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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잠 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фев 2015
잠오는 방송이라고 게임이 재미 없는게 아닙니다.
단지 내게 사람들이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블로그 : anythingj.tistory.com/
치지직 : chzzk.naver.com/736489403ab5961604774f11fa0c71e3
단지 내게 사람들이 관심이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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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7 092318 Trim
계획표와 시간표라는 건 사실 전파와 예정, 작성자의 다짐 같은 것을 정량적으로 표현한 것인데
초등학생때 누구라도 한번 즈음은 시간표를 짠 적이 있을 것이다.
원형에 시간을 나눠 적절하게 시간을 배분하는 건데
이건 너무 가혹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모 CEO는 5분 단위로 시간을 관리한다니
잠시 숙연해진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오늘의 할 일을 적어 놓고 지우는 방식을 더 선호하는데
사람의 마음이 한정적이라 하나라도 안 지워지거나 못 지우는 날이 생기면
괜히 실패한 느낌과 더불어 죄책감도 생기는데
그럴 땐 일을 재밌게 미루는 법을 알아야 하는데
나는 아직도 그런 방법을 몰라 죄책감을 갖고 산다.
초등학생때 누구라도 한번 즈음은 시간표를 짠 적이 있을 것이다.
원형에 시간을 나눠 적절하게 시간을 배분하는 건데
이건 너무 가혹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모 CEO는 5분 단위로 시간을 관리한다니
잠시 숙연해진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오늘의 할 일을 적어 놓고 지우는 방식을 더 선호하는데
사람의 마음이 한정적이라 하나라도 안 지워지거나 못 지우는 날이 생기면
괜히 실패한 느낌과 더불어 죄책감도 생기는데
그럴 땐 일을 재밌게 미루는 법을 알아야 하는데
나는 아직도 그런 방법을 몰라 죄책감을 갖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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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083340 T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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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라는 단어는 아쉬워 하는 마음이란 뜻이다 . 아쉽다는 것은 필요한 것이 없을 떄 안타까운 마음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그러나 나는 아쉽다는 표현을 다르게도 사용하는 거 같다. 어쩌면 아깝다는 느낌으로 더욱 사용하는 거 같은데 "공이 아쉽게 빗나갔다.", "방금 진 게임이 생각나 아쉽다" 같이 약간 승부에서 잘못된 선택 혹은 약간의 차이로 판단이 부족할 때 아쉽다고 표현을 많이 하는 편이다. 아쉽다는 건 이미 과거를 인정한 것이다. 바꿔 말하자면 경험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인데 조금은 발전적으로 느껴지지 않는가?
20240113 152655 Trim
Просмотров 394 часа назад
후회라는 감정은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사실 그렇게 필요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과거를 되돌릴 수 없는 일이니 개인적으론 "반성은 하되 후회하지 말자" 라는 생각이다. 나이가 쌓이고 경험과 자신에 대한 통찰이 이뤄지다 보면 그 시절로 그때로 돌아간다고 해서 현재의 내 모습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다. 가볍게 잊혀졌겠지만 그때는 그럴 수 밖에 없었고 아마 같은 상황이라면 똑같았을 거라며 잊어야 한다. 그러나 이게 아쉬움이 된다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거 같다. 이 미묘한 언어적 차이는 좀 더 고민해봐야겠다.
20240114 093933 Trim
7 часов назад
월식 옥상에는 날개 양쪽에 프로펠러가 달려있는 모든 것이 검은 색인 수직 이착륙기가 있었다. 조종석 창문과 날개의 사이에 있는 문 옆에는 비행기의 이름으로 추정되는 문구가 "CAT" 이라 써있었다. "Black Cat이라고 불러" 커피색의 피부에 노란색 눈동자를 가진 다부진 몸의 카바가 알려준다. 세영의 등을 떠밀고 블랙캣에 먼저 탑승한 민경은 자리에 앉아 안전벨트를 하고 이륙할 준비를 마친거 같다. 카바는 조종석에 그리고 마린은 부 조종사 석에 앉아 이것저것 점검한다. "빨리 앉아! 서둘러 가야해" 탐험가 복장인 것 같기도 하면서 묘하게 군복 느낌이 나는 옷을 입은 긴머리를 말아올린 민경이 이야기한다. 묘하게 들뜬 얼굴로 빈자리에 앉는 무릎이 나온 검정색 추리닝 차림의 세영이었다. 카바가 점검을 마치...
