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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뉴진즈로 계정을 만들었다니 얼마나 영악한 짓거리냐? 이런 애들 모델로 써봐야 매출만 떨어 지고 이미지만 나빠질 터인데 계약만료는 당연한 것 아닌가? 하여튼 막장이구나

민진스와 오푼이들 안프티와 삼푼이들 뉴프티와 팔푼이들

뉴진스가 한건했네

갑진스 광고도 많이 찍었네

광고주들이 계약 만기됐고 재계약 안한다고 특별히 공지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문 사례임. 음주운전 X약 도박 등 범죄에 해당될 때나 계약해지 발표 하는걸 보면 알 수 있음. 언제 다시 그 회사의 다른 연예엔을 모델로 쓸 지 모르는데 굳이 공식발표해서 안좋게 끝낼 이유가 없음. 반대로 말하면 신한측이 자사 이미지 훼손이 심각하다고 보는 것이고 주요 대기업들이 이탈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짐.

뉴진스는 그래도 앨범내면 소비할듯, 외국 힙합씬은 레이블에서나와 독립적으로 판매를 하려는 추세이니 그런식으로 가면 될듯

키나가 뉴진스 설득해 줬으면 좋겠다 애들만 불쌍하네

2왕입니다.

신용이 답인데...얘네들 참 모자란 애들이야....쯧쯧

인간은 누구나 똥누러 들어갈때와 똥누고 나올때가 다른거다...대부분은 고마움을 느끼지만 간혹 변기를 깨버리는것들도 존재한다

몸로비? 몸을 준다는 건가? ㄷㄷㄷ 신장이라도 꺼내 준다는건가 무섭군

이참에 신한이 피프티랑 계약하면 딱인데...

우리나라는 애초에 연예인을 모델로 왜 쓰는지 기업 제품에 아무런 관련도 없는 연예인 기용했다고 이미지가 왔다 갔다 하는게 이해 안된다 . 아뭏든 그런데도 소비자 눈을 끌려고 연예인 쓰는 걸텐데, 뉴진스 광고판에 보이면 짜증 확나는건 확실함

누가 k팝 어린재능돌들에게 홀리는 약들을먹여 쓰러지게 하는가 ?

정 트리오 너희들 나오면 안됨 이 멍청이들 아무렇지 않은것처럼 웃으면서 활동하는 모습 정말보기싫다 뭐 애초에 앨범만듵고 뮤비 찍으려면 투자를 받아야하는데 누가 해주겠냐

신한은 아일릿으로 바꿔라. 그럼 된다.

개진스 퇴출 시켜야 합니다

애기들 윤꼴통땜시 국내정세가 시끄러웠는데 안정될거야~걱정말고 미주투어 잘~마치고 돌아오렴😅❤❤❤

뉴진즈가 했던 광고 전부 현피프티가 하자

뒷통수의 아이콘이 되버렸는데.... 어떻게 광고모델로 쓰겠나? 그나저나 나도 이름 바꾸면 은행빚 안갚아도 되려나?

뉴진스 하는 것 보니 피해 당사자들은 홧병 날 수 있을 것 같아요. 피프티 대표는 당시 더 막막하고 진짜 절망적이었을 것 같아요. 우리 사회에서 다시는 이런 일 생기질 않길 바라요.

가수 뿐아니라 템퍼링 혐의 민희진과 안성일에 대한 제재를 해야함

하기야 뉴진스가 저따위로 편하게 마무리되면 나중엔 개나소나 다 인기있으면 뉴진스처럼 빠져나가겠지

뉴진스는 별로 관심없고 딱히 유감없는데 저 쓰리정은 진짜 호되게 당해봐야함 쟤들이 얼굴 뻔뻔하게 들고 다니는게 너무 화나 쟤네 지지자들이 피프티 애들한테 한 짓 생각하면 치가 떨려 어트랙트가 꼭 승소해서 쟤네 평생 위약금만 갚으면서 살아야함

피프티 예뻐

피프티는 빨리 큐피드 넘어설 노래 내놔라. 지금 곡도 좋지만 따라부르기 힘들다

내 생각이만~ 지금 윤씨가, 잘하는 국회의원&국민들이 자기 맘에 안든다고 헌법을 어기고 "제거"하려 총을 들이대며 내란 행위를 했듯이..빵씨&추이브 역시 뉴&민대표가 글로벌적으로 성공했는데, 자기 맘에 안든다고 조직적으로 패악질 하며 "제거"하려 한게 뻔히 보이는데..이 과정을 이해 못하고 뉴진스&민희진을 욕 하는 애들보면;; 뇌가 아메바인듯한;; 그게 아니면 조직적인 일베들 같은,, 아님 추이브에 경제적 연관이 있는 악마들이고;;

국감나가기전에 민씨 만난거 다보대표랑 만난거 템퍼링정황증거어쩔거냐 여론도 핍띠때랑 똑같다

🎉😂❤

어자피 저런애들 없어도 들을 노래 많고 재능있는 가수들 많으니까 바로바로 쳐내자

누진세는 이제 안녕이로군요

이제 조만간 광고주들이 지네들 왕따시키고 무시했다며 즙짜면서 나오겟네

동덕도 글코 뉴진스 야들도 ㅈ나 웃긴게 믿을거라고는 여론선동질 밖에 없거든. 근데 계엄/탄핵에 다 묻힘 ㅋㅋㅋㅋ

모든 것이 계약으로 성립되고 계약으로 유지되는 계약사회에서 계약질서 무시하고 파괴하면 반국가 반사회적 행위로 사회구성원 기본자격 상실. 사회를 구성하는 개인 집단 뿐 아니라 국가가 먼저 이들을 사회에서 강제퇴출시키는 게 마땅.

