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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리마스터 화면 안쓰시는건가용

와.... 추억 돋네;; 애니는 안봤지만 게임만 해서 뭐가 쌘 캐릭인지 유닛으로 기억하는데, 가스 저장 하는 것 도 그대로네ㅋㅋㅋㅋ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12년 전에 어마금 많이 했던 추억에 계속 보게 되네요 한참 할 때가 키하라랑 톰슨이 신캐였는데 지금은 못보던 캐릭들도 많이 보이고 추억 속에는 없던 것들이 몇몇 보이는 게 지금도 패치가 계속해서 이루어지고 있나 봅니다 그리고 옵저나 방40찍고 월담 등등 당시엔 신박한 플레이였는데 현재는 정석처럼 쓰고 있는 게 신기하네요 앞으로도 자주 보게 될 것 같습니다 ㅎㅎ

옛날에 엄청자주했는데 추억이네 Seven_Eleven 혹시 기억하실까요

세상에 이게 아직도 있다니.. 금서목록 클랜들이랑 내전하던게 새록새록..

???

이제는 볼 수 없는 그 캐릭이군요

8분40초대에 상대 죽은거보고 부활시간 30초세서 태어나자마자 잡으려고 대기한후에 들어간 장면입니다 초반 월담 사망도 슬로우하면 보이는데 셔틀이 눌려서 화면에 셔틀이 반짝였는데 포션은 안먹히는 버그인지 렉 장면입니다.

처음에 개웃기네 ㅋ

커뮤니티에 해당 영상 관하여 내용 있습니다.

표지는 수정했지만 영상을 바꾸진못해서 오류 댓글에 정정합니다. by.SuDang -> by.SuDeng

고인

와 이 게임을 이기시네요..

27:10 원래는 쇼쿠호 궁 이후 드스 쓰는 순서가 가장 효율이 좋지만 이미 게임이 많이 기울어서 동시에 사용했습니다.

콩까네 테이토쿠

26:40 쿠로코에 경우 렉이나 사운드 겹치는 버그가 아닌경우 C에 사운드를 확정적으로 제거할수있는 방법이 CA이후 C를 쓰는겁니다 (CACC) 쿠로코 궁극기 낚시 커맨드에 경우 AOC/SSC로 A가 나가고 OC 이후 공절이 나가는데 사실상 상대가 피해도 건물에 박으면 상관없어서 그냥써도 됐었지만 아무튼 영킬용으로 쓰려고했던거라 커맨드를 꼬은것이고 AOC/SSC 이것도 고인물들에 경우 A가 나간이후 O 나간후 C 사운드가 나면 공절 커맨드 낚시를 눈치채는분들이 많아서 앞에 CA를써서 AO이후 C 사운드 제거후 공절 커맨드 낚시를 한 것입니다. 상향평준화가 되었다보니 그냥 공절을 잘맞지 않을거같아서 귀환 A 공절, A 귀환 공절, 노사운드 공절등을해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굳이 사용하지않고 A만써서 상대를 귀환보내면서 협박용 A로 사용도 하고있습니다. 쿠로코 연계기 같은경우에 다양하게되는데 C와 A에 경우에만 CA/ COC/ COA/ COSOS~/ COSS 가능하며 앞에 O를 붙여서 OCOC/ OCOA 등 똑같이 사용이 가능하고 사운드 제거 CC에 경우에도 기본 커맨드는 CA CC에서 커맨드 맨 앞, C 이후 A 사이, CC 중간에 O를 추가할수있어, CA CC// C(O)A C(O)C// OC(O)A CC// OC(O)A C(O)C 가 가능하고, 귀환 공절, A 귀환 공절에 경우에도 해당 커맨드를 섞어서 사용하면 굉장히 예상하기 힘들죠 사운드 제거 스킬을 쓸 경우에는 CACC말고도 OCOACC/ OCOAOCOC까지 가능하고 가끔 사용하고 있습니다. 가장 긴 커맨드는 OCOAOCSSC로 OC이후 OA 나가고 OC 나간후 공절이 나갑니다. 저도 1-2번밖에 사용해볼일이 없었던것 같내요

재밋을거같아요!!! 나중에 같이 해볼수잇을까요..?!

