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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 S.J
Добавлен 25 сен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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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서 - 나의x에게 (Intro) 기타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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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살짝 애드리브 추가해보고, 큐베이스 소리보다 카메라 소리가 훨 시원시원해서 카메라소리로 올려본 나의x에게
리쌍(LEESSANG) - 주마등(Feat. MI-WOO)라이브(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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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LEESSANG) - 주마등(Feat. MI-WOO)라이브(LIVE)
우혜미 라이브 버전은 없는건가.. 슬프다
이노래를 라이브로 못듣는다는게 진심으로 슬프다..
2024 ✋️
2024.
락 버전 누가 ai로 만들어줬으면 ㅠㅠ
타고나길 고집 세고 내성적 성격 중간을 넘지 못했던 성적 늘 짊어졌던 주변인들 걱정 이 험한 세상에 대체 넌 뭘 해서 먹고 살래 수많은 질문의 폭격 학교 폭력의 주범 참지 못했던 주먹과 중3 비 오는 밤 첫 키스의 추억 아름다웠지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 마치 초록빛 6월 반면 첫사랑을 떠올리면 늘 술을 부어 이별의 아픔을 첨 알려주었던 때로는 어젯밤 일처럼 모든 것이 그려져 너무 그리워 살아온 시간 굿바이 그리운 사랑 굿바이 또 다른 세상 어딘가 또 다시 우리 만날까 정신 없이 살았지 하나 둘씩 사라진 많은 사랑과 내 꿈 하나 이뤄내지 못했던 그 모든걸 껴안으며 스무 살이 넘고 나니 보여졌던 모든 것들 나를 훑어보는 이들의 눈이 재수없었지 껍데기뿐 보이는 절반이 전부 사기꾼 무능력 줄이 없는 자들은 쓰레기 취급 머지않아 내 차례가 왔다면 그건 생각만해도 비극 음악이란 꿈을 갖고 신천 거리를 걸어 다니며 걸려있는 간판을 읽어대며 연습했던 랩 그게 훗날 돈이 될 줄은 몰랐네 폭식환자처럼 막했던 사랑 소주한잔처럼 맛있던 방황 그런 스쳐갔던 경험들로 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죽을 때까지 음악이란 똥을 싸 정신 없이 살았지 하나 둘씩 사라진 많은 사랑과 내 꿈 하나 이뤄내지 못했던 그 모든걸 껴안으며 살아온 시간 굿바이 그리운 사랑 굿바이 또 다른 세상 어딘가 또 다시 우리 만날까 힘이 들 때마다 난 시간을 돌려 내가 제일 열정적이었던 때로 무대도 없던 무대포 시절 뜻대로 안돼도 그냥 했던 그게 너무 행복했던 시커멓게 때가 탄 이불에서도 뜨거웠던 사랑 하루하루 애가 탄 젊은이의 희망 클럽 안에 용기처럼 후회 없이 그냥 들이대던 내 꿈이 그저 꿈으로만 끝나던 말던 빛나던 말던
정신 없이 살았지~ 하나 둘씩 사라진~
정신 없이 살았더니 주변에 하나,둘씩 사라진거 공감이네 성공 잘될려면 어쩔수 없지
내 기억속의 이야기
어두은 배경에서도 숨길수없는 독보적 prs의 헤드...
라이브 개돌았네 ㅠㅠ
원타임 그 후..리쌍
노래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자주 방문해주세요^^
클럽안에 용기처럼
좋네요,, 공연하는데 참고해도 될까요?
저야 감사하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우혜미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현기증난다 재결합 제발 해줘
우혜미님 정말 그립습니다..
마지막 끝나던 말던 힘줘서 끝내는거 진짜 멋지다
진짜 멋지다..
부고듣고 누군지모르고 스쳐지나가다가 이런 노래가 있다는걸 알고 충격받고 그리고... 또 떠났다는 사실 충격받았다..
