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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Добавлен 4 дек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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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650 점화플러그 교체(sv650 spark plug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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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650 점화플러그 교체(sv650 spark plug change)
sv650 에어필터 교체(sv650 air filter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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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v650 에어필터 교체(sv650 air filter change)
Msx탈만한가요 900cc타다가 어디 장거리 갈일도 없고 가끔시내바리용 퇴근길 배달 한두건 쿠팡 정도 하려고 생각중입니다 작은바이크 타면 저배기량타면 안좋은게 자동차가 뒤에서 똥침넣는게ㅠ너무 ㅠㅠㅠ
41 같지 않은데 ㅋㅋㅋㅋ
렌트카빌리때는 어떠셨나요?? 12월에 식스트렌트카예약했는데 해외렌트는첨이라 걱정이네요!!
답이 너무 느렸네요. 렌트카 빌리는건 어렵지않았어요. 허츠에서 미리예약했는데 예약한 차가 없다고 다른차를 주겠다 하더라구요. 그런경우가 허다하다 하더군요.. 전 맘에 안들어서 좀 더 지불하고 다른차를 렌트하긴 했어요..혹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시계는 크면 불편함
이렇게 설치해도 아무 이상 없었나요?
스트랩을 잘골라야하는군요
아 고민되네요 ㅋㅋㅋ 44mm애플워치 많이 깨먹어서 작은거 고민중인데
괜춘한디 요즘 트렌드에 맞는 크기
점화플러그상태보니 꽤괜찮아보이는데 몇반에 교환하신건가용
터미널 2와 터미널1이 같은곳을 이용하나요?
답문이 늦었네요. 렌트카 회사들은 대부분 터미널1에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지금은 프푸 운행안하지만 에어프레미아타고와서 2터미널에서 1터미널로 셔틀트레안타고 이동했었습니다.
16cm면 41이 맞겠죠
전 저기의 선택이고 자기가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ㅏㅏ 예쁘네여ㅕ
아
고목나무 매미인줄
ㅋㅋㅋㅋㅋ 남자든 여자든 무조건 45임
터지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2기통인데 플러그가 왜 4개가 들어가죠??
역시 V2 소리 너무 좋네요. 혹시 팝콘은 안터지나요?
감사합니다. 프랑크푸르트공항에서 렌트할려고하는데 이 영상이 정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너무 작아보이는데 ㅋㅋ터질거 같음
손목 둘레 18센티인데 45미리가 가장 잘 맞더라고요 41은 좀 작은 느낌..
상당히 작아보이는데요 ㅋㅋㅋ
멋진 바이크와 함께 보기 좋으시네요. 저두 영상보고 SV650 구매 했어요..근데 혹시 원드실드 어디서 사신 건지요? 좌표 부탁드립니다 ~^-^😊
영상 잘봤습니다 토크렌치와 관절? 어디제품인지 궁금합니다 저도 자가정비 해보려고요
가방안녹음?
혹시 정품인가요?
넵 정품입니다😃
혹시 브라켓은 뭘 써야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탑박스 설치 영상에 있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제껀 이제 56000키로가 넘어서 한번 갈아야하는데 잘 참고하고 갑니다.. 라디에이터를 살짝 풀어야겠네요
와...대단하십니다. 56,000키로. 한 번 해보세요~ 해 볼만 합니다!
타기종 보다 어려운듯 보이기도 합니다
그런가요? 다른기종은 해보지 않았는데 궁금하네요.
작은탑박스에 진짜 알차게 넣으시네요 잘봤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저렴한 두카티의맛.
맞습니다..두카티 타고싶네요ㅎ
자글자글 잡소리 많은 두카티랑은 다른 느낌이쥬
Sounds so good, silencer out I suppose ?
Yes, that’s right. Sounds so good!
He's blind, doesn't even turn his head your way XD
Yes, that’s right. Lol
2기통인데 플러그가 4개들어가네요~??
네 sv650 4개들어가더라구요.
SV650갖고싶다 ... 125배기량 스쿠터 메뉴얼바이크만 타다가 저거 타보면 신세계겠죠??
신세계입니다.. 어여 들어오세요.
3vawf #vur.fyi
슬립온인가요? 정품? 가격대가 얼마정도 하나요
앗 이제봤네요. 알파티 모델입니다. 70~80했던 것 같아요
뭔 75임. 요시무라 아니고 요시무라 알파 USA인데 요시무라코리아 정가가 95고요. 저사람이 쓴 카본은 +15 있습니다. 110만원입니다
유튜브 하니까 삶의 활력이 생기고 시간을 낭비하지 않으며 자존감이 높아지게 되는것이 무엇보다 좋은거 같습니다 여기있는 컨텐츠 하나하나는 한땀 한땀 숨결이 베인 역작이고, 목숨같은 산고의 작품으로 공들이 컨텐츠 한 편이면 영혼의 상처도 꽃이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답방하여 주시면 물론 아름다운 동행 명패 빨강색을 힘껏 눌려 회색으로 바꾸기 신공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독일 민요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나는 살고 있다 그러나 나의 목숨의 길이는 모른다.'' "얼마나 오래 살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았느냐"가 중요하고, "몇살인가" 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얼마만큼 나이 값을 하며 올바르게 살고 곱게 열매 맺어 가고 있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런 인생 여정의 버킷리트에 아름다운 동행 동반자로 살짝 문을 열어 봅니다. 삶이란 사람과 사람의 인연들이 시간을 엮어 가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서로를 알아보는 마음의 눈이 존재하기에 유튜버 선생님께 아름다운 동행을 신청 해봅니다. 힘내세요!! 강력하게 응원합니다.
제품이 뭔가요? 어디서 구매하셨을까요?ㅜ
바이크도난경보기 검색하시면 나올거예요. 12번가에서 구매했습니다~
브라켓 얼마인가요??
기억이 나질 않는데 대략 6 7 만원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드레인볼트 푸는 거랑 조이는 거 토크 값 몇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제봤네요.. 20 21이었던것 같습니다. 구글에 검색하시면 메뉴얼이나 정비노트가 있을겁니다. 저는 그냥 대략 감으로 조이긴했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 봐주셔서 제가 감사합니다!!
진돗개가 짓는다고했네 ㅎㅎ
오우 카울 뜯어낼 공구만 있으면 크게 어렵진 않겠네요
네, 어렵진 않을 것 같아요. 전 그냥 선을 집어 넣었는데 한 번 하니 익숙해 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