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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와 교사 사이
Добавлен 14 ноя 2023
유치원, 보육교사들이여! 제 2의 인생을 찾아라!
학부모, 아이들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유치원, 보육교사가 아닌 진정한 내꿈 찾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협업&문의: nowisthetime1328@naver.com
학부모, 아이들보다도 중요한 것은 바로 나 자신입니다.
유치원, 보육교사가 아닌 진정한 내꿈 찾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협업&문의: nowisthetime1328@naver.com
결혼생각 있다면 꼭 보세요!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 현실에서 이거 알려주는 사람 못봤습니다
오늘은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 특성상 원 전체 95%, 그 이상의 구성원이 대부분 여자로 이루어진만큼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의 보편적인 인생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 삶에 대해 이야기드리고자 합니다.
어린이집선생님과 유치원선생님들 모두 시야를 조금만 넓혀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남들과는 '다른' 제 2의 인생 준비를 하고자 한다면?
[한국영유아퇴사준비연구소] : cafe.naver.com/findingmylife12
어린이집선생님과 유치원선생님들 모두 시야를 조금만 넓혀 자신의 미래를 그려보는 귀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남들과는 '다른' 제 2의 인생 준비를 하고자 한다면?
[한국영유아퇴사준비연구소] : cafe.naver.com/findingmylife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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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보다 보조교사나 연장반교사 하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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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업무에 치이고 갑작스러운 민원에 마음고생하고 계속된 야근에 피로도가 높아지고 하나 둘씩 삐걱되기 시작하면서 병원 방문이 잦아지고 체력에 한계를 맞이합니다. 그렇게 보조교사나 연장반교사가 낫다는 생각이 문득문득 드는데요 결국 퇴사 후 갈팡질팡하다가 차선책으로 보조교사 혹은 연장반교사자리를 알아보게 됩니다. 과연 퇴사보다 차라리 보조교사나 연장반교사 하는 게 나을까요? [오늘마감예정] 제 2의 인생을 준비할 수 있는 1:1 인생나침반 컨설팅 *한국영유아퇴사준비연구소: cafe.naver.com/findingmylife12/91 *기회를 알아보는 자만이 그 '기회'를 잡습니다
얼집, 유천교사들이 중도퇴사하는 진짜 이유 그리고 최고의 어린이집, 유치원 찾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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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에 다닌 지 별로 되지 않았거나 한 원에만 있었을 경우, 여러 원에 대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자신이 현재 있는 환경이 괜찮은 곳인지 아니면 열악한 곳인지 판단하기 어려울 수 있어 오늘 영상을 이어서 준비했습니다:) 얼집, 유천교사들이 중도퇴사하는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로운 제 2의 인생준비와 기회,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한국영유아퇴사준비연구소]: cafe.naver.com/findingmylife12 한영연은 늘 발전하며 자신의 삶을 찾아나가는 쌤들을 언제어디서든지 응원합니다:)❤
경력교사라면 모두 동의하는 반드시 걸러야하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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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교사 혹은 유치원교사로써 수년동안 일한 경력교사라면 모두 동의하는 반드시 걸러야하는 원이 있습니다. 중도퇴사 많은 원을 거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퇴사할때마다 결국 원으로 다시 돌아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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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혹은 유치원에 다니면서 여러 가지 이유들로 한두번쯤 퇴사했지만 얼마못가서 퇴사할때마다 결국 원으로 돌아가는 이유가 있습니다. 퇴사율은 높아져가고 있지만 정작 맘 굳게 먹고 퇴사해도 결국 고민하다가 스스로 답이 안나오자 결국 이직으로 발길을 돌린다면? 여러분이 선택한 결정에 만족스러운 결과인가요? 오늘은 현실을 직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기 위해서 그리고 제가 돌고 돌아서 지금 여기, 현재에 있듯이 지금 이 영상을 보는 선생님들은 과거의 저처럼 굳이 먼 길을 돌아서 오지 않길 바라며 솔직하게 말씀드려보겠습니다:) 한국영유아퇴사준비연구소(한영연): cafe.naver.com/findingmylife12 결과가 나올때까지 함께 파이팅입니다:) ♥♡
퇴사 별거 아니네? 버티다가 잃어버리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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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그만두는 건 의지가 없거나 나약한 것이고 한곳에 오래 묵묵히 일하는 게 최고라는 기존에 틀에 박힌 생각들, 그리고 퇴사하려는 마음을 갖기 시작하면 그때부터 주변에서는 퇴사하지말라고 후회한다고 말리는 사람부터 나의 미래를 대신 걱정해주는 사람까지 생기게됩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퇴사하고자했던 마음은 흔들리게 되죠. 하지만 여러분 막상 퇴사하면 ‘퇴사 별거 아니네?’라는 생각이 드실겁니다. 그리고 오히려 버티다가 잃어버리는 것들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네이버카페 '한국영유아퇴사준비연구소 : cafe.naver.com/findingmylife12 [무료E-BOOK] 어린이집교사가 제2의 인생을 살게된 과정: cafe.naver.com/findingmylife12 늘 발전하며 자신의 삶을 찾아나가는 한...
희망이 없어도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가 자기계발해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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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없어도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가 자기계발해야하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자기계발, 자기관리 당연한거 아니냐구요? 하지만 스스로 관리를 하더라도 '왜? 꼭해야하는가?' 하는 중요한 점들이 있습니다.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한영연 [무료e-book] 신청하기: cafe.naver.com/findingmylife12/33 한국영유아퇴사준비연구소: cafe.naver.com/findingmylife12 한영연과 함께하는 선생님들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집, 유치원은 인성쓰레기 밖에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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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린이집교사나 유치원교사, 주임, 원감, 원장 등 아이들을 돌보는 직종이다보니 당연히 원장, 원감, 그리고 교사들 모두 '무조건 다 잘 웃고 착할꺼 같다' '친절하고 해맑을꺼같다' 등의 생각을 막연히 가지곤 합니다. 하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환상에 불과하다는 사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인성쓰레기 밖에 없을까요? [무료e-book신청하기]: cafe.naver.com/findingmylife12/33 한국영유아퇴사준비연구소: cafe.naver.com/findingmylife12 한영연과 함께하는 선생님들의 제2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취직할때마다 최악인 원만 가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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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어린이집이든 유치원이든 체력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쉽지 않고 근무환경도 정~말 다양하기 때문에 다른 직종에 비해 높은 이직률을 가집니다. 물론 한 곳에서 십 년이상 근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소수를 제외하면 결혼때문이라도 한번쯤 혹은 홀수연도마다 번아웃현상을 경험하며 이직과 재취업을 반복하게되죠. 그렇게 이직과 재취업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어떤 원이 근무 환경이 좋지 않은지 혹은 나와 분위기가 맞지 않는지 감과 함께 데이터가 쌓이게 되지만, 그게 아니라면 면접과 원의 겉모습만으로는 교사들 사이에서도 그 원이 본래 어떤 환경과 모습을 가진 원인지 알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스스로가 생각하기에 자신이 여태껏 혹은 현재 최악인 원에서 근무하고 있다면 어린이집 유치원 취직할때마다 최악인 원만...
