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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y는…고트여…ㅈㄴ잼있었음… 작화도 좋았고 스토리도 좋았고… 따로따로 서사도 좋았고 그중에서 오프닝이 고트였음

도대체..존나 멋있는 물수리검 날려놓고 왜 진거야 한지우!!!

Dp 다음으로 좋았던 명작

이때 다음부터가 뇌절이였지 거대해지기 보석달기 이상한 기술 😅

난 드래곤 고스트 땅 비행 독 벌래 물 전기 바위 풀 악 얼음 노말 불꽃 강철 에스퍼 페어리가 쩔었다

이때가 낭만 넘쳐던 시기였는데

이 나이에 포켓몬 보고 우는 내가 가장 ㄹㅈㄷ

네 할래요

포켓몬스터 제미다🎉

개굴닌자 오지게 빨아줘놓고 진화씬도 걍 개멋지게하고 지우개굴닌자라는 개씹간지 컨셉으로 박아놓고 준우숭박는게 맞는거냐?

지우 개굴 쓰던 우리 지우 꼭 다음 세대에 얼굴로 웃겨야 했니?

8:55

내가 좋아하는 김민주

애니 최종전에서 이 노래 나오면서 체육관 관장들 전부 등장할 때 진짜 멋있었음

아니 나만 김채원 빼고 다 엉성하게 추는거 같나...?

이제 포켓몬스터 한국판 오프닝곡 대표가 바껴야해 XY&Z 오프닝 곡으로 해야됨 1기 오프닝곡은 너무 우려먹었어....

평정심을 이때도 유지하기 힘들었구나...ㅋㅋ 그래서 혜미리예채파 에서 전설의 명대사 " 아! 언니때문이야!!!" 가 나온거였군 ㅋㅋㅋ

진짜 이 노래 풀버전으로 나오고 지금까지 여정 다 보여주는 거에서 가슴이 웅장해 졌는데 다시 태초마을 돌아가서 "다녀왔어요!!"하는게 ㄹㅇ 눈물나옴😢😢

좋군

포켓몬은 자본 기반이 그렇게 탄탄하면서 xy 이후로 애니를 이렇게 말아먹을 줄 몰랐다

진짜 6세대그것은 레전드였다..티비에서 xy방영한게 엇그제 같은데..지금의 포켓몬은 흠.. 제발 지우 복귀좀..

5:46 민주 뒷편에 있는 분 V

와 진짜 오랜만이다 나는 초등학생 1학년 때 부터 보다 3학년부터 거의 인 봤는데

초3,4때 ㅈㄴ재미졌는디 어떤시리즈도 비빌수없음

알겠어 언니

유리가 민주 쳐다볼때 놀리는 와중에도 사랑스럽게 쳐다보네 ㅎㅎ

XY,XY&Z가 가장 꿀잼인듯 ㅎㅎ

진짜ㅠㅠ 돌아와 이거는 이름 이상해 져도 보러올게ㅠㅠ

설렌다 그냥

채원이의 끝도 없이 두근대 보면 기분이 좋아짐 ㅋ

그래도 쒵 이 나온거 자체가 넘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나같음 ㅅㅂ하고 편집됨ㅋㅋㅋ여추 찐 욕설은 장도연 재재임ㅋㅋㅋㅋㅋㅋㅋㅋ

와이노래모야짱. 죄고에요🎉❤. 다음도. 화이팅

이거 제목이 뭐임?

네..

넘 오랜만이다. ㅎㅎ

지우 존잘 세레나 존예 둘이 결혼하고 아이낳는다!!

내가 포켓몬을 피카츄보다 XY로 더 먼저 접했었음.. 맨날 봤었는데 이젠 10년전이네

노래 하나 만큼 레전드 포켓몬 전성기 노래랑 비교해도 손색이 없음

조유리즈가 딱 제일 눈에 들어온다 예나는 강약조절 확실하게 프로패셔널하게 추고 채원이는 춤선이 고운 느낌 조유리는 팔 아장아장하는게 촌나 귀여움

예나는 여추반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 보기만 해도 귀엽고 이쁘고 😍 예나야 매점에서 맛있는 거 많이 먹으면서 추리 열심히 해줘!!

0:29 이런거 안 하는앤데 조유리한테 이런거나 배우고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뽀뽀하고 껴안고 떡볶이를 왜 먹어 ㅗㅜㅑ

네언니제발사커요제발저요저아니면안되요

가사 1절 드래곤 고스트 땅 비행 독 벌레 물 전기 바위 풀 악 얼음 노말 불꽃 격투 강철 에스퍼 페어리 자 이제 일어나 내 손을 잡고서 다시 시작하는 거야 가만히 느껴봐 네 안의 함성을 뜨겁게 빛나고 있어 거친 대지위로 달려나가자 워- 가끔은 힘에 겨워도 내 곁엔 언제나 늘 함께이기에 무엇도 두렵지 않아 달려가 우릴 막아서는 세상을 향해 무한의 날개를 펴고 외쳐봐 너를 가둬둔 껍질을 박차고 눈부신 너의 이름을 드래곤 고스트 땅 비행 독 벌레 물 전기 바위 풀 악 얼음 노말 불꽃 격투 강철 에스퍼 페어리 2절 두 팔을 뻗어봐 저 태양을 향해 너를 기다리고 있어 언젠가 찾아올 도전의 끝에서 함께 웃을 수 있기를 거친 바람속을 헤쳐나가자 워- 때로는 숨이 가파도 기억해 언제나 네 곁에 있음을 우리는 해낼 수 있어 달려가 우릴 막아서는 세상을 향해 무한의 날개를 펴고 외쳐봐 너를 가둬둔 껍질을 박차고 눈부신 너의 이름을

노래 진짜 좋음

Xy가제일제미있음

오랜만에들으니좋네

초등학교4학년때 세레나 상상하면서 바닥에 고추비볐었는데 이제보니 추억이다.

서현주 닮았어요 2학년1반 서림고 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