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쉼표
인생의쉼표
  • Видео 23
  • Просмотров 406 258
"내가 준거 다 내놔"사돈은 매달 300씩주면서 시댁은 무시하고 호구취급하는 며느리 재산 정리하고 지원 끊어버린 어머니의 사연
"지금 이게 무슨 상황인지 설명해봐."
"어머니, 그게 아니라요..친정어머니가 애도 봐주시잖아요.
그래서 생활비로 조금 챙겨드린 거예요…"
사돈댁은 300씩 주고, 너네는 내 카드쓰고 있었냐?저 명품가방도 생활비로 산거야?!"
시댁에서 집도 사주고, 용돈도 주니까 당연한 줄 알지?시댁을 아주 호구로 알아?!"
"어머님, 이제 다시는 안 그럴게요.한 번만 용서해주세요."
"너희한테 주는 지원, 전부 다 끊을 테니 알아서 살아봐."
"엄마, 너무하세요.엄마는 손주도 안 보고 사실거에요?"
"허?지금까지 손주 얼굴 한번 보여달라고 사정사정해도 안보여줬잖아.이제 나도 손주 안 보면 그만이야."
"엄마!"
"너는 조용히해네 마누라하고 장모가 엄마를 ATM기 취급할 때, 넌 뭐했어?
그리고 이 아파트도 내가 사준거니,비워줬으면 좋겠구나"
Просмотров: 3 543

