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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규님이 옷 벗을라 그래도 벗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그렇게 안 놔두죠 강호동도 마찬가지

그래 이거야

멋져요🫶🫶🫶

진짜 어떤모습을보고 강호동한테 연예계를 이끌었을까 너무 신기함

혹시 영상 원본은 어디서 보나요?

이경규는 사람 볼 줄 아는 눈을 갖고 있는 겨

배경음악좀 없애 주세요ㅠ ㅜ ㅜ

갓호동 🩷

그냥 요리사라고 하세요. 쉐프가 뭐여? 영어 쓰면 뭐가 달라져요?

둘다 이제 낚시나 해라~~!!

선구안 주기네

경규행님 굿

예언자~❤

이경규가 잘못했네. 그냥 씨름이나 하게 두지

딱보면 알잖아❤❤❤❤❤❤❤❤

지금 이라도 하차하시길. 강호동씨가 방송 나온이후 tv가 너무 시끄러워요 비호감입니다

정준하는 초반에 엄청나게 나대고 인맥자랑하고 꼴불견임

재능을보는 능력도 주관적인거고 타고나는건가봄

과정엔 돈이 좆나게 들어 씨바ᆢ

니가 떠들수록 옆 사람들 표정봐ᆢ 지겹고 짜증나는 얼굴 이잖아ᆢ

말많아ᆢ

강호동 이경규 진짜 까탈스럽고 쉬운 사람아닌거 같은데.... 그래도 멋있음.....

살다보면 나 또는 내 주변 지인들이 부끄러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불평불만을 하죠. 왜 나는 이렇게 생겼을까? 언니는 키도 크고 예쁜데 왜 난 이렇게 생겼지? 저 친구는 공부도 잘하는데 나는 왜 공부도 못하지? 우리 부모님은 왜 부자가 아니지? . . . 기타 등등의 이유로 불만이 쌓이곤 합니다. 그럴 때 이 영상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부활이라는 가수가 어떻게 성공했는지는 잘 모릅니다. 그러나 부활이라는 가수 현재는 너무나 잘 알려진 가수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름도 참 잘지었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일종의 후광효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폰을 만드는 '애플'은 예쁜 로고와 이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애플이 지금의 애플이 되었기 때문에 우리들은 그렇게 느낍니다. 애플이 성공하지 못했다면? 애플을 사용하는 걸 부끄러워 하겠죠? 제품 뿐만 아니라 사람도 그렇습니다. 나에게 딸려오는 거추장 스러움들은 내가 명품이 되면 다 넘어가게 됩니다. 나의 자존감을 키우기 위해선 나 스스로가 명품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남들이 뭐라하건, 남들이 어떤 잣대를 들이밀건 그저 스스로를 믿고 정진하면 됩니다. 때론 종교이름이냐고 비판을 받던 '부활'이 지금은 레전드 그룹이 된 것 처럼, 우리들의 부끄러운 모습들이 먼 훗날에는 더 아름답게 비춰지길 기도해봅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대한 한 걸음

그냥 씨름하게 놔두시지. 요즘은 애들 안패나 모르겠네. 특히 수근이 잡아먹을라 하던데. 유재석도 쩔쩔 매고.. 이것도 연출이라 안하겠죠?

사업을 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능력들이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가장 핵심은 '아이템'을 정하는 것이다. 어떤 것을 팔 것인가? 많은 사람들이 블루오션을 생각한다. 세상에 없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해서 성공할 테야! 라는 꿈과 희망을 부품고 사업에 나선다. 그런데 실제로 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은 반대로 이야기를 한다. '그냥 남들 파는거 따라 파세요' 라고 말이다. 그 이유는 세상에 없던 것을 판매하는 것은 너무나도 어렵기 때문이다. 사업을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사업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초보 사업가'이다. 그런 사람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것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러니 새로운 것을 창조해 사업을 하고 싶다면, 일단 돈을 많이 벌자. 그리고 그 이후에 해도 늦지 않다. 새로운 것을 소비자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은 굉장한 돈이 든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배달의민족에 들어가서 야식을 먹으려고 한다. 어떻게 고르는가? 1) 치킨, 피자, 야식 탭 들어가기 2) 익숙한 메뉴 선택하기 위와 같은 순으로 정하지 않는가? 모르는 걸 먹게 하려면 굉장한 홍보 비용이 든다. 그러니 초보사업가일수록 이미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는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냥 남들 파는거 따라 팔자. 음식이 아니라면 '크몽' 같은 곳에 들어가서 이미 잘 팔리는 서비스들이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자. 그 중에서 사업 아이템을 정하자. 그러면 성공확률이 훨씬 높을테니까 창업을 꿈꾸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대한 한 걸음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근데 진짜배기면 딱보면 앎