요즘 한창 어과초 정주행 중인데 이게 알고리즘에 뜨네

이게올라오네 ㅋㅋ

저도 오늘 따라해봐야겠네여

이 엽기 게임을 올렸네 ㅋ

참고로 후반에 욕설은 장난입니다. 아마도..?

07:36 에 경우 딱봐도 ACCC가 안닿는거리인걸 알았기때문에 오히려 역 심리전으로 써보았습니다. 집가기전에 피가 많으니 왠만한 기술이라면 어차피 맞고 안죽어서 앞에서 한대 맞고 농락하는거처럼 집가시는 분들도 간혹 있어서요 상대가 군하 키누 카키이기떄문에 군하는 애초에 O로 피할수있고 카키는 거리가 안닿고 키누는 맞출일이 없기떄문에 어차피 못맞춰도 궁을 쓸일이 없을거라 판단해서 그냥 썼습니다. 18:35 에 경우에도 기본적으로는 안닿을거는 알고있었고 키누 질소의창때문에 공중유닛인 가디언이 스카웃에의해 기존보다 우측으로 밀리면서 나오게되면 가능은 하지않을까 싶어서 썼습니다. 28:00 에 경우 보시다시피 키누와 카키에게 뛰어가지않고 일부로 궁 거리를 먼거리에서 스탑해서 두 명 다 맞게 사용했습니다. 고의로 두 명을 맞게 쓴거긴하지만 악수로 두 명 다 살수도 있었어서 운이라면 운이 맞는것 같습니다. 1.당시에는 키누는 후타고 카키는 선타니까 키누에 경우 본인이 후타라 안맞을수도있어서 안빨거같았고 카키는 거리가 애매해서 본인이 안맞을거라 생각해서 안먹겠지? 싶어서 두명이 맞게 사용하려한게 시작이고 2.톰슨과 자드 둘이 같이 있고 카키가 궁이 온인 상태이니 완각을 쓰러 들어올수있다 생각했고 만약 카키가 들어온다면 카키를 영킬 또는 만약 카키가 그대로 도망가는 상황이라 본인이 거리를 잘못재서 키누 카키 둘이 같이 맞는게 아니라면 그래도 키누는 무조건 닿는거리니 키누를 영킬 생각으로 궁을 썻습니다. 29:05 에는 완각인걸 알고있었는데 귀환 티임이 꼬였고 CC도 이미 A를 누룬상황이라 잠시 역무빙 쳤던 이유는 완각 왼트를 자드 A나오는 가디언에 포토 좌측으로 왼트로 끌어서 포토와 같이 맞으려고 몸을 맞으려고 한거였습니다. 원래는 좌측 포토가 안깨질줄알고 오히려 거리를 안주려고 2포토로 안달리고 일자로 간것인데 아마 운이 좋다면 다음번엔 압살까지해서 완각에 압살 왼트를 쓰고 그 압살에 완각이 왼트로 빠지게해서 포탐이 되게하거나 애초에 포토 2개 중앙으로 뛰어서 2개와 같이 맞아야 할거같습니다.