Видео

사위가 명절에 내집에 오는게 힘들고 부담스러워 명절에 연락 끊어버리고 밖에서만 만나는 어머니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2,3 тыс.19 часов назад
"엄마,진짜 너무한거 아니에요? 엄마는 명절에 딸과 사위가 자고 가는 게 그렇게 싫으세요?" "뭘 자고 가?서로 잘 지내는지 안부만 물어보면 되지." "사위는 백년손님이라잖아요!다른 엄마들은 사위 오면 대접해주기 바쁜데 엄마는 대체 왜 그 모양이세요?" "얘, 앞으로 명절에 오지 마라.사위가 백년손님이라고 하지만, 나는 백년종으로 사는 것 같구나." "그게 무슨 말이에요?!" "결혼하더니 사위 생각만 하고 엄마 생각은 쥐뿔도 안 하지! 명절에 밥 차려내고, 간식 내고...힘들어 죽겠는데 너희 잠자리까지 챙겨야 하니? 여기가 무슨 호텔인 줄 알아?" "엄마...!" "그럴 거면 차라리 호텔을 가!뭐해, 가방 안 챙기고!"
명절에 어머니집 찾아와 공짜밥 얻어먹고 밥값 아깝다고 짜증내는 자식들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27 тыс.День назад
명절에 어머니집 찾아와 공짜밥 얻어먹고 밥값 아깝다고 짜증내는 자식들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명절에 집에서 밥만 얻어먹고 명절선물은 돈 아깝다며 눈치주는 자식들 보기 싫어서 명절 없애버린 어머니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명절 당일, 아침 일찍부터 김씨 할머니네 집 앞으로 세 남매가 찾아왔습니다. "엄마!아버지!저희 왔어요! 뭐지 안에 안계신가..?" 하지만 초인종이 연신 울려도, 김씨 부부는 자식들에게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예상대로 자식들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 지금 안에 계시죠?지금 밖에 영하 14도라구요!장난치지 말고 문 좀 열어주세요!" "내가 우리집은 이제 명절같은거 없다 했지 그러니 집에 찾아 오지 마렴" "네?그냥 하신 말 아니였어요?" "그래, 와도 안열어줄거야.명절이랍시고 너희들 오면 음식내와 과일 깎아.. 상전모시는 것 같아 우리도 고생이야. 너희도 명절 선물 사는거 돈아까워서 죽을라 했잖아 안받고 안주면 오히려 서로 좋은거 아냐?" "엄마, 명절에 가족끼리 얼굴도 안 봐요?그게 말이 돼요...
홀어머니에 늙어서 쪽팔리니까 제발 결혼식 오지말고 딴데 가라는 막되먹은 사돈에게 기막히게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14 дней назад
"결혼식에 오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제 아들 결혼식에 오지 말라니 그게 무슨 말씀이시죠?" "말그대로에요. 사돈이 결혼식에 안오셨으면 합니다. 대신 혼주석엔 대역을 쓰는 게 어떨까 해서요." 사돈이 결혼식에만 안 오시면, 저희도 이 결혼 더 이상 반대하지 않겠습니다 "제가 그렇게 부끄러운 사람인가요?" "저희 입장도 난처합니다 이 결혼은 안된다고 했는데 딸이 하도 고집을 부리는 바람에.. 솔직히 말해서, 남들 보기에도 창피해 죽겠습니다 시댁은 수준 떨어지는 가난한 집안에사돈은 이혼하고 청소부라니 저희 체면이 말이 아니지 않습니까? 거기다 사돈은 늙고 등도 굽어 초라하시고결혼식에는 안 오시는 게 서로를 위해 좋을 겁니다." "저는 저도, 제 일도 부끄러운 적 한번 없었어요!당신들이 뭔데 그런 막말을 해...
시도때도없이 집에 찾아와 밥 얻어먹고 밖에서 밥 한번을 안사는 얌체 자식들에게 질려 명절엔 밖에서 간단하게 보자고 하는 어머니
Просмотров 34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엄마, 이번 설에 저희가 집으로 갈게요 김서방이 엄마 불고기 먹고 싶다네요" "아니야, 안와도 돼. 각자 보내자.." "엄마, 저번부터 대체 왜그러세요? 다른 집 자식들은 찾아오지도 않아서 난리인데, 우리처럼 자주 오면 좋아하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수영아,이제는 너희가 오는 게 부담스럽다.요즘 같은 시대에 자식도 사위도 다 손님이야.명절이고 생일이고 찾아오면 대접해줘야 해서 나도 힘들어." "아니 엄마, 겨우 그런거 때문에 자식을 안보겠다고 해요?엄마가 자식 밥 해주는 게 그렇게 억울하세요?" "그래, 억울하다!너희는 집에 오면 손 하나 까딱 않고 밥만 얻어 먹고,엄말 위해 밥 한번 사준적은 있어? "그치만.. 그건 엄마니까 당연한 거잖아요..자식들이 오면 챙겨주고 " "당연한 게 어디 있어?나도...
6시간이나 걸려 병원때문에 아들집 왔더니 발도 못들이게 한 며느리 집빼앗고 내쫓아버린 어머니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32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당신! 제정신이야?" 여보 왜 이렇게 일찍 오셨어요? " 우리 엄마는 왜 내쫓았어?" "그게 아니라, 갑자기 오셔서 방이 부족했잖아요..." "방이 부족해?이미 상황 다들었어장모님은 오면 안방 내주고 아무 문제 없었잖아.그런데 우리 엄마는 왜 돈 쥐어주고 내쫓는데?" "난 그저 어머님이 숙소에서 혼자 쉬시는 게 편할 거라고 생각해서 배려한 거예요..." "이 집이 누구 덕분에 생긴 건지 알아? 우리 어머니가 평생 모은 돈이랑 대출까지 받아서 마련하신 거야. 근데 이제는 당신이 주인행세하면서 어머니를 내쫓아?!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아들은 지갑에서 10만 원을 꺼내들었습니다. "자, 이거 받아.네가 어머니한테 준 것만큼 줄 테니, 이제 당신도 나가줬으면 해." "지금 농담하는 거죠?제가 왜 나가야 해요?...
