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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한지 벌써1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걷질못해서 넘 슬퍼요 원인모를 하반신마비래요 마음의 근육을 키우며 음악을 들어봅니다

야무지게 존나 슬픈 곡 언제 떠 더떠야댐

올해도 이 드라마를 다시 보고 또 노래 듣는다. 참 편안하고 아련하게 좋다

수술75일째 퇴원해서 집에와서 듣고 있어요 편안하네요~^^*

입원62일째 회복기에 들어도 안정감을 주네요 참 좋아요

입원36일째 불안과 두려움이 엄습할때면 이곡을 들어요 안정과 휴식을 취할수있어서 감사해요

입원28일차 이곡들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수술끝나고10일차 잘때들어요 목소리가 안정감을 주네요

어쩜 이렇게 스윗할까

이렇게 조은 노래를 들으면 맘이 아린다

드라마 스토리는 마침표를 찍었지만 나는 아직 그 곳에 남아 있다. 오늘은 아니 언제나 싸이 감성충만 ㅎ ♥★😄

GOOD에 체크인 .

김진식 김현아 김태희

감사해요~

이것도 사랑이니 ☺🤗👍

알고 있니 비가 오면 우산을 받치며, 길 한쪽으로 너를 걷게 하고 ...

겨울이 꾸는 꿈처럼 너는 내게 다가왔다 상상도 못 한 선물을 받은 것처럼 넌 그렇게 내리는 눈꽃 보면서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따뜻한 겨울바람에 나의 맘을 너에게 보낸다 겨울의 꿈속에서 둘만의 꿈을 꾸면서 하늘 가득한 하얀 눈꽃 보며 이젠 너에게 말할게 매일 걸어 다닌 이 길이 이렇게 예뻤나 싶었다 너와 함께 한 모든 게 새로워 보여 난 그렇게 밤하늘에 별은 빛났고 내 곁에 넌 아름다웠다 날 바라보는 너의 맑은 눈 속에 내가 웃는다 겨울의 꿈속에서 둘 만의 꿈을 꾸면서 하늘 가득한 하얀 눈꽃 보며 이젠 너에게 말할게 이 겨울이 잠에서 깨면 너를 데려갈까 봐 난 어느새 이렇게 봄이 오지 않기를 바란다 겨울의 꿈속에서 둘만의 꿈을 꾸면서 하늘 가득한 하얀 눈꽃 보며 이제 너에게 말할게 겨울의 꿈속에서 둘만의 꿈을 꾸면서 하늘 가득한 하얀 눈꽃 보며 너만을 사랑해 겨울이 꾸는 꿈처럼

너무좋으다. 은섭이 해원이 보고싶다 겨울되니 뜨개질하며 몇시간동안 이거만 듣는다. 그들의 속삭임이 귓가에 들리고 정겹다♡♡♡

너무 좋아 내 자장가

아 좋다

내 달달한 목소리에 어울리는 노래네요

쿠기 빌스택스의 훌리건스 해주세여~

빌스ㅡ택스 쿠기 홀리건스 만들어 주세여~

신청곡도 받아주시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