테크 선택 해당 게임에 경우 마술에 자드 테라 톰슨이였고, 세명 다 기방 테러를 섞을수있는 캐릭이였습니다. 상대 기방이 키누하타였고 테러가 카키 군하였는데, 기본적으로 2테러 또는 1테러 + 서브테러를 생각하고있었고 톰슨을 기방으로 갈 경우 카키 이동속도때문에 잡지못할거라 판단, 군하는 피통때문에 무조건적인 유통기한 + 기본적으로 자드는 아무튼 기방은 확정인데 그렇게된다면 서브테러는 자드가 메카 트리이기때문에 상대가 잡몹과 온다면 톰슨 기방, 자드 기방으로는 기방이 아예 불가능할거라 판단 그래서 톰슨을 테러로 확정 그렇다면 테라 테크와 자드 테크 고민이 필요한데 1. 플토 톰슨(테러), 럴커 테라, 뮤탈 자드(기방) 2. 플토 톰슨(테러), 레이스 테라(서브테러), 메카 자드(서브테러) 3. 플토 톰슨(테러), 레이스 테라(서브테러), 뮤탈 자드(기방) 1번에 경우 상대가 대형(군하), 소형(카키)이기 떄문에 솔 기방으로는 뮤탈트리에 유통기한으로 중후반이후가 답이없어보였고 초반에 아군이 죽은것도 있어서 유통기한이 더 짧아질것이 예상됐습니다. 2번에 경우 톰슨이 잡몹을 잡기 힘든 캐릭이기때문에 잡몹이 정말 많이 올텐데 또한 최근 패치로 잡몹에 벌처가 많아졌기때문에 감자드로는 잡몹이 많고 킬이 많이나와 카키를 잡기 힘들것이며 도신 테러에 경우에도 동일하게 잡몹 제거가 시간이 많이 걸리겠죠 감자드에 경우에도 뮤탈자드처럼 팀원 데스가 많아 유통기한이 짧아지므로 중후반에는 이속이 빠른 카키가 애초에 정타를 다 맞지않을것이기 떄문에 유통기한이 더 답이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팀도 킬을 그만큼 땄지만 킬 차이가 안나는게 중요한게아니라 어차피 공업은 40업이 끝이기 때문에 유통기한이란 상대가 일정 방업과 포션이 갖춰지는 자본이 빨라질수록 빨리오는것이지 팀이 죽은만큼 상대를 그만큼 땄다고 유통기한이 짧았던게 다시 길어지는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양쪽팀 다 킬이 높다면 기방캐들은 힘들어지고 테러캐들은 쉬워지니까요 또한 군하 근성에 경우 사실상 테라만 막을수있는데 중후반이온다면 근성에 테라궁은 씹히기때문에 사실상 성공확률이 높아지고고 기본기도 버틸수있을것이고 카키에 경우에도 궁극기를 사용해서 사실상 테라만 잡는다면 근성을 막을수있는 캐릭이 없어지게됩니다. 일부 영킬기가 약한 캐릭이라면 상관없었지만 사실상 포탐이 불가능한 카키가 있기떄문에 테라만 잡으려고 쓴다면 근성이 확정이여서 변수를 하나 더 두고싶었습니다. 키누 영킬궁으로도 가능하구요 특히나 조합상 중장기전이 확정인데 용병이 한 두번이라면 모르지만 여러번 나온다면 용병이 한마리라도 있다면 메카로는 사실상 카키를 잡을수 없다 생각했고 카키가 없어도 그냥 순수 용병도 못잡아서 용병에게 집이 터질거같았습니다. 톰슨을 스카웃 보내도 똑같이 답이 없을거같았고 레이스 테라도 용병은 잘못잡으니까요 그래서 3번 조합으로 선택했고 추가로 가진 이점은 뮤탈자드에 경우 솔기방이였다면 유통기한이 짧지만 압살에 순딜때문에 2기방을하게될경우 포탐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물론 위에 이유들때문도 있지만, 쉽게 예시를 들면 미미나 키누하타가 A로 순간딜로 확나오듯이 기본적인 테라 폭딜에 자드에 순간딜 및 도압목에 폭딜로 같이 맞는다면 상대 포탐을 굉장히 어렵게 만들수있으며, CC로 빠른 잡몹 제거를 통해서 테라와 메카자드가 갖는 잡몹을 잘 못잡는 단점 커버등을 기반해서 압자드로 테크를 정했습니다. 저렇게 킬이 많이나와서 유통기한이 짧았으면 솔기방에 경우 답이없었고 카키도 카키지만 특히나 군하가 게임을 정말 편하게 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감자드를 갔다면 사실상 자드는 카키 / 테라는 군하 마크가 됐었을텐데 킬이 저렇게 많이 나왔다면 적팀은 포탐이 사실상 쉬웠을겁니다. 자본이 많으니 방업도 빠르게 높아졌고, 포션개수도 빨리 채워졌을테니까요 마술이 잡몹도 제거가 힘든 캐릭들이기도 하구요 그리고 목표도 굉장히 심플하죠 카키 궁으로 또는 키누 궁으로 테라만 잡으면 된다. 등으로요 물론 감자드를 갔어도 이겼을수도 있겠지만 저도 궁금하긴하내요 더 쉽게 이겼을지 더 어렵게 이겼을지 졌을지 같은 느낌으로요 이렇게 복합적으로 섞여있다면 테크를 정하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석궁으로 마무리 간지납니다~

