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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기억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16 сен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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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Peace Of All Mankind Albert Hamm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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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Peace Of All Mankind Albert Hammond
회자정리 - 김장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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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자정리 김장훈|5집 바보 회자정리 늘 눈물겨워 그대 웃고있을 때도 행복 속에서도 헤어짐을 기다렸나봐 떠나갈 내가 사랑한 대가라면 혼자 견뎌야 했는데 보내주지 못한 내마음 욕심이었나 이렇게 끝날텐데 웃으며 그댈 보내야 하는데 힘들어도 쉬운척 차가워져야 하는데 내눈가에 고여있는 그댈 차마 보낼 자신이 없어 내 실수였나 그댈 바라본 날부터 어쩌면 조금씩 눈물들을 모아 두었나 오늘을 기다리며 눈물이 고여 흐려지는 그대 내곁에서 멀어져 가는 그 뒷모습조차 나에게는 너무 아름다워 차마 눈감을 수가 없어 눈물이 고여 흐려지는 그대 내곁에서 멀어져 가는 그 뒷모습조차 나에게는 너무 아름다워 차마 눈감을 수가 없어
가끔 들으러와요. 외로울 때 위안이 되는 노래..
何と素敵なメロディー何でしょう❤ それに二人の優しく自然な雰囲気大好きです。今までのジュノの中で一番好きです。何度見ても、お似合いのカップルです。ドラマだけではなくずーと一緒にいて欲しいお二人です。
제 인생 최고의 찬양이에요❤ 이 찬양을 들으면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믿지않는분들이 듣고 있으시다면 꼭 예수님 믿고 구원받고 천국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모든 분 한분 한분을 자기에게 돌아오도록 기다리고 계십니다😊❤
누가 죄인인가!
어휴 감성꾼들. 오랜만이야. 살아있네 대한민국
70~80년대함께한동지들생각하면눈물이난다.
전세계의 속칭 지도자라고 하는 인물들은 반드시 들어야 할 곳 아닐까 생각됩니다. 정치,이념을 떠나서 선율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워서 후세에 명곡의 반열에 오를 곡이라 생각합니다.
군대 수첩에 적혀있길래 검색해봤는데 이런 노랠 들었구나.ㅎㅎ24년.
90년 겨울 대학시절 동해안으로 MT를 가던 중 시외버스를 타고 한계령을 넘어가는데 마침 눈이 많이내려서 차창 밖에는 영화의 한장면처럼 설경이 펼쳐지고 위험했지만 젊을 때라 마냥 좋았었는데 짝사랑하던 후배가 가방에서 카세트 테이프를 꺼내서 기시님한테 좀 틀어달라고 부타을 했고 또 기사님은 그걸 틀어주시고. 34년전일이지만 지금도 이노래도 짝사랑하던 그 후배도 잊지 못하고 있어요.
정서경 노래 목소리 얼굴 너무좋다. 최고의 가수다
송정미님, 제발 시편19편14절 찬양 좀 유투브에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제 인생 찬양입니다. 얼마나 은혜롭고 아름다운지, 감히 송정미 찬양 사역자의 가장 아름답고 은혜로운 곡이라 모든 분들께 강추합니다. 꼭 좀 올려주십시요. 저 혼자만 듣기엔 너무나 소중한 곡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간절히 부탁해 봅니다. 10년 전부터 가끔 검색해 보는데도, 지금까지 한곡도 뜨지 않는데 넘 아쉽고 지칩니다. 제발 대한민국 전국 성도님들, 나아가 전 세계에 이곡을 들려주세요. 전주의 한 조그마한 교회 목회자
눈물이 나네요,우리 함께'뭉쳐서잘사는 나라를 만들어 나가요
와 모든 댓글들이 주옥같이 아름답고 귀하게 느껴집니다🥰
정서경 빗속에서는 어디서 찾을수가 있을까요 정말 최고인데
20대학창시절 즐겨듣던노래❤
언제나 좋와요~
나 이노래 정말 좋은거같아. ~~야, 너도 들어볼래?? 하던 친구의 기억도 함께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명곡과 친구는 정말 오래토록 가슴에 남아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군요. 순수했던 삼십년전 어느 겨울의 순간도 사진처럼 인화되어 기억에 남아있다는게 신기합니다. 오늘 눈이 내립니다. 아마 오늘 이 눈내리는 날 풍경이, 명곡과 친구와 함께 저장되겠군요.
