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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피곤해서 이곳을 찿았는데 12시가 넘어 안마의자 사용을 하면서 버튼소리을 계속 내길래 메니져에게 이야기을 했더니 잠자는 곳이 아니라 뭐라고 할 수 없다네요… 그러면 조용히 쉴수있게 안마의자 사용 시간 제한을 해달라했더니 안된다네요. 공공질서의 무지 아닌가 싶네요…. 한쪽에서는 감기환자인지 계속 기침에다 수시로 화장실에서 가래을 심하게 뱉어내고 있고 화장실 사용하는 소리도 심하게나고 다시는 이곳에 오고 싶지 않네요.. ㅠㅠㅠ

이 영상은 정말 훌륭합니다.

태백탄광지역은.. 삼겹살이 한국인-국민육류가 되도록 만든 발원지 같은 곳..82년 일본에서 요구한-(돼지)축산도축에 관한 법률..통돼지 수출에서 부위별 수출로 수출형태가 바뀌게 되고,안심-등심위주의 수츨은 국내 양돈산업에서 삼겹살이 남아돌게 만들었다..이 수출용 돼지고기중 남아돌게 된 삼겹살을 내수용으로 확대전환 시키기 위해 일종의 언론플레이로 방송한 삼겹살 먹는 영상.. 삼겹살은 탄광촌의 애환의 고기.. 동시에,수출에서 탈락 반출된 돼지,수출물량 자체에서 탈락된 돼지,민간도축이 금지 되었지만 익숙함에 여전히 하였던 사사로운 민간도축 =이로 인해 암암리에 유통된 무자료 돼지-냉동고기 = 이 꽁꽁 얼어버린 냉동고기를 막칼로 회 뜨듯 포를 떠서 판 것이 대패고기라는 이름으로 팔렸고.. 이 대패고기 라는 명칭은 태백 문경 탄광촌에 일하러 다녔던 건설현장 인부들 입에서 나온 명칭이다..86년 내 부친 역시 - 대패를 사용하는 건설목수 셨고..대패고기를 한봉지씩 사들고 오셨었다. 대패고기/대팻살고기/대패삼겹/대패삼겹살 = 88년 직후까지 안동 문경 상주 영주 태백 - 정육식당에서 팔던 포를 떠서 비닐봉지에 담아주던 냉동돼지고기의 판매명이다.. 더본코리아는 아직도 백종원이가 대패삼겹살을 만들었다.. 허위사실 유포와 거짓된 상표등록을 아직도 유지하나?

진실 님 결혼하시더니 안보이시네요 활동좀 해주세요

😅

마리나베이 디자인 쥑이네

very nice view

beautiful place !

하이원 헤라3 하단입니다.

하이원 헤라?

무섭

동영상위치가어디에요? ㄷㄷ

길냥이출신 자꾸나갈려고 안하나요?

너무많이 먹고 버려놨네요

어! 3차 아닌가

저기에 뭐가들어있길래 다들 관심을 보이는걸까요 ㅎㅎㅎ

냥이들이 너무 예쁘네요 ~~~~

진짜 쭈글하게 탐색하네요 울 애들도 한번씩 뛰쳐나가는데 ㅎㅎ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가요~

궁디팡팡해주고싶네요🤣

너무귀여워요ㅎㅎ

누가누가 높이 올라가나 ~~~

오 샴 고양이 귀여워용 ㅎㅎ

멋쟁이들

귀엽네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