니다.

@@Boxbox352 그래프모양 어떻게 만드냐에 따라 압력의 힘이나 출력도 다 달라지겠군요 그럼.

@@프록-f6f 넵 그렇습니다

ctrl S로 저장 실행시 처음 위치만 묻고 그다음은 그 파일을 덮어씌우는 식으로 저장됩니당! 다른이름으로 저장(ctrl shift s) , 웹용으로 저장(ctrl alt shift s) 등 다른 방식으로 저장하려고 해야 저장창이 떠요~ 또는 환경 설정 - 파일 저장에서 항상 내보낼 위치 묻기 (항상묻기) 라는 항목이 체크해제되어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이제 패치로 할 수 없게 되었어요... sad

@@Boxbox352 안돼에!!!!

사바툰 지역에 거주지? 에요. 성물에서 안쪽 계단 내려가서 보이는 방이요.

와콤원이나 구형모델, 혹은 10만원대 이하의 가성비 모델을 사용중이시라면 없을 수도 있어요~. 필수는 아니니 그냥 사용하셔도 됩니다!

혹시 클립스튜디오를 사용중이시라면 1) 손떨림 보정 수치가 높거나 2) 브러쉬 꼬리 남기기 설정이 있을 수도 있어요 (일반적으로 2는 드뭅니다) 클립스튜디오가 아니실 경우에도 손떨림 보정값이 높다면 꼬리현상이 생기곤 합니다. 그 외의 방법으로는 필압설정 그래프에서 왼쪽 하단의 점(시작부분) 을 오른쪽으로 조금 옮겨주셔도 좋습니다. 타블렛이 필압설정이 안 되는 모델이라면 펜촉을 다른 펜촉으로 바꿔보세요. 와콤의 경우엔 회색의 다른 질감을 갖는 펜촉이 있습니다. 아니면 타블렛 전용 종이필름을 부착해도 좋습니다. 손떨림 기능이나 펜촉을 확인한 후에도 여전히 미끄러지는 느낌이 드신다면 그건 어쩔 수 없이 익숙해져야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포토샵입니다~

와콤 백업에 그래프도 같이 백업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모르니 백업을 우선 해보시고 티날 정도로만 살짝 조절한 뒤 다시 복구로 백업파일을 불러오는 방법으로 테스트 해보시면 어떠실까요?

@@Boxbox352 오? 그런가요? 다시한번 테스트해볼게요. 친절한 댓글 감사해요^^

@@창정비맨 만약 안 된다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 것일테니 설정해둔 그래프를 캡쳐해서 다른 곳에 이미지로 저장해두는 것도 방법일 거 같아요. 아날로그식이지만요 '-`

드라이버를 삭제 후 재설치를 해보거나, 재설치해도 동일한 경우엔 매핑(맵핑)문제일 수 있어요. 드라이버 설정에 매핑 항목에서 내가 원하는 곳에 되어있는 지 확인하시고, 판타블렛이라면 가로세로 비율 유지 항목에 체크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액정타블렛이라면 액정타블렛 설정에서 매핑 다시 잡는 옵션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필압차이가 있으니 그래프를 더 위로 향하게 조정해보세요!

설정에서 충전근접능력키를 따로 설정할 수 있어요~!

@@Boxbox352 헉.. 타이탄 3년 하면서 처음 깨달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에이다나 벤시는 매일 2시마다 다른 개조부품을 가져오는데 운 좋으면 판매하고 있어요~ 어플 오늘의 개조부품을 사용해도 좋습니당

합근보단 자유도 면에서 좀 애매한 것 같아요. 축성 올려치기가 슬라이딩 근공이라 여러번 쓰기엔 정확도가 애매하고 망치로 지속딜을 한다면 처치를 해야 딜증이 올라가니까요. 풀 스택을 잘 유지할 수 있다면 채용가능성은 있습니다. 그땐 축성말고 공격력 올려주는 상으로 대신 끼면 될 것 같아요. (중첩이 되는 지는 모르겠습니다.)

탑의 아이코라레이에게서 미광채를 주고 살 수 있어요~ 아직 잠겨있는 조각은 나중에 추가될 거 같아요!

아이코라에게 10개만 구매되더라구요ㅜ 탄화,열변형,재,경이의불씨 4가지는 구매목록에 없어서 다른퀘스트를 해야하나 궁금했습니다. 답변감사드립니다~!