왜 나이를 먹으면 어린이집교사,유치원교사가 힘들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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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이를 먹으면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가 힘들어질까요? 오늘 영상은 주변 동료교사나 유아교육과, 아동보육과에 나온 주변 친구들 등공유해주시면 좋을 것 같고 만약 어느정도 나이가 있으신 구독자분들일 경우, 내 자녀가 어린이집교사 혹은 유치원교사를 희망하고 있다면 이 영상을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경력이 쌓이면 점점 본인에게 돌아오는 서류업무도 많아지고 행사, 공모전 등 처음만큼 반에 신경쓰기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면 분명 퇴근했는데 다시 일 순서도 뒤죽박죽되고 경력이 쌓일수록 일은 더 많아지고 끝이 없습니다. 주말까지 매번 다시 일하기를 반복하고 그리고 이전보다 사라진 열정에 재미도 없고 내 시간도 없고 난 뭐하고 있는 건가 불편한 상황이 오게 됩니다...(중략) 가뜩이나 나이가 들며 체력도 점...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 남은 인생 어떤 삶을 선택하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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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러분 모두 아시다시피 유치원교사로서, 어린이집교사로서 일했습니다 졸업 이후에는 당연히 직장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어렸을때부터 월급 받는 삶이 안정적이고 사업은 무조건 위험한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죠. 그리고 커가면서 함께 공부하던 주변 친구들도 결국엔 모두 직장인으로 자랐고 대학교 친구들은 같은 과이다 보니 더더욱 유치원교사, 어린이집교사로서 같은 삶을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회사라는 공간과 같은 어린이집과 유치원도 구조적으로 원장이 있고 그 밑에는 일을 돕는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가 있습니다. 보통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도 노동자이죠. 결국 어린이집교사나 유치원교사나 원장이 없으면 일을 할 수 없고 돈을 벌지 못합니다.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 퇴사 이후 남은 인생 어떤 삶을 선택하실건...
어린이집, 유치원 퇴사 후 탐색만 하다 인생망하는 테크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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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린이집교사 혹은 유치원교사를 퇴사 후 탐색만 하다 인생 망하는 테크트리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시기를 잘못 보내다가 말하기 무섭게 퇴사 후 다시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로 돌아오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과거에 그랬구요. 그만큼 방향과 선택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생이 마음대로 안풀리고 꼬이는 것이 싫으면 반드시 알고 계셔야 합니다. 과거의 저에게도 이걸 조금 더 빨리 알았다면 퇴사를 두 세번 경험하지 않고도 지금의 제가 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하며 오늘 영상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 잘 준비해나가는 선생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늘 우리 한영연선생님들을 응원합니다:)❤️ 한국영유아퇴사준비연구소: cafe.naver.com/findingmylif...
어린이집, 유치원 퇴사 후 인생 리셋 간절한 분만 보세요(인생2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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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유치원 퇴사 후 인생 리셋 간절한 분만 보세요(인생2회차)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 퇴사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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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 퇴사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겁니다
두가지만 알면 실패할 수 없어요 '퇴사'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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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만 알면 실패할 수 없어요 '퇴사'하려면 반드시 알아야 할 두 가지
빨리 퇴사해야 할 어린이집, 유치원 유형 - 이곳은 가지마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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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퇴사해야 할 어린이집, 유치원 유형 - 이곳은 가지마세요 제발
어린이집교사라면 하루라도 빨리 알수록 이득인 것들(꼭 끝까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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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교사라면 하루라도 빨리 알수록 이득인 것들(꼭 끝까지 보세요)
1,2,4 + 자기랑 친한 교사면 그 교사의 편?을 들어준다! 지금 제가 막내라 그런지 다 그렇네욯ㅎㅎ 퇴사 마렵습니다..🥲
아고 막내면 더더욱 하루하루 쉽지 않겠어요😢 모든 경험이 스스로에게 도움될 순 있지만! 어린이집, 유치원 한계에 너무 갇히지 말고 자신의 목표가 무엇인지 항상 여러 가능성을 생각해보길 바랄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늦은 나이에 유아교육과에 입학한 학생입니다. 졸업과 취업을 하게되면 저는 나이가 29살~30살 입니다. 늦은 나이에 초임교사는 유치원이나 어린이집에 취업하기 힘들까요? 혹은 원에서 선호 하시지 않을까요?
기존 유치원의 경우, 나이 어린 선생님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었으나 다 그런 것은 아니니 스스로 먼저 한계를 두진 마시고 취업에 있어선 유치원, 어린이집 모두 둘 다 꼭! 지원해보시길 바랍니다:)✨(사실 유보통합이 될 예정이라 유치원이든 어린이집이든 무의미하긴 합니다) 그리고 어딜 취업하시든지간에 늦게 시작하는데 있어 중요한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이 나이는 어리지만 경력 많은 선생님들과 같이 일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오히려 더 많이! 먼저 기존 교사들에게 다가가고 모르는거 물어보고 적극적이고 스스럼없는 모습 보여주셔야 나이에 상관없이 교사들과 잘 어울리며 편안하게 환경에서 일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333지금원이그래요
동감해요
회사에서도 성격좋은사람, 나와 잘 맞는 사람만 있을 수 없듯이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되요. 다만 직업이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 직업군이기 때문에 도덕성이 결여되어있는분들이 있는 경우에 일반 회사보다 더 높은 잣대를 두고 볼 수 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말씀주신 것처럼 유치원 선생님인데도 거짓말을 하거나 본인이 MZ라며 원장, 원감의 말을 귓둥으로 듣고 잘못을 인정하고 변화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도 많이밌더라구요. 이런분들 특징이 교권만 주장하시는건데 교권이 중요한만큼 아이들이 안전한 곳에서 안정적으로 교육받을수 있는 권리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본인의 적성이 교육과 잘 맞는지를 판단하는것이 우선이겠지만 인성과 도덕성 검사항목이 반드시 있어야 된다고 봅니다.
