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ㄹ룻

ㅡ킹 탐찬😂

업고 주세요

It's cool!

Great cover of a killer tune, very attached to the original drumming, especially in the end. Best regards from Mexico.

잘한다이

This is my personal fav among your collections. This piece revives my old memories. Love it...

my fav song, fav beats, fav drummer. Sounds perfect even on Saturday morning... Thanks HPD.

HorsePapaDrum님 팬입니다. 님의 Passion이 보입니다. 또 들어도 훌륭하네요. ㅎㅎㅎ

Like a boss, with the sunglasses.

언제 들어도 좋다

아 노래 좋다.이런 좋은 노래가 하필 전두환 때인 1980년에 나온게 좀 그렇다..

Good drumming mate 🔥! I wish you all the best with this video. I give you my Like and my support. Greetings 🤙

오랫만에 뵙습니다..와우..좋은데요..🥁🎵👍👍👍👍👍☃️

Buen cover lml

드럼치는사람수고가많아요반주가거의드럼인거같아요잘보아흡니다

신나네요~^^

#단발머리#조용필#추억의명곡 안녕하세요 드럼과 함께 즐거운 삶을 Horsepapadrum입니다. 오늘은 국민가수 가왕 조용필님의 단발머리를 연주해 봤습니다. 이 곡은 1980년 3월 발표된 조용필 1집에 수록된 노래(박건호 작사 조용필 작곡)이며 나중에 015B, M.C The Max, 데이브레이크 등의 후배들이 커버하기도 했습니다. 1979년 출시, 1980년 3월 정규 1집 앨범으로 출시되어 5.18 민주화 운동 당시 히트곡이었던 노래이기도 합니다. 그래서인지 영화 택시운전사의 오프닝 시퀀스로 등장해 택시를 모는 택시기사인 만섭(송강호 분)이 라디오에서 나오는 곡에 맞춰 흥얼거리며 따라 부른 그 노래이기도 합니다. 가사 첨부합니다.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비에 젖은 풀잎처럼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반짝이던 눈망울이 내 마음에 되살아나네 (후렴) 내 마음 외로워질 때면 그 날을 생각하고 그 날이 그리워질 때면 꿈길을 헤매는데 음-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도입부부터 박자를 절어서 민망하네요 ^^;; 아마츄어니까..ㅋㅋ 즐감하시고 ‘구독’과 ‘좋아요’도 부탁드려요~ ^^ #단발머리#조용필#추억의명곡

Love it. One of the best kinds.

#본능적으로​#윤종신​#강승윤​ 안녕하세요 드럼과 함께 즐거운 삶을 Horsepapadrum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영상 올리네요…^^; 다들 잘 지내시는지요? 이제는 점점 코로나가 우리의 일상처럼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마치 겨울철에 감기가 유행하듯이.. 아무튼 하루라도 빨리 코로나 사태가 종식되고 보고 싶은 사람 언제든 만나서 즐겁게 대화 나누며 맛있는 것도 먹고 이런저런 얘기들로 이야기꽃을 피우는 가운데 서로간의 사랑이든 우정이든 정을 나누는 세상이 빨리 다시 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공연장에서 함께 떼창하면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도 그렇구요 ㅎㅎ (서론이 길어졌네요 ^^; ) 오늘 영상은 강승윤이 2010년 슈퍼스타 K2에서 리메이크해서 불렀던 윤종신 원곡의 본능적으로 입니다. 2010년 5월6일에 최초발매된 곡인데 처음 발매당시에는 별로 반응을 얻지 못하다가 앞서 언급한 강승윤이 슈퍼스타 K2에서 이 노래를 부르면서 큰 인기를 얻게 되었죠 전 이 노래를 어떤 드럼교본에 수록된 걸 보고 알게 됐는데 듣는 순간 전율(?)이…^^; 그래서 이 곡도 ‘언젠가는 연주’ 위시리스트에 수년간 있었는데 이제야 비로소 연주해 봤습니다. 실은 윤종신이라는 가수를 전반적인(?) 그의 가사와 곡 분위기로 인해 그닥 좋아하진 않았는데요 이 곡 하나로 그 이미지가 완전히 뒤집어졌습니다. ㅎㅎ 영상 재밌게 보시고 ‘좋아요’와 ‘구독’도 눌러주시면 감사~ ^^ #본능적으로​#윤종신​#강승윤​

동영상 삭제된줄알았는데 다시 올린걸 못봤군요 🤗 뭔가 더 연습마니하신 느낌👍

오~ 신선해..굿굿굿!!!