@@맹장군-i8z 나머지 3개는 나중에 열리고 재는 구매할 수 있으실텐데... 미광체가 부족하거나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정확하게 왜 안되는진 모르겠습니다ㅠ

번지 실수로 몇명은 안열린다고 합니다

포토샵 브러시 설정 (단축키 F5) 에서 "전송" 에 체크가 되어있는 지 확인해보세요! 만약 되어있다면 전송에 불투명도나 흐름? 이 펜 압력으로 되어있는지도 체크해보세요~

@@Boxbox352 너무 고맙습니다 ♡♡오늘 꼭 해볼게요. 붓처럼생긴걸로 아무리 살살그려도 100퍼센트 색깔로 그려져서...다른 브러쉬툴이 있나했습니다...포토샵cs일반적인 브러쉬툴로 그냥 그려도 압력에 따라 색상농도조절이 된다는 말씀이지요? 포토샵책 권해주실만한 좋은 책있을까요? 와콤과 함께 나와있는 책이면 더좋겠지만...

@@domini2173 펜 이름 중에 압력 이라고 붙은 기본 브러시들은 전부 필압으로 조절 가능할거에요~ 그게 농도일 수도, 브러시 사이즈 일 수도 있으니 여러개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 기억으로는 F6이 브러시 창 단축키로 기억하는데 거기에 브러시 많이 있을거구요~ 어떤 용도냐에 따라 추천할 수 있는 책이 다르겠네요! 편집용도라면 자격증용 GTQ, ACA 용 책이 기능 입문으로 나쁘지않고, 그림 용도라면 박리노님의 친절한 빛과 색, 인슈님의 이 그림은 내가 집도한다! 를 추천드려요~

@@Boxbox352 정말 고마우신분...목소리만큼...마음도 멋지십니다.

개인마다 취향이 달라 정하기 어려운 부분이네요... 사용하시면서 조금씩 변화를 주시는 건 어떨까요? 저는 아직도 필압을 계속 미세하게 바꿔보고 있어요~.

저가의 타블렛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수사항은 아니니 적당히 설정해주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브러시 채색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나요? 그렇다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채색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다면 타블렛설정에서 모니터 작업영역이 다른 곳으로 지정되어있을 수 있습니다.

브러시 사이즈를 작게 하고 사용해보세요~. 간혹 다양한 브러쉬 사이즈를 필압으로만 조절해서 쓰시려는 분이 계신데 숙달되지 않으면 어렵습니다. 얇게 그을 땐 브러시를 작게, 두껍게 그을 땐 브러시를 크게 사이즈를 바꿔가면서 작업하는게 효율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필압 설정이 타블렛을 활용하는데에 큰 역할을 차지하진 않습니다. 그저 좀 더 보완해주는 느낌인 것이죠. 설정이 따로 없는 타블렛을 쓰시더라도 문제는 없으실 것이고, 체감이 잘 안되실 수도 있습니다. 굳이 보조 기능을 더 챙기는 것 보단 어느정도 익숙해지게 된 후, 욕심이 난다던가 혹은 다른 사람의 타블렛을 써보니 느낌이 더 좋았다. 같은 감상을 체감하신다면 그때 다른 것을 사시는게 좋고, 체감이 잘 안된다, 지금도 별다른 불편함을 못 느끼겠다. 라고 생각되신다면 굳이 설정이 있는 모델로 고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물론, 체감이 되려면 몇 개월 정도는 사용해 익숙해진 상태여야하고요. 요점은, 부족하진 않습니다. 있다가 없으면 허전하지만, 처음부터 없다면 못 느낄 정도의 차이입니다. UU

포토샵은 어도비 정품으로 월 정액제 포토그래피 플랜을 결제하고 있습니다~. 아이패드용으로는 포토샵이 없다고 아는데 프로크리에이트 라는 프로그램이 꽤 좋다고 들었습니다.