공감하는 바입니다:)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 학교의 경우, 서로를 향한 존중하지 못하는 행동,말들이 교직원들에게만 향한다 하더라도 가장 가깝게 위치해있는 주변 아이들이 있기에 당연히 배려, 존중, 인성, 도덕성 등이 기본이 되어야합니다✨ 제가 일했던 곳이라 이쪽 분야에 국한되어 이야기를 하였지만 어느분야에만 한해서 높은 잣대를 요구하기보단 전 그외 모든 분야들도 조금만 노력하면 서로 배려하고 존중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고 만들어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기본이 되어야겠죠❣️ 서로 존중할 것인지 존중하지 않을 것인지는 본인 선택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전… 유치원 원장님이 세곳 원을 운영하시더라구요 무슨 품앗이도 아니고…
거기 원 분위기는 모르겠지만… 세 곳이나 운영하신다면 정말 대단하신걸요…?🫢
원장 마인드가 꽝 인곳이죠
본보기가 어떠하느냐에 따라 원 분위기나 환경이 달라짐은 크게 공감하는 바입니다:)…
저는 도배도 했어요 ᆢㅠ초과근무는 기본,이상한관행,상명하복은 기본인 가정어린이집 다녀요 힘드러서 올해까지만 하고 때리칠려구요
올해까지라면 그럼 지금도 힘든 나날을 보내고 계시겠네요ㅠ 여태껏 겪은 모든 일들이 나중에 어떠한 곳을 가셔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이 되실꺼에요🥹 원 다니시면서 스스로 마음도 몸도 꼭 잘 챙겨주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생각만 하고 있었던 것들이 많아 정리가 되었네요.
처우개선비 85만원
정보 감사합니다:) 사립유치원의 처우개선비는 월 85만원, 어린이집은 지역별로 처우개선비의 차이가 있습니다:) (2024년 기준)
아이들 키워놓고 어린이집 연장교사 한달째 다니고 있어서 도움받고싶어 구독했습니다
결론 : 탈출하세요!!!
학부모 현장에서 일해 봐야선생님노고를알아봐야되요
영상 속 사례처럼 선생님들의 노고와 상관없이 막말을 하거나 존중하지 못하는 태도 등은 정말 없어져야겠습니다…
열악한환경이에요 월급도적어요
강제로연차쓰는경우가있어요
월급이 너무 적고, 어린이집은 1년에 한번 면담하면 거의 해고 당해서 다른 직업을 알아보고 있어요. 😢
맞습니다ㅠ 매년 교사상담과 1년 단위의 근로계약서 작성이 보통의 일상이죠... 각자마다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기에 선생님에게 딱 맞는 일을 찾게되길 누구보다 응원할게요:) 파이팅입니다:)!!
앉은 뱅이~~~유아. 책상 의자... 14년동안. 사용했네요.. 디카. 노트북...프린트.. 코팅기. 까지 개인으로. 구비했네요. 장실 사용하는것도. 너무. 공감이. 가네요. 하루에 딱 2번 갔네요..ㅜㅜ 방광염은. 달고. 지낸것. 같네요.. 보람과. 행복도 있었지만. 직업병도 없지 않네요.. 휴게시간은 있지만. 그 시간조차도 눈치보여서. 사용한적은 한번도 없구... 연차가 먼가요? 그것도 여름방학? 겨울방학으로. 대체하였네요... 선생님의. 영상이 너무 공감가서. 씁쓸하네요... 지금은 쉬고 있지만..아이들이. 보고싶네요...
프린트랑 코팅기까지…개인 사비로 구매하신거에요....? 와 거긴 정말 대단하네요🥲 보람과 행복을 느끼는 빈도보다 실제 교사들 생활 속 힘듦이 더 큰 게 현실이라 저도 말하면서 씁쓸할 뿐입니다...그동안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감정노동자ᆢ극한직업이긴 합니다ㆍ
요즘 영아본 사람이 영아만 잘 보는것도 아니고 유아반만 맡은 유아반이 유아만 잘 보는거 아닌데 자격이 없는 원장이 편견이 심해서 영아반만 본 교사 원하고 유아반 교사원하니 유보통합 해야한다는 원장 자격은 제대로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요즘 자격조건으로 심란하네요
아이들 또한 영아에서 유아로 자라나는 과정인 데 각 교사마다 자격은 필요할지언정 한계를 정해두고 생각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지 않을까요?ㅠ 유보통합을 통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랄 뿐입니다:)..
두번째너무좋아요!친목하려고생각했네요! 정신차리고일해야겠어요
다른 선생님들 신경쓰느라 너무 에너지 쏟지 마시고 내 일 얼른 마무리하고 퇴근해서 재충전하거나 나만의 시간 갖는게 최고입니다👍 이번주도 고생한 나에게 잘했다고 꼭꼭 칭찬해주세요:)🎉
누구좋으라고 하는 통합인지요 전형적인 탁상행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영아와유아를왜분리하려고하지도않고 합치는게 문제인것같아요~ 왜냐면일본이내린정책을 그대로 하는것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약에 저출산으로도 문젠데 그건왜해결은안해요?~나라가안좋으면 저출산이생기더라구요~제발똑같이하려고하지말고 다르게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집에서 애들이 가지고 놀만한 물건들은 안버리고 모아다가 어린이집으로 가져옵니다. 내 아이가 쓰던 문구류, 인형 ,클레이, 소꿉놀이 장난감 등등...우리반 아이들이 잘 가지고 놀았죠. 붐비는 버스에서 한짐씩 들고가는 수고로움 쯤이야 문제삼지 않았고요.. 근데 어떤 경우는 없는 걸 새로 사서 제공하기도 해요. 원에서는 기본중의 기본만 엄선하여 사주시고, 애들이 충분히 해볼 수 없으니까요. 잘해보고픈 열정으로 결코 크지 않은 월급을 떼어 내어놓는 일. 그런 모습들을 존경하고 칭찬하는 한 편, 한숨이 나오는 씁쓸한 마음은 어쩔수 없네요...