이 전에 미미가 윗라에서 츠와에게 대기샷을해서 잡힌적이 있기때문에 어느정도 대기하는것을 알고있을거라 판단했고 상대가 츠와쪽에 스캔을 뿌린것도 확인해서 숨어있는것도 알고있을거라 생각됐지만 일단 대기했고, 일부로 어설프게 나무 중앙이 아니라 살짝 보이게 나무 옆으로 보이게 버로우 안한채로 대충 숨었습니다. 스캔으로 확인한 미미가 모른척 다가오길래 레일건 예상을하여 C를 준비하고 레일건을 뺀 장면입니다. 상대가 아는것을 알아도 대놓고 아는것을 모르는척 연기하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라인에 미시라 사냥이 힘들어 초반 성장용으로 C를 구매해서 C가 있는 장면입니다. 카미사토가 A스킬을 사용하는걸보고 츠와 살벌(ASSS) 스킬 구성물이 30스카웃이기때문에 일부만 맞으면 굉장히 약한 기술이라 카미사토 ASS에 왼트가 가서 스치기만 할 것 같아서 ASS 스킬 예상을해서 스킬구성물에 왼트에 안맞게 C로 딜레이를 주어서 상대 ASS가 끝나는 타이밍에 살벌을 맞춘 장면입니다. AC/ SSS 다만 중후반이나 후반이 지나면 살벌 2타를 맞아도 살거나 포탐이 쉬워질수 있기때문에 저렇게 A이후 C로 딜레이를 하면 상대가 포션을 먹을 시간이 여유로워져서 오히려 A딜을 맞은 후 바로 살벌을 맞추는게 상대가 포탐이 더 어렵기때문에 중후반 이후에는 비추합니다.

아마타가 궁이 있는걸 확인한 상태이고 일부로 아마타 궁을 빼려고 나이트리더 A로 궁인척 연기하고 귀환했습니다. 귀환하다가 목절 + 에와딜 + 아마타딜을 맞고 죽어버릴 가능성이 높기때문에 그리고 목절이 빠진 후에 가야 더 궁을 쓰려고 대기한것처럼 보여서 목절이 빠지고 들어갔습니다. 나이트리더가 기방, 테러, 유틸, 이속 등등 다 갖추긴했지만 성능들이 애매해서 무적기로 상대 가스를 빼주거나 궁을 빼주거나 상대를 붙잡아서 팀이 테러할 수 있게 도와주거나 애매할경우 사정거리나 무구중량등으로 기방을 해주면 좋습니다. 상대 테러캐 영킬궁도 빼줄수있고, 궁이 있다면 상대가 발이 느린캐릭에 경우 A로 궁인척 연기하면서 딜을 넣거나 실제 궁으로 잡아도되고 A/ SA(무구중량)등으로 딜을 넣어도 풀타 시 강력하기 때문에 그냥 막 사용하기에는 다른 캐릭들이 성능이 더 좋기때문에 디테일하게 플레이하면서 그 캐릭의 강점을 살려서 해야 좋은 캐릭터 같습니다. (짧은 무적기, 예상못한 거리 또는 확정적으로 맞추는 사정거리, 높은 스킬 깡딜, 이동속도 변수 등)

일부로 상대 동맹해놓고 작전하다가 실수로 들킨척 처죽한다고 일챗하고 동맹한 다음 상대방 도망갈때 멜다 박으려고 심리전 건건데 오히려 상대가 다가와서 당황스러웠내요 결과적으로 아무튼 어그로가 저한테 끌려서 쇼쿠호가 궁 성공시키고 이겼습니다. 저런 상황도 있고 또는 천벌이나 드스 사용해달라고 하면서 팀원에게는 미리 거짓말이라고 얘기해놓고 상대가 스킬 저장을 하게만들어서 상대 가스를 이상하게 꼬아놓게 만들수도 있습니다.

아레이스타가 궁극기가 있는거를 확인한 상태이고 궁극기 마지막타 딜레이 생각해봤는데 마지막타쯤에는 올레 OO 나올거라고 믿고 그 전까지는 포션으로 버틸생각을 했습니다. 만약 무적기가 쿨이거나 없는 캐릭이면 왠만하면 포션 아까우니 그냥 죽으시는게 맞습니다 궁 맞는위치에 따라 포탐이 되는 캐릭도 있긴합니다. 정타 맞고는 거의 살 방법이 없습니다. 올레 무적기 같은경우에 O가 터지고나서 무적이기때문에 어느정도 예상을해서 먼저 써주셔야 무적이 됩니다. 해당 상황에서도 올레 OO가 즉발이 아닌걸 감안하고 사용하였습니다.

