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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가서 달맞이길 걷던 때가 떠오르는 곡이에요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친구랑 둘이 밤 맥주마시던.. 그 친구는 잘 지내고 있겠죠...

올 가을 다시 들어봐야겠다. 넘 좋네

다시 거꾸로 가야되는..ㅋㅋ 억울한 원치않은 사람이 싫어서 기다리고 있긴한데.. 너무 오르락 내리락 하다보니.. 감도없음.. 사실이 그사람이 중간에 맘변해 질척댄다 했을수도있고.. 나도보통감이 아니긴한데

2019년 9월의 어느날. 문득 이 노래가 생각나서 들으러옴ㅎ 슬슬 이 노래의 계절이 오는구나♡ 너무 좋다^^

노래 spotify 에서 매일 듣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 윤건님 노래 너무 없어요 ㅠㅠㅠㅠ

가을풍경 맞으면서 걸어가기 딱 좋은 노래

차에서 라디오듣다가 이 노래가 나왔었는데 이름도 모르는 처음 듣는 노래여서 제목이 너무 궁금하고 너무 좋은거에요 ㅠㅠ!! 막 가을느낌나고 어디 여행가는 느낌도 들구 들뜬느낌같으면서도 한편으론 1년이 이렇게 벌써 지나간다는 그런 슬픈느낌도 들었어요 왠지모르게 슬퍼지는 ㅠㅠㅠ 가사에 가을에 만나 라는게 계속 떠올라서 유튜브에 쳐봤는데 나와서 너무 행복했어요 ㅠㅜㅠㅜㅠㅠ 이 노래는 안질리고 매년마다 들을것같아요 내년에 만나용 😊😊😊

배틀트립 배경음으로 나와서 노래 찾아 왔어요. 미래에 제가 사랑하는 가녀린 그녀와 소중한 시간 보내는 장면을 상상하게 만들어요. 설렙니다.

한때듣다 오랜만에 들으니 3년이나 지났네.. 나이쌉오지게 쳐먹음..

👍👍👍👍👍

해변에 있는 호텔테라스에서 밤바다와 불빛들을 내려다보며 가볍게 맥주한잔하면서 바닷바람을 맞고싶어~ 이 노래를 들을때면 ㅎㅎ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때면 해운대 밤바람 불어오네요 파도거품 속에 담긴 니 모습 오륙도 너머 지난여름에 처음 너를 느꼈죠 아직도 두눈이 너를 기억해 아득하게 빛이 났던 니 눈빛 달맞이 너머 우~~우리 만나면 파도거품 맥주한잔 너와 단 둘이 우~~우린 다시또 걸어가고 있죠 그대와 가을에 만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올때면 해운대 별빛이 내려오네요 다정하게 들린 너의 목소리 백사장 너머 지난여름에 처음 너를 느꼈죠 아직도 두눈이 너를 기억해 부드럽게 날린 너의 머리결 수평선 너머 우~~우리 만나면 파도거품 맥주한잔 너와 단 둘이 우~~우린 다시또 걸어가고 있죠 그대와 가을에 만나 우~~우리 만나면 파도거품 맥주한잔 너와 단 둘이 우~~우린 다시또 걸어가고 있죠 그대와 가을에 만나

이 노래 참 좋다...

라디오에서 듣고 다시 들으러 옴 이노래 들으면 왠지 놀러가고 싶어진다

가을 기다리며 요즘 이노래 많이 듣고 있어요. 목소리도, 얼굴도 가을을 많이 닮았네요 윤건은..

내 이름이 윤건 인데!!!!@

ㅋㅋ 안녕 ^^

저거 꼭 먹어보고싶다ㅜㅜ

윤건 쨩!!!!!!

솔로아님..-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