이런 분들이 교사로써 존경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에 장난감이나 인형은 없어서 제공해줄 수 없었지만ㅠ 교구제작에 쓰일 재활용품이나 미술재료들.. 주말마다 자연물도 줍고…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하며 놀 수 있을까 어떤 새로운 재료를 주면 좋아할까 늘 고민했는데 어쩔 수 없이 원 재료비에 대한 한계적인 부분도 있고 낮은 월급에 사비로 쓰기에도 부담스러운 부분이 존재하죠… 아이들에 대한 애정만으론 직업적으로 계속 가져가기에 여러 힘듦이 존재하게 사실입니다..저조차도 씁쓸해지네요🍂
현재 재직중인교사입니다. 열심히 일하는 교사로써 이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예뻐서요~ 아팠을때 수술했을때 빼고 계속 일했어요~ 이영상을보고나니 나만 바보였나? 이런건 밝히는 선생님을보시니 아이들만보고 희망에 차서 일하는 사람이 바보인걸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조심스레 생각도 해봅니다. 본인이 일해보기 전에 새내기선생님들은 모를꺼에요~ 아이들이우리에게 힘을주고 기쁨을주고 다른 직업에서는 찾아볼수없는것이 있다는것을~ 아직까지도 이나이가 먹어도 이일을 꾸준히 하고있는 절보면...
이런 선생님들이 아직도 많이 계시기에 더욱 존중받아야하고 아이들은 이런 선생님들을 만난다면 정말 복 받은 것이죠:) 제 주변 동료나 친구만 봐도 천직이라고 느껴지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현재 아이들과 함께 기쁨을 느끼신다면 존중받는 환경에서 계속 아이들에게 많은 사랑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아기 키우는 엄마인데요 얼집 선생님들 근무 환경이 이리 안좋은지 전혀 몰랐는데 이분 유튭으로 간접적으로나마 알게되었네요 선생님들 근무환경이 개선되길바랍니다
얼집에서 점심시간이 있었나요?10년전에는 출퇴근시간 정해진적없어 행사전 새벽까지 일하는게 당연시였죠
점심시간의 웃픈 현실… 인정합니다😂 더 이전에는 지금보다도 더더욱 정해진 기준이 없고 다 당연시되는 분이기였죠… 아이들 위해서라지만, 새벽까지 일하다는 건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개인 노트북 넘공감되어서 놀람 스마트폰전에는 디카도 사야했죠^^처음 일할때 신우신염으로 입원하고 애들이뻐한건 후회없는데 결국은 원장이 애 다 본것처럼 부모한테 아는척까지~~연차는 다 써본적이 없지요 얼집 김장도 했답니다 원 분위기는 원장성격이랍니다 그래도 버틴건 애들이 이뻐서인데 아이다치면 부모의 태도에 상처로 되돌아오고..... 다 맞는말만하시네요^^
디카ㅋㅋㅋ 정말 오랜만이네요:) 카메라 아직 쓰는 곳도 있습니다 하하하 전 김장행사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이들 예쁘고 좋아하는 것과 별개로 현장은 신경쓸 것도 많고… 원에서 만나는 다양한 분들이 많으시죠:)… 입원도 하셨다니 정말 고생많으셨네요😢 어떤 것이든 나의 건강보다 더 중요한 건 없습니다… 앞으론 좋은 분들과 좋은 곳에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근데 바닥 찍은 영상때문에 어지러워서 자막보기가 어려웠어요 ㅠㅠ!
바닥 영상은 주의해야겠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저도 올해 들어간 가정어린입원장이 cctv보며 갑질합니다. 모든교사가 퇴사했더니 이유가 있더라고요 여기는 교사의 인권이 없는 북한같아요 낮잠시간에 모두 나와서 교사회의한다는 명목하에 원장갑질. 0세 기저귀. 갈이도 시간. 정해서 합니다 경력이 남으니 교사가 못 나가는걸 아는 원장 정신병이 걸립니다. 어찌해야하는지…
와 어떻게 기저귀갈이를 시간 맞춰서 하죠….?😅 모든 교사가 퇴사하는 곳은 분명 이유가 있다는 사실, 불변의 법칙 같습니다 예전에는 한 해를 못채우고 중간에 끊어진 이력에 취직안될까봐 전전긍긍하는 시절이 있었지만 요즘은 중간퇴사해도 취직되는 곳은 잘됩니다😢 기본인권이 지켜지지 않는 곳에서 너무 힘들게 버티지 마시고 선생님 가치를 인정해주는 원 충분히 많으니 다른 곳에서 새출발하시길 바랍니다:)….. 결국 선생님의 선택이지만 선생님의 소중한 시간과 건강을 낭비하지 않길 바라겠습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수익이 나는 걸까요? 어떤 사업인지 궁금해요. 블로그로 글을 쓰고 업체와 컨택해 수익을 얻는 구조인가요..?!