가기 전부터 플라를 쓸 생각으로 간거였기때문에, 플라에 경우 아비터는 폭발형이라 자드에 경우 맞춰도 데미지가 반밖에 안들어가 의미가없을거라 판단해서 자드와 실비아는 동맹을 한 모습이고, 이전부터 쿠아가 한번씩 기방을해서 쿠아는 올거라고 어느정도 예상해서 만약 쿠아가 온다면 플라로 잡을 목적으로 동맹을 다시 푼 모습입니다. 실제로 노린건 아니였지만 운좋게 쿠아가 잡힌 모습입니다. 동맹하는게 중요하다는걸 기본적으로 말하고싶고, 그렇다고 그냥 다 동맹을 하라는것도 아니고 동맹을 해야하는 대상과 안하는 대상을 잘 생각해서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미미가 레일건하러 오는거로 예상했고 밑에 용병하고 나리 본체가 있어서 상대가 용병을 부수고 쓰거나 괜히 무적기를 생각해서 레일건을 안쓸까봐 제가 궁 확실히 빼는게 낫다 생각되어 스킬을 안쓰고 (무적기 못쓴다는 딜레이 낚시, aas이후 바로 무적은 가능하지만 바로 안쓰면 오히려 딜레이가 생겨서 무적기가 안나가기 때문 또한 무적기를 쓰면 상대가 오히려 무적기 빠진 타이밍에 레일건을 쓸 수 있기때문에) 나리 좌측으로 빼서 레일건 왼트 거리 일부로 주어 레일건 유도 후 c나오는 타이밍에 용병 좌측 나리 우측으로 로테 바꿔서 레일건을 뺏습니다.

벙클 스커지는 왼트 기준으로 자폭맨으로 바뀌기 때문에 스커지가 벽에 있으면 자폭맨이 나오지않아 스커지를 우측으로 돌려서 좌측에 벽에 안들어간 스커지먼저 변환하게 하여 우측 스커지를 정상적으로 자폭맨 나오게 컨트롤 한 부분입니다. 큰 플레이는 아니지만 컨트롤을 할때 같은상황이라면 그냥 대충 뭉뚝잡아서 벽 밑으로 컨트롤하시는분들이 많을것같아 디테일하게 컨트롤한것에 의미를 두어서 올렸습니다.

해당 상황처럼 상대가 대기중인것을 알고있는 상태였는데 텔레포트쪽에서 상대가 계속해서 라인에 나오지않는 상황이라 어차피 계속 기다려도 상대가 귀환낚시를 하든 하면서 당해주지 않을거 같았습니다. 그때 테라가 윗무빙을 치면서 일부로 저에게 위 라인으로 가는거처럼 속이려고한 장면이 있어서 일부로 속은척 윗라에 가서 옵저버도 라인가자마자 집가지는게 아닌 일부로 상대가 제가 윗라에 재대로 갔다는걸 스캔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질정도로만 옵저버 시간을 두었고 윗라에 도착한걸 상대가 스캔을 쳐서 본걸 확인하고 다시 집으로 귀환 후 남은 스캔 시야로 상대가 밑라에 간 걸 확인해서 상대방을 잡았습니다.

저때 상황이 마침 상대 궁쿨은 안봤지만 올레 궁 자체가 짧다보니 올레 궁있을거는 대충 알고있었고 귀환했는데 올레가 아레이스타와 에와한테 계속 맞고있어서 포션이 좀 소비된 상황이라 아레이스타딜 + 에와딜을 요정화하면서 버틸 포션은 당연히 없을거같았고 테러 상황이 과학이 빨라서 마술 입장에서 안그래도 발이 느린캐릭인데 여유롭게 다시 집가서 포션사고 테러오진 않을거라 판단해서 경고 쓰고 과학 테러 따라잡아야겠다는 압박이 있을것 같아서 방패로 카운터 치려했고 영상 보시다시피 애초에 무빙을 에와한테 경고 안스치게 하려고 밑 무빙잡고 간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