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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올리셨네요 이세상에 인간은 죄라는 개념을 인지하는 것이 저주입니다 죄를 인지 못 해도 저주입니다 만든 목적이 저주받고 정녕 죽으리라 하나님 최초의 말씀대로 다 이루심입니다 십자가에서 다 이루신 예수님은 아버지로 부터 말씀대로 저주 받아 죽으신 것입니다 이후는 하늘에 속한 영적 일 입니다 부활은 인간에게는 알수 없는 그리스도 비밀입니다

무엇을 해도 죄가 된다는것은, 이미 나의 존재가 저주의 상태에 놓여있고 무엇을 해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피할수 없는 존재라는 뜻이죠.. 구원은, 외부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 희생으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하심으로 주어지는 것이고,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전혀 선택 권한이 없다는 것이죠.. 지옥갈자를 만드시고 천국갈자를 주님이 손수 만드시니 사람은 그저 주님이 하시는 일에 구원받을자는 오직 감사뿐이고 저주받을자는 온통 원망뿐이겠죠.. 내 안에 긍휼을 담든 저주를 담든 이미 죄인된 입장에서 만세전에 정하신 그 뜻에 대하여 순종하는것이 사람의 행할바이고 또한 그럴수 밖에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무엇을 해도 무조건 의롭다 여김을 받는것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의 능력 용서하심때문입니다. 죄인이기에 감사하는것은 그 죄를 사하여 주시는 주님의 희생의 가치만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태어날때부터 죄의종 곧 마귀의 종입니다. 이것이 사람의 운명이며 여기서 스스로 벗어날수 없습니다. 성령께서 사람안에 내주하실때 의의종 그리스도의 종이 되는것입니다. 그것이 죄로부터 자유로워지는 유일한 길입니다. 사람은 독자적으로 무엇을 할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그저 죄 나 의를 담는 그릇일뿐입니다. 그릇은 무엇이 담기든 주님의 몫이고 사람의 운명입니다 여기 목사님의 말씀이 은혜로운것은 모든 말씀의 해석의 원천이 주님의 십자가에 근거하기 때문입니다. 성령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희생을 증거하시는 분이기에 목사님의 모든 말씀은 성령의 인도하심이고, 말씀에 은혜와 많은 위안을 받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결국 성령의 인도함으로 모든 인간이 듣지 못 하는 성경말씀대로 저주 아래 죽는 이 죽음을 기쁨으로 증거 하는 자 만이 하나님이 정하신 말씀을 믿고 마귀와 함께 죄인 중에 괴수 되는 이 기쁜 소식 복음으로 삽니다 사나 죽으나 주님 가신 죄인으로 죽으신 십자가 길

최초에 정녕 죽으리라 는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망이 왕으로 이세상을 다스리게. 하시고 그 사망 권세 위에 살아 계신 하나님의 뜻 대로 창조된 말씀으로 예수의 영이 보내신 성령을 통해서 오늘 히브리서 9장 본문은 예수님 십자가 죽은 후에 동일한 죽음에 허락 된 하늘에 계신 예수님이 유언으로 천국백성을 그리스도 영 성령을 보내어 성도를 만드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어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경에서 성소와 지성소는 각각 이 세상과 하늘나라를 상징하는 비유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구약 시대의 성막과 성전은 하나님과 인간이 만나는 장소로, 성소와 지성소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성소는 제사장들이 일상적으로 봉사하는 곳이었으며, 지성소는 하나님의 임재가 특별히 나타나는 장소로 대제사장이 1년에 한 번만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9장 11-12절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을 통해 단번에 성소에 들어가셨다고 말씀합니다. 여기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은 하늘에 있는 참된 성소를 의미하며, 예수님께서 자신의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셨음을 나타냅니다. 또한, 히브리서 9장 24절은 “그리스도께서는 참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지상의 성소가 하늘에 있는 참된 성소의 모형이었음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성소는 이 세상을, 지성소는 하늘나라를 상징하는 비유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통해 우리는 하늘에 있는 참된 지성소, 즉 하나님의 임재 앞에 담대히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구약의 제사 제도가 예수님의 완전한 희생을 통해 완성되었음을 의미합니다. 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신다면, 아래의 영상을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사람이하지않는일넘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 성당 사찰 이슬람 등 등 종교는 인간들을 사용하여 선 과 악 으로 세상을 심판하기 위해 만든 것 입니다 예수님이 오셔서 심판용으로 보여 주신 것이 십자가 이며 곧 하나님 뜻입니다. 이후에 제자들도 초대성도들 모두 심판용으로 사용 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욥기서와 같이 인간들을 마귀애게 이세상을 사망권세 아래 잠시 맡긴 것입니다 이세상에 자유 할 수 있다는 것은 성령께서 영적 전쟁용 으로 마귀 제거용도로 사는 성도라면 선물받은 믿음으로 남은 삶은 하나님 뜻 을 아는 자 뿐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목사님ㅎㅎ저두교회안나갑니다그러나대구우리들교회는꼭한번가고싶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귀하신말씀감사드립니다~~

