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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계 지배층, 충청 기반 귀족의 국가가 전라도 사투리라니

ㅋㅋㅋㅋ 소근소근 숙덕숙덕 말을해라 이년들아~

그 아이러니한게 그 글자 조선시대에는 필요없없음 나줄레 우리가 고마워 한거지 고맙습니다 세종대왕님 ㅠㅠ

의병이 뭐긴 황토예비군이지 ㅋㅋㅋㅋ

백제가 백제멸망전이면 신라는 화랑멸망전이여?

계백 장군이 잘했다고 보는 이유가... 지금 현대 한국성씨 김이박이 많은 이유는 신라 귀족성씨이기 때문입니다. 백제의 귀족8성은 모두 지금까지 내려오지않았죠.. 백제가 망하면서 노예로 끌려갔거나 죽임을 당했다는걸 의미하죠

기왕이면 '광부'라는 멋진 단어를 씁시다 실패하면 '실업자 '성공하면 '광부' 아입니까???!!!!!!

03:00

젊은애들 뒤지라고 보내는게 요즘 군대랑 다를게 없네요

3분도 안되는 특별출연이지만 김선아의 연기가 아직도 기억난다. 역시 연기대상 두 번 받은 사람은 다르긴 다르구나

평범하고 위대한 아버지의 이야기

신라통일을 반쪽짜리 통일이라고 하는데 내가볼땐 잘 통일했음. 반쪽이라고 하는 이유가 고구려 영토를 대동강 밑으로까지만 먹어서 라고함. 근데 1400년전 입장으론 대동강 위를 먹을 필요가 없고 굳이 준다해도 필요가 없는 수준임. 왜냐하면 신라 애들은 600년동안 따뜻한 경주에서 살던 애들이고 눈 오는 것도 익숙치 않은 정도임. 그런데 개추운 만주를 먹는다? 오리털 패딩도 없던 시절에? 평양이 딱 농사짓기 좋은 땅임. 그리고 한반도 지형 상 압록강 위로갈수록 국경이 너무 넓어짐. 방어 지역이 넓어져서 국가를 안전하게 운용하기 안좋음. 그리고 1400년 전에는 정밀히 측량된 한반도 지도가 없었다고봄. 신라 인구수 사이즈 딱 나오고 백제유민들 고구려유민들 사이즈 딱 나오는데 만주까지 차지해야 할정도로 북적북적 하지도 않음. . 또, '당나라' 라는 외세를 끌어들여서 반쪽짜리 통일이라고 하는데 상관없다고봄. 저때 백제는 왜놈들이랑 팀먹고 왜놈들이 실제로 1만 병사도 보냈다고함. 고구려는 또 다른 오랑캐 애들이랑 팀먹고 싸우고. 그런 상황에 신라는 그냥 당나라랑 팀먹은거뿐임. 여기서 또 중요하게 볼거는 신라는 당나라한테 기지도 않았고 막판에는 당나라의 침략도 다 죽여버리고 굳건한 통일신라를 만들었음. 김춘추는 당나라한테 숙였던거 맞음. 왜냐하면 자기 딸이 16살인가 신혼생활하다가 백제한테 죽어서 너무 충격먹어서 그거 복수한다고 일본갔다가 고구려갔다가 마지막에 당나라가서 지원받아온거임. 그거한다고 고생을 너무 많이해서 당나라 밑으로 들어갈 정도로 사람이 쇠약해짐. 멘탈적으로. 그래서 김유신이 백제 정벌 끝나고 김춘추한테, 당나라가 고구려 정벌이 끝나면 신라도 칠것이라고 미리 당나라놈들 죽이게 작전을 짜야겠다고 하니, 김춘추가, 당나라가 우리한테 지원도 해줬는데 우리가 당나라를 죽이려해서 되겠는가? 라고 하니 김유신이, 개도 자기 주인이 때리면 그 주인을 문다, 라고 답했다고함. 김유신은 김춘추(왕)를 개에 비유하면서 은근히 돌려까고잇음. 김춘추는 딸내미 복수(백제 정벌) 끝내고 몇달뒤에 쇠약해져서 죽음.

황산벌은 재밌더만 평양성은 쳐망해버렸네

명장면...명대사

지랄났네 개또라이들

신라의명장 김유신.....

화랑이랑 일본가미가제랑 머가 틀린건가? 꽃다운 나이에 전쟁광들에게 가스라이팅당해 죽은 애들이 불쌍할뿐

연개소문 너무 찰져서 하루에 한번씩 무조건 보게 됨 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미쳐야 사람 위에 설수 있나봄

의자왕 말하는게 시팔 죤내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당시 조선의 세율 10~30% 엿음. 그런데, 점령군인 일본이 50%세율 적용 하겠다 하니, 듣던 조선인들이 의병으로 변신...

저 촬영하던날은 여름이고. 의상이 종이로 만든 의상이래요

화랑의 정신으로 인생을 살아가고 싶내요 뭔가 끝없이 도전하는 그런 자세요

3:05 부분에는 에어프랑스 소속 보잉 747 항공기가 나오네요...

나 친구랑 독일가는 SW 양성프로그램 신청해서 이제 영어면접 남았는데 거기서 쌀포대로 데드리프트하고 애국가부르면 갈 수 있음? 가면 여친 생김?