병원 수술 후 힘들어서 아들집 들렸더니 싫은티 팍팍내고 눈치 주는 며느리 아들집 팔아버려 응징한 어머니
Просмотров 21 тыс.21 день назад
일주일 후, 아들 부부에게 내용증명이 발송되었습니다. '30일 이내 퇴거 요청'이라는 문구를 보자 곧바로 흥분된 목소리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어머니! 이게 무슨 짓이에요?당장 취소하세요!" "아니, 취소 못 한다.이제 그 집에서 나가거라." "어머님,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앞으로는 잘할게요." "앞으로는 잘한다고? 됐다,내가 뭐 너네한테 남들만큼 잘하는거 바란줄 알아? 수술하고 힘들 때 옆에 있어주고, 검진 받으러 와서 하룻밤 재워달란 거 그게 그렇게 어려웠냐!? "아무리그래도 엄마가 자식한테 어떻게 그래요?제가 얼마나 효도했는데" "효도는 개뿔..병원에 얼굴 한번 비추지도 않고...그게 니가 아는 효도냐?" "그건... 와이프가...!" "이제 나도 더이상 이제 너희한테 아쉬울 것 없다.빨리 짐빼...
시어머니 전화도 문자도 절대 받지 않는 버릇없는 요즘 며느리에게 똑같이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정씨 할머니는 며느리에게 먼저 연락을 시도했지만, 예상대로 전화도 받지 않고, 문자도 읽지 않은 채 그대로 였습니다. "뭐에요 엄마, 갑자기 부르시고.. 무슨 일이세요?" "맞아요 어머니, 바빠죽겠는데 저는 왜 오라고 하신거에요?" 정씨 할머니는 준비해온 서류를 천천히 꺼냈습니다. "너희 둘, 지금 이 집이 누구 것인지 알고나 있니?" "그야 오빠 집이죠.갑자기 무슨 그런 뚱딴지같은 소리를 하세요?" "이걸 잘 봐라.등기부 등본에 니 남편 이름이 어딨니?" 순간 며느리의 얼굴이 하얗게 변했습니다. 그동안 자신의 것이라 믿었던 집이 사실 시어머니 명의라는 것에 충격을 받은 듯했습니다. "그...그럼 저희가 여태껏 이 집에서 산 건 뭐예요?오빠가 자기 집이라고 했는데.." "말이야 그렇게 했겠지.하지만 이...
어머니 집에 얹혀 살면서 집 명의 뺏고 어머니 내쫓으려다 오히려 본인이 쫓겨난 며느리 사연
Просмотров 49 тыс.Месяц назад
그 순간, 현관문 잠금장치가 돌아가는 소리가 들렸습니다.쾅- 하고 문이 열리더니, 그들이 상상도 못했던 사람이 서 있었습니다. "어...어머니, 도대체 어디 계셨던 거예요?그보다 갑자기 왜 돌아오셨어요?" 박씨 할머니는 천천히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줄 것이 있어서 돌아왔다." 아들은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물었습니다. "줄게 뭔데요, 엄마?" "설마 너희가 나를 요양병원으로 몰아넣고 이 집을 차지하려 했다는 걸 모를 줄 알았니? 순간 아들과 며느리는 얼굴이 하얗게 질렸습니다. "어머니, 그게 아니고요..." 그러면서 박씨 할머니는 서류 한 장을 꺼내 보였습니다. "이게 뭔지 알아?너희가 나를 요양병원에 보낸다고 했을 때, 내가 미리 준비해둔 서류야." 박씨 할머니는 아파트 명의를 이전하지 않았...
아들집 찾아가니 며느리가 문앞에서 신발도 못벗게 문전박대하자 자식집 급매로 팔아버려 복수한 어머니
Просмотров 35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눈 오는 추운 겨울날, 김씨 할머니는 아들이 보고 싶어 그의 집을 찾았지만, 현관문을 열고 나온 며느리는 신발조차 벗지 못하게 막으며 말했습니다. "이게 몇 번째세요?미리 연락도 없이 오시지 말라고 했죠?!" "연락했는데 네가 못 본 거 같아..그냥 지나가는 길에 영철이 얼굴만 잠깐 보려고 온거야 너무 그렇게 화내지마렴.." "하..어머님이 말로 하니까 잘 못 알아들으시나본데, 이번 기회에 어머님 버릇을 단단히 고쳐드려야겠어요!! "너..너 그게 무슨 말버릇이야?" "저희 집에 한 발자국도 들어오지 마세요!당장 나가시라고요!" 순간 며느리의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옆방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김씨 할머니는 아들이 분명 집에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문앞에서 쫓겨나...
자식들이 이럴거면 남처럼 살자고 하니 자식집 현관문 비밀번호 통째로 바꾸고 내쫓아버린 어머니
Просмотров 14 тыс.Месяц назад
며칠 후, 해외여행을 다녀온다며 집을 비웠던 아들 부부가 돌아왔습니다. 현관문 앞에 놓인 짐을 보고 놀란 듯했습니다. 비밀번호를 눌렀지만, 삐삐 소리만 계속해서 울렸습니다. "어머니!이게 무슨 짓이에요?" "이 집은 내 명의야.내가 내 집 비밀번호를 바꾸는 게 뭐가 문제니?" "밖에 너무 추워요 어머니!문 좀 열어주세요!" "그동안 너희가 나한테 한 짓들은 벌써 다 잊은거야?" "어머니, 이건 진짜 아니죠.저희 당장 갈 데도 없잖아요!" "왜 내가 너희껄 뺏은거처럼 말하니, 내껄 돌려받은건데 ?그리고 너희가 엄마보고 이제 남이라면서" "어머니...아니 그때는 욱해서 그런거구요 진심은 아니였어요.. "이제 와서 그런 말이 무슨 소용이 있니?미안하지만 세입자가 들어오기로해서 짐 좀 빨리 빼줄래? "
아들 며느리에게 버림받고 집에서 쫓겨나 역에서 노숙하던 할머니에게 한 남자가 나타나자 기적이 일어나게 되는데..