오랜만에 영상을 올리는데요. 무슨 일이든 오랫동안 하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특히나 잘될 때 사람은 조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오랫동안 방송을 하고 있는 이경규님의 조언은 새겨들을만 한 것 같습니다. 나대지 말고, 자랑하지 말아라. 이 말은 방송 뿐만 아니라 살아가면서도 배워야 할 점인 것 같습니다. 특히나 우리나라 처럼 남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회에서는 더 조심해야 합니다. '누구누구는 어디 아파트 샀다더라' '누구누구는 사업해서 돈 많이 번다더라' . . . 살다 보면 이런 구설수들에 휘말리기 쉽습니다. 어찌보면 구설수는 당연한 것 같아요. 그럴 때 나를 지켜주는 게 바로 '겸손'입니다. 평소에 잘난척 하고 나대던 사람들은 구설수에 휘말리면 지켜주는 사람이 없습니다. 옳다구나 하고 같이 헐뜯게 되죠. 그러나 평소에 겸손했던 사람들은 그 사람을 지켜줍니다. 특히나 나이가 어릴 때는 이런 '뽕'을 맞기가 굉장히 쉽습니다. 남들보다 특출난 게 하나라도 있다면 그 부분을 으시대며 다른 사람들에게 자랑하기 일쑤입니다. 저도 어릴 적에 그랬던 부끄러운 경험들이 있습니다. 이 영상을 보며 다시 마음을 다잡아야겠습니다. 겸손한 사람이 되자. 남들에게 자랑하지 말고, 나대지 말자. 그저 하루하루 묵묵히 살아나가자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위대한 한 걸음

저 당시 경규옹이 방송 나와서 강호동 잘 안되면 집에 데려다 일이나 시킬거라고 했습니다ㅋㅋ

갱규 아녔음 씨름 코치 감독하고 있었겠네

선구자의 라인을 타는 것에 확신을 못했는데, 그 길을 쭉가니까 자신이 라인의 정점에 올랐네. 멋지다.

한분야에서 최정상을 찍은 사람은 다른 분야로 가더라도 최소 평타이상은 한다. 내가 보기엔 강호동은 무엇을 하더라도 성공할 사람이다.

이것이 이경규다

이경규가 괜히 코미디언 대부가 아니다

강호동은노력하는사람이기에성공할꺼라구~이경규는믿을수있어겠지~최고는최고를볼수있어니까

이효리: 세상에 좋은사람이 어딨어 나랑 맞고 안맞고의 차이지 날 좋아하는사람있다면 날 싫어하는사람이 있는거지

은혜 잊지 않는 강호동도 대단

영웅은 영웅을 알아보는법.. 대한민국 계그개의 영원한 대부 이경규님 눈엔 뭔가가 딱 보이나봐요.. 소름돋는다ㄷㄷ

#shorts 어릴 때 저는 '울보'였어요. 하기 싫은 일이 있을 때 울면 모든 게 해결됐거든요. 그래서 힘든 일이 있을 때마다 항상 울었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고 보니, 내가 그런 모습을 보이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라구요. 세상은 참 냉혹해요. 약해 보이는 사람을 구해주지 않아요. 그 사람을 구할 수 있는건 오로지 '자신' 뿐이더라구요. 그 누구도 나이먹고 약한 척, 나만 힘든 척 하는 사람과 친해지고 싶어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지 않아요. 세상 사람 모두가 자신만의 힘듦을 견뎌내고 있습니다. 어떤 일에는 몹시 두렵기도 하죠. 그럼에도 이겨내야 해요. 정찬성 선수가 두려움을 견뎌내고 링 위에 올라가 승리를 쟁취하는 것처럼, 세상이라는 링 위에 올라가 승리를 쟁취해야만 한다고 생각해요. 차가운 링 위에 나밖에 없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하는 것처럼 세상을 살아가며 그런 '독기'가 필요해요. 링 위의 승리자가 되고 싶다면, 수 많은 어려움과 두려움을 이겨낸 자만이 승리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위대한 한 걸음

