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熱情있는 演奏 즐감합니다♬

파트별 연주 하시느라 애쓰셨네요 즐감합니다 멋진 秋夕되세요♬

귀한 연주에 응원합니다 늘 발전이 있으시길 바라면서 즐감하고 이웃맺고 갑니다.♬

그리운 고향 그리며 다녀 갑니다^^~

고향이란 단어는~ 늘 정겹고 따뜻하고 추석을 맞이해서 좋은노래 입니다.

며칠 있으면 추석이네요. 풍요로운 계절을 맞아 여러분 모두 행복한 날들 되세요~ 나훈아 - 머나먼 고향 1.머나먼 남쪽 하늘 아래 그리운 고향 사랑하는 부모형제 이몸을 기다려 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2.천리타향 낯선 거리 헤매는 발길 한잔 술에 설움을 타서 마셔도 마음은 고향 하늘을 달려 갑니다..

동백꽃의 슬픔이 깃든 듯한 애절함이 묻어나오네요~ 여러악기의 조합도 좋구요.

요즘 트로트가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고 있어 저도 한번 도전해봤네요^^ 이미자 - 동백아가씨 헤일 수 없이 수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동백아가씨 그리움에 지쳐서 울다 지쳐서 꽃잎은 빨갛게 멍이 들었소 동백꽃 잎에 새겨진 사연 말 못할 그 사연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기다리는 동백아가씨 가신 님은 그 언제 그 어느 날에 외로운 동백꽃 찾아오려나..

악기의 여러가지 주법과 울림이 정말 맘을 편안하게 해주는 넘 멋진 연주였네요.

차분하면서도 묘한 리듬감이 깊은 울림을 주는 괜찮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같이 감상해보시죠^^

아름다운 기타 선율이 마음을 차분하게 하고 ~ 좋으네요

원곡을 듣고 있노라면 마음이 차분하게 가라앉고 정화되는 느낌이 들죠. 연주하는 가운데서도 뭔가 아련한 분위기에 몰입되어 가는게 묘한 힐링이 되네요^^

정훈희의 안개라는 노래.. 사이 사이 건반소리.. 기타 베이스 음과 함께 여러명이 하는 듯한.. 굿이예요

메마른 감성을 적셔줄 괜찮은 노래 같이 감상해보시죠^^ 정훈희 - 안개(1967) 나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 거리 그 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 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 아~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외로이 하염 없이 나는 간다 <간주> 돌아서면 가로막는 낮은 목소리 바람이여 안개를 걷어가 다오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 속에 눈을 떠라 눈물을 감추어라..

가곡의 느낌이~ 잘 살아 있네요. 시를 쓴것 같은 가사 내용입니다.

3월의 끝자락에 우리나라의 가곡 한곡 불러봤습니다. 활기찬 봄날 되세요~ 가곡 - 그리운 마음 바람은 불어 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 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 마음 아~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간주> 아~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마치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듣는것 같네요~코러스까지~!! 풍성한 봄비연주 멋지게 잘 들었습니다^^

계절에 맞게 봄비가 내리는 모습이 떠오르는 좋은 곡이네요~^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거리를 사랑하는 님과 함께 오붓하게 걷고 싶네요^^ 이은하-봄비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헤~에~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간주>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 밖을 보네 헤~에~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또배기님의 정성가득 담긴 영상 즐감했어요^^~

기타와 듀엣같은 화음.. 오르간 소리가 사이사이 아름답게 메워 주네요.. 굿이예요

졸업이후 헤어져 소식도 모르는 친구들이 몹시도 그리운 요즘입니다. 친구들아, 어디서 무얼하고 있니, 우리 한번 만나 그때처럼 진솔한 우정을 나눠보자꾸나.. 이숙 - 우정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 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간주>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 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친구여 안녕..

아니벌써 노래를 통기타로 듣네요^^ 무지 반갑네요 더빙으로 멋지게 커버하셨습니다^^

언젠가 '아다모의 눈이 내리네'도 불러주셨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다^^ 학생때 불어를 공부해서 외우고 있는노래인데...진또배기님 발음,노래 너무 좋으세요!! 잘 들었습니다~짝짝짝 👏

감성담긴 노래 다녀 갑니다 ^^♥

베이스기타가 기본 음을 잡아 주면서 샹숑의 부드러움과 특색이 잘 나타나네요.~^

분위기있는 샹송을 들으면서 감성에 젖어보고 불어도 한번 공부해보는 것도 괜찮을것 같아요^^ Adamo - Tombe la neige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Et mon cœur s'habille de noir Ce soyeux cortège Tout en larmes blanches L'oiseau sur la branche Pleure le sortilè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e mon dé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èg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M m m m m m m <대사> "Tombe la neige Tu ne viendras pas ce soir Tombe la neige Tout est blanc de désespoir" Triste certitude Le froid et l'absence Cet odieux silence Blanche solitude Tu ne viendras pas ce soir Me crie mon désespoir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ège Mais tombe la neige Impassible manège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M m m m m m m M m m m m m m... 아다모 - 눈이 내리네 눈이 내리네 그대는 오늘 밤 오지 않겠지 눈이 내리네 그런데 내 마음은 검은 옷을 입고 있네 이 비단같은 행렬은 온통 하얀 눈물에 젖어 있는데 나뭇가지위의 새는 매혹적인 울음소리를 내네 그대는 오늘 밤 오지 않겠지 나는 절망에 울부짖네 그러나 눈은 내리고 회전목마는 무심하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음 음음 음음 음음 <대사> "눈이 내리네 그대는 오늘 밤 오지 않겠지 눈이 내리네 모든 것이 절망적으로 하얗네" 슬픈 확신과 냉기와 공허함 이 지긋지긋한 고요함과 하얀 외로움 그대는 오늘 밤 오지 않겠지 나는 절망에 울부짖네 그러나 눈은 내리고 회전목마는 무심하네 그러나 눈은 내리고 회전목마는 무심하네 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음 음음 음음 음음 음 음음 음음 음음...

