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D : To The Drea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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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친구에게 | 연습기록 | 배우일지
Просмотров 238Год назад
서른, 아홉 인스타그램 : ranchhodda_sy?igshid=NzZlODBkYWE4Ng
세상 쉽지 않다
Просмотров 297Год назад
독백 연기 영상 기록입니다 :)
'라이브' 정유미 + '또 오해영' 서현진 독백 영상/연습영상/연기기록
Просмотров 9432 года назад
[라이브 - 정유미] 내가 그래도 엄마한테 끝까지 좌절하는 모습 따위는 안 보여주려고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나 나자신한테 나는 할 수 있다. 나도 하면 된다. 나는 절대 안 못났다. 다만 나는 기회가 없었다고 그렇게 세뇌시키고 있는데... [또 오해영 - 서현진] 난 내가 여기서 좀만 더 괜찮아지길 바랬던 거지, 걔가 되길 원한 건 아니었어요. 나 내가 여전히 애틋하고, 잘 되길 바래요. 여전히... 진짜 슬프다. 왜 자꾸 이리저리 치이는 것 같지. 어떻게든 힘내서 으샤으샤 살려고 하는데 이젠 지쳐요. 누가 나한테 말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거 아무것도 아니라고. 이겨낼 수 있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두 개의 독백을 차용하여 하나의 새로운 독백으로 만들어 본 연습 영상입니다.
인간실격(부정 役) 독백연습영상
Просмотров 7532 года назад
사랑하는 아부지, 아마도 나는 언젠가 마흔이 넘으면 서울이 아닌 어느 곳에 작은 내 집이 있고 빨래를 널어 말릴 마당이나 그게 아니면 작은 서재가 있고 아이는 하나... 아니면 둘? 운이 좋으면 내 이름의 책. 전혀 안 팔리는 책이어도 좋은 그런 책이 서점 구석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그런 사람이 되어있을 거라고 그게 실패하지 않은 삶이라고 그렇게 믿고 있었던 것 같아요. 전부 다 이루지는 못하더라도 그중에 하나 아니면 두 개쯤 손에 쥐고서 다른 가지지 못한 것들을 부러워하는 그런 인생... 그게 내 마흔 즈음의 모습이라고 그게 아니면 안된다고...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요... 무엇이 이토록 두려운 걸까요... 아부지 어쩌면 나는... 아부지한테 언젠가 이 말을 하게 되는 일이 사는 내내 가...
아이돈케어 웹드라마 출연영상
Просмотров 2372 года назад
출처 : whynot미디어 막내작가 역(단역)
여배우는 오늘도 장면 각색 연기
Просмотров 3563 года назад
신인 배우 채리니(22)는 만난지 한 달 된 감독님의 소개로 대선배 배우와 저녁 자리를 함께 하게 된다.
(연습영상)도시남녀의 사랑법 -린이
Просмотров 4,4 тыс.3 года назад
경준은 린이에게 알바를 그만둘 것을 권유한다.
브로리코 광고 영상
Просмотров 2073 года назад
영양제 브로리코~!
배우 김서온(김수연) 자기소개 영상
Просмотров 15 тыс.3 года назад
드라마 '도시남녀의 사랑법'을 모티브로 만들었습니다.
센ㅇㅇ 광고 출연 영상
Просмотров 1064 года назад
바이럴 광고
웹드라마 출연 영상 모음
Просмотров 9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수연은 연경이 글을 쓰지 못하겠다 푸념하자 기발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아침마당 홍삼 광고 영상 ( 퇴근편, 학생편 )
Просмотров 2144 года назад
광고 출연 영상입니다!///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안생 독백(각색)
Просмотров 1,2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안생과 칠월은 유치원 시절부터 둘도 없는 친구 사이이나, 성인이 되고 한 남자를 가운데에 두면서 말할 수 없는 갈등을 빚게 된다. 너무나 절친한 사이였기에 서로를 이해하면서도 이해할 수 없는 아이러니한 사이가 된다. 그렇게 할 말을 서로 묵혀두고, 안생은 칠월에 대한 미안함에 칠월의 곁을 5년이나 떠나있는다. 그리고서 돌아와 처음으로 떠난 여행. 갈등은 사라진 것이 아닌, 감춰져 있는 것이었다.
이층의 악당 김혜수 독백
Просмотров 4,6 тыс.4 года назад
원작 내용)무력감과 생활고에 지친 연주(김혜수 분)는 신경정신과 의사에게 화풀이를 한다. 각색 내용) 취업난에 지쳐 세상만사 귀찮고 우울한 26살 취준생 S는 길 가다 충동적으로 들어가게 된 신경정신과에서 자신의 이상형 타입의 의사를 만난다. 죽고 싶은 와중에도 그 남자는 보고싶어서 까칠하게 구는데도 계속해서 찾아간다. 그러나 시종일관 자신을 환자로 대하고 심지어 여느 의사와 달리 까칠하게 구는 그의 태도에 서운함이 폭발한다.
단편영화 '라이어' 중 식사장면
Просмотров 1454 года назад
단편영화 '라이어' 중 식사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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