민희진이 실력이 있으면 어도브 뉴진스는 포기 하고 새오 걸그룹을 더잘 만드눈 것이 순리이지, 기업애서 투자해서 키워 놓은 상품을 누가 포기하겠노

맛깔끼노 hive 덕에 떠놓고 등에 칼꽂으니 다른회사였음 하입보이 원히트 원더 였을거같은데

피프티는 한국 활동때도 만족못한게 아닌데 지금은 완전히 프로 된 것 같습니다. 또 재결성 2달만의 해외진출이라 큰 곳에서 하는건 아직 모르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멤버들도 부담일 수 있는데 조금씩 커지는 무대인거 너무 현명한 것 같습니다. 성원해주신 분들과 응원메세지를 직접 읽어보는 시간도 있고 근데 또 멤버들이 재능이 없었으면 끌어갈 수 없었겠죠. 현명한 회사와 바른 마음 좋은 실력이 만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

오 신한카드 이제 써야것네 짜증나서 안썼는데 ㅋ 이미지는 피프티가 더 좋지

Por favor, por favor, por favor! No tomes partido en el caso NewJeans. Estoy bastante cansado de que se haga mención comparando los casos de NewJeans y FIFTY FIFTY. No mezcles las posiciones. No obliguemos a las personas a polarizarse ni a crear odio hacia ningún grupo. Mejor que sea la justicia la que determine lo que está por venir. Yo apoyo a FIFTY FIFTY desde el día 0 y a este canal también. No creo que debamos alimentar la narrativa de Fifty Fifty como grupo con "problemas con su agencia". Nuestra misión es apoyar el nuevo camino del grupo y que sea reconocido no por el pasado turbulento de la marca; sino por el brillante talento de nuestras queridas chicas. El Nuevo FIFTY FIFTY tiene uno de los grupos de fans más saludables e incondicionales que yo haya visto. Amamos a cada una de las chicas, agradecemos a cada persona que ayuda a difundir su música y alentamos la amistad con otros grupos. TWENY es un grupo de fans humildes y llenos de amor. Dejemos atrás el odio y el dolor. Y sobre todo, no tomemos partido en disputas que no nos corresponden. Seamos neutrales, apoyemos a nuestras chicas y llevemos una sonrisa con nosotros. Seguramente eso es lo que FIFTY FIFTY espera de nosotros: sonrisas y corazones amables.

잘기라 나중에 후해없기다 ㅁㅎㅈ 뉴진스 아웃 시키면 후해없기을 바란다😭😭

오늘도 이왕입니다 ❤

다음 갤럭시 모델로 뽑히길~~~삼성아 뭐하냐

신한은행 피프티 잘어울림. 광고하면 주거래 신한으로 이동한다.

뉴진스 인기가 피프티로 옮겨가길 기도해봅니다.

뉴진 좀 꺼져 사진도 보기싫어

이럴땐 반대되는 핍티를 광고에 써야지

다른 광고주들도 현명한 선택하시길

나가고 싶으면 계약을 짧게 하든지 그건 또 싫지 망할수도 잇으니

안타까워서 한 마디... 정의구현을 실현하는 것만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소속사와의 관계는 알아서 상호간 알아서 처리한다고 가정하고... 가장 중요한 광고주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자사상품 모델로써 가치가 사라져 버렸다. 더이상 뉴진스를 믿을 수가 없어져 버졌다. 광고기간이 끝나기 전에 배신(?)의 이미지가 씌워졌다. 안타깝게도 너무나 정의에 집중한 나머지, 아주 큰 것을 잃었다. 상위의 탑티어 걸그룹의 몰락은 하위그룹에겐 기회다. 시장 전체적으로도 그것을 원한다. 아주 좋은 현상이다. 지금이라도 원만하게 해결해서 대업을 완성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함. 레드벨벳 아이린 옆에는 좋은 책사(멘토)가 있는게 분명하다. 아이린의 성격상 이미 퇴출되었어도 이상하지 않다. 그런데 희안하게도 문제가 터지면 즉각 갈등이 해소돼. 주변의 좋은 멘토가 있고, 그 조언을 들으니까 생존하는 것이다. 피프틴이나 뉴진스는 여포 같아! 옆에 좋은 멘토가 있어도 듣지 않거나, 좋은 책사가 없는거야. 만약 있다면, 좋은 멘토는 아닌 것 같아! 진규/진등 같이 귀에 감미로운 조언만 해주는 책사를 두면 안돼. 충신의 조언은 귀에 쓰다. 제발 소속사 말고 제 3의 멘토를 두고, 조언을 들어라. 물론 최종선택은 뉴진스가 하는 것이고, 책임 또한 뉴진스의 몫이다.

뉴진스도 계약 파기하고 통수치는 이미지인데 금융권에서 어떻게 광고를 주냐??? / 연습생때 춤, 노래만 가르치지 말고 계약, 민법도 가르쳐야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