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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light Verrer
Добавлен 30 янв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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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07] 알리 & 민경아 - 뮤지컬 레베카 시츠프로브 (Musical Rebecca Sitzp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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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_musical
[190816] VIXX 레오 정택운 & 김소현 -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 시츠프로브 (Musical Marie Antoinette Sitzp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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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_musical #vixx #leo #jungtaekwoon #빅스 #레오 #정택운
역시 불후의명곡 학살자...
좋아ㅠㅠ
진짜 다른 선택지 있으면 알댄말고 신댄이나 옥댄으로 가세요..14번째 레베카였는데 처음으로 돈 아까웠고 너무 실망했음 진짜 별로임..... act2에서 레베카를 마지막으로 외쳐야하는데 자주 음이탈이랑 목 긁는소리 나더니 마지막은 레까지만 하고 정적..박수도 안나옴
엥 저희 공연때는 완전 무대 다 찢고 그러셔서 저희 커튼콜때 사람들 전부 일어나서 기립박수 치시고 알댄 나올때 완전 환호하고 완전 만족하고 갔는데... 그날 컨디션이 안 좋으셨나보네요...😅
그러게요 컨디션이 안좋으셨나 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오늘 처음 본건데 알리님 진짜 최고였어요. 뭘 보면서 소름돋는다는 표현 오글거리고 오바하는거같아 사용 안하는데 진짜 소름돋던데..
내가본알댄은 또보고싶을만큼 멋졌는데
@@vmon9401 컨디션이 진짜 안좋으셨나봐요ㅠㅠ 근데 배우들 공연 중의 컨디션 관리도 실력인데 제가 알리님으로 3번?4번?정도 봤는데 실수 한 게 한 번이 아니었어서ㅠㅠ 이왕 돈 들일거 만족스러운 공연 보시라고 한 말이었어용
박수 진ㅉ 안나왔어요?
각자의 댄버스를 비교한다면 레베카를 신댄은 딸로서 옥댄은 연인으로서 알댄은 자매로서 느꼈다는..
👍🏻👍🏻
민경아 정말 목소리 예뻐서 따라올자 없다고 보지만... 성량은....좀 아쉬워요.
어제 레베카 보고 왔는데 넘버에서 옥주현한테 안 밀려요ㄷㄷ 영상이 정말 반의 반도 못 담아요 고운 음색에 성량이 이렇게까지 뛰어난 배우는 처음 봤네요
영상에 안담겼나봐요ㅠㅠ 남자 아이덜 성량정도는 먹어버리는 우리 경아 배우님인데,,
옥주현님 민경아님 조합의 레베카 긴버젼에 반해 레베카가 제 최애극이 되어버렸죠 진짜 현장가면 옥대니 성량 장난 없지만 그 옆에서 하나도 밀리지않고 하나하나 다 뚜렷히 들리는게 경이히입니다
극 초반 공연때는 맑고 예쁜 소리였는데 요즘 막바지로 가면서 성량 폭발하심 재공 보고 깜놀함 발성이 바뀌었나 싶었음
저도 민경아 밴님 초반이랑 중간에 한번이랑 저번 화요일에 본거까지 해서 봤을 때 점점 성량이며 사운드가 좋아지셔서 깜짝 놀랐어요 레베카 다섯번 모두 경이히만 보는데 넘나 좋은것❤️
어제 1층 1열에서 본 1인입니다. 알리 엄청납니다......👏🏻
저도 오늘 봤는데 알리 배역에 너무 잘어울리고 좋았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봤는데 무조건 1층에서 보는게 짱인듯..
@@Ai_Music_Storage 옥댄과 신댄은 역시넘사긴하지만 알댄도 충분히좋았어요
👏👏👏👏 후아ㅜㅜㅜ 헐 알댄 기대되요!!!!!!
보통 지금까지의 댄버스 부인이라고 하면 부인보다는 좀 언니라는 느낌이 더 강했는데 알리 배우님의 댄버스는 진짜 한맺힌 중년 부인이 부르짖는 것 같아요 ㅎㄷㄷ...
시선강탈 손준호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같이 작품 많이 하시는구나~~~ㅋㅋㅋㅋㅋㅋㅋ사이에 딱 껴서 시선 강탈하고계심 ㅋㅋ
목소리가 워낙 개성이 강하시고 허스키 하셔서, 댄버스 부인 역할에 잘어울릴까 생각 했는데 정말 장난 아니네요.. 보러 갈 시간이 없어서 신댄인데 알리님 댄버스 부인도 엄청 보고싶네요👍
알리는 출연 여배우 중에서 가장 작은 체구 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크고 풍부한 성량을 지녔다. 그 성량을 무기로 자신의 단점인 여성으로서 저음인 허스키 보이스를 긴 호흡의 고음으로 치달으면서 타 여가수들이 지니지 못 했던 웅장한 비장미를 연출한다. 이는 극의 긴장감을 높여 관객의 몰입을 유도하여 가수와 대중이 하나되는 몰아일체의 경지로 안내한다. 밀폐된 공간의 현장에서 들었다면 닭살이 돋는 소름 속에서 질식사 할 것 같은 공포의 감동을 느꼈겠지만 음향시설이 알리의 이 같은 장점을 완벽히 담아내지 못 해 아쉽다. 다만, 알리의 노래가 끝난 후 환호하는 스텝과 김문정 감독의 만족스러운 미소에서 알리의 뮤지컬 대박의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 알댄의 복된 이름이 한국 뮤지컬 만세에 이르도록 영원히 빛날 것이다.
옥주현 들어보고 말하시는거?
알바 향기가 물씬나는데...
알리의 느낌이 너무 강해서 솔직히 말하면 노래에 몰입하지 못하고 계속 머릿속에 알리 알리 밖에 생각이 안났습니다만.. 레베카를 보실거라면 알리배우님꺼를 먼저보고 옥주현배우님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옥주현님의 레베카는 정말 내인생 최고의 뮤지컬이었습니다..
중간에 남편을 두곸ㅋㅋㅋㅋㅋ
짜증난다고 투덜대는 택운이 그런형을 우쭈쭈 달래주는 동생원식이 ㅋㅋㅋㅋㅋ
돈뿌리고 나서 돈 줍줍하는 레오 왤캐 하찮고 귀엽지....
완전 아카쨩이야ㅜㅜㅜㅜㅠ 짜증나 ㅇㅅ"ㅇ 너무 귀엽다고 택우나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