ジユノさんの優しい曲が届いたいよ。ジユノさんが作ってくれた曲優しいね。あったかいよ。こんなに素晴らしい音楽をジユノさんが作ってくれてありがとう。ジユノさん。ジユノさんの音楽すべて大好きだよ。優しいジユノさんの心の歌声が大切だよ。ずっとジユノさん歌声聴いていたいよ。ジユノと一生懸命に歌われて心からジユノさんの大切な音楽なんだね。ずっとジユノさん大好きだよ。ありがとう。ジユノさん。優しいね。ジユノさん
전 81년 생인데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분들 즉 70~80년대 젊었을때 이음악을 시간이흘러 다시 감상하면 정말 감회가 새로울것 같습니다 70년대는 팝송을 정말 많이 들었다고 들었어요 처음듣는데도 감동이네요 ㅜㅜ
인생의 시련이 몰아닥친 때, 이 찬양이 밥이되고 물이되었었습니다. 그 때 저를 사망에서 건져올리신 하나님의 손길을 떠올리며 오늘도 이 찬양으로 아침을 열어봅니다. 진정 하나님은 살아계시고~나의 목자되십니다. 진정 살아계십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반도 우리 민족끼리 잘살아 보세
걸프전이 생중계되며 시작되던날, 어느 FM라디오 프로그램에서 DJ가 오프닝 송으로 틀어주었던 그 노래, 오래된 일인데도 이 노래 때문에 또렷하게 기억이 나네요
늦었지만 늦지 않은 통일을 생각하며 기도드립니다............
준호야~~~스릉한다💛
좋은데 빡 센 노래😢😢😢
둘이 참 이뿌다~❤❤❤❤❤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조용하게 들어봅니다 좋으네요
너무 아름다운 곡 입니다.사춘기때 좋아하던 곡이었는데...
미래의 기억님.. 반갑습니다.. 최인영이에요.. 알버트 하몬드님이 1974년에 부른 the peace of mankind에요.. 지난주 토요일에 제 팬인 방송인 유영석님이 진행하는 cbs 표준fm 유영석의 팝콘에서 나온 대표적인 올드 팝이죠.. 역시 명곡이에요..😊
왜이노래들으면눈물이날까요우리모두가함께하는세상이루어가요
이 노래를 테이프로 듣던 그 시절,, 단 한 시간 만이라도 그 때로 돌아가 웃든 울든 그 때 그 장소, 그 사람들과 함께 하고 싶다..
이노래 진짜 좋아했는데 준호곡이었어..대박ㅜㅜ이준호 너란 남자 진짜 욕심이 나서~~
진정한사랑은 있는그대로 인정하는것 좋다.
고맙습니다.
윤철오빠! 저요 mr 제 맘속에 아직도 오빠가 살고있어요 어떻해요 ㅜㅜ
1990 뜨거운 여름. 농활현장 어디에 있든 함께 길을 걸었으면.
좋네....
앵커님 가수데뷔 언제하신거죠? 😊
안녕히 가세요
고딩때.듣던 5집모두 명곡 나만아는 노래들
some people say that "for the peace of all man kind" means "please". Is that right? I think in this song that words means just 'for the peace of all mankind".
왠지 가사가 실제 경험에서 나온듯한..떠나보내신 분이 행복하셨기를. 보낸 사람이 정치인이었을까 스파이었을까...
투쟁
투쟁이란 옳지않음에 저항하는것이죠 혼자할땐 저항이란말을 쓸수있겠지만 더작은일은 건의 반박 단체모일땐 투쟁이란 말아래 단결
나의 사춘기 헤르만헤세와 늘 같이 했던 음악
영웅 보고 왔는데, 생각나서 들러요.
이사로 인해 cd가 없어지기까지 참 많이 듣던 찬양이었는데 이렇게 듣게 되니 감사합니다~
가장 외롭고 힘든 시절에 이 찬양CD를 드었는데 동일한 표지를 보니 그때가 생각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