오랫만에 업로드하셨는데 멋지게 등장하시네요..🎶🥁👍👍👍👍👍☃️

#싸이​#예술이야​#싸이공연​ 안녕하세요 드럼과 함께 즐거운 삶을…Horsepapadrum입니다. 오늘 영상은 싸이의 ‘예술이야(작사 싸이/작곡 싸이, 유건형)’ 입니다. 이 곡은 2010년에 발매된 싸이의 다섯번째 정규앨범인 ‘PSYFIVE’에 수록된 곡입니다. 원래 저는 이 곡을 (발매된지 십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몰랐었는데요 ^^; 우연히 회사 회식때 노래방에 갔다가(물론 코로나 사태가 벌어지기 전이었죠) 일행중 한 분이 부르는 이 노래의 배경영상을 보고 감명받아 언젠가 꼭 연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커버음원은 2013년 4월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당시 싸이의 신곡인 ‘젠틀맨’ 발표 기념 콘서트에서 공연한 것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고 다시 모든게 회복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모여 신나게 떼창하는 라이브 음원으로 커버영상을 만들어 봤습니다. 부족함이 많지만 나름 노력해서 만든 영상이에요 ㅎㅎ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싸이​#예술이야​#싸이공연

너무 오랫만에 뵙네요. 좋은 음악과멋진연주..와~더 파워풀해지신것같아요.늘건강하시구요..👏👏👏👏👏👍👍👍☃️🎅🥁🎶

올만에 몸풀었네.. 사운드 굿 드럼도 굿~~~

홀스님 올만입니다 👍☃️🎄💯🎁🧸 이렇게 멋지게 돌아오시려구 그랬구나 싶어요 글 읽느라 드럼치는걸 못봐서 또보는중 ㅋㅋ 사운드 죽여줍니다 쒼나. 다시 2002로 가고싶어집니다💯

##싸이챔피언#CHAMPION#PSY 안녕하세요 드럼과 함께 즐거운 삶을...HorsePapaDrum입니다. 오늘은... 가수 싸이의 3집 '3마이'(2002.09.19.)의 타이틀곡으로, 싸이의 대표곡 중 하나로 강남스타일 전까지 '싸이' 하면 무조건 첫번째로 떠올랐던 노래일 정도로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곡입니다. 대마초 사건으로 당시 어려운 시기를 겪으며 대중들에게 잊혀져가던 싸이는 이 노래의 대히트와 함께 3집 앨범이 대박나며 다시 뜨게 되었고, 거기에 '건전하게 노는 가수'라는 타이틀도 얻게 되었다고 하네요. 이 곡은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서울광장에서 붉은 악마의 응원을 보고 영감을 받아 작곡한 노래로 알려져있으며 에디 머피가 주연으로 나온 영화 '베버리힐즈 캅(Beverly Hills Cop)'의 OST로도 쓰인 해롤드 팰터메이어(Harold Faltermeyer)의 'Axel F' 라는 곡을 샘플링해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싸이가 히든싱어에 나와서 곡 작업 계기를 자세히 밝히기를, 2002년 월드컵 당시 응원 공연을 하는데 대학생들은 무대를 보고 응원하며 마음껏 즐기는데, 그 한 줄 뒤에 의경들이 근무를 서고 있는 광경을 보고 의경이나 학생이나 같은 20대 또래인데, 한 줄 차이로 한쪽은 무대를 보며 즐기고, 한쪽은 무대와 등을 지고 큰길을 보며 근무를 서고 있는게 굉장히 묘한 광경이다 싶어서 맨 처음 노트에 "전경과 학생 서로 대립했었지만 나이는 같아 고로 열광하고 싶은 마음 같아" 라는 부분을 제일 먼저 써놓고, 거기에 살을 붙이고 멜로디를 붙여 이 챔피언이라는 곡이 탄생했다고 합니다. 커버영상을 위해 사용한 음원은 싸이가 히든싱어에 출연했을때 본방녹화후 번외로 진행됐던 미니콘서트 실황에서 따온 것입니다. 유튜브에서 이 곡의 영상을 검색해보면 정말 대단한 열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한번도 싸이의 공연장에 가본적이 없지만 코로나사태가 진정되고 다시 예전과 같은 공연이 이루어진다면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코로나로 암울한 시기이지만 모두 힘내시고 인생을 즐기는 챔피언 되시기 바랍니다. (곡 설명은 나무위키에 게재된 곡 해설에서 대부분 발췌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싸이챔피언#CHAMPION#PSY