Просмотров 10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어머니, 이제 방을 비워주셔야 할 것 같아요." '뭐라고..?지금 그게 무슨말이니? "어머니, 둘째가 태어나면 어머니 방을 아이 방으로 써야 하거든요. 더는 어머님이 지내실 공간이 없을 것 같네요." "내가 이 겨울에 갈데가 어딨다고 그래..." "네?! 아니 그건 어머니 사정이죠? 그럼 돈 한 푼 없이 와서 이렇게 빌붙어 사는 게 당연한 줄 아세요? "무슨소리야! 내가 이 집 사는 데 돈을 보탰잖니. 너희가 집을 살 때 힘들어해서 내가 도와줬던 거 잊었어?! "어머니, 어차피 여긴 명의상 제거에요. 그리고 부모가 자식 도와주는 건 당연한 건데. 그걸로 이제 와서 생색내시면 곤란하죠." 며느리는 현관문을 열어 이씨 할머니의 짐을 내놓았습니다. "어머니, 하윤이가 오기 전에 빨리 나가주세요. 애한테 이...
늙은 홀어머니를 몰래 뒤에서 구박하던 며느리의 실체를 알고 똑같이 복수해준 아들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어머니,당장 집으로 가요." 집으로 돌아오자 며느리는 평소처럼 미소를 지으며 나왔습니다. "여보, 오늘 좀 늦게 오셨네요.어머, 어머님도 같이 오셨네요?" 아들은 녹화 파일과 메모를 며느리 앞에 내던졌습니다. "당신,이게 다 뭐야?당신이 어머니를 요양원에 보내려고 계획한 거 맞아?그리고 이 집을 차지하려고 했다는 것도?" "그게 무슨 말이에요?여보, 오해예요.내가 왜 그런 짓을 하겠어요?" "연기는 이제 그만둬!" 아들의 분노에 찬 고함에 며느리는 흠칫 놀랐습니다. "네가 어머니를 어떻게 대했는지 다 봤어.증거도 뻔히 다 있는데 변명하려고 해?" "진호야, 진정하렴.." "여보, 내가 잘못했어요.제발 한 번만 용서해주세요. "당장 이 집에서 나가!우린 이제 끝이야!" "나가라니 그게 무슨말이야?설마 ...
아내와 사별하고 갈곳이 없어 아들집가니 매섭게 쫒아내는 아들며느리에게 복수한 할아버지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Месяц назад
"정우야 아버지다..." 그때 문이 열리고 며느리가 나왔습니다. "어머나 아버님...미리 연락이라도 하시지..." "미안하다내가 좀 급해서." 아니!우선 들어오시진 마시고, 여기서 말씀해 주세요" 며느리는 현관문을 반쯤 닫은 채 이렇게 말했습니다. 문씨 할아버지는 이제는 먹고 살길이 막막해진 자신의 처지를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상황나아질때까지만 잠시만이라도 지낼 수 있나 해서..." 며느리는 문씨 할아버지의 허름한 차림을 위아래로 훑어보며 말을 이었습니다. "아버님 같은 분이 여기 계시면 우리 애가 창피해할 거예요.친구들한테 따돌림 당할 수도 있잖아요.게다가 저희 아파트가 얼마나 고급스러운 곳인데..이웃들의 시선도 좋지 않을 것 같고요" "여보, 무슨 소리야?" "정우야...애비 좀 도와다오! 허리 ...
폭설에 아들집 찾아갔더니 문 앞에서 맨발로 내쫓은 아들며느리에게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26 тыс.Месяц назад
폭설에 아들집 찾아갔더니 문 앞에서 맨발로 내쫓은 아들며느리에게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귀찮으니 오지마!" 명절에 내집에 와서 상전인줄아는 자식들에 질려 몰래 이사가버린 어머니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38 тыс.Месяц назад
"귀찮으니 오지마!" 명절에 내집에 와서 상전인줄아는 자식들에 질려 몰래 이사가버린 어머니의 사연
"니들끼리 먹으니 맛있니?" 아들집 찾아가니 나는 찬밥주고 지들끼리 몰래 한우먹는 아들 며느리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니들끼리 먹으니 맛있니?" 아들집 찾아가니 나는 찬밥주고 지들끼리 몰래 한우먹는 아들 며느리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엄마 금방 다시올게요" 홀어머니가 치매인척하니 산속에 버린 비정한 아들며느리에게 처절히 복수한 어머니
Просмотров 8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 금방 다시올게요" 홀어머니가 치매인척하니 산속에 버린 비정한 아들며느리에게 처절히 복수한 어머니
“어쩌니 여긴 내 명의인데”시어머니 내쫓으려는 며느리를 똑같이 내쫓아버린 현명한 어머니
Просмотров 4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어쩌니 여긴 내 명의인데”시어머니 내쫓으려는 며느리를 똑같이 내쫓아버린 현명한 어머니
"짜면 물을 드세요" 아들 집들이 갔더니 냉동식품 데워 주는 며느리에게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Просмотров 7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짜면 물을 드세요" 아들 집들이 갔더니 냉동식품 데워 주는 며느리에게 복수한 어머니의 사연
"추우면 패딩 입고계세요" 손주 봐주는 어머니에게 짐승만도 못한 대우 하는 며느리
Просмотров 5772 месяца назад
"추우면 패딩 입고계세요" 손주 봐주는 어머니에게 짐승만도 못한 대우 하는 며느리
"엄마, 살만큼 사셨잖아요?" 섬에 버린 자식에게 천벌 내린 어머니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2 месяца назад
"엄마, 살만큼 사셨잖아요?" 섬에 버린 자식에게 천벌 내린 어머니

