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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차진다네요. Windy로 들여다보니 북쪽에서 매서운 바람이 쏟아져 내립니다. 당연히 추워지겠지요 #shorts #날씨 #추워진데요

경기도 이천 설봉산자락에서 매일 만나는 시냇물소리 . 폭우와 폭염 지나고 ...즐겁다. #시냇물소리

코스모스길

가을하늘

22.8.7일 오늘은 立秋날이다. '가을'이라는 말 너무 반갑다. 온 지구가 자연파괴로 인해서 더워져서일까? 금년 여름은 유난히도 덥다. 나는 매일의 운동이 걷기 7천보이다. 그래서 새벽마다 약수터에 다녀온다. 꼭 먹기위해서가 아니고 그만큼 걷기운동삼아서..이다. 暴炎과 瀑雨가 연속으로 우리를 괴롭힌다. 그래도 벌써 '가을'이란 말이 나오고 매미소리도 요란하다. 2~3주만 버텨보자 곧 시원해 지겠지. 산골짝 시냇물소리가 요란해도 사우나에 들어있는듯 몸이 젖어오지만...희망을 갖자 #shorts #입추 #시냇물소리

폭우와 폭炎의 연속이다. 건강한 사람들도 푹푹찌는 더위에 쓸어진다는데, 癌투병중이고 치료 후유증으로 고생중인 나같은 사람에게는 그야말로 죽음인 요즘 날씨이다. 내가 수술후유증으로 발음이 잘 않되니 친구가 문자를 보내왔다. "너 죽었냐?" 그렇지는 않다고 만든 영상이다. 사진 한장으로 만들었다. 나의 facebook 계정 jungbum.han.7에 있는 오래된 사진이다. 앞으로는 자주 뵐께요. 약속드립니다. #미술관 #추억속 #예술기행

매일 새벽 산책길(약수뜨러가며), 다섯시 이전에 사기막골 도예촌에 이른다. 새로 단장한 길이 예술이다. 특히 새벽에는 아직 어둠이고 조명등도 번쩍인다. #shorts #이천 #도예촌 #사기막골

봄철 길가에 아무렇게나 피어있는듯 노랄꽃이 이쁜 금계국꽃 #shorts #금계국 #노란꽃

나에게는 온순하고 귀여운개 허지만 가끔은 개물림사고 보도도 보게됩니다. 반려견과 산책 할 때 꼭 필요한 것은 목줄만이 아닙니다. 생각해 봅시다 #Shorts #애완견 #반려견 #무서운개 #개물림사고

우리논에 물이 차서 아래논으로 물을 흘린다. 우리논은 위의 논으로부터 물을 받았었다. 농사는 그렇게 어우러져 함께 일하는 작업이다. #Shorts

밥맛 좋기로 이름난 경기미 - 이천쌀의 터전 = 이천평야의 오늘 모습이다. 농사준비 완료다 #Shorts

산과 들에 벗꽃,매화가 피고 개나리,진달래,철쭉이 지 아름다움을 뽑낸다. 봄이다. 겨우내 얼어붙었던 山골짜기 새냇물소리가 제법 요란하다. 며칠전부터 봄비가 내려줬던 탓이겠지. 요란스럽달 정도의 山골짝 시냇물소리를 담아봤다

눈이 내리네

노인과 어르신

설날 - 눈오리

겨울 시냇물

2021년마지막날 받은冊라틴어수업

빈 들녘

금년 겨울 춥다네요

11월

장기기증등록했어요

주님께 바치는 기도

백일홍꽃 2송이

안중근의사 어머니의 편지

홍범도장군님 온라인추모했어요

가을이 저만치

여름꽃 능소화

뙤약볕 Scorching sun

하루6천보 달성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