내가 쓴 글로 원고료를 받아 수익화할 수도 있고 반대로 현재는 자영업하시는분들에게 체험단, 관리대행 등 마케팅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한영연카페에 있는 퇴사 후 어린이집, 유치원교사가 하기 좋은 직업을 참고해보시면 좋을꺼 같아 함께 링크 남겨두겠습니다:) cafe.naver.com/findingmylife12/81
그러게요.. 어디 다른 직종으로 아예 틀어볼까 하다가도 유치원 교사 외에 다른 경력이 없는데 어디로 갈 수 있을지 두렵네요 회피성으로 현황 유지만 하고 있는 것 같아요. 갈수록 학부모들은 예민해지고 애들도 발달이 더뎌 힘든 상황에 놓이는데 원장이나 원은 고인물인 상태라 더 힘드네요. 제가 고등학생으로 돌아간다면 유교과는 절대 안갈 것 같아요
현장에서 여러 일들을 경험하며 다른 일을 하고 싶었지만 다른 자격증이나 경력이 없어 발목을 잡았고 또 다시 돌아가기도 했지만... 결국엔 제 마음이 포기를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새로운 일을 찾아나왔고 지금 여기까지 온 게 저도 신기하면서 과거의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는 선생님들은 돌아가지 말고 빨리 깨닫고 그냥 부딪치면서 마음이 이끄는대로 앞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피아노학원샘입니다. 6살아이를데려와서 상담을 하면서 결론은 아이의 결정에맡기겠다하더라구요 6살아이가 자기교육을 무슨데이터를가지고 결정을하는지 그것이 아이를 존중하는것이라생각하는 많은 부모님들 교육의 책임을 아이에게 전가시키는 일이라는 말씀을 드리고싶습니다.. 유치원샘이나 학원샘이나 이젠 선생은 부모하기나름인 시대가 온것입니다. 내자식 잘되길 바라신다면 새겨들으시길
먼저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생각은 올바른 교육에 대한 방향성과 아이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은 어른인 부모가 제공해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방향성이나 태도 등이 잘못되었다면 바르게 고쳐주어야할테지만 아무리 어리더라도 작은 과정들 속에서 결국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는 기회들을 제공해주어야하지 않을까요~?:) 그 결정이 스스로 후회된다면 혹은 흥미가 다시 생겼다면 깨달은 그때 또 다시 도전하고 나아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다양한 교사들에 대한 존중은 반드시 있어야겠습니다:)
어린이집은 원장 성향에 따라 선생님들 복지가 천차만별입니다. 원장은 끼리끼리 커뮤니케이션 할 통로가 있는반면 선생님들은 입소문에 의지할뿐 이렇다할만한 단체에 소속이 안되어있으니 불이익을 당하더라도 그저 참을뿐 정말 선생님들 인권이 아예 없더라구요 ㅠ 독재 성향의 원장아래 선생님들은 을중의 을로 눈치만 보면서 참는 상황 너무 불쌍해요
맞습니다😢 보통 선생님들끼리 은연중에 나눈 얘기로 각 기관이 어떤지 지레짐작할 뿐이죠…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말도 못꺼내고 그냥 참거나 원래 이런곳이구나하고 익숙해지고 그냥 받아들이게 되는게 현상황 같습니다…
요즘은 원장 급여 월 400 넘게 받던데요. 물론 세전이에요
정보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이야기네요~
어머 49세 딱 제 삶 이었네요. 그래도 행복한날도 많긴 했어요. 젊은선생님이 참 잘아시네요. 유치원경력 10년. 어린이집경력 13년. 경력증명서만 여러장 훈장이네요😂 사회복지.노인요양공부 시작하려는데 사실은 하기싫은데..혹시몰라 해두려고요. 그래도 아직 일할수 있음도 감사긴 했네요.
여태껏 오랜 경력 쌓아오시고 대단하십니다:) 저도 일할 땐 재미있었던 일도 많았지만..지금껏 돌이켜보면 이게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일을 향한 도전 너무 멋지시고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cctv 감시하는 원에서 탈출했어요. 원장, 원감이 돌아가며 감시해서 행동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ㅠ 정말 좋은 상사 만나기 넘 힘드네요ㅜ
‘아이들 안전’이라는 본래 목적과 다르게 감시용으로 변질되는 경우가 상당하더라구요;; 선생님 글만 봐도 아찔하네요ㅠ 넘 고생하셨고 탈출한거 정말 축하드려요!! 쉽게 바뀌진 않겠지만…뭐든지 본래 목적대로 사용되길 바람입니다🥲
왜 알고리즘이 떴는진모르겠는데 예쁘시네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래서 여자들이 오히려 여초 직장에서 근무하는걸 싫어하고 여성 CEO도 직원 채용할때 여성들 보다 남성들을 선호한다고 함.
저도 이 이야기를 들어본 경험이 있었는데요! 사고적인 측면에서 남자보다 여자들이 복잡한 건 동감하는 바입니다:).....
씨씨티비 있어도 선생님들 아이들 막대하고 하던대요 저런 부모는 이렇게 이런일이 있다더라 전설적인 얘기고요 보통의 부모는 선생님들이 아이를 막대하는것을 직접 보고도 삭히는 경우가 많고 어린이집 선생님께 찍히지 않으려고 노력해요 말씀하신대로 소문난 평판좋은 어린이집은 대기가 많아 입소하기 어렵고 마음에 안든다고 한번 들어간곳에서 퇴소하고 다른 어린이집으로 옮기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구요 거의 맞벌이 가정이라 보내는 경우 많은데 어린이집에 절대적으로 의존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거든요 이런 전설에나 나올 예를들면서 좀만 잘못하면 부모들이 문을 박차고 들어가는것처럼 요즘 시국을 겨냥해 말씀하시지 마세요 정말 어쩌다 한번 몇년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사례를들어서 어린이집선생님이 늘 피해보는것처럼 ....
좋은 부모님들, 선생님들 등 당연히 많지만 반대로 그렇지 않은 사례 혹은 오해할만한 사례도 있음을 안내드리고 싶었습니다:) 사실 저도 운이 좋게 현장에서는 좋은 분들을 많이 만났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 또한 일반화하려는 뜻은 없다는 점 알고 계셨으면 좋겠고 추후 업로드 될 영상들도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이 댓글을 통해 앞으로 영상에서도 모든 분들을 섣부르게 일반화하려는 게 아니라 그런 이야기도 있구나 이런일도 있을 수 있겠구나하고 시청해주시고 공감되는 부분이 있다면 공감 혹은 다른 관점이 있다면 지금처럼 댓글로 공유해주시면 각자의 상황마다 역할마다 서로 다른 관점에서 이야기 나눠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꺼 같습니다:) 댓글 감사드립니다:)
어린이집교사를 하면서 스스로 만족하지 못하는 날들이 많았었는데요 나에게 만족하지 못하는 이유는 어린이집교사, 유치원교사를 너머 아직 나에게는 가능성이 있고, 성장하고자 하는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나의 성장과 새로운 목표를 위해 ‘빠른 시간 안에 내가 원하는 목표’를 어떻게 도달할 수 있을까요? 1️⃣목표를 공유할 사람 만들기💪 :회피하는 사람은 책임감을 갖는 것을 무척 싫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의 목표를 친구, 동료, 멘토 등에게 공유하고 목표에 대한 책임감을 북돋아줄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느낀다면 일을 시작하는 핵심동기가 될 수 있고 특히, ‘그냥 이유없이 하기 싫은 날’에 나의 목표를 실행할 수 있는 가장 큰 원동력이 됩니다. 그 예로, 영화배우 휴잭맨은 팀 페리스와의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자기 행동과 목표에 책임지기 위해 코치의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이처럼 친구, 동료, 멘토 등을 통해 함께 목표를 공유할 사람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2️⃣쉬는 시간을 가져서 무리하지 않기 열심히 일해서 성공적으로 작업을 완료하거나 정해놓은 시간동안 해야할 일에 몰두 하였다면 일상에 기쁨을 가져다주는 무언가를 스스로에게 꼭! 보상해야합니다. 예를 들어, 좋아하는 커피나 음료 마시기, 아무 생각 안하고 누워있기, 책읽기 등 재미있고 편안한 것들을 보상해준다면 뇌가 다음 일을 시도하도록 새로운 동기와 힘을 주어 오랫동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해나갈 수 있습니다. 3️⃣완벽할 때까지 기다리지 않기🖐️ 내가 원하는 목표만 세우고 하고 싶은 다른 일이 있음에도 아직 때가 되지 않았다고 준비되지 않았다고 두려움을 느끼기 마련인데요. 이 두려움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저 또한 똑같습니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떨쳐내고 실행해야 합니다. 준비되었다고 느껴지는 순간은 어느순간도 오지 않습니다.