리쌍 노래중에 제일 좋아해요 가사가 귀에 너무 잘 박혀서 울컥하는 노래
om_mo 타고나길 고집 세고 내성적 성격 중간을 넘지 못했던 성적 늘 짊어졌던 주변인들 걱정 이 험한 세상에 대체 넌 뭘 해서 먹고 살래 수많은 질문의 폭격 학교 폭력의 주범 참지 못했던 주먹과 중3 비 오는 밤 첫 키스의 추억 아름다웠지 설명할 수 없는 그 무엇 마치 초록빛 6월 반면 첫사랑을 떠올리면 늘 술을 부어 이별의 아픔을 첨 알려주었던 때로는 어젯밤 일처럼 모든 것이 그려져 너무 그리워 살아온 시간 굿바이 그리운 사랑 굿바이 또 다른 세상 어딘가 또 다시 우리 만날까 정신 없이 살았지 하나 둘씩 사라진 많은 사랑과 내 꿈 하나 이뤄내지 못했던 그 모든걸 껴안으며 스무 살이 넘고 나니 보여졌던 모든 것들 나를 훑어보는 이들의 눈이 재수없었지 껍데기뿐 보이는 절반이 전부 사기꾼 무능력 줄이 없는 자들은 쓰레기 취급 머지않아 내 차례가 왔다면 그건 생각만해도 비극 음악이란 꿈을 갖고 신천 거리를 걸어 다니며 걸려있는 간판을 읽어대며 연습했던 랩 그게 훗날 돈이 될 줄은 몰랐네 폭식환자처럼 막했던 사랑 소주한잔처럼 맛있던 방황 그런 스쳐갔던 경험들로 난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며 죽을 때까지 음악이란 똥을 싸 정신 없이 살았지 하나 둘씩 사라진 많은 사랑과 내 꿈 하나 이뤄내지 못했던 그 모든걸 껴안으며 살아온 시간 굿바이 그리운 사랑 굿바이 또 다른 세상 어딘가 또 다시 우리 만날까 힘이 들 때마다 난 시간을 돌려 내가 제일 열정적이었던 때로 무대도 없던 무대포 시절 뜻대로 안돼도 그냥 했던 그게 너무 행복했던 시커멓게 때가 탄 이불에서도 뜨거웠던 사랑 하루하루 애가 탄 젊은이의 희망 클럽 안에 용기처럼 후회 없이 그냥 들이대던 내 꿈이 그저 꿈으로만 끝나던 말던 빛나던 말던
이게 리쌍의 마지막 곡이 될 줄이야.
진짜 너무 그립다 진짜진짜...
광주콘서트갔을때 너무 감동적이었는데 이제는 못보네요
제발 급식 때 못간 콘서트 한번만 제발요 제발
다른 커버도 찾아봤는데 역시 너무 무겁게 해서 느낌이 안사는데 이건 발랄해서 듣기 좋아요 좋은 커버에 감사드립니다
원곡 듣고 들어도 좋은 커번데 풀버젼이 아닌 게 아쉽네요.. ㅠㅠ 풀버젼으로 제대로 뽑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요세좀 바뻐서요...악보는 만들긴했습니다
Nice work👍
thank u :)
진짜 ㅈㄴㅈㄴㅈㄴㅈㄴㅈㄴ멋지다 내 넘버원 뮤즈 제발 돌아와주면 소원이 없겠다
ㅠㅠ
내맘속 리쌍 레전드곡 ㅠㅠㅠ 돌아와요 리쌍♡♡♡
리쌍 노래로 렙 입문해서 친구들끼리 노래방 가면 리쌍 메들리로 분위기 다 띄우는데.... 뭔가 이 노래 들을때 마다 짠하네 리쌍 듀오 마지막 곡이라 그런가
언젠가 다시 꼭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겸손은 힘들어로 분위기살림ㅋㅋ
2019 년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음 그리고 기타 우우웅 소리 넘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