단순

드럼은 한번도 쳐본적이 없는데 어떤 느낌일까 궁금해요~ 신날것 같은 느낌이!^^💖6

Boston과 More than a feeling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사실 잘 모르는 노래였지만 리듬은 익숙하답니다. 설명해 주신 내용과가사를 생각하면서 살포시 선물내려 놓습니다^^ 저도 보러 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드럼과 함께 즐거운 삶을...HorsePapaDrum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영상이네요 ㅋ 이 곡은 미국의 록밴드인 보스턴(Boston)의 동명의 타이틀로 발매된 데뷔앨범에 수록된 노래입니다. 1976년에 발매되었고 당시 빌보드챠트 5위까지 올랐던 곡입니다. 나온지 40년이 넘은 오래된 곡이지요…하지만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제 생각 ㅋ) 보스턴(앨범)은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데뷔’앨범이라고 하니 그만큼 당대에 (비록 디스코음악이 대세이긴 했지만 그럼에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밴드였습니다. Boston은 70년대와 80년대에 전성기를 누렸으며 지금까지 총 6매의 앨범을 발매했고 "More Than a Feeling", "Peace of Mind", "Foreplay/Long Time", "Rock and Roll Band", "Smokin'", "Don't Look Back", "A Man I'll Never Be", "Amanda". 등의 히트곡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곡은 리더인 톰 숄츠(Tom Scholz)에 씌여진 곡입니다. 그는 MIT출신으로 졸업후 폴라로이드사에서 엔지니어로 일하다 음악을 하게된 (후에는 음악장비 연구개발&제조회사를 직접 만들어 운영) 인물로 작곡 기타 베이스 키보드 프로듀싱 엔지니어링등 밴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역할을 소화해내는 다재다능한 멀티플레이어이기도 합니다. 기회가 되면 톰 숄츠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어볼까 합니다. (왠지 관심이 가는 인물이라서요 ㅋ) more than a feeling은 누구나 하나쯤은 가지고 있을 삶의 어떤 특별한 순간을 떠올리게 하는 친근한 옛 노래와 그 노래로 인해 강렬하게 떠오르는 매리언이라는 이름의 옛사랑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고 합니다. 그럼 가사를 한번 볼까요? (아래 제 블로그 링크를 클릭하시면 밴드와 노래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을 올려놓았으니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가사의 해석은 인터넷검색과 더불어 제 나름의 해석을 덧붙였습니다 ) I looked out this morning and the sun was gone 아침에 창밖을 보니 해는 사라지고(해가 사라지면…저녁인데??? 이 부분은…시간의 흐름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ㅋ) Turned on some music to start my day (나는) 음악을 틀어놓고 하루를 시작하죠 I lost myself in a familiar song I closed my eyes and I slipped away 친숙한 음악에 빠져 눈을 감으면.. 어느덧 내가 사라지는 기분... It's more than a feeling, when I hear that old song they used to play (more than a feeling) 즐겨듣던 옛노래를 들을 때면.. 감상에 빠져듭니다 I begin dreaming (more than a feeling) 'till I see Marianne walk away I see my Marianne walkin' away 나는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매리언이 걸어가는 모습이 보일때까지.. 나의 매리언이 걸어가는게 보이네요 So many people have come and gone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갔지만 Their faces fade as the years go by 세월과 함께 그들의 얼굴도 사라져갑니다 Yet I still recall as I wander on as clear as the sun in the summer sky 그럼에도 상상속에서 난 여전히 한여름의 태양처럼 또렷이 기억합니다. It's more than a feeling, when I hear that old song they used to play (more than a feeling) 즐겨듣던 옛노래를 들을 때면.. 감상에 빠져듭니다 I begin dreaming (more than a feeling) 'till I see Marianne walk away I see my Marianne walkin' away 나는 꿈을 꾸기 시작합니다 매리언이 걸어가는 게 보여요.. 나의 매리언이.. When I'm tired and thinking cold I hide in my music, 피곤하거나 외로울 땐 음악에 빠져요 forget the day and dream of a girl I used to know I closed my eyes and she slipped away 그녀에 대한 그리움을 떨쳐내기 위해.. 눈을 감으면 이제 그녀가 사라지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음악과 함께 좋은 하루 되세요~ ^^ 블로그 링크: blog.naver.com/horsepapadrum/... 악보필요하신 분은...horsepapadrum@naver.com으로 요청하시면 보내드릴께요 #Boston#morethanafeeling#7080Pops

