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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는 공감가는 부분도 많지만 결과적으로 상위리그에서 통할수 있느냐는 또 다른문제임. 결과값을 보면 된다고 했는데 상위리그를 가서 결과값을 도출해낸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결국 현재의 데이터로 상위리그에서 통할수 있는지 없는지를 추론해야 하는데 흔히들 말하는 크보급 npb급 마이너급 메이저급이라고 하는 그 경계선이상을 넘어설수 있느냐를 따질때 크보에서의 결과값은 의미가 없는건 아니지만 이것만 보고 판단할수는 없음. 과거 메이저리그 도전에 실패했던 국내 탑클래스 선수들 보면 국내에서 결과값은 매우좋았지만 상위리그에선 한계를 드러내는것처럼. 대표적인게 양현종 윤석민 같은 선수들이고. 그런면에서 볼때 메이저리그에서 일반적으로 회전수 높은 선수들이 결과적으로 위력적인 결과값을 내기 때문에 그런면에서 문동주 직구에는 물음표를 다는것도 크게 이상한 판단이 아니라는거임. 악의적으로 깔아내리기 위해 rpm 하나만 가지고 저평가 하는 행위 자체는 잘못된거지만 문동주 회전수로 절대적인 구위를 평할때 의문을 제기 하는건 상당히 합리적이라느거임. 물론 메이저같은 상위 무대가서 결과값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어쩃든 지금 상황에선 추론의 영역이고 그런면에서 과거 오승환과는 분명 다르다는거임. 오승환이 평균값이라고 했는데 메이저리그 평균값이라는게 중요한거...메이저리그에서 평균의 rpm값이라는게 결과적으로는 대단한거임... 뭐 오승한 구위뿐아니라 그 특유의 템포뺏는 투구폼과 강철멘탈 포커페이스 로케이션등등도 많은 영향을 미쳤겠지만 어쩃든 구위만 놓고 봐도 평균수준의 rpm을 지닌 투수혔다는거임. 무려 메이저리그에서 평균수준이라는거...

의리캐스터님 올해 늦었지만 수고많으셨어요 내년에 봐요!!!

진짜 김범수는 김범수다.

그투수 모험이죠

FA 미아 직전 아님 직진

저런 엘지팬 때문에 엘지 이미지만 나빠지잖아 제발 좀 알아보고 말하든가

아버지 관련 루머는 뭐여

착하게 생겨서 밈에듬

뭐 이번에는 일본도 대만한테 졌으니까라고 위로로 삼고.. 다음에 잘해야죠..😢

임찬규가 국대선발은 넌센스지, 국내에서도 B급인데... 이 참에 국대 싹 물갈이 해야합니다. 류는 개별팀에 가서 수비코치나 하고.

롤카롤카에서 드디어 양성반응을 보이고 있어요 궁긍하면 검색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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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도 빠짐없이 들어와서 눈팅중인데 오늘은 달려볼거임 롤카롤카

아무리 내가 여러번 떠들어도 한번 들어와서 눈으로 보면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롤카롤카-

미리 사전에 정보수집을 안해도 실전에서 배우면 된다 롤카롤카

각기다른 스트리머들이 올라온다고 ? 멸망존 스케줄표 다 나와있습니다. =롤카롤카=

이스포츠에 관해서는 우리나라가 최고의 실력 롤카롤카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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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롤카롤카 에서는 유용한 정보들도 많이 들어가있어유

롤카롤카 엄청 도배되어 있네 들어가보니까 꽁짜로 주는 돈도 있네 이걸로 10만원 누적함 ㅋㅋ

0롤카롤카0 지금 난리다 난리 넷플릭스에도 롤카롤카 ㅋㅋㅋ

김도영도 일본전 4삼진 아닌가요?

웃고갑니다....ㅋㅋ

ㅠㅜ

방송이나 켜

성훈아 그곳에선 200km 직구던지면서 너 하고싶은 야구 맘껏 하고있길 항상 응원할게

멀리서나마 성훈선수를 만납니다 감사합니다.

김성훈 선수 개구쟁이 같은 표정에 공이 좋아서 호감가면서 꽤 기대되는 선수였는데 너무 갑작스레 떠나서 많이 아쉬웠죠

2018년9월8일 제가 생애 처음으로 직관갔을때였습니다. 선발투수가 김성훈선수였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본 투수였고, 가장 먼저 알게된 투수였습니다. 그날 자신있게 던지던 모습이 지금도 기억나네요.. 성훈선수님 하늘에서 못이룬꿈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2018년 키버스 샘슨선수의 출산휴가로 대체선발로 나온날 그때를 아직도 잊지 못합니다...😢

천국에서 행복하길❤

제가 유일하게 싸인을 받은 선수여서 항상 마음속 한켠에 남아있었는데 오늘이 5주기이군요. 고등학생의 풋풋함이 아직도 얼굴에 남아있어 정이 많이 가던 선수였는데.. 추모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화팬들은 평생 김성훈 선수를 기억할걸라 믿습니다.

얼굴이 빨개지던 모습이 기억에 남는 선수..이정후 선수와 아버지들보다 더 유명해지기로 약속했던 선수..그곳에서는 아프지 말고 못다한 꿈 마음껏 펼치고 있어주세요..! 6년전 준PO 3차전때 좋은 투구를 보여 팬들에게 환호받았잖아요..지켜봐주세요..! 다시 그 날이 오기까지..언제나 기억하겠습니다🙂

에고 이런일이 있었구나ㅠㅠ

벌써 5년이 지났군요 비보를 기아 골수팬이였던 친구에게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김민호코치 어떻하냐고 하면서 톡이 와 처음 응??? 했었는데 그런 비보가 있을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었죠 부끄럼 많았던 성훈선수 많이 기대했던 선수고 많아 좋아했던 선수 정말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요

의리형 고마워

벌써 5년이나 되었니

우리 야구선수 였다는걸 떠나서 너무나도 어린 나이에 불의의 사고로 떠난것이 마음이 아팠네요.. 하늘에서는 못다 피운 꽃 활짝 피기를....

강원도에 살던 9살 무렵 극강 해태타이거즈를 좋아하던 형에 맞서 빙그레이글스 응원하기 시작해 팬이 된지 벌써 36년이 되었네요. 올 시즌 한화 경기 보며 울고 웃은 뒤 의리캐스터님 리뷰 영상으로 마무리한 날이 많았습니다. 김성훈 선수 추모 영상을 보고 댓글을 달지 않을 수가 없네요. 한화 팬들이라면 잊을수 없는 선수지요. 정말 귀한 발걸음해주셨네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동현아 ‘61번’ 잘 지키고 잘 해서 이 번호를 선택한 의도대로 더 의미있게 해줘라…

성훈아 그곳에서 아프지말고 너의꿈 마음껏 펼치고있을거라 믿어 사랑해 우리 아기독수리😢

나랑 같은 나이...심지어 생일도 한달 차이라 더 정감가고 경기 나오면 응원하게 되는 선수였는데 볼빨간 투수..랩실에서 과제 하면서 몰래몰래 경기를 보던 기억이 납니다

5년이나 지났구나.. 같이 나이먹는구나 ㅠㅠㅠㅠ 거기서는 행복하세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것을 추모영상.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기를 저희 아버지와 같은 납골당이네요 지난주 갔다 왔는데 다음번 아버지 뵈러갈때 성훈님도 보고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