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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를 부르짖으나.. 반동의 피로 붉게물들인다고 하는 반 민주적인 가사가 공존하는 아이러니 ㅋㅋㅋ

캄캄한 어둠의 질곡속에 불꽃으로 타오르길 ...

이제는 아무도 오지않는구나~~~

0:35 녹슬은 해방구는 단권으로 봤던 기억...그리고 이 책의 주인공이라한 전남대.총학 .송모씨 ㅡ가명인지는 모르겠음 송기훈 혹은 기석 1:05 으로 기억 ㅡ93년 kbs구성작가로 일하며 월급이 작아 과외병행..전축인가 팔면 돈 생긴다고 이십인가 삼십 빌려감....이걸 기억하고 있다면...이..희...정...공일공 오칠공공 구구삼사 로 연락바람...시골에서 유기견 돌보며 살고 있는데 얼마나 힘든지 이노래만 들으면 생각남ㅡ착각했네요...오월대장이란 책이었네요

민중가요는 상식이 통하는 생명을 중시하는 이웃을 사랑하는 노래라고 생각해요. 좌,우와 관계 없습니다. 어리석은 자들이 권력을 가지고 민중을 억압할 때 쓰는 단어는 역사의 뒤안길로 보내요!!!!!

0:30 가사 시작😊

미친놈들아 선거철이면선동하고 뻴개이가 공산당도아니고 그리좋으면 북한서살던지,,,,,

조국해방투쟁의 길은 김정은 이재명에의해 지금도 투쟁하고 있다. 우리는 위대한 민족이다. 결코 지지않는다.

제가 아는 민중가요의 최고입니다. 가사가 절절히 마음을 울립니다.

이 새끼들이 더 나쁘다.

전대협 6기🎉❤🎉😢

이제는끝났다~~~

이제는 필요없다. 우리의 시절은 끝났다

아직도 이 노래를 듣고 있구나~~~

좆슬은 해방구

조국 해방은 물 건너갔다~~~

여전히 좋은 노래입니다

그 때는 해방구라도 있었지만,,,

조국 해방을 위해 온 겨울 산을 헤매이던 나의 동지 그대들의 죽어가던 그 밤, 그 해 겨울 ​ 그해 철쭉은 겨울에 피었지 동지들 흘린 피로 앞서간 죽은 저편에 해방의 산마루로 피었지 ​ 그해 우린 춥지 않았어 동지들 체온으로 산천이 추위에 떨면 투쟁의 함성 더욱 뜨겁게 ​ 산 넘어 가지 위로 초승달 뜨면 멀리 고향생각 밤을 지새고 수많은 동지들 죽어가던 밤 분노를 삼기며 울기도 했던 ​ 나의 청춘을 동지들이여 그대의 투쟁으로 다시 피워라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조국 해방의 약속을

2023년 3월 해방은 커녕 민족반역자 자식이 대통령이 되어 일본국익을 위해 앞장서고 있으며 3일1절에 일장기를 내거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군대시절 보초서멘서 후임에게 배웠던 노래인데. 운동 전력자들만 모인 이른바 빨치산부대. 책꽃이에 녹슬은 해방구 항로없는 비행등의 책이 꽂혀있는 말그대로 해방구 였는데 그 사람들 잘 지내는지.

민중이 현명한 판단으로 투표 제대로 못하면 나라 개판되고 그 고통 민중에 고스란히 온다. 제발 세상 바뀌였는데 독재의 향수는 그만

대학시절 제일좋아했던곡중 하나입니다ㅜ 스무살 그시절이 떠오르네요ㅜ

벌써 30년이 되어가네.. 그리운 그 시절.. 나의 동지들..

감사합니다-여주농사꾼

박창수열사정신계승하여 노동해방 쟁취하자 투쟁 투쟁 단결투쟁

전대협. 한총련. 지금은 기득권세력이 된 그들. 자주 민주 통일을 외치던 자들이 지금은 무얼하고 있나?

녹슬은 해방구라는 소설은 헌책방에서 고가에 팔리고 있습니다.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조국 해방의 약속을.

강창식 님의 애틋한 목소리에 어울리는 곡입니다. <고목>에서 듀엣도 잘 소화하십니다. 김일성과 박헌영의 관계는 스탈린과 트로츠키의 관계라고 하겠지요. 이현상의 가묘가 평양 애국열사릉에 있는 것은 묘한 일..

황지우 시인의 표현처럼 '비인칭 주어'의 삶을 강요당하던 때, 그리고 자발작으로 비인칭 주어의 삶을 선택한 지금, 오늘 아침 첫 눈 내린 한강변과 그 너머 산위에 하얗게 내린 눈을 내려다보며 듣는 노래가사 "조국 해방의 약속을....."

정말 듣고 싶었던 민중가요 감사 합니다

이때의 선동가들은 다 위정자가 되어 있구나~~ 우리의 한짓들은 다 무엇인가?

만리낙원을 왜 만주낙원으로 왜곡시키지 마라 이것은 또 다른 왜곡을 불러 일으킨다

짝짝짝

#justiceformyanmar #standwithmyanmar

세월은 흘러 그 날의 혁명은 사라 졌지만 노래는 마음에 남아 바위가 되었습니다.

그리운 소리빛 친구들 ^^

요새 민방위 강XX氏는 뭐하고 지내는지... 걍, 먼산...(아, 이거 울 딸냄 계정임다. 오해 마시길...)

꿈에도 잊을 수 없는 조국해방의 약속

오랜만에 들으니 먹먹하네요

대학시절...유일하게 학내에서 품절되었던 음반입니다. 정말 감사했고 고마웠고 여지껏 존경하는 김호철과 음반

제목부터 비장하고 슬프다 ㅠ

처음 들어보는 노래인데 댓글을 통해 사연을 알고나니 더 가슴이 먹먹해져오네요 ㅠ

살아감에 내 마음이 지치고 나약해질때 이노래 듣고 다시 힘을 내리라..

녹슬은 해방구 10권 이거 읽은지 30년 지났구나 유튜브에서 이걸 본줄이야....

Dont For. Get. Park. Jung he. Or Yuk. Young. Su Or. Park Gun. Hehe All. Park. Family its. A. Killing For. Me. Só. Many. Assassinato Working With. Me América Or. England Royal Family Too Só. Many. Worlds administrar Esses sim. Killing programas Sand. The. Esses sim 👿😈

Park. Gun Hehe. Dont made Feloaious. Eyes All. Ways Same. Face. And. Still. Dont Understand Park gun hae Posithon Or. Situations Truly brain. Broken Or. Disposal Park. Jung he. Or. Park Gun Hehe Truly. Get. The scout Because. Took Get The. Korea Nathion Money. Or. Só. Many Peoples killing Or agressiva Give. Tô. Suffering agoney And. Threaten for. Opposed Peoples With. Assassinato For. Behaind Most And. Brian The. Hawking. Or Counturl for. Some. Group And. Insensible senseless. Numb Still Fiflty morbidade vice Betrayd for Korea Country Truly from. The. Haven. Onde The. Scout. With. The. Park Jung he Or. Park. Gun hae

조국의 해방과 통일을 위해 산기슭 여기저기에서 이름 없이 쓰러져간 민족해방 전사들..

Thirty blood line. Very. Feloaious Mind. Or só. Many. Interference Solushion Or. Brazenness Peoples Thay Get. The. Potente Peoples killing Or Arrested But. Truly. Dont a. Fraid Just. Frank mind Or. Courage And. Discre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