속도의 조절은 따로 없습니다.... 작업영역을 작게 조절하는 식으로 속도를 빨라지게 할 수는 있지만, 임의 설정이므로 추천하진 않습니다. 아마 큰 사이즈가 손에 잘 안맞으시는 것 같습니다. ㅠ

@@Boxbox352 오엠쥐…. 액타살까 핀타살까 고민 엄청 하다가 판타 산선게 액타 살 걸 그랬네요.. 하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

해당 모델은 아마도 사용자 지정이 없는 모델로 여겨집니다...ㅠ

@@Boxbox352 앗... 그렇군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구형, 조금 싼 모델의 경우에는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습 겸 손에 잘 익히시다가 나중에 여유되시면 바꾸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와콤이나 다른 제품들도 새 버전은 대부분 사용자 지정을 할 수 있는데, 상당히 구 버젼의 타블렛을 구매하셨나보네요... 아니면 드라이버 설치를 안 하셨거나...ㅠ 만약 사용자 지정이 안된다면 브러쉬 자체의 설정을 만지는 수 밖에 없습니다. 포토샵 기준 - 브러쉬 설정 (f5) 에서 크기 - 펜 필압 으로 바꾸시고 최소값을 0이상 100이하로 설정하시거나 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연필과 타블렛은 다른 특징을 가집니다. 말하자면 날카롭게 긋는게 아닌 뭉툭한 펜으로 그리는 것과 비슷하죠! 특히나 판타블렛의 경우는 적응하는데에 시간이 필요합니다. 판타블렛이 인식하는 범위와 모니터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판으로 봤을 때 그리는 지점이랑 모니터에 실제로 그려지는 지점에 차이가 당연히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종이에서 판타블렛으로 넘어오신 분들은 이런 차이에서 많이 헤메시곤 하시죠! 일단 타블렛에 익숙해지는 것이 좋고, 자주 사용하기 위해서 타블렛을 이용해서 메모를 해보거나 인식 범위의 끝부터 끝까지 선을 그어보는 연습을 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이 갭을 익숙하게 줄이는 데에만 최소 1주 평균 1~3달 정도 걸리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진 마시고요!

@@Boxbox352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가 궁금한 부분을 속시원하게 설명주셔서 이렇게 질문드려 본 것이 큰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펜 필압이 아닌 움직임이 어떤 내용인지 잘 감이 잡히지 않네요. 포인터는 펜을 따라가기 때문에 속도설정은 따로 없습니다. 혹시 딜레이가 생기는 걸 말씀하시는 걸까요? 몇 초 뒤에 그어진다던지... 그렇다면 다음 사항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1) 프로그램 내 손떨림 보정이 높게 잡혀있음 (포토샵은 상단 브러시 메뉴바 끝쪽에, 클립스튜디오는 브러쉬 도구 설정 안에) 2) 백그라운드 프로세스가 많이 실행중이라 메모리 부족 (켜져있는게 많아 버벅임. 이 경우라면 전체적으로 버벅여야 함) 3) 프로그램 내 확장프로그램이 많거나 과도하게 파일을 열어둠, 파일 크기가 큼. (해당 프로그램이 자주 버벅이고 멈추는 현상일 경우. 2와 유사한 현상이 발생함.) 4) 드라이버 충돌 (드라이버 삭제 후 최신버젼으로 재설치) 5) 연결중인 케이블 불량 (속도보단 터치 자체가 안되거나 점멸 현상, 화면 멈춤 등) 제가 신티크가 없어서 자세하게 알려드릴 수는 없지만 보통은 위와 같은 현상이 많습니다. 아마 mac이라면 2)메모리 문제가 제일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Boxbox352 답변 감사합니다. 제뜻은… 마우스 움직임 빠르게 느리게 하는 것 처럼 . 기본 움직임 컨트롤 하는 기능이 없더라구요…. 펜 자체 인식률은 아주 좋은데, 기본 이동 움직임 속도를 컨트롤 못하니까 답답하네요 ㅜㅜ

@@msizzychang 아무래도 신티크같은 액정 모니터면 그 위에 보이는 대로, 긋는대로 인식되게끔 하는게 본 용도라 펜 속도 조절은 사람이 수동으로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ㅠ 판타블렛이었다면 매핑영역을 줄이는 방법으로 할 수는 있었겠지만 이것도 사실 꽤 까다롭고요...ㅠ 손을 조금만 움직이고 싶으시다면 작은 걸로 사셨음이 어떨까 싶지만, 이미 사버린 거... 대안이라고 하기엔 뭣하지만 혹시 그림 작업을 하신다면 캔버스를 축소해두고 작업하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림을 조그맣게 두고 긋는게 크게 긋는 것보다 손을 덜 움직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