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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타운에서 희망봉 투어를 했다. 날씨가 구렸다. 그래도 만족스럽고 빡센 투어였다.

나미비아 샌드위치 하버 투어는 아프리카 투어중에 제일 활동적이고 이색적인 풍경을 보게 해 줬다.

나미비아 나미브 사막에서 관광한 여행기

여행사의 실수로 아프리카 여행 일정이 변경됐다. 오히려 좋다.

코끼리가 정말 많은 보츠와나의 초베 국립공원. 4륜 사파리 차와 보트를 타고 둘러봤다. 코끼리들이 강을 건너는 모습은 인상적이었다.

빅토리아 폭포 헬기 투어 그리고 짐바브웨에서 보츠와나로 육로 이동

세계 3대 폭포 다 가봤는데 역시 빅토리아 폭포가 제일 멋진 것 같다. 이과수 폭포랑 견줄 만 한데 빅토리아 폭포가 좀 더 멋진듯?

빅토리아 폭포 근처 잠베지강에서 디너크루즈를 탔다. 낭만과 야생이 공존하는 시간이었다.

아프리카 여행은 정말 쉽지 않다. 편한 패키지 생각하고 왔는데 쉽지 않다. 잔지바르에서 다르에스 살람 배타고 넘어가고 다르에스 살람에서 나이로비 비행기 경유해서 빅토리아폴스로.

세렝게티 투어를 끝냈다. 그리고 아루샤로 돌아가는 길에 마사이 부족을 방문했다. 다음날 잔지바르로 갔는데 내 수하물이 안왔다.

세렝게티에서 사파리 투어를 했다. 사자, 코끼리, 얼룩말, 누, 하이에나 등 수 많은 동물들을 봤다. 그리고 텐트형 롯지에서 야외취침을 했다.

탄자니아 응고롱고로 분화구를 구경하고 내려가서 분화구에 사는 야생동물들을 구경했다. 응고롱고로 게임드라이브

아프리카 탄자니아 여행. 여행 맞나 이거? 훈련 아님?

케냐 나이로비를 여행하고 탄자니아 모시로 비행기타고 이동했다. 킬리만자로와 세렝게티가 기대된다.

아프리카 패키지 여행 시작

두 번 갈 수 없는 나라 - 반다르 세리 베가완, 브루나이

발리 가볼 만한 곳 - 우붓, 인도네시아

브로모 화산 일출 투어 - 말랑, 인도네시아

불운한 여행 - 족자카르타, 인도네시아

이상한 나라의 자카르타 - 자카르타, 인도네시아

마지막 도시 - 네곰보, 스리랑카

인도양 고래 추격전 - 미리사, 스리랑카

계단 5,500개를 올라야 볼 수 있는 풍경 - 날레타니야, 스리랑카

스리랑카 여행경비 - 캔디, 스리랑카

동생이 두려워 바위에 만든 요새 - 담불라, 스리랑카

동굴 속에 누워계신 부처님의 비밀 - 담불라, 스리랑카

스리랑카 사기꾼 유형, 콜롬보 가볼 만한 곳, 동네 공원에서 코끼리 보기 - 콜롬보, 스리랑카

헝가리 생활을 접으며 남기는 후기, 외노자 생활 끝

떠나갈 결심 - 부다페스트 크리스마스 마켓, 온천, 야경 그리고 떠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