Комментарии

  • @채정자-l5o
    @채정자-l5o 9 часов назад

    두번째 사연 저런 아들 며느리가 있을까 나쁜인간들 자식을 잘못키웠네요 진짜인지 꾸민글인지 참

  • @정경희-f3j
    @정경희-f3j 21 час назад

    응 얼굴하다 싸가지네

  • @을림최
    @을림최 21 час назад

    요즘은 시대가 확실히 변했네요 엄마들의 반란? ㅎㅎ 자식이 노후를 돌봐주지않으니 부모들도 자식에게 무조건적인 시대는 지났네요

  • @김강란-f2r
    @김강란-f2r 22 часа назад

    절대주지마세요.부모님없으면어떻게태여낳을까요.며느리보다아들이더나빠요.부모님은누굴위해희생을했을까모.자식우해모두걸버려는데.배심간 주지마세요.어울하인까요 42:36

  • @장원규-l9x
    @장원규-l9x 2 дня назад

    며느리 심성을 알면서 결혼시켯으니 싸가지 정도는 감수해야지요. 근데 아들도 진짜 대책이 안 서는 작자이군요 며느리에게 카드를 준 거 부터가 문제죠. 그러고도 남을 며느리 아니엇나요? 잘못 퍼주면 자식을 망칩니다 인간되기 전에는 며느리와 아들을 절대 도와주지 마세요. 어머님 응원합니다