[축구04] K리그1 37라운드, K리그2 39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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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1일 방송분 #치지직 : chzzk.naver.com/736489403ab5961604774f11fa0c71e3 #축구04 #대전하나시티즌 #충북청주FC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천안시티FC
20240118 162633 T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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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 카바가 갖고 온 오디오에서 카세트라 불리는 것을 넣고 신중하게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 시절엔 이런 식으로 음반도 만들었다고 하는데 좀 불편해보이기도 한다. "세영아? 안녕? 잘 들리지 엄마야~ 민경이에게 이야기는 들었겠지만 이 정보는 사실 여러 박물관에 전달이 되지만 내가 개인적인 해석을 넣은 버전이야" 동시에 탐험가 복장에 머리를 말아올린 민경과 커피색 피부의 키바 그리고 세미정장 스타일의 마린의 눈이 반짝인다. "공통적인 정보는 '길고 긴 강을 따라 강을 닮은 생명체의 심장을 따라 걸으라' 야 거기에 나는 그곳으로 짐작이 가는 곳을 추가한 정도인데" "다음엔 소리를 그림으로 바꿔주는 SSTV로 좌표나 지도도 찍어줄테니까 그것도 잘 준비하고 일단 오늘은 아마존 강이야 아마존 강으로 가봐" ...
[보물찾기] 던전 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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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지직 : chzzk.naver.com/736489403ab5961604774f11fa0c71e3 찍기가 잘 안된다
20240119 065252 T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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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기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번에 잘 사야 한다는 강박 같은 게 있을 때가 있다. 자주 살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비싸고 기술은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러한 최신 기술에 대한 욕심은 아주 사소한 것에서 일어나는 법이다. 시작은 아주 사소하다. 자금 사정을 무시할 수 없기 떄문이다. 그러나 최대한의 예산을 반영하여 가능한 오래 쓸 생각으로 사고 실제로 오래 쓰기도 한다. 내가 이용하는 서비스도 사실은 매번 똑같은 것 같지만 조금씩 좋아지고 내가 감안하고 괜찮다고 생각했던 것들 주로 눈으로 보는 것이나 소리가 한번 좋은 것을 우연치 않게 경험하게 된다면 다시 예산이 허락하는 선에서 다시 업그레이드를 하고 이걸 반복하게 한다.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만족을 위해서 인데 미니멀과 이런 것들의 벨런스를...
20240120 122313 Trim
Просмотров 27814 часов назад
바람 어디에서 부는지 부모님의 저녁 밥상 내 눈을 바라봐 줘요 그 무엇이 나를 움직이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벌써부터 내 이름 부르지마 못 본 척 너란 사람 하나 둘 씩 켜지고 끝이 없는 어둠 속에서도 찾을 수 있고 OMG 갑자기 생각나는 노래의 단편들
20231203 112822 Trim
Просмотров 1216 часов назад
의도치 않게 비축해놓은 것들을 쓸 때가 있다. 라면이라든가, 비상용으로 유투브에 미리 올려놨던 영상같은 것 말이다. 비축했던 것을 사용할 때는 과거의 나를 칭찬을 하면서 아주 손쉽게 금방 격차를 벌리는데 사용하는데 이게 비축했던 것이 거의 다 되어갈 때는 이것만큼 불안한 게 또 있나 싶기도 하다. 뒤가 없는 느낌이랄까? 그렇다고 뒤의 뒤를 생각하며 2차, 3차로 비축분을 두는 것은 아니고 게으름을 핑계로 두며 쌓여있는 것을 정리하는 것이 있지만 이것도 의외로 불안하다. 이런 불안감을 핑계 삼아 지금의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것도 있지만 이건 여간해서는 바뀌기가 쉽지 않다. 3일 정도는 어떻게든 새로운 습관에 의지를 하며 버텨본다만 3일 이후가 힘들다 삼일천하, 작심삼일 이게 다 선조들의 지혜인 것이다. ...
