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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일부러 처내는 인간이 있어요 무식한 행동인지 모르고 ㅋㅋ 지를 봐달라는건지 먼지 알수가없음 존나 듣기싫음

아예 입닫고 먹을수 있는데요

어렸을때 냠냠냠거리며 잘먹으면 부모가 친찬했겠지요..

걍 혀를 아래에 붙여요.그리고 입 1000번 벌려도 쩝 소리 안나요. 혀를 요란하게 움직이는 습관이에요 .음식물을 너무 음미하는 습관과 맛을 느끼려는 욕구가 강한거에요 혀를 입천장에 붙였다 땠다 안하면 쩝 소리 안나요.이런분들 성격이 자유분방하셔서 불편한게 싫은거에요.굳이 내 혀를 왜그래야해?라고 생각하는경우가 많아요.,코질환하고 아무상관없고 핑계에요 입천장에 혀를 붙였다 땠다 하는 습관 안하면 해결 됩니다 유아기적 식사습관이 아직 남아있으신거에요 냠냠냠 발음을 내며 입음 열었다 닫았다하다보면 혀가 자연스레 입천장에 게속 부딪히며 쩝쩝소리가 필연적으로 발생합니다. 우리가 유아시절 숫가락질을 배울때 어른이 냠냠냠하는 소리를 자연스레 떠라하며 씹는걸 배워서 한국은 유독.냠냠 발음을 자기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하고자해서 그런 쩝쩝대는 입모양이 무의식즁에 만들어져요. 절대 코로 숨쉬어서 그렇다는건 거짓입니다. 외국에선 엄마가 애한테 냠냠이라 안가르치니까 그럴일이 잘 없겠지요. 정말 고칠 의지가 있으면 의식적으로 식사시 혀를 움직이는걸 멈추세요 냠냠 대신에 암암이라고 발음하며 씹어보세요.

이런건 다른게 문제가 아니라 사람자체가 인성이 더러운거임. 주변사람들 배려할 생각없이 나혼자만 편하면 된다는거니까... 이런늠들 특...내로남불 자기보다 쩝쩝소리 큰 사람 만나면 자기도 엄청 짜증내고 거슬려함.

소개팅어플 만나지도 않고 톡만하다 더이상 연락 안했는데 남자가 나를 굳이 차단함

새벽두시에 자는사람 귀옆에서 쯔왑 거려보는 소리 들어보슈 낮에도 늘상 시끄럽게 먹는데 ㅡㅡ 짜증 가정교육안된 인간 어쩌다 나는것도아니고 씹을때마다

또있음 독하게 마음 먹을라고

집에서 밥을 먹을 때 와 외식 할때 쩝쩝쩝 소리 내는 것도 모자라서 밥 먹으면서 말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입안에 음식이 보이거나 말거나 완전 그 사람 멋대로죠 짜증납니다

안녕하세요 엣날 쩝쩝충 입니다 지금은 아닌데 버릇고치는데 10년 걸렸습니다 ㅠㅠ 솔직히 쩝쩝소리는 인정하는데 침튀기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침튀기는 사람있고요 안튀기는 사람도 있어요 지금35살 네가 21살떼 고치기 시작했으니까 31살떼 고쳐습니다 20살 되기 전까지 쩝쩝충을 못 고치는 사람은 버릇 고치는데 10년 걸립니다 참고로 고치려고 노력해도 8년동안은 버릇 고치는 표시가 안나요 그래서 사람들에게 버릇 고치고 노력하는 게 맞냐고 욕을 많이 먹습니다 물론 노력하는 사람에 한해서 지만요 쩝쩝충은 쩝쩝 소리를 안 내고 싶어도 안내는 방법을 몰라요 안 낼 수 있는데 편하게 먹을려고 일부러 내는 것이 아니고 안내는 방법을 모르는 겁니다 근데 이것은 아시나요 ? 쩝쩝충은 주둥아리를 닦고 싶어도 쩝쩝 소리가 난다는거 어떻게 아냐고요 제가 그랬거든요

오우쉣 왜 4번 진짜야?

1

:)

오?이성에게말을거는것이힘든거빼고(왜냐여성이든남성이든그냥인간이라생각함)다저맞네요

정말 잘 설명을 해주셨네요...

2

TV를 끈다는 없는 건가요

같은 식탁에서 식사하는 경우 쩝쩝소리 정말 혐오스러워요 멀리 있어도 들리는 쩝쩝소리는 ㅁ즈트레쓰에요

그럼 내가 이상하는 거다는거야 어이없네

1번 테스트 감사합니다 ^^

2번을 선택 했어요. 앞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자기 중심인지 진취적인지 등의 생각이 들었어요. 근데 저 구도상에서 가장 안정적인 시각으로 느껴지는게 3번은 너무 멀고 1번은 너무 가까워서 잘 안보일 것 같아요. 시야가 가려지지 않아 어떤 장치의 도움 없이 자연스럽게 제일 잘 보일, 도드러지는 부분이 2번 같이 느껴졌고 소점 개념이랄 까 사진 상에서는 3번 쪽인듯 하지만 시각적인 소점은 2번에 초점이 가면서 균형과 안전 스크린이 제일 잘들어와 가장 가깝게 느껴집니다. (눈을 너무 내리깔면 피곤하고 너무 멀어도 볼려고 무리하게 되니 시각적인 편안함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것 같이 느껴지고 다가와 보이네요:)

나도 1번. 그냥 1번이 처음이라 생각한....

