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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악성두 중요하지만 그래도 외모가중요

와꾸 꽝

ᆢ

뮤비 왜사라진지 알아요?

10cm 지하철이라 검색하고 제대로 찾아오네.. 뭐야.

이때 윤후닮았다 갓용재

뮤비 너무 간단하면서 잘 만들어서 항상 생각하던ㅠㅠㅠ 가사 너무 예쁘고 듣기만해도 설레는 멜로디라 좋아해요

전업의 뜻을 세겨보셔

저건 사장이 잘못한건데 왜 저 여대생 까냐 1시간 교육하고 바로 실전에 투입했다고? 일용직이야? ㅋㅋㅋㅋㅋ 일단 다른 사람 하는 거 보여주고 첫날은 보조로 일 배우면서 하는거지 그러다보면 보통 알바는 단순노동이라 그 다음날부터는 잘함 그리고 손님 앞에서 대놓고 타박주는건 저 아이가 첫 알바였을 경우에는 공포 그 자체임 여기서 댓글로 애 까는 새끼들은 다 처음부터 멘탈도 강하고, 일머리도 있고, 노예근성도 그득했나보네 ㅁㅊ년들

그럼 서로 바꿔서 하던가 ㅋㅋㅋ 그 월급 벌어올 수 있어?

도대체 얼마나 좋은 곳을 가고싶어 하는거야 ㅋㅋ

이걸 고민하고 있네 대단하다

님만 그 남자의 "여자친구"로 생각하는 거 아닌가요?

자랑하는 남자어인가

자지말고 신문보지도 못 쓰는 말이냐?

게임등 필터링 있는곳에서만 그렇게 하시고 일상생활 메신저에서도 1~2번이면 지적거리도 아니지만 왠지 꾸준하게 계속 저렇게 보낸거 같는 느낌

더 돋보여서 그렇네?

저걸 제지를 하는 게임이 뭔지도 모르겠고 아무도 그렇게 생각 안하는데 1 굳이 붙이는게 개찐따 씹히키코모리 같긴 함.

누가 그걸 그쪽으로 생각을 하냐 뇌에 그 생각 밖에 없는 건가?!

첫번째로 교육 1시간하고 업무투입은 문제가 있음. 처음하는 일이면 대부분 얼탈거임 보통 알바 교육은 2일 잡는데 이유가 첫날은 중요한거 알려주고, 옆에서 지켜보다 후반 보조정도 둘째날은 나는 거의 그냥 대기하고 교육받는 애가 거의다하게함. 아 이때 사장한테 말해서 둘째날은 내가 수습받고 걔 일반시급 챙겨주라 함. 보통은 사장이 둘다 일반 챙겨줌. 이러면 지 혼자도 어느정도 일 잘함. 애초에 알바는 대부분 단순업무라 교육만 잘 시켜주면 1인분은함. 두번째로 무슨 일이던 그만 두게 할거면 선을 지켜야함. 그다음엔 걔가 고객임. 세번째로 메모하며 노력하는 애가 일머리 있는애보다 나중에 더 잘함.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알바는 단순업무임 본인 프로 알바러로 일하는 곳들에서 항상 신입교육담당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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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해야지~~보통 남자가 본인 가족 소개 시킬땐 결혼 생각 할 만큼 진지하고 깊은 사이라는 암묵적인 신호인데 누나가 알려 준거지 그런 심리 이용하는 남동생 뭐라 하면서 여자에겐 너 아니여도 사귀는 족족 여자 데려오니 너무 깊게 생각 말라고~동생이기도 하지만 본인도 여자이기에 같은 여자로서 알려준거 같음..

소심해서 사람한테 말도 잘 못 거는 애들은.. 진짜 옆에서 보기 답답하긴해..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고있고

같은 여자가 그런말 할정도면 말다했다…. 오죽하면 지 남동생이 쓰레기같았으면 대놓고 구해주네… 그래도 의리 있으시넹 ㅜㅜ

남친 누나가 꼬였네

1번문제도 2번도 후회할 케이스

오죽하면 엄마 집안일도 도와줘라 한다는 건... 기본 살림도 안해봤다는 건데... 고작 저 말 듣고 알바 무섭다고 하는 거면... 공주처럼 자랐는 데 +유리멘탈... 나 같아도 안쓰겠다....

아이구 아니요

두가지임. 누나가 정말 쿨한사람이라 과거에 얽매이지 않음. 아님 엄청 쪼잔하고 배배꼬여서 사는 사람.

어지간히 남동생이 결혼하기 별로여서 도망가라고 신호준거 같은데 ㅋㅋㅋ

안 해도 될 말 하면서~ 분위기파악 못하는 사람과 가족이 되지말아야함,

남자의 가족들의 큰그림?

뭔 알바였길래 3시간만에짤린댜

3시간하고 잘린거면 그냥 그 분야랑 안맞는거지 뭐

근데 3시간 하고 잘리는 건 레전드긴 하네 ㅋㅋ

보통 첫날엔 간단한 업무만 가르쳐주는 거 아닌가..? 첫 날 교육받고 일을 얼마나 잘하길 바라는거야 사회 초년생들이 뭘 안다고..

남친이 몇 살인지는 모르나 여자친구 있을 수 있죠. 근데 문제는 누나인 듯 한데요? 일부러 그런 건지 몰라서 그런건지... 뭐가 됐든 엮이면 피곤할 사람이요. 연애만 한다면 괜찮지만 결혼까지 한다면 글쎄요. 저거 확! 잡을 수 있다면 하시고 아니면 결혼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작이네 ㅉㅉ 년 2억이신데 딩크면서 8급공무원이랑 결혼을 왜함? 8급 공무원인데 연예인급 미모라도 되시나봄? 그리고 연봉 2억이 2천이랑 결혼을 할때부터 돈생각은 안하신건데 그렇다면 와이프 집에서 놀아도 상관없는 수준인것같은데? 2억벌면서 무슨 배달음식 걱정을하고 ㅋㅋ 설정은 2억버는분인데 마인드는 2천도 못버는분 마인드인것같음

남자가 아쉬울게 없는데????

이혼해야지 애 안낳는 저업이가 어딨어 Atm이야?ㅋㅋ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남편이 1200벌고 자신이 200초 벌어서 자괴감 드는거면 아예 0수입이면 자괴감 극대이지 않나 ㅋㅋㅋㅋㅋㅋㅋ핑계를 대도 앞뒤가 안맞잖아

둘다 사랑하지 않는군 이혼해라

역시 국결이 답이다

애 없을때 얼른 이혼해라...하늘이 주신 기회...

취집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꽃게는 꽃과 아무 상관이 없다. 현대 국어 ‘꽃게’의 옛말인 ‘곳게’는 17세기 문헌에서부터 나타난다. ‘곳게’는 “꽃”을 의미하는 ‘곶’과 ‘게’가 결합한 것으로, 자음 앞에서 ‘곶’의 종성 ‘ㅈ’이 ‘ㅅ’으로 나타난 것이다. 19세기에 ‘곳게’의 초성 ‘ㄱ’이 된소리가 되는 어두 된소리화를 겪어 ‘게’가 되었다. 이후 ‘ㄱ’의 된소리 표기가 ‘ㅺ’에서 ‘ㄲ’으로 바뀌고, 어원을 밝혀 적는 표기 원칙에 따라 ‘꽃게’로 나타나면서 현재에 이르렀다.

이지선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