20231209 133223 Trim
Просмотров 21419 часов назад
목표가 눈에 잘 보인다고 해서 금방 달성할 거란 보장은 사실 없다. 힘든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사실은 당장 주저앉고 싶을 정도로 힘들고 경기 중엔 몰랐던 부상이 병원에 도착하자 통증과 함께 어마어마한 고통이 올 때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목표와 도착지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보자 그 막막함은 성실함으로 덮어야 하고 자신의 위치는 테스트로 확인해야 하며, 초과달성을 했었더라도 관성으로 멈추지 못할 때도 있다.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힘들고 괴로운 일을 한다고 해서 오히려 본인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게 쉬울 수도 있다. 다같이 일하면서 자신을 객관화하는 것이 더 어려울 수도 있다. 내 탓을 안하고 남의 환경과 재능을 부러워 한다면 ...
Hey everyone!
this video will probably have like 30m views in the future and i would like to be the top comment
why the fuck is this in my recommendations?
Why not?
이게 뭔데...?
살자 하는줄
잘 살아아죠
???
알고리즘에 갑자기 떠서 봤는데 뭔가 힐링된다
뭔가… 좋다..
창문에 올려두고 찍은거임? 뭔가.영상 오묘하네
머냐이거 ㅋㅋ 왜뜨냐 ㅋㅋㅋㅋ
축하합니다🎉 저의 알고리즘에 선택 받았습니다
하시는 스타일이 저그보다는 프로토스에 맞으시는듯
토스 야캐요...
@@WaJamTV 화이팅!
@@hoeboy1415 화... 화이팅!
또 이런다
예전에 미테랑과 대처가 만났을 때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왕이 누구냐를 놓고, 미테랑은 윌리엄1세, 대처는 해럴드2세라며 논쟁을 하던 일화가 전해져온다고 합니다. 묘하게 자존심 싸움을 한다는 ㅎ
이건 왜 저의 유튜브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은걸까? 빨리 다이아 가이소. 다이아까지 조금만 열심히하면 쉬운데.
응원 감사합니다.
티어가 잡금수준이네
플레도 잡금 맞습니다. ㅠ
이게 뭐임?
그냥 하늘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People says "When you Hard day, look at the sky"
삼국지가 시대에 맞게 이제 이렇게 나와야하는데
캬
대전 진거 빡치네.. 아오ㅡㅡ
wth is that
Just sky
이게 왜뜰까요? 암튼 반갑습니다
이 영상을 보고 많은 분들이 진짜 하늘을 보시나 봅니다.
와아 이건 무슨 게임인가요?ㅎ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는건가요?ㅋ
에이지오브엠파이어4 입니다. 스팀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와 조회수 많네!!!
와 발전 많이했네요 게임이
재밌다! 화이팅하세요!
와 애니메이션 쥑입니다
에이지오브엠파이어2 에서도 나레이션이 이런 목소리였던거 같은데 ㅋㅋ 잘 살렸네
새벽에 올렸네요. 안피곤해요?
ㅋㅋㅋㅋㅋㅋ 자다깨서 보고잣는데 기억안나서다시옴
보다보니 재밌네요
해봐야겠다
맞음
이거 혹시 게임이름이 뭔가요?
파이어 오브 엠에이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4
스팀 게임 인가요?
에이지오브엠파이어4 스팀게임
물어보고 싶은대 왜 항상 하늘반 30분씩 바라보는 영상이 업로드 돼있는거죠? 한국말 서툴어서 죄송합니다.
고개를 들어 진짜 하늘을 보세요
루스케 기열!
야~ 하하하!
겜 이름이 뭔가요?
안녕하세요 소통하며 지내요 구독 박고 갑니다
토탈워보다 못한데?
이 게임은 토탈워가 아니라 에이지오브 엠파이어 4이기 때문입니다.
무슨 게임 인가요~~~??
에이지오브엠파이어4입니다.
11월 14일 확장팩나옴
무슨 겜이에오??
Age4
에이지오브엠파이어4 입니다
토탈워 브리타니아 아닌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입니다. ㅠ
그래픽 뭐냐?? 토탈워인가요?
저도 언젠가 삼탈워를 할 예정입니다만 이 게임은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입니다.
이 게임 뭐에요???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 4 입니다.
아서스는 저렇게 잠들었는데 리치왕의 분노 확장팩에 깨어나고 침공하기 시작했어요.
저 렉사르는 쿨티라스한테 제독을 죽인 살인자로 취급받지만 호드입장에서 명예로운 영웅이에요.
댈린 프라우드무어는 나쁜제독으로 보여도 사실 불쌍해요. 2차대전쟁에서 아들 데렉(제이나의 오빠)을 잃은후 복수에 미쳐버렸어요.
무슨영상인가욤?
그저 어떤 하루 중 33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