산울림 노래를 덕분에 오랜만에 들으니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 💛 😄 💜 ❤️

어렸을때 들었던 산울림의 젊은 목소리가 들리네요~ 즐겁게 추억하며 듣고갑니다^^ 항상 응원드립니다!!

이곡 처음 듣던 때가 생각나네요 쉽고 단순한데 놀랍도록 신선하고 새로운 충격이었죠 산울림의 데뷔처럼 오늘 또 하나의 위대한 탄생의 순간을 함께 하네요 느낌을 잘 살린 좋은 커버입니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잘 들었어요.

새해에 신나는 노래와 함께 힘차게 출발해봅니다^^ 산울림 - 아니 벌써 아니 벌써 해가 솟았나 창문 밖이 환하게 밝았나 가벼운 아침 발걸음 모두 함께 콧노래 부르며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간주> 아니 벌써 밤이 깊었나 정말 시간 가는줄 몰랐네 해 저문 거릴 비추는 가로등 하얗게 피었네 밝은 날을 기다리는 부푼 마음 가슴에 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 눈길 거리에 찼네

멋진성탄곡 즐감합니다^^~~

경건한 캐롤을 들으며 마음의 평안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캐롤 - O holy night(오 거룩한 밤) 1.O Holy night, the stars are brightly shining It is the night of our dear Savior's birth Long lay the world in sin and error pining 'Til He appeared and the soul felt its worth A thrill of hope the weary world rejoices For yonder breaks a new and glorious morn Fall on your knees O hear the angel voices O night divine! O night when Christ was born O night divine! O night, O night divine! 2.Truly He taught us to love one another His law is love and His gospel is peace Chains shall He break, for the slave is our brother And in His name, all oppression shall cease Sweet hymns of joy in grateful chorus raise we Let all within us praise His holy name Christ is the Lord! Then ever ever praise we Noel, Noel O night, O night divine! Noel, Noel O night, O night divine! Noel, Noel O night, O holy night! <오 거룩한 밤> 1.오 거룩한 밤, 별들이 밝게 빛나고 있네 우리의 구세주가 태어나신 밤일세 오래동안 세상이 죄와 악에 고통받고 있었네 마침내 그가 나타나 영혼이 자신의 가치를 느꼈다네 고단한 세상이 기뻐할 희망의 설렘이었네 왜냐하면 저기 새롭고 영광스러운 아침이 열리기 때문이라네 무릎을 꿇고 오 천사의 목소리를 들으라 오 신성한 밤! 오 그리스도가 태어나신 밤 오 신성한 밤! 오 밤, 오 신성한 밤! 2.진실로 그는 서로 사랑하라고 우리를 가르치셨네 그의 법은 사랑이며 그의 복음은 평화라네 그가 족쇄를 부수리니, 노예도 우리의 형제이기 때문이라 또한 그의 이름으로 모든 억압이 멈추리로다 환희의 멋진 찬송을 우리는 감사의 합창으로 드높이네 우리 모두 그의 거룩한 이름을 찬양하세 그리스도가 구세주로다! 그리고 우리는 더욱더 찬양하네 구세주가 나셨네, 구세주가 나셨네 오 밤, 오 신성한 밤! 구세주가 나셨네, 구세주가 나셨네 오 밤, 오 신성한 밤! 구세주가 나셨네, 구세주가 나셨네 오 밤, 오 거룩한 밤!

오웃 개업 축하드립니다 기타소리가 참 맑고 깨끗합니다 기타 배우시는 분들에겐 좋은 교본 역할도 할 거 같구요 건성건성 치는 저 역시도 자극을 받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 올려주세요

이 노래와 함께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껴보시죠^^ 코스모스 피어있는 길 - 김상희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기다리는 마음같이 초조하여라 단풍같은 마음으로 노래합니다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 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간주> 길어진 한숨이 이슬에 맺혀서 찬바람 미워서 꽃속에 숨었나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있는길 향기로운 가을길을 걸어갑니다 걸어갑니다..

추억의 노래들 들으러 자주 오겠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유튜브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즐거운 노래 잘 들었습니다♧

진또배기님 유튜브시작하신거 축하드립니다~

진또배기님 기타로 듣는 당신도 울고있네요^^~~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추억의 노래와 함께 감성에 젖어보세요^^ 김종찬 - 당신도 울고 있네요 당신은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찻잔에 어리는 추억을 보며 당신도 울고 있네요 이렇게 만나게 될 줄을 그 누가 알았던가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간주> 한때는 당신을 미워했지요 남겨진 상처가 너무 아파서 당신의 얼굴이 떠오를 때면 나 혼자 방황했었죠 당신도 울고 있네요 잊은 줄 알았었는데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 옛날에 옛날에 내가 울듯이 당신도 울고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