성령의 역사 없는목사들의 설교에서 자기 부인이 되지 않는 십자가와 부활의 관점에서 이 세상에서 인간 구원으로 보는 신학에서 보는 성경으로 하나님의 창조 목적과 언약의 성취라는 본질에서 벗어나, 인간 중심적이거나 부분적 해석으로 흐를 가능성입니다. 다음은 그러한 문제를 5가지로 요약한 것입니다. 1. 십자가와 부활의 하나됨을 간과할 위험 • 십자가와 부활은 하나님의 창조 목적을 이루기 위한 단일한 사건입니다. • “홀 로 다 이루심”은 단지 율법의 완성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성취하기 위한 과정입니다(요한복음 19:30). • 만약 십자가를 자기 부인에만 초점 맞추거나 부활을 삶의 동기부여로만 본다면, 사건의 창조 목적을 축소할 위험이 있습니다. 2. 자기 부인과 인간 노력의 과잉 강조 • 자기 부인은 성경에서 중요한 원리이지만(누가복음 9:23), 이를 인간의 결단이나 행위로 지나치게 강조하면, 하나님의 언약과 은혜 중심의 구속 계획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인간의 용도는 충전용 보조 밧데리 처럼 스스로 전원을 충전할 수 없으며 성령께서 충전하시고 또한 보조 밧데리는 충전 된 전원을 인지 못 하는 가운데 성령께서 그 전원을 사용하십니다 성도는 그저 보조 밧데리인것으로 사용하심을 감사할 뿐이기에 아무 일도 한 것이 없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영생 받기로 작정된 사람이 있다는것은, 더이상 죄인인 사람이 예수를 스스로 믿어서 구원받는다는것은 불가능 하다는 말씀이죠.. 내가 예수를 믿어서 구원받고자 할때에 자기 자신이 부인되는것이 아니고 더욱더 예수믿는 자기 자신이 부각 되어질 뿐이죠.. 죄인으로서 창조된 피조물이 구원에 있어 전혀 관여 할수 없다는 것이 깨달아지는 그것이 진정한 기쁨이고 자유죠.. 성령은 죄인을 성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더욱더 죄인임을 깨닫게 하여, 오직 십자가에서 피흘려서 이루신 예수님의 공로와 그 사랑만을 자랑하게 만들어 주시죠.. 죄인에서 의인으로 만들어진 새로운 피조물 그 역사하심에 그 사랑에 늘 감사하고 감사할뿐이죠.. 오직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이루신 공로만 자랑하고 그 하신 일의 결과물로 만들어진 성도 예수님의 지체로서 함께하는 그곳이 교회이고 천국이죠.. 그동안 수십년을 예수 믿고 구원 받겠다는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신 목사님의 말씀에 항상 감사드리고, 멀리서 이러한 영상을 접할수 있도록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멘 귀하신말씀감사합니다~

아멘귀한말씀감사드립니다

아멘십자가복음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어떤 단계나 단위로도 평가하거나 제한할 수 없는 분입니다. 성경에서 하나님은 창조주요 전능하신 분이며, 그분의 지혜와 능력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합니다. 이사야 55:8-9에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르니라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 결국 중요한 것은 인간이 이단을 경계하는 태도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진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단을 경계한다는 것도 단순히 사람들을 판단하거나 격리시키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온전히 서 있으려는 노력에서 비롯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몇 단이냐?“는 질문이 아니라,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겸손히 그분의 말씀을 따르고 있는지 질문하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입니다

이근호목사님은 사단의 종으로 예수님의 그림자 요 얘수님 모형일 뿐입니다 예수님을 보내신 하나님은 몇단 이지요 인간이 아버지라면 그 인간은 이단이며 사단의 종입니다 성령으로 오신 예수님도 이단으로 오셨으며 일단되시는 하나님이 보내셨습니다 시방은 하늘에 계신 예수님은 몇단이지요 십자가를 아십니까 이단을 아십니까 예수님이 흠이 있는 인자의 이단으로 오신. 하나님을 자신들이. 일단이기에 이단으로. 죽여 버린 것을 아십니까 제자들 사도들 모두 이단으로 실체 되시는 예수님이 이단인 것을 전하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이세상 자체가 이단이요 사단이 지배하는 악마의 세계입니다 교인들 앞에서 눈 뒤집어 까 고 다녀 보세요 당신이 바로 악마라고 다 도망갈것이니다

아멘.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성함도 없네요...추적불가능..패스 하나님의 교회나.. 신천지 둘중.하나일듯..

이상한.말씀이네요 리단? 말씀이 .핵심이 없어요. 어디신학교.니오신건지?

아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넘.넘.감사합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하나님 뜻 대로. 살 수 없는 데도 듣게되는 중독성이 있습니다

죄인이라는 재료로서 주님의 십자가의 피흘리심에 동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존재, 세상에 그보다 더 큰 축복이 어디 있겠습니까... 성령님의 인도하심이 없이 이 귀한 말씀을 어디서 듣겠습니까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기하신말씀감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