담임교사로 일하며, 순간 쎄-한 감정들로 식은땀나는 순간들이 있었는데요💦 1️⃣평가제날, 내 반 당첨됐을때 돌발상황이 많은, 내 반이 하필 제비뽑기로 당첨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항상 평가제반으로 왜이렇게 당첨되는 걸까요?🤣 2️⃣한달 전 평가제서류 수정사항 발견했을 때 일지 평가란에 다음날 반영된 놀이지원 등이 안써있거나 반끼리 일정이 서로 다르기도 하고, 혹은 내가 맡은 서류에 누락 사항 있어서 싹 다 엎어야 할 경우🤯 3️⃣행사당일, 돌발상황 발생할때🫣 마이크 선 연결을 위한 멀티탭이 없거나 미리 충전해놨던 미러볼 등이 안켜질 때 등 필요한 준비물이 당일에 없거나 고장날 때, 행사시간이 지연되서 부모님이 사회자만 보고 있을 때, 학부모참여수업날 체험동선이 꼬일때 등 다들 한번씩 있지 않으신가요?🥹 4️⃣알림장에 부모님 댓글 올라왔을때 :보육 중이 아닌 이른 아침 혹은 하원 이후, 주말 등 예기치 못한 시간에 부모님들 댓글이 올라왔을 땐 내가 알지 못하는 아이들간의 갈등상황이 있었던건 아닌지, 혹시 다친건 아니었는지 별의별 상상을 다하게 되며 전날, 이틀 전, 일주일을 계속 생각해보며 조심스럽게 알림장앱을 켜보죠😨 5️⃣차량 전 혹은 중간에 인원이 안 맞을때 아이들 차량인원을 체크하는데 내가 센 인원과 안맞을 경우, 순간 쎄한 감정과 함께 식은땀이 줄줄😱 알고보면 그 날 일찍 하원했거나 여행가는 등의 상황으로 인해 맞지 않은 거였던 적이 많았었네요😅 여러분이 식은땀 났던 상황은 언제인가요?💦
퇴사를 결심하게 되는 원인 그리고 이직할 때 꼭 고려해야할 사항 이 두가지 공통점에 해당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교사들간의 ‘텃세’입니다😷 어린이집, 유치원선생님들이 느끼는 텃세 네 가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1️⃣모든 일에 태클걸 때⛔️ : “별로다” “선생님만 그래” 남들과 같은 행동을 해도 무시하며 타박하거나 질문하면 무조건 정색으로 일관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2️⃣나이가 갑이라고 느낄 때😧 : 경력이나 직급, 혹은 일의 잘하는 유무보단 나이를 최고라고 여기고 혹은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서슴없이 반말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3️⃣회의하며 의견을 나눌 때 본인들끼리만 정하기🫂 : 자신과 친한사람들끼리 의견을 정하고 안친한 사람들은 나중에 회의 안건을 알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야기를 왜 안했는지 물으면 “말하는걸 까먹었다”고 이야기합니다 4️⃣윗사람 아랫사람 대하는 태도가 다를때🫡 : 주임선생님 혹은 경력, 연령이 많은 선생님 말에는 무조건 맞다고 하지만, 다른 선생님한테는 의견 듣는 척만 하고 아니라고 단칼에 거절합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모든 어린이집, 유치원들이 다~ 그렇지 않습니다. 좋은 회사 그렇지 않은 회사가 있듯이 똑같습니다. 이에 해당하는 몇몇 어린이집, 유치원에 해당하지 않길 바라고 이 내용을 보며 내가 여태껏 겪었던 일이 ‘텃세’라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경우가 나타나지 않길 바랍니다. 또는 스스로 한 일에 대해 뜨끔한 일이 없어야겠습니다. 오늘도 수고한 나에게 “잘했어!”하고 칭찬해주는 건 어떨까요?🥰
회사에서 다양한 동료 유형이 존재하듯 어린이집, 유치원도 하나의 사회공간으로써 최악의 동료교사가 존재하기 마련인데요. 최악의 어린이집, 유치원 동료교사에는 누가 있을까요? 1️⃣일정 공유안해주고 “선생님이 못들은거야” 시전🫠 사실 일정 공유의 유무는 중요하지 않아요. 바빠서 못 전해줄 수도 까먹을 수도 있지만, 남 탓하는 건 정말 비겁한 거 아시죠? 정말 최악은 일부러 안 알려주는 선생님입니다 2️⃣투담임인데 일 떠넘기기 시전🤯 헤드 선생님이 있을지언정, 같은 직급의 투담임입니다. 하지만, 한 사람에게만 일을 떠넘기거나 배워야한다는 명목 아래에 계속 떠넘기기 시전하는 선생님들, 손 많이가는 미술수업들은 다른 선생님들한테 시키거나 혹은 교실에 안들어오는 선생님도 많습니다. 3️⃣동료교사 뒷담화 시전🤬 동료교사를 뒷담화하면 결국 자신에게 돌아오는 사실을 왜 모를까요? 다른 사람을 깎아 내리고 편 가르는 분위기는 여초회사, 그리고 어린이집 유치원에서 대부분 빠질 수 없습니다. 4️⃣무조건 소리부터 지르기 시전😡 감정조절이 안되거나 스스로에 대한 조급함에 화부터 내는 선생님들이 계시는데요. 경력과 무관하게 “왜 이런 것도 모르냐” “이런 것 조차 알려줘야하냐” 싸늘하게 대하는 선생님부터 정성스럽게 만든 환경구성까지 그냥 다 떼는 분들도 여럿 많습니다 5️⃣원장 비위 맞추기 시전🥴 자기가 한 것도 아닌데 자기가 도와준거라면서 원장 앞에서 다른 선생님이 잘한 점을 가로채거나 아이들과 놀이 또는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원장과 하하호호 수다만 떨다가 오전일과를 다 보내는 선생님도 있습니다. 최악의 상황인 경우만, 일부 꼬집어서 이야기하였지만 각각 자신의 책임을 다하고 선생님들끼리 으쌰으쌰 힘을 다하며 열심히 일하는 선생님들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몇몇 선생님들의 물흐림으로 인해 일부 교사들을 힘들게 만들거나 아이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일은 없어야될것입니다. 동료교사들과 함께 협력하고 서로의 입장을 이해해야 하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동료교사끼리 서로 존중하는 문화가 되길 바랍니다💗
