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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컬 자식 이때 묠니르 못듬

나노슈트보다 이런 기계음 들리는 슈트가 더 멋있는듯

이기어검 지렸다

존나 이쁘네

그때 재미있게 봤는데, 이제 보니 남주 아미 해머였구나... 개쓰레기... 아미 해머 집안 다큐보고 어디서 얼굴 봤나 했더니 이 영화에서 봤었네

진짜 미쳤나

여기 백설이 보다가 요즘 나온 흑설이 보연ㅋㅋ 그냥 오징어새끼네..어우ㅋㅋ

세트~~~ 어서 가서 강에서 딸 한번 잡아야지?

어렸을때 집에서 본 기억은 있는데 제목이 기억 안나던 영화를 드디어 찾았네요!! 지금 다시봐도 재밌는 영화 같아요

2빠

이거 애기때 ㅈㄴ재밌게봤는데 드디어찾았네;;; 그땐 어떻게본거지ㅋㅋ 지금보니까 개 기괴하고 징그럽고 애들 생긴게 역함

ㅆㅂ 누구 말려죽임? 빨리 2탄 만들어

킬로 따지면...더블이 아니라 쿼드라지...

영어 자막이 ㅅㅂㅋㅋ

아오 드디어 찾았다 이 기괴한것

백설공주가 도적이 된다는 설정이 특이하지만 나름 재미있었네요. 근데 최근의 마블이 백설공주를 만든다는 것이 이 내용을 차용한다는 건가요?

하 이거지..이게 백설공주지...다시 이 영화나 봐야겠다..

드레스도..캐스팅도 그리고 배우 모든게 완벽했던 영화임

얘 보이콧이야

1960년도에 나온 원작보다는....

다리사이에 있으면서..ㅋㅋㅋ

백설공주 넘 이뻐!!!

제목이뭐에여

이게 훨씬 좋은데?? 이게 그들이 말하는 PC나 FM들이 말하는 진취적인 여성에 더 가까운거 아님?

이자벨라 미만잡

실제로 둘이 부부가 됐다죠?

그뤠잇스캇!

드래곤 라자 진짜 괄시 받는 드래곤 같은데 라자라고 하면 용감하게 우애를 나누는 거 같아♡용

왜 성인이 애들 흉내를...

머리스타일만 자연스러웠어도...

아니잠만 저거뭐야 회축 미쳤네 흰색정장

자세히 보면 바지 가운데도 솟구쳐 있음

애니메이션 영화 ’플러쉬(Flushed away)’를 안다. 2006년 즈음에 영화 ’투사부일체(두시부일체 2탄)’의 배우들이 이 애니메이션 영화에서 등장 인물들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스파이더맨은 토비지~

토르vs롤 케인 여러 마리

말파q쓰려고 하자마자 죽었네

목소리가 랜덤토랑님..?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피덜빠컬

156번이나 시도한게 레전드네ㅋㅋㅋㅋ

최악의 액션 씬

그냥 마블 자체가 양자영역에서 길을 잃었다…

개 ㅈ 같은

???:워매 시@봉방꺼 쁠라잉 니@거다!!!! 어디감 ㅋㅋ

저건짝퉁이야

진짜 근본도없고 재미도없고 감동도없고 온통 여자+흑인으로 만들려고...

평행세계 아이언맨이 된 " 나 " 내 아들이 죽은건 병관 킴 당신 때문이야 병관: si ball 그게 왜 나때문이누~ 난 여전히 짱이라고 ㅆ@ㅂ라메거~

”보통은 불을 이용하지만 이번 테스트는 물이야“ 이부분은 오역임 -역시나 박지훈- trial by fire는 아주 고된 시련을 뜻하는 관용어임 적절히 번역하면 “불같은 시련이 될걸세, 뭐 이번에는 물이려나“ 정도가 됨

띵~장면

이런장면이있었나 기억도안나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