와우 사운드 끝내주네요 베이스 영상까지 ㅎ 사운드 어찌만드셨어요 갈챠주세용

올만에 업로드하셨네요 바쁘셨거나 엄청 연습하셨거나 ㅋ두번째인걸루요 👍

좋아하는 곡인데 잘 들었습니다~ 시원하게 잘 치시네요 ^^

Awesome power drum!!!

오랜만에 들어보네 이종환의 디스크쇼가 생각나는 아침이다 추억이 뭉길뭉실....

노래부를때 스모키화장같은거 하고 막 과하게 오버액션 하면서 노래부르는게 희귀(?)하게 봤었던 ㄱㅣ억이 있어서 그 장면이 강하게 인상에 남는 그룹이었어요☺👍 역시 선곡맛집😄😄 홀스님 블로그 안들어가지네요 잠시 오류인가 있다 또 해볼께요

그당시 이 곡 모르면 거의 스파이?😄였죠..설명하신대로 이곡 외에는 잘알지 못했던 그룹이었네요..설명을 읽고나니 여성보컬에 음색이 더좋게 들리네요..곡 선정이 정말 좋으시네요..온몸을 실어 연주하시는 모습 보기좋습니다.끝부분 가지런히 스틱내려놓는모습...👍👍👍🎶🎶🎶🥁🥁🥁🥁🥁🎶🎶👍☃️

안녕하세요 드럼과 함께 즐거운 삶을… Horsepapadrum입니다. 오늘 연주할 곡은 Heart의 Alone이라는 노래입니다. 이 곡은 오래전 어릴 때 얼핏 들었던 어렴풋한 기억이 있고, 노래를 부른 하트라는 그룹도 이름만 알고 그들의 음악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이들의 음악을 접하고 새삼 좋아하게 됐습니다. 하트(Heart)는 70~80년대 전성기를 구가하고 길게는 90년대까지 인기를 이어갔던 팀으로 앤과 낸시 윌슨 자매를 주축으로 구성된 미국의 5인조 남녀혼성 Rock Band입니다. 리드보컬을 담당한 앤 윌슨은 역대급 여성 록 보컬리스트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들의 노래를 듣다보면 왜 그런 얘기가 나오는지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앤 윌슨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보면 와~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오게 됩니다.) 이들은 2013년 록앤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습니다. Alone은 Heart의 9번째 스튜디오 앨범인 Bad Animals에 수록된 곡으로 87년 5월에 발매되어 7월 빌보드 챠트 1위에 올랐고 그해 연말결산 챠트에서도 2위에 오른 그들의 최대 히트곡입니다. 2008년 5월에는 셀린 디옹(Celine Dion)이 리메이크해서 부르기도 했습니다. 이 곡의 드럼은 별로 어렵지는 않아서 초보이신 분들도 충분히 연주가 가능하구요 다만 저처럼 성격이 좀 급한 경우 (^^;;) 타임키핑이 쉽지는 않아서 열심히 따라 치다보면 그에 대한 연습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ㅋ 아래 제 블로그에 이 곡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설명과 함께 관련링크를 걸어놓았습니다. 네이버[blog.naver.com/horsepapadrum/...] 다 음[blog.daum.net/hpdr/4] 그리고 혹시 악보 필요하신 분은 아래 메일주소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orsepapadrum@gmail.com 그럼… 즐감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는 더 좋은 음악과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eart#Alone#록밴드하트

