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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 위로가되는 성가입니다 😂😂 고맙습니다😊

최정규요엘수사님

그분은 우리안에 계시고 우리는 그분안에 있어요.

탄핵집회에서 한 천주교인이 부르시는 것을 듣고 이 성가를 알게되었어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한민국이 다시 힘차게 일어서길 기도합니다.

아멘…………….()

2024년 어처구니없는 계엄, 내란정국에서 이 노래를 들으니까 눈물이 납니다. 천주님께 기도합니다. 우리나라를 지켜주소서.🙏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합니다

난 이노래 너무좋아 자주 들으려 하는곡인데 넘 감사합니다🥰😍💝💖

아 ~ 멘 입니다

🙏🙏🙏🙏🙏 Amen. 🙏🙏🙏🙏🙏

천주교 를 가라고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 박대종 디오니시오 신부님 정학근 모세 신부님 사제서품 금경축 축하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두분 신부님 사제서품 금경축 축하드립니다 ♡♡♡

수도자님들의 부르는 성가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모든 일에 하느님께 영광.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오늘따라 아무것도 너를 이 찬송이 마음을 울립니다. 수사님들 감사합니다. 영육간의 건강 하옵소서.

첫째, 태어나지 않는게 낫다. 둘째, 독신 수도자가 되는게 낫다. 60 중반이 되어 뼈져리게 깨달은거다.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튕겨 나가듯 바쁘고 조급한 나를 잡아주네요. 내가 얼마나 급하고 업되어 있는 지 문득 알게된 순간입니다. 숨 한 번 고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의 허리와 발바닥을 치유하여 주소서 그리고 저희 아내 유스티나 를 위해 빌어주소서

찬미예수님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 루카 3, 6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저희가 지상 것을 슬기롭게 헤아리며 끊임없이 천상 것을 찾으며 들을 수 있는 지혜를 내려 주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알렐루야 🙏🕊

찬미예수님 정신이 혼미한 자들은 슬기를 얻고 불평하는 자들은 교훈을 배우리라.” ( 이사야 29, 24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우리 주님이 권능을 떨치며 오시어 당신 종들의 눈을 밝혀 주시리라.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Amen.🙏🙏🙏🙏🙏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김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신부님 축일축하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김프란치스코하비에르 신부님 축일 축하드립니다 ♡♡♡

찬미예수님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 루카 10, 21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이 시대에 정의와 평화가 꽃피게 하소서.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찬미예수님 아멘 감사합니다

찬미예수님 너희의 속량이 가까웠기 때문이다. ( 루카 21, 28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주님이 복을 베푸시어, 우리 땅이 열매를 내리라. 하느님 자비에 의탁하나이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Amen.🙏🙏🙏🙏🙏🤗😄

찬미예수님 아멘 🙏

🕊🙏🕊

찬미예수님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 루카 21, 33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보라, 하느님의 거처는 사람들 가운데에 있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

개신교 계열 가나안 성도(카톨릭의 냉담자) 입니다. 많이 힘들고 곤궁한 와중에 우연히 위로가 되는 성가를 접하고 마음을 씻어냅니다. 감사합니다. 한 분이신 하나님 아래에 교회 역시 일치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부탁드립니다. 부디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

찬미예수님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루카 21, 17~18 ) 경외하는 아버지 하느님, 주님께 나아가는 저희가 죽을 때까지 충실하도록 이끄소서. 하느님 자비에 의탁하나이다.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올리나이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신부님, 신속함! 일찍 올려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성가는 매우 느리지만요. "참 평화를" 주심에 서두르실 이유 없음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께 의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