퇴사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나요?🤷♀️ 정말 퇴사 하고 싶었다면 진작 했을 겁니다📍 퇴사하고 싶다 혹은 나만의 회사를 차리고 싶다라는 말을 작게는 1-2년 더 나아가 3-4년부터 했지만 사람들은 절대로 실행에 옮기지 않습니다. 결국 ‘행동’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정말로 퇴사하고 싶은게 맞는지 혹은 새로운 회사를 창업하고 싶은게 맞는지요🔑 즉, 그 마음은 진심이 아닙니다. 일 끝나고 막연히 쉬고 싶고 친구들과 놀러가고 싶고 혹은 단순히 직업 이외에 새로운 일을 단순 경험만 하고 싶어하는 지금의 ‘단순한 삶’을 그저 선호할 뿐입니다. 그래도 이 글을 읽으면서 “진짜로 아닌데요. 저도 제 마음을 모르겠어요”라고 한다면 답은 두가지입니다. 1️⃣자신에게 거짓말을 그만하고 자신의 진짜 우선순위를 인정하고 정해보는 것 2️⃣내가 하고 싶다고 말하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 시작하고 진심인지 확인해보는 것 결국, 말로 뭐라고 하든 진실을 보여주는 건 행동입니다. 여러분의 진짜 마음은 무엇인가요?🙆♀️
초임교사로서 너무 위로가 되는 영상입니다ㅜ 감사합니다🥲
도움될 만한 이야기가 무엇일지 열심히 생각하며 풀어낸 영상이었는데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오늘도 잘 해냈다고 꼭꼭! 칭찬해주시고 주말엔 생각스위치 끄시고 푹 쉬세요:)
한 반을 맡는 교사로써 책임감을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는 선생님들이기 때문에 쉽사리 ‘퇴사’라는 말 자체를 꺼내기도 쉽지 않고 아픈상황에서도 경력에 큰 오점이 남을까봐 건강상의 퇴사조차도 주저하며 혼자 끙끙거리는 게 어린이집, 유치원선생님들인데요🙃아무리 책임감 있는 선생님들이라도 어떤 일이 퇴사를 떠올리게 할까요? 1️⃣내 건강조차 못 챙길 때 사계절내내 감기는 필수, 거기에 밥도 제대로 못먹다보니 위염은 물론, 낮은책상과 구부정한 자세로 디스크 등 건강이 나빠지기 십상입니다. 아이들 조그만 상처만 나도 쩔쩔매는 선생님들이지만 정작 자신이 아플 땐 낮잠시간에 부리나케 병원 갔다오거나 이마저도 일 때문에 못가서 아픈채로 근무하다 주말이 돼서야 겨우 가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 2️⃣동료교사들과 안맞을 때 원마다 다르겠지만 텃세가 심한 곳도 여자들끼리 편 가르기도 많아서 적응하지 못하는 선생님들도 꽤 많고 성향이 안 맞는 선생님과 같은 담임을 하거나 같은 연령을 맡으면 말은 못해도 일년내내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 3️⃣감당하기 힘든 많은 일을 요구할 때 야근은 기본, 퇴근할 때 눈치를 주거나 하기 싫은 일을 떠넘기는 선생님들도 있다는 사실! 거기에 기본서류와 행사, 각종 대회까지 평일 풀근무, 주말 풀근무가 당연시되어진답니다. 강요는 안했어도(?) 책임감을 가진 선생님들은 의무감에 주말까지 일하고 다시 출근을 반복합니다👩💻🏃♂️ 4️⃣원 성향이 안맞을 때 놀이중심으로 바뀐지 한참 지났지만 아직도 아이들에게 교재를 푸는 것을 의무적으로 여기는 원이 있는 예시처럼 교사들의 성향과 원의 성향이 안 맞는 경우도 꽤 있다는 사실! 5️⃣개성 강한 아이들이 많을 때 조심스러울 수 있지만 이전보다 아이들의 지연이나 공격성, 장애 등과 같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는 것은 모든 선생님들이 느낄 수 있는데요. 가정과 달리 1:1이 아니다보니 아이들이 많은 원은 함께 케어하고 교육하는 데 훨~씬 어려움이 따릅니다. 아이들을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줄 수 있도록 이 역시 교사 대 아동비율 개선이 필요할 뿐 아니라, 아이에게 가장 중요한 건 함께 있는 엄마와 아빠라는 사실 아시죠? 함께 보내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습니다💓 6️⃣발전을 못 느낄 때 스스로 일 속에서 발전감을 느끼지 못하거나 때로는 아이들 돌본 후, 뒤돌아서면 서류하고 주말까지 반복되다 보니 취미시간, 자기계발시간이 없어 스스로를 잃어가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7️⃣다 맞춰주길 바라는 학부모 요구가 클 때 무조건 다른 아이들보다 내 아이만 중요시하는 학부모님들이 있는데요. 한 아이만 챙기다보면 그만큼 다른 아이들은 돌볼 수 있는 확률이 줄어든다는 사실! 그 다른 아이들이 내 아이가 되면 너무 속상하겠죠?😭 이 밖에도 중도퇴사하게 되는 경우는 다양합니다. 당연히 한 반 교사로써 책임감을 갖고 반을 이끌어가야되는 건 맞지만, 내 건강을 해치면서까지 꾸역꾸역 다니는 일은 없어야겠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과 아이들의 행복을 바랍니다💓
오늘도 내가 이루고 싶은 목표, 계획에 실패하여 나 스스로를 다그치며 ‘역시 난 아무 것도 안돼’라며 낙담해하고 있진 않나요? 괜찮습니다 저 역시도 그랬으니까요🙃 모두가 잊고 있는, 내 목표가 실패로 돌아가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목표는 ‘발전’을 위한 것이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난 성공하는 사람이 될 거야’ ‘난 다른 사람들처럼 월1000벌거야’ SNS나 TV속 화려한 사람들을 보며 성공주의에 목매고있진 않나요? 💎 작은 성공을 하나씩 이뤄나가면 더 빠른 추진력을 얻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퇴근 후 블로그를 쓰거나 책을 읽는 등 나의 영역을 확장시키고 싶나요? 그러면 한 문장부터 시작해보세요! “난 퇴근하고나서 매일 블로그로 글을 쓸거야”라고 거창하게 목표를 세우기보단 “일주일에 하나씩 블로그를 써볼까?” 