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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파스타 한그릇이 거의 백햄 1개 가격 ㅋㅋㅋㅋㅋ

파스타는 원래 저렴한 서민음식인데 이상하게 한국은 유럽프리미엄붙어서 쓸데없이 비싸진 음식.

자체 브금 좀 꺼요... 방송 브금이랑 겹치잖아.

저걸 어케 5000언에파냐?

일단 찔러보고 아님 말고 ㅋㅋㅋ

파스타가 원래 비싸면 이상한 음식임…… 재료값도 싸고 만들기도 쉽고

우리동네는 뭔 개나소나 가게 내고 한접시 2.5이상 쳐받던데...

직접가봤습니다 굉장히 불친절 했어서 그냥 나와서 포차쪽가서 밥먹었던 기억이..

한국에서 다시는 못나올 인물. 음식으로 까려하던 그 많던사람들 다 어디갓나요?ㅋㅋㅋㅋㅋ

만오천원에 팔아요

불과 몇년사이에 물가가 미친듯이 올랐다

노력과 땀은 배신하지 않는 법입니다.이런 분들이 잘 되는 모습처럼 좋은건 없다고 봅니다.

우디래요?😊😊

만원이 답이다.. 싸다고 좋은것이아니다

진짜 안타깝다... 요리에 관심도 많고 진심인것 같은데 장사에 아예 지식이 없으시네... 저렇게 장사하면 내 뼈를 깎으면서 하는거라 절대 롱런 안됨 그건 충성고객들한테도 마이너스임 최소한 내 생계는 유지가되야지

비싸게하면 백종원한테 혼남

여기가 어디어요😊

브금 짬뽕이네 ㅋㅋ

파스타는 재료단가 생각보다 높아서 5천원이면 진짜 싸게파는건데..ㄷㄷㄷ

왜 사업가가 왜 음식 평 하시는지?

저리 싼거 다 당신때문이야 노력에 대가가 있어야지

박리다메라는게 참좋은거지만 무턱대고 하면 안되는데.... 저가격은 좀 무모하신듯...

내가 10년전에 짬뽕전문점에서 5000원에 팔다가 내 팔만 아작남 ㅠㅠ 사장임 8000원 이상 받으셔요

요즘도 여전히 맛있어요 가끔 시켜먹는데 진짜 맛나요

가게 이름좀요

10000-12000원 받으셔욬ㅋㅋㅋㅋㅋ 싸면 너무 싸서 안좋게 생각하는게 손님들입니닼ㅋㅋ

구로 디지털 단지 곰탕, 설렁탕 등 다 만원이 넘습니다.

당시 청년몰에서 장사하셔셔 가격 저렴하게 내놓은거임. 지금은 청년몰 망하고 가게 얻으셔서 가격 올려서 장사 잘하고 계신다고 함

너무싸다 ㅠ 8000원

처음엔 장사만 잘되면 될것같지만 나중에 저가격받다가 현타오겠지ㅋㅋ 내가 왜 이고생을 하면어 이러고살까 하면서 ㅋㅋ

피자 사이드 기성품 스파게티도 5천원하는 시대에 직접 만드는게 5천원이면 ...

5천원? 안되지 싸게 팔아도 만원~만3천은 받아야 가게가 유지되지 자기 건물 아님 재료비만 갖고 가격책정하면 안돼 그리고 너무 싸게 내놓음 물가 상승할때마다 가격변동 시켜야 할거고 그럼 손님들도 원래 쌌던건 잊고 불만갖게됨

하여튼 물가 울리는 멘트는 국내 최고야...

?!ㅈ

이거 옛날방송이다 어휴 그러니 5000원이지 요즘 애들이 많아서 개념을 잘 못찾는다 옛날에 짜장면 3500원이었다 어휴

저때 저 가게는 시 지원받아서 임대료도 거의 없어서 저 가격대 가능한거였고 지금은 외부에 가게 차려서 가격 올라갔을거임.

5천원은 말도 안돼유 8천원 받아유

5000원 혜자네 파스타 그냥 15000원정도인데 어딜가던

어디지../?

꿈뜨락몰에 유일한빛이였던집 요리에대해 진심이었고 연구했던집 지금은다른곳에서 하고있다고들었는데 거기서도대박나길

이거 거짓말 같다 어떻게 저가격에 팔아?!

정인선 개이쁘네

와 저가격이라...암만 몇년전꺼라해더 파수타가 5천원이면 학교식당급아님?

저게 좋은게 좋은게 아닙니다 건물주라도 하더라도 얼마 못버팁니다 땅파서 장사하는줄 아나? 나갈거 나가고 하면 남는거 없습니다

Bgm좀 빼라 브금 겹쳐서 집중이 안되네 ㅡㅡ

아니 유지가 됩니까... 자원봉사도 아니고

5천원에 저정도면 해자아닌가?

근데 오래 장사하시려면 7-8000원은 받아야할듯 남는게 있고 자금이 쌓여야 유지할 수 있는거 같음 그리고 5000원으로 시작하다가8000원 올리면 기존 손님들은 불만이 생길 수 있음

김밥나라 김밥천국 일반김밥도 1줄에 3500원인데 점주 멋지네... 대학교 근처도 아니고

여그는 어레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