김옥균의 한성의 봄

고구려 진짜 대단한 나라였네 수나라113만 대군을 요동성에서 막아내고 살수(천천강)에서 을지문덕 장군 30만을 완격하고 평양성 고건무가 500기병으로 적을 유인해서 내호아4만 군대 격파하고 나중에 당나라와 전쟁을 할때도 안시성 방어하고 백제를 보면 본토에서 소정방 13만 대군을 상대하고 신라 김유신 5만 합쳐도 18만 아무리 고구려 백제 국력차이가 있다지만 고구려 몇 배에 군대를 다 막아냈으니...

황정민 이북출신이라서 빠꾸먹을까봐 애국가 부른거라던데

그런데 중종때 정치난으로 죽은사람이 연산군때 정치난으로 죽은사람보다 더 많아요.

옥은 부숴져도 흰빛을 잃지않는다 관우

만세하는 여자분 넘 귀여워요 💞

رتبه مشير هل تستلزم في هذا المنتدى في نفس الوقت 😂😂😂😂❤❤❤😅😅😅

황산벌에선 김유신이였던 연산군 ㅋㅋㅋ

황산벌, 최고의 반전영화다.

문산군도 영화 보고 원자력 산업 ㅆ창냈지🤣🤣🤣🤢🤮🖕

중2때 역사선생님께서 보여주신거 지금 고2때 다시 보네 😢

이준기 패왕별희 분장 너무 매혹적이다💕💕

뱀이 기어나와도 저 상황에선 입 닥치고 죽는 시늉이라도 해야함.. 거기서 뱀 있다고 왜 씨부려..ㅋㅋㅋ

왜죽인건가요??

화랑들 보내는게 뭐가 대수냐면 요즘으로 치면 국회의원, 사령관, 대통령 가족들이 맨 앞장서서 전사하는 거임. 애국심 없던 사람들도 솔선수범 자기 자식 맨 앞장세워 보내는 장성들 보면 쪽팔려서라도 앞으로 나갈 듯. 나는 다음 지폐에 다름아닌 김유신 장군을 세겨야 된다고 봄. 독립운동가들은 정신적인 유산을 남긴 반면 김유신은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보여주신 분임. 신라가 백제, 고구려를 재끼고 당나라 까지 몰아내며 삼국통일을 할 수 있던 원동력은 외교술도 있지만 진짜 백성,귀족,왕족이 분열하지 않고 대동단결해서 통일을 이루어낸 우리 역사상 최초의 사건이라고 봄. 세대, 성별, 정치로 분열된 우리 대한민국에 지금 가장 배워야 하는 점들을 보여주신 장군이라고 생각함.

애국심투철

애국심 주입하는게 얼마나 의미 없는 것인지... 국가에게 충성해도 다 소용없다. 전쟁 다 소용없고 국력 다 소용없다. 그저 흥망성쇠가 있을뿐

화랑 돌격 .. 젊은 신랑들이 죽어야 .. 과부된 여군을 눈이 뒤집혀 ..약발이 듯지 ..!! 여군들 남편 모집해서 .. 모두 재물로 쓰고 .. 눈뒤집혀 광증에 사무친 .. 신라군 .광증 약발 올려 .. 돌격 !! 핫팅 !! 신라 여군들 눈에서 광증과 복수 불꽃이 .. 번쩍 번적 .. 늙은 것은 죽어 봐야 약발이 안들으니 .. 젊은 것들으 이용해서 약발을 올린다 !! 원화 .. 참여 했던 여군 장교 들이 ..신랑 지키려고 ..전투를 피하니 .. 싸우게 하려면 .. 여군 장교 신랑을 .. 희생 시켜 .. 생과부 만들고 .. 독기를 올려 ..광증으로 눈 뒤집힌 ..여군 약발이 올라 .. " 버서커 " 되다 !! 귀족 가문들 끼리 겹사돈을 두어 .. 배신을 막으려 했던 인질인되 .. 상황이 절박하여 .. 신라 여군.. 광증을 올리는 약으로 쓰다 !! .. 약발이 제대로 들어 .. 계백 결사대 뚤을수 있었다 ..!! 이런 내용이죠 !! .. 어린 신랑들 돌보려 에쓰던 여군 장교들이 .. 들판에 버려진 ..자신들의 신랑을 보고 눈이 뒤집혔겠죠 !! .. 광증에 발광 했을꺼 같어요 !!

병인양요는 양헌수가 공을 세웠어

나라없이 사는거만큼 고통스러운건없다 그냥 디지는게낫다

근데 나는 둘다 이해가 감. 명예로 죽는게 솔직히 무슨 의미가 있겠음. 자기 토끼같이 예쁜 애기들 죽는게 어미로 어떻게 참고 살겠음. 진짜 군인 아내로 살면 강해져야 살아남는다를 느낌. 근데 계백도 전쟁으로만 몇년을 치루며 살던 사람임. 백제가 망할게 보이고 패망한 나라가 어떤 수치와 모욕을 받을지 알고 있는 사람임. 필경 자기 처자식도 온갖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수모를 겪을거 뻔함. 차라리 먼저 죽는게 더 났다고 생각할 정도임. 둘다 이해는 감.

김유신충청도인데

니가 화랑이가..? 니가 화랑이냐꼬!!

계백 저새끼는ㅋㅋㅋ 저럴꺼면 왜 나가서 싸운거임 이길거란 생각 자체가 없는데 진짜 패배직전까지 격렬하게 싸워서 역사에 이름 남기는게 목표였나

의병은 오늘날로 치자면 민방위에 해당되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