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어릴땐 그저 광희가 귀엽고 헤드윅이 노래 잘하는 장면으로만 기억했는데 나이먹고 보니... 존 카메론 미첼의 눈빛 연기가 진짜 대단했었구나 싶다. 여러가지 감정이 저기 다 들어가있네

퀸메이커 은채령 상무랑 진짜 180도다름 신기

인상 깊은 두가지. 여자에 미쳤다고 했을 때 좋아서 탕웨이 입꼬리가 올라가는 연기 디테일(좋아할 상황이 아니라서 더욱). "나는요 완전히 붕괴됐어요." 라는 말로 해준의 마음은 망가지며 끝났고, 망가진 마음을 가진 서래는 사랑이 시작되었다.

감독이 천재 같다 생각한 연화가 3편있는데 해드윅 브로크백 마운틴 인생은 아름다워

0:25

무너지고 깨어짐.

아만다 리즈시절.. 그때는 눈에 안보였는데.

여자에 미쳐서 ....

징글벨롹 들을 때마다 이 장면 생각나서 검색함 ㅋㅋ

프랑스에 한번도 안가봤지만 이거보고 프랑스 뽕맞음

좋아요 ♥

영화보는 내내 제인이 꼭 내 엄마가 된 것 처럼 보고 싶었움

진짜 저 대사 일반인이 했으면 절대로 살릴 수 없었다. 그만큼 간절함이 온 몸으로 전달됨

진짜 너무 슬프다…

엔써로써 아숴운거 섹스펀 세션 좀 만 신경써줬으며

아무도 원곡을 못따라가더라...

불행한 얼굴로 다시 만나자는 것은 "행복하지 않은 너 그대로 괜찮다"는 것 같아서 참 위로가 되는 환대네요.

숙희야 내가 걱정 돼? 난 네가 걱정 돼

잘 짜여진 캐시미어같은 남자가 손쓸 새 없이 한 올 한 올 풀려나가는 듯한 영화..

진짜 너무 좋은영화

2:26

평일 대낮 영화관에서 혼자 전세내고 보다가 이장면보고 크레딧올라가고 영화관 불 켜질때까지 내내 펑펑울었....

릴리슈슈는 폭력의 연속이 아니었나;; 그래서 영상의 연출과 음악의 배경이 더 아름답고 처연했죠

마지막 노래 너무 좋다,,

🥹

이 장면 브금 뭔지 알려주실 분 ㅠㅠ

인트로가 진짜 좋았던..

시발 계속봐도 너무가슴 저린다...

2:06

kim minhee is so talented, its a shame shes only acting in that hag's films now. FREE HER!

아무래도 이 장면 영원히 사랑할듯

아무도 못찾게해요

좋다

출근길에 큰 힘 바다용 캄사합니다

광희씨의 코러스 후 살짝 웃는 헤드윅의 표정이 너무 좋아요.

자주보고싶어요!

아다지에토...

ㅠㅠ만감이교차하는..

기다렸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좋아요...

파편님 돌아와여 😢

저런어른이될수있다면좋을텐데

간지 뒤진다 ㄹㅇ

This heartbreaking she wanted to kill herself I have been there 20 times in my life it’s hurts that a really really sad thing she wants to to that I understand why she wants to do that she want be with the the girl who trick her she still love her I just believe this

17년 이혼 앞두고 내 인생 가장 지옥에 있을 때 이영화 보면서 그 터널을 건너왔네요. 감사해요. 감독님.

funniest scene in the entire movie. i love this film. it's definitely one of my favorite films ever.

꽝히~~~~~~~~~~

다시봐도 너무좋다...❤

마지막 대사 진짜 독특한데 번역이 아쉽네 눈이 오는거 가지고 “너무 고맙죠”라고 표현하는 엄청 특이하면서도 겸허한 캐릭터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대사인데 그냥 흔한 감탄사가 된.. 차라리 직역으로 I’m very grateful이 더 나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