좋아허던 곡이 여기오니 듣게 되네요..와우..연주가 파워풀 하신게 너무 좋으시네요..🤩🙂😀🥁🥁🥁🎶🎶👍☃️

와우..🥁👍.이 곡을 잊고 있었네요..그 당시 너무 많이 듣고 좋아 했던 곡인데..빠른 곡인데 너무 신나게 연주를 기가막히게 하셨네요..너무 대단하십니다..😀🎶🎶🥁🥁🥁🥁🎶👍

낮과 밤사이 일교차가 큼니다요~ 늘 온도가 일정한곳에서 죽어라 편집해서 올립시닼ㅋㅋㅋㅋ🤣 #14

엄청 빠른데도 안정적으로 완전 잘치시네요!! 너무 멋있습니다..

오랜만에 신나네요~감사합니다^^

우와 저 이 곡 알지요 ㅎㅎ 벌써 이렇게 오래된 곡이된건지. 어릴때 오디오로 엄청들었답니다^^ 연주가 수준급입니다 곡 해석도 아주 좋고 필인도 아주 힘있고 멋집니다 저는 이 곡 치려면 운동부터 해야게쒀여😭😭 추억송 넘 좋네요 악보까지 우와~ 떡상하시길 바래봅니다 신나는 음악으로 하루를 여네요 좋은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드럼과 함께 즐거운 삶을...Horsepapadrum입니다. 오늘의 영상은 80년대 당시 청춘들을 열광시켰던 추억 돋는 영화 스트리트 오브 화이어(Streets of fire)에 수록된 곡인 Nowhere fast의 드럼커버 영상입니다. 영화는 1984년 12월 국내개봉 되었는데 당대 젊은이들의 엄청난 사랑을 받았던 영화입니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이라 할 MTV스타일과 서부영화적 요소를 결합시킨 영화라고 합니다. 오늘 연주할 곡은 영화의 첫머리에 다이안 레인(Diane Lane 엘렌 분)이 열광하는 관객들 앞에서 정말 신나게 열정적으로 부르는(사실은 립싱크...ㅋ) 노래입니다. 아마 영화 좋아하시는 분들은 모르시는 분이 없을듯요 (20~30대 청년들은 잘 모르겠지만요...^^;) 저도 최근에 우연히 다시 듣게됐는데 옛 추억과 함께 속에서 아드레날린이 마구 분비되는 느낌이랄까 ㅎㅎ 아무튼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버리는 기분이었습니다. 덕분에 영화도 오랜만에 다시 한번 보게됐네요 당시 우리나라에서 큰 인기를 얻었던 마이클 파레, 다이안 레인, 윌리엄 데포의 리즈시절 모습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더군요 아... 그리고 원곡은 컴퓨터로 찍은 부분이 꽤 많아서 곡 분위기에 맞게 제가 나름 각색(?)을 해서 연주했습니다 아래 제 블로그 주소를 클릭하시면 곡에 대한 좀 더 자세한 소개와 함께 드럼악보를 다운로드 받으실수 있습니다. 네이버 blog.naver.com/horsepapadrum 다 음 blog.daum.net/hpdr 구 글 horsepapadr.blogspot.com/ 그럼 즐겁게 감상하시고 더 좋은 영상과 음악으로 다시 뵈어요~~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는 제게 큰 힘이 됩니다~^^) #Nowherefast#StreetsofFire#스트리트오브화이어

you are very skilled

Wow. Awesome drumming skills you got there my friend. I love it. Solid performance. See you again partner. :)

필 콜린스 저 되게 좋아하는데ㅠㅠ 선댓글 후감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