또는 책상 앞에 앉아 노트북으로 첫 번째 단어만이라도 쓰기로 약속하고 직접 입력하다보면 어느 순간 하나의 포스팅이 완성되는 순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가기 위해 내가 당장 해볼 수 있는 다음 단계는 무엇인지 끊임없이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그런 다음 생각한 그것을 직접 실행해보세요👊 때로는 목표를 이루고자하는 마음이 너무 강한 나머지 너무 빨리 너무 많은 일을 하려고 하는 순간이 오기도 하는데요! 올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겠지만, 오늘 무조건 다 해야 한다는 무리한 접근은 피해야 해요🤯 점진적으로 오랫동안 진행하는 것이 단기간에 한꺼번에 진행해서 지쳐버리는 것보다 훨씬 낫기 때문이죠. 과거의 저 역시 항상 한꺼번에 무리하게 진행하려고 해서 금방 지쳐버리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인생의 모든 뛰어난 업적들 역시, 앞으로 며칠, 몇 달, 몇 년 동안 이렇게 작고 점진적으로 단계를 밟은 결과이랍니다:) 즉, ‘즉각적인 성공’을 이룬 것처럼 보이는 사람들 역시 사실 몇 년에 걸쳐 작은 행동을 꾸준히 실천한 사람들이라는 사실!! 오늘부터 작은목표부터 하나씩 실천해는 건 어떨까요?🛤️
어린이집선생님 퇴사 후 마케팅회사를 차리고 사업을 하다보니 자유로움도 있지만 새로운 선택과 도전의 문을 항상 마주하게 되는데요!🛤️그렇기 때문에 이런 성향과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사업을 할 때 어려움을 겪을 수도 혹은 나를 인지하고 변화시킬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시간관리 약한 사람 어린이집, 유치원 또는 직장은 보통 9시 출근 18시 퇴근 이렇게 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사업가는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 없어서 자유로워요! 하지만 일의 시작과 끝을 스스로가 정해야한답니다👊그래서 스스로 시간 관리에 약하면 하루를 잘못하다 어영부영 보낼 수 있어요🥲 그만큼 부지런한 성격이어야 한다는 사실! (난 워라밸을 중요시해서 일 끝나면 누워만 있고 싶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런 성격이면 직장에서 정해진 출퇴근 시간에 다니고 일이 끝나면 쉬고 이런 패턴이 더 행복할 수 있어요!) 2️⃣극내향형인 사람 아이들/학부모관리에 숙달된 교사일지라도 마케팅을 진행하다보면 다양한 레벨의 사장님과 사업가분들을 접하게 되는데 결국 중요한 건 ‘소통’이였어요! 온라인으로 주로 일을 진행하지만 극내향형이라 소통하는 것에 힘들어하면 사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3️⃣생각이 많은 사람 고객분들과 이야기 하다보면 계약을 할 수도 그렇지 않을 수도 있는데요! 그 과정에서도 거절도 수십번! 하지만 상품에 대한 거절이지 ‘나’에 대한 거절이 아니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하나 하나의 과정에 의미를 부여하고 생각이 많아지면 힘들답니다 4️⃣신중한 사람 직접 회사를 운영하면 모든 나의 선택이 곧 결정이 돼요! 그렇기 때문에 신중한 건 좋지만 너무 신중한 나머지 결정을 미루거나 회피하면 아무것도 되지 않아요❌일단 시도해보고 부딪쳐보는 자세가 정말 정말 중요하더라구요! 저도 계속 부딪치고 시도해보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람인가요? :)
1️⃣장기적인 성취를 중요시한다. 현재의 ‘나’와 미래의 ‘나’가 서로 단절되어 있어 장기적인 성취보단 현재의 ‘기분’만을 중요 시하게 되면 사람들은 보통 미루기를 선택한다고 합니다. 미래의 나는 돈을 갖고 싶어 하지만, 현재 나는 흥청망청 돈을 쓰고 인생을 즐기고 싶어하는 것처럼 현재 내가 미래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죠. 하지만 제때 완료하지 못한 결과물을 처리하고 해내야 하는 건 미래의 나 ‘자신’이라는 점 알고 계시죠?🥹 2️⃣자기조절능력을 키운다. 자기조절능력 즉, 자제력은 어떤 일을 끝마치기 위해 감정적이고 습관적인 행동을 통제하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이런 자제력이 부족하면 나에게 중요한 일보다는 딱히 끌리진 않지만 쉽게 할 수 있는 행동에 먼저 손이 간다는 사실! 오늘부터 나에게 중요한 일 먼저 하나씩 시작해보는 거 어떨까요?📍 3️⃣목표를 분명하게 정한다. 목표가 모호하거나 추상적이고 기한이 없으면 미루기가 쉽습니다. 구체적이고 명확하며 적당한 기한이 있는 목표가 있다면 해야 할 일도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사실! 그렇기 때문에 “운동해야지” 보다는 “5kg빼야지”와 같은 명확한 목표와 함께 언제까지 감량하겠다는 마감기한을 꼭 설정해보세요!📝 4️⃣체력을 키운다. 체력이 떨어져 있거나 일이 너무 힘들어서 여유가 없으면 에너지 수준 자체가 낮아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게으름과 동기부여 부족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평소에 운동을 하라는 이유를 모두 아시겠죠?⛹️♂️ 5️⃣완벽주의에서 벗어난다. 완벽주의자는 모든 환경, 경력, 삶의 방식 등이 다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인데요. 보통 이런 완벽주의의 미루기는 누군가에게 실수할까봐 너무 겁난 나머지 결국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또는 어느정도 준비가 되면 발표하면 되는데 자료에 결함이 있을까봐 발표하는 것을 지나치게 걱정하게 되고 기한도 없이 다시 자료를 검토하는 과정을 반복하게 된다고 하죠. 하지만 모든 것에는 다 결함이 있다는 사실! 일단 시작하고 저질러보는 게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