  • @delight7994
    @delight7994 3 дня назад

    순절이답이네ㆍ딸자식이구모를ㆍ이용해먹네

  • @사랑짱-c1q
    @사랑짱-c1q 3 дня назад

    임씨 할매도 남편한테 너무 양심 없구먼 자식을 본인이 그리 키웟네 재혼이 아들 자식에게 제일 큰 상처이고 또 그남편은 무슨 죄냐 이할매 자기만 아는 이기적임이 참 밉상이구만

  • @남비들기
    @남비들기 3 дня назад

    기부하는것도 좋은데 전 주변에 도움 못받는 소년 소녀 가장들도 생각보다 의외로 많아요. 손길 못미치는 아이들이나 독거 노인들 직접 도와주는것도 괜찮을듯 싶네요

  • @오명진-x2k
    @오명진-x2k 4 дня назад

    여기도부모님현명하세요

  • @신경희-z9g
    @신경희-z9g 4 дня назад

    언제적 이야기 인지

  • @정순남-v7h
    @정순남-v7h 4 дня назад

    기부하세요 더미련두지마세요

  • @재희-l4s
    @재희-l4s 5 дней назад

    제작자는 중국인이세요?? 배경 화면도 중국스럽고 세대 간 갈등, 여혐 전파를 주제로 하는 내용이 꼭 중국인이 한국인의 세대를 갈라치기 한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작자님, 중국인 아니라면 시진핑 욕해보세요.

  • @신미해-p6b
    @신미해-p6b 6 дней назад

    자식주실 필요없습니다.

  • @주그레이스-p8d
    @주그레이스-p8d 6 дней назад

    바보 그걸 말씀이라고 물으세요? 당연히 자신의 노후를 위해서 가고있다가 죽을때 줄사람 한테 줘야지 미리 없앨려고 고민하시나요 ?

  • @충무공의병단
    @충무공의병단 7 дней назад

    우리 처가는 사위는 남이라고 하는데 정작 장인어른 장모님 아프시면 사위가 편하다고 우리집으로 모셔다 놓고 날름 ㅋ

  • @서혜순-h1l
    @서혜순-h1l 7 дней назад

    주지마세요 처음부터 아니에요 부모를 감히 아들이 태도를 분명히 해야지

  • @김수영-g6e8v
    @김수영-g6e8v 7 дней назад

    절대 미리주지마요 한집에살지말고.자식에게 보호받을 생각 접고 갖고있는돈으로 호강하고 살다가 돈으로 건강 관리하며.혼자 누리고 며느리약 올리고 살아요

  • @조현숙-s5j
    @조현숙-s5j 8 дней назад

    미련버리고 편하게 살아가세요

  • @조현숙-s5j
    @조현숙-s5j 8 дней назад

    요즘 누가 그렇게 사나요 각자 살아가자고 하면서 자식을 분담시키세요

  • @조현숙-s5j
    @조현숙-s5j 8 дней назад

    자식들한테 헌신해봤자 헌신짝 된다는사실이지요

  • @조현숙-s5j
    @조현숙-s5j 8 дней назад

    어머니가 미련하기가 그지없네요

  • @김영순-v7p
    @김영순-v7p 8 дней назад

    절대로합치지마세요.😮

  • @코알라-i3y
    @코알라-i3y 8 дней назад

    사위가 무슨 상전 나부터도 싫다 저런 딸사위

  • @토리-l5j
    @토리-l5j 8 дней назад

    ㅎㅇ

  • @조자송
    @조자송 10 дней назад

    처음부터할머니가잘못버릇을잘못드렷구만앞으로상대하지마세요

  • @user-iu9fb7iu5q
    @user-iu9fb7iu5q 11 дней назад

    저런 자식들이 있다니...

