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워커발로 사람을 패서 쓰러트리면 이긴게 되나?ㄷㄷ

다 좋은데 기합소리가 깬다

현실같음

4:10

코너맥그리거 보면 이소룡이랑 많이 겹쳐보임

그래도 이소룡연기 하신분들중 가장 똑같이 재연 하셨음 솔직히 좀 감동 받았어요 동작이나 표정 까지

진짜 액션 개잘하네

영춘권 vs 태권도 카운터 vs 카운터

댓글에서 방구석 ㅈ술가들이 진지 씹고 영화에 대고 현실적 무술이야기하는 거 존내 웃긴다. 실제로는 선제 배빵 한방맞아도 엉엉 울면서 잘못했다고 항복한다고 빌 것들이 영화를 영화로 보지 못하고, 쯧쯧

실제 미국 해병대는 가라데가 아닌 복싱, 무에타이, 레슬링 베이스에 각종 무술을 융합한 무술을 이용함.

엽문은 역사에 실화입니다.지금은 엽사부처럼 중국에 고수중에 고수가 없는것으로 저시대땐 죽기살기로 나라되찾겠다는 신념으로 싸워온것이죠.지금 현재와는 다를수 밖에없죠 저시대때 싸우다가 죽어도 죄가없으니 말이죠...

보이카가 줘 터지니깐 적응안되네 코쉬마르 줘 패는거 보고 왔는데

머야cg인줄 알앗네 ㅋㅋ

저 ~ 이소령 잠시 대역 멋잇다 🎉🎉🎉

니차 부셧다

이소령 이 ㆍ그정도 엿나요 이소령 을 감히 각색하네 니들이 절명 하고 싶은거다 이소령 을 물로보네

여기에 무슨 헬기가 오나

유튜브 시스템 을 소각 시키고 싶다 ㅋㅋㅋㅋㅋ

ㅂㅅ들 ㅈㄹ 한다ㆍ피트야 ㆍ 너도 훅간다 ㆍ봉사 많이 해라 2027

ㅈㄹ ㅂㅅ들 영화 찍고 잇네 ㆍ. ㅂㅅ들 ㆍ거짓말 영화

..전통 무술인듯함

저건 여자들 ..분칠할때 모습이..;

영춘권 방어 스타일이 재밋네..

넘어트리고 ㅈㄴ패는데 저게 파훼가 되네

언디스퓨티드에서 떴으면 엽문 반갈죽 당함

룰 없다고 본인이 먼저 말해놓고도 완전 착하게 싸우네.

저건 마샬로우임

👍👍👍👍👍👍👍👍👍👍👍👍👍👍👍👍👍👍👍👍👍👍👍👍👍👍👍👍👍👍👍👍👍👍👍👍👍👍👍👍

진짜 홍콩에선 위대한 무술가들이 많았네요 전세계에서도 활약했을 정도면..

스트리트 파이터에서 류역도 맡음 ㅎ

그래도 체급 차이가 뭔지 제대로 표현함 ㅋㅋ 발로 찼는데 되려 밀려나고 타이슨은 옷에 먼지 묻은거 말곤 외상이 없지만 엽문은 왼쪽 얼굴 벌겋게 부어오름 거기다 체급 차이로 인해 데미지가 제대로 안들어가니까 하체 노리는것도 좋고

엽문은 3편 타이슨으로 끝냈어야 했다. 이미 암 까지 전이되서 몸도 예전 같지도 않은 설정의 인물을 굳이 끌고 와서 저러는 이유를 모르겠다.

마지막에. 아들보고 영상찍어라 할때 울컥해짐 엽문시리즈 단순한 내용인데 재밌음

이소룡이 무슨 분조장으로 나오노 ㅋㅋ

기합소리와 액션이 어색하지않네.. 그에게 누가되지않게 얼마나 노력했는지 느껴진다.

태극권 아저씨 딸 너무 이쁘네

3:33~3:43 이소룡 쌍절곤보다 쩔어.

❤

다들 착각하시는게 작중 태극권 고수는 창시자도, 창시자의 제자도 아니고, 태극권 자체가 영춘권보다 오래된 무술이며 파훼법이나 배우는 사람도 많았을 것이고, 거기서 다양한 스타일이 나왔을 것임 그 중 저 시대 저 환경에 영춘권이랑 같이 있는 도시에 태극권 고수일 뿐 인것임 하지만 견자단은 엽문 그 자체이며, 신생 무술이기에 파훼법이나 정보도 별로 없었을 것이고 더욱이 창시자이기에 자기만의 세계가 확고한 경지였을 것임 둘의 비교는 불가하다는 것임 굳이 비교하자면 그냥 저때 어떤 사람이 강했냐가 핵심임

엽문은 승리를 위해서가 아닌, 존중받기위해 싸운다.

미군이 펀치랑 킥을 무대뽀로 던지네

이소룡이네

소령이 ㆍ워~~~ 하니 ㆍ브래드도 워 ~~~~~ 하네요 ㅋㅋㅋㅋㅋ

단역이지만 이소령 ㆍ이미지 이네요 ㅋㅋ ㅋㅋㅋ

브레드피트 ㆍ팔방 미인 이라 칭한다 ㆍ그리 잘생긴 외모 아닌데요 머 어째든 하지만 ㆍ버신 만큼 크게 ㆍ봉사 하실거져 ? 2025 부터 ㆍ🎉

영화이긴 해도 말기암에 걸린 엽문이 나이도 더 많고 체급차이도 심한데다 군화발까지 장착한 상대를 힘겹게 이긴다는 설정을 위해서 거시기(?)를 걷어차는 연출을 한 듯… 사실 그 방법 아니면 이기는게 이상한 상황이죠 ㅎ

이건 그냥 이소룡인데 ㅋㅋㅋ

진짜 최강 고수는 강건마형님의 40단컴보다 하수들은 모른다 전사독도 울고간 전설의 무공을

사도세자신주혁이영분이경민이완브래드 프트 0:49

저 ㆍ딸기 우유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