나는 서구적이네

귀품이 아니라 기품이라는. 맞춤법 주의 ⚠️

말을 너무 버벅거리시는..;; ㅋㅋ

입닫고 쩝쩝은 맛있어보이는 소리고 입열고 쩝쩝은 아주더러워보임. 밥을 빨아먹는것도 아니고 촵촵 ㅠ

쩝쩝 거리면 자기가 귀여운줄 알고 더 쩝쩝 거리면서 처먹던데; 그치 김민주?

ㄷㅎㄴ은못참쥬?

아주 자세히 지켜보니까 하관을 아예 사용하지 않음 힘을 안 줌.윗니라인(?)하고 혀만 사용해서 음식을 씹다보니 당연히 소리가 나게됨 결론은 그냥 공감능력+매너+생각+짐승+못배워먹은 집안의 끔찍한 혼종

소리도 소린데 입벌리면서 쩝 하는순간에 침 튀는듯한 느낌도 나서 굉장히 불쾌함

쩝쩝충들은 입모양이 강아지 처럼 생겨서 씹을때 입이 안다물어지는듯

입 열고 씹으면 비말이 사방에 튀어서 매우 비위생적입니다. 시국이 시국이니 입 다물고 씹는 것이 좋죠.

헤어졌는데 차단하는것에 이유가 있나..?

회피형과는 다시 엮이고 싶지 않아서 프로필까지 차단했습니다.

그냥 방송에서 조온나나나에게 한국 문화 미개하게 만듬 쩝쩝대야 맛있다고하고 ㅡㅡ 아오.. 그냥 국제적 망신을 당해봐야 정신차리지

브금이뭔가요

쩝쩝 거리면서 먹어야 복스럽게 먹는거니 그렇게 해야된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 이젠 없겠지? 교육을 잘못받아 잘못된 정보가 뇌로 들어간거야 그건

암튼 밥먹을때 쩝쩝대는애가 옆애있으면 후려패고싶을정도임 ㄹㅇ

자신의 행동이 남에게 피해를 줄지 곰곰히 생각해 보고 행동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물론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해서 법적으로 문제될건 없어요. 단지 누군가에게 시비거리를 만들어줄 뿐이에요.

진짜 쩝쩝충들 입에 내용물 보이면 명치뚫어버리고싶습니다

걍 싫어서. 내가 다른사람을 차단할때와 같은 이유.

저같은 경우에는 너무 좋아하는데 너무 다르고 너무 힘들어서..그남자를 좋아하는 것보다 나를 더 사랑하는데 이 사람을 만날수록 무너지는 내 모습이 마음아파서..영상보기전 선댓합니다

카톡만 차단하고 전화문자는 안하는건 뭐임

입을 닫고 먹읍시다...

특히 방송하는 연예인들 먹방보면(맛남의광장. 맛있는녀석들. 놀토)등등 쩝쩝. 찹찹 짭찹 주둥이 증말 싫으다.방송도 식사예절모른 연예인투성 걍 채널 돌려버림

힘내자!!

질문하나요?새남친이생겼을때도 카톡차단안하다가 9개월이되어서 끊기기 한달전부터 프샷이 여행한뒷모습 십자가를바라보는배경사진이거든요 딱외롭게보이는모습인데 이별후 서로 연락은한번도안했구요 상대가새남친이생겼다고이별을고했고 이별후서로카톡한적이한번도안했죠 서로차단도하지않았구요 전여친생일날도 연락은안했어요 상대도먼저저의생일날연락을 안했구요 본인생일이 지나고 3월말일이되어서끊어져있더라구요 제가차단안한이유는재회보다는사과를받고싶었거든요 상대가제게큰실수를한게있어서다른이성생긴것때문은아니구요 새남친이 생겨서 차단안할이유라면 먼저했을텐데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자신을잊었다고 생각한건지 힘들어서그런건지 궁금하네요

그냥 입닫고 먹을때 조금씩 나는건 이해하겠는데 입열고 먹을때 침이랑나는 쮸왑소리 그게 ㅈㄴ 싫은거임. 애초에 민감한걸 둘째치고 쩝쩝대지 않는게 동서양 공통예절이고 초중학교때 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인데. 그냥 아가리닫고 쳐먹으면 서로좋아요. 진짜 내앞에서 쩝쩝대면 밥상 엎어버리고 싶음.

정리정돈

목표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