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감사히 듣고 있어요 ❤ 달달한 목소리에 힐링중이랍니다 😊

노래가 너무나 좋아요 영상 노래 삭제 하지마요 차에타면 블루투스 연결하고 음악듣기 좋아요 ㅎㅎㅎ 계속 듣게돼서 좋아요 ㅎㅎㅎ👍🏻😀😄

😭😭😭😭😭 i want to cry

🪳💚

가사와 상관없이 지금 내 감정의 온도와 너무 잘 맞는 노래

이 노래는 쩐다..

트로트놈땜에 내 최애가수가 가려졌다 하

30:50

beauty

👍

1:02:53

❤️

pls make love stroy insturmental 1 hour

감사합니다

좋은데 ㅃㄲ

동숲 뉴비인데 상점에 있다가 음악이 너무 좋아서 찾아왔어요 감사합니다 :) 약간 성탄절느낌도 나는 것 같고, 조용히 눈 오는 겨울 날 새벽같은 느낌이예요

아 진짜 상점가서 이 노래 들을 때마다 미치겠어요ㅠㅠ 노래 듣는 수준 봐

ruclips.net/video/9CRjxavZoIY/видео.html ^^BAHASA MELAYU LIRIK

이음악듣고싶어서 너굴상점 끝나는 시간에 괜히 들어가서 10 분 잇다 나옴 ㅋㅋㅋㅋ 고마워요!!!

저번에 너굴상점에 들어갔는데 이런노래가 나와서 깜놀했어요ㅋㅋㅋ

Thank you <3

어머니가 정동원 팬이라서 정동원 노래 많이 듣는 바람에 질리는 와중에 이렇게 동명이인이라는 것 때문에 이런 감성적인 노래를 알게되서 처음으로 정동원한테 고맙게 느껴짐.

첫 음악부터 굿나잇……… 뭘 좀 아시는분……..

가을 다가오니까 이게 짱

감사합니다 잘듣고있습니다^^

이 브금 너무 좋아요 ㅋㅋ 방금전 까지도 듣고 왔네요! ㅋㅋ

노래가 잔잔하고 노래 들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저도 마치 무인도에 간 느낌이에요...!

진짜 닌텐도에서 나는 소리는 흉내 못 낸다..닌텐도랑 폰이랑 묘하게 다르길래 자세 들어보니 닌텐도 소리가 너무 조항..

1:03:21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숨은 명곡을 듣기를🥺

나서스할때 이거 들으면 겜 잘됨

Now i won't set my download music while listening to repeat 20 times anymore 😅😂 instead i will just play dis one, thankyou!🥰

이 브금 진짜 오랜만에 듣는거 같음...갑자기 동숲 생각나서 관련 영상 찾다가 여기까지 와버렸다...집콕하면서 들었던...물론 지금도 집콕ㅠ모동숲 나온지 벌써 1년이 지났다니...근데 모동숲 없는 내가 ㄹㅈㄷ다...

설마 하고 검색하니 있네.. 역시 나만 좋아한 게 아니었어

오 닌텐도에 동숲켜놓고 노래들었는데 여기서 들을걸 그랬네 잘~ 듣고갑니다. 아글고 음악들으면서 화면본다고 공부를 새벽까지 해야겠네요 다들 즐공하세연

이거 영상 써도되나요?

운동하면엄마가사준데서운동하면서듣는데화이팅 기운이넘쳐나네요

저기 아저씨 댓글확인죰 ㅎ

개씹띵곡발견

선장님이 들어보래서 왔습니다 ㅋㅋㅌ

동숲 브금중에 이게 제일 좋아❤️

아닝 오르골던지면 깨지는데;;;;;;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

앙 저희아빠 알람이 이건데 들을때 마다 울뻔했어요ㅜㅜ아 노래 좋다~~

감사합니다... 갑사합니다... 조회수 지분 제가 빨아먹도록 하겠슺니다...

와 오늘 마감시간에 갔다가 깜짝 놀랐어요,, 어디서 나오는 노래인가하고 진짜 너무 좋더라고요ㅠㅠ 최고 갬성,, 올라와있어서 너무 기쁩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드려요💖

이 노래를 들으며 게임하다 샷건을 칩니다.....

정답 만두민님이 쓰시는브금

이노래 처음으로 잠잘때들었는데 절로 미소가 나요ㅎ

또 늦은 건 나야 널 기다리게 한 건 네가 웃는 순간마다 난 항상 미안해 소중한 건 언제나 날 겁나게 만들어 넌 내가 처음 가져보는 내 제일 아픈 손가락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또 그렇게 보네, 처음 보는 것처럼 내일이면 다시 못 볼 사람인 것처럼 사랑은 날 이토록 조급하게 만들어 넌 내가 끝내 닿고 싶은 내 삶의 마지막 순간 어디선가 언젠가 너를 만나 사랑하다 멀어져봤던 사람처럼 널 보면 내 안에 어딘가가 자꾸 아파 어디선가 언젠가 우리 다시 멀어져 잊혀져야 할까 봐 두려워 너의 손을 잡고 있는 순간에도 우연은 없는 말인 거야 이렇게 정해져 있잖아 내 안의 어딘가에 살고 있던 너 처음부터 살아야 한다 해도 아마 난 또 이곳에 한 번 더 가까이 보자, 기억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