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구나 작 사 : 김경련 작 곡 : 안국민 흘러간 강물처럼 못 보는가 하였더니 이제야 만났구나 반가운 사람들아 갈라져 몇 해더냐 그리워 몇 해더냐 산천은 변했어도 말씨만은 변함없구나 아 ~ 반갑구나 아 ~ 반갑구나 두루마기 행주치마 입고 사는 사람들아 사람이 사노라면 만날 때가 있다더니 이제야 만났구나 반가운 사람들아 다녀야 서로 알고 다녀야 정이 들지 마음의 창문 열고 그립던 정 쏟아보자 아 ~ 반갑구나 아 ~ 반갑구나 두루마기 행주치마 입고 사는 사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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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베르트 리히터 슈라이어 이 조합은 내꺼다...
세월이 아쉽습니다 박인희선생님 늘건강하세요❤
이런 장군은 드라마에서만 있는건가? 해병 채상병의 상관 해병대 사령관도 이랬어야 했다. 부하의 주검을 딪고 똥별이나 달고 있는게 명예로운가?
내푸르던날 음악다방에 앉아 신청해 듣던 목마와 숙녀가 떠르네요 늙어버린 감성을 흔드는 모소리 감사 합니다
와~~♡♡♡
진정한 사람, 진정한 인간관계의 소중함과 진정한 친밀감의 소중함을 공감하였습니다.
박인희님 자체가 시 같아요~
슈베르트곡을 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할수가
늦게 봅니다. 매불쇼에서 권후보 보러 여기 까지 왔네요. 인간 세상사를 진지하게 바라보려는 권후보를 지지합니다.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던 어떤 일에 실마리가 될 거 같네요. 희미하지만....
와 놀랍다. 누가 이런 소리를 할 수 있을까? 정말 공론화 시키기 위해 권윤지란 사람 세상에 알려야 한다 생각 합니다.
순수한 정의 동의
에라이 또라인건가?
7205 에게 한 말임
김어준, 얼마면 되? 그림을 사준디는 발언으로 똥물을 끼얹는 꼴이라니. 비겁한 어른, 깊이없는 스피커, 비겁한 민주당류의 아이돌 수준이 이렇다. 히히히히히히 웃음소리는 소름끼친다. 권윤지 작가에게 큰 스피카를 달아주어야 진짜 패니미즘이 심폐소생을 할것이다. 권윤지를 국회로 보내자.
안희정캠프에서 1달 일한걸로 안희정빨면서 그림 팔려는 ㅋㅋ 그걸 뭐라도 돠는 듯이 불러다 마이크쥐어주고 참 볌함이 없다
여성계에서 평생을 일한 인간이 사실을 제쳐두고 사건을 정치적으로 악용한 것에 대한 고발이잖니. 사실과 진실의 차이. 텍스트와 컨텍스트의 괴리. 세상은 있는 그대로 보는 눈을 잊으면 안된단다.
@@buddhas_win 지랄 성범죄를 성범죄로 보는 눈이나 키워 ㅋㅋ
@@panpan7205 이런 골을 지니고 사니 이용만 당한다. 그러니 애먼 사람 죽음으로 내몰고...니 그러다가 다시는 사람몸 못받을 수 있다. 저런 치들 악업에 휩쓸려 가지마라.
@@panpan7205 인문학 책을 보든가 기도를 하든가 해라. 멍충멍충하게 살지 말고...
@@buddhas_win 풉 한달 알바한 걸로 책 쓴다고 하니까 안희정 그 새끼도 반대 했는데 쌩까고 소설책 쓴 인간이 뭘?? 뭘해??? ㅋㅋㅋㅋ
2023년 10월에도 여전히 사랑합니다.
오늘 아침 뉴스공장에서.. 간만에 가슴 울리는 곡을 만나다. 매마른 가슴..아무 생각 없이 듣다가 노래가 끝나고 마지막에 눈물 젖게 만드는 노래..... 이런게 음악이지... 오늘이 내 생일이 아니어서 다행이다.ㅎ
🤩😍🥰
토마스 크바스트호프가 노래하는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 중 마지막 스물네번째곡 거리의 악사. 영혼의 안식처 같은~~
정말 좋아는 곡입니다. 제가 찾던 목소리의 주인공을 뵙게 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만법귀일 일귀하처...
이상훈님 정미조님 감사합니다-()-
아.. 좋은 세션과 가슴을 후벼 파 재끼는 충만한 쏘울~ 일일 일귀 할것만 같아요 건강 하셔서 22~23년 해마다 귀며들고 싶네요
반갑구나 작 사 : 김경련 작 곡 : 안국민 흘러간 강물처럼 못 보는가 하였더니 이제야 만났구나 반가운 사람들아 갈라져 몇 해더냐 그리워 몇 해더냐 산천은 변했어도 말씨만은 변함없구나 아 ~ 반갑구나 아 ~ 반갑구나 두루마기 행주치마 입고 사는 사람들아 사람이 사노라면 만날 때가 있다더니 이제야 만났구나 반가운 사람들아 다녀야 서로 알고 다녀야 정이 들지 마음의 창문 열고 그립던 정 쏟아보자 아 ~ 반갑구나 아 ~ 반갑구나 두루마기 행주치마 입고 사는 사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