"옷 벗는다" 그만큼 보장한다. 재능을 인정한다. 라는 확신의 의미심장한 굵고 진한 한마디. 감동적입니다. 이경규님의 안목도. 씨름선수만의 우직함과 집요함, 그리고 성실함이라는 강호동님의 마인드와 자세도. 대단하네요!!♡♡♡

이경규 행님은 보면 안다//

이경규는 개그계의 이건희야이건희 인재를알아보는

이 다음이 진짜 웃겼는데..."아니 뭐 잘 안 되면 그냥 미안하다고 하면 되지 뭔 또 옷까지 벗어" ㅋㅋㅋㅋㅋ

여러분은 선택을 잘 하고 계신가요? 흔히 '결정장애'를 겪고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만큼 선택에 대한 압박감이 크기 때문입니다. 오늘 점심을 뭐먹을지부터, 오늘 옷은 뭘 입을지, 집은 몇시에 들어갈지 등 모든 일이 선택입니다. 선택에 대해 부담감이 큰 이유는 그 선택을 했을 때 책임이 두렵기 때문입니다. 점심으로 짜장면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없었다면? 아.. 짜장면 괜히 먹었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 예쁜 옷을 입고 나갔는데, 커피를 흘렸다면? 아.. 아무거나 입고 올걸.. 하고 후회를 합니다. 이처럼 선택을 한다는 건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는 일입니다. 그래서 선택을 능동적으로 하는 사람일수록 어른스러울 확률이 높습니다. 그만큼의 책임감을 안고 산다는 말이니까요. 하지만 책임을 진다는 건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그럴 때 최민수님의 이야기가 참 도움이 많이 됩니다. 어느 쪽 길이건 그냥 가고싶은대로 가보세요. 그럼 그 길이 어딘가로 이어져 있을 것입니다. 가장 최악은 험한 길로 빠지는 게 아니라, 두려워서 어느 길도 선택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니 어떠한 길이라도 가보세요. 만약 길이 잘못들었다고 하더라도 '그 때'엔 후회 했던 일이 미래엔 잘못된 길을 갔던 경험 때문에 더 나은 길을 선택할 수 있는 시야를 길러줄 것입니다. 어느 길이든 가보세요. 그리고 그 길이 결국엔 이어져 있습니다. 저에게도 선택은 참 어렵습니다. 오늘 무슨 일부터 해야할지, 어떻게 해야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지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해보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도 최민수님의 말처럼 하다 보면 조금씩 수정하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어떤 선택이던지 일단 가보는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위대한 한 걸음

강호동 몇년전만 해도 폼좋았는데 급 노화됬네

경규옹도 배포가 있던거지 프로 검블러

코치가 이경규면 중타이상은 할듯

사실 나는 미래에서 왔거든

❤❤❤❤❤

여러분은 스스로를 얼마나 믿으시나요? 사실 뻔한 이야기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하는 흔한 이야기이죠.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꾸준히 헤쳐나가면 언젠가는 이루어진다는 이야기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게 있습니다. 바로 '스스로 믿을 만큼 노력을 했느냐?'입니다. 박재범님이 말하시는 것 중에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괜한 믿음이 아니였어요' 남들이 뭐라 해도 흔들리지 않는 이유는 바로 '노력'으로 인한 '자신감'이 아니였을까 생각합니다. 누가 뭐라해도 스스로를 믿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그렇게 믿을만큼 노력을 하더라구요. 스스로 노력을 통해 결실을 조금씩이라도 맺는 사람은 단단해집니다. 그리고 자신을 더욱 믿게 됩니다. 세상 모든 일이 그렇습니다. 우리는 불확실성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속에서 가장 믿어야 할 건 '자기자신'이 아닐까요? 불안감이 계속 느껴진다면 자기와의 작은 약속들을 지켜보세요.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개기 헬스장 가기 물 1컵 마시기 . . . 기타 등등 나와의 작은 약속들을 꾸준히 성공시켜 나가 보세요. 신뢰가 가는 사람은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입니다. 나에 대한 확신이 생기려면 나와의 약속을 잘 지켜야 합니다. 스스로 하기로 했던 것들과 타협하지 마세요. 그럴 수록 나 자신을 불신하게 됩니다. 불확실한 세상 속에서 내가 나를 못 믿으면 어느 누가 믿어줄까요?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하는 하루가 되면 좋겠습니다. - 위대한 한 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