  • @오소리-e3v
    @오소리-e3v 11 дней назад

    인성이 못되엇네 딸이

  • @엔젤-j9k
    @엔젤-j9k 11 дней назад

    딸이 엄마 심정을 이해해줘야하는데 오히려 엄마를 부려먹기만 하니 친정엄마늕만만하니 막대해도 되고 시어른들은 어려운 자리라 대접만 채수나자기부모 자기가챙겨야지 엄마니까 자식한테 다해다바쳐야하는 논리는 어디서 나온거지?이러니 딸자식도 키워봐야다 소용없다

  • @하종유-f3o
    @하종유-f3o 12 дней назад

    딸이 잘못 살고있네요 인생을 잘못살고있네요 멀리하면서 야무지게 벌 하세요 그버릇 시웁게 안고쳐 지는데요

  • @영상이-m7j
    @영상이-m7j 12 дней назад

    손절 하세요 훗날 또 배신 합니다

  • @주시라-w9x
    @주시라-w9x 13 дней назад

    재수없는 자식들 없다생각하고 사세요ㆍ

  • @임미정-l1m
    @임미정-l1m 13 дней назад

    그래서 집빼았고~~ 어쩜 내용 다 똑같은지 식상하네요

  • @임미정-l1m
    @임미정-l1m 13 дней назад

    자식 간섭마시고 님이나 잘사세요

  • @임미정-l1m
    @임미정-l1m 13 дней назад

    우리나라 엄마가 자식 다 망칩니다

  • @임미정-l1m
    @임미정-l1m 13 дней назад

    반찬은 또 왜해주나요? 답답해요

  • @임미정-l1m
    @임미정-l1m 13 дней назад

    자식은 독립할수있게 던져놓으세요~~ 자식 다 망집니다 어리석게 사셨군요

  • @숙희김-f3b
    @숙희김-f3b 13 дней назад

    본인이잘못했구만 자식 진짜 잘못키웠네요

  • @HaeSukDonohue
    @HaeSukDonohue 13 дней назад

    음식은 먹지만 후식가 너희들이 해 먹고 설거지도 다 해놓고 가더라 하는 것이 정답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사랑하기도 알아야 됩니다.

  • @정마리아-b5u
    @정마리아-b5u 13 дней назад

    어머님 재산은 그데로 사회에다 기부하세요. 사람은 절데로 고처지는게 아님니다.어머님 명심하세요. 그리고 건강하세요.

  • @오진우-d2w
    @오진우-d2w 14 дней назад

    이게 다 애초에 자식교육 잘못한것입니다.아이들 어릴적 부터 할일을 나눴어야 했습니다.이제라도 늦지 않았습니다.두분이서 오손도손 행복하게 사세요. 18:55

  • @조영란-d3q
    @조영란-d3q 14 дней назад

    절때 사람은 변치않네요 남은돈 가지고 사람사서 생활 하세요 자식이니 조금만 주세요 돈은 값고있어야 해요 42:58 며느리 가 아들 을 변하게 하네요

  • @임미정-l1m
    @임미정-l1m 14 дней назад

    담엔 자시들집에가세요

  • @임미정-l1m
    @임미정-l1m 14 дней назад

    며느리들은 뭐하는인간이래요? 늙은시어머니가 설겆이하시는데~~ 왕 싸가지들

  • @은혜-r7g
    @은혜-r7g 14 дней назад

    그냥맘편히사세요

  • @은혜-r7g
    @은혜-r7g 14 дней назад

    나쁜인간들이네 연끊고사세요

  • @부니-v3c
    @부니-v3c 14 дней назад

    64세가 할머님? .

  • @순복배-i1d
    @순복배-i1d 14 дней назад

    이런 일은 다부모의 잘못이지 자식을 그렇게 키웠구만 누 굴 나무랍니까

  • @csnam6483
    @csnam6483 14 дней назад

    64세에 뭔 할머니 인가요😢

  • @실제인생이야기
    @실제인생이야기 14 дней назад

    효도는커녕 명절 선물조차 돈 아깝다니... 그런 자식들은 차라리 오지 않는 게 낫지 않나요? 부모님 마음은 얼마나 상했을까요?

  • @아카시아-w8b
    @아카시아-w8b 14 дней назад

    잘못키운죄지 눈치들도없는자식들 혼좀나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