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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악... 너무 이쁘구요~

송골매 무엇

요즘 시대에 더 미인일거 같은 외모

요즘 트로트 가수에게 볼 수 없는 자신감 있는 미소 그리고 자신의 노래가 인기가 넘쳐나니 민해경 본인으로서는 행복에 겨워 노래를 부르는 감정이 얼굴과 몸짓에 묻어나는 것 같다.

이렇게 볼살 통통했는데 (86년) 87년부터 그대는 인형처럼 웃고있지만 으로 댄스가수 한다고 연습을 많이 해서 그런지 얼굴이 헬숙해짐 그대 모습은 장미 부른 88년도 얼굴이 헬숙해져서 당시 나이 많은 어른들에게 점수를 못땀 (당시엔 정수라 스타일이 어른들에게 인기) 데뷔때와 86년까지 얼굴은 전형적인 미인형 춤을 좀 덜추고(?) 익숙해지고(?) 완성형이 아마도 91년 92년 버전 가수 민해경 91년 이후 힘있게 부르거나 강약조절 등 모든걸 다 득도한 느낌

지금해도 저 헤어스타일 어색하지 않아😊

대단하다 송가인

Bravo 👏👏👏👏👏.

와 목소리 허스키 하면서도 시원시원~하다

그때도 지금도 멋지고 매력만땅

슬픈노래를 이렇게 활기차게 부르니 슬픔에대한 예의가 아니지만 기쁨으로 환원된다면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듯요....

Min hae kyung is so cute when she had a Seiko-chan cut ❤❤

머리스탈 직이네

졸라게 똑똑한 분

눈부럽뜰때 노래가 보여요~

촤고 밴드!

비싼 파마다

느낌. 좋아. 아주 좋아..

노래부를때 눈빛이 포스가 매력있네여

과거 영상 해상도가 너무나 아쉽군

너무 이쁘시고 노래도 엄청 좋다❤

예뻐용

아주이때 사내들 살살녹였지요

패셔니스타 가수 민해경

이번 함안 공연 정말 감사드립니다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백지영의 백배 업그레이드 버전임.

음색도 독특하고 성향이 시원시원하네 잘하네

시대 영향인지, 어떤 감정이든 담담하게 표현하는데 능숙함 지금은 찾기 어려운 감정선.. 입은 웃는데 눈은 촉촉함

차라리 혼자살았으면 준재벌은됨

이래서 핫한 가수로 가는구나 내 청춘의 가수

해경누님 너무 이쁘세요.. 지금도요.. 이 무렵이면..이선희,민해경..시나위,전영록.. 등등등..까마득한 오래전의 기억이네요. 이선희..j에게..뽀글머리 큰 안경..민해경-사랑은 이제 그만..시나위-아름다운 강산.(이선희4집-아름다운 강산.원곡-신중현)..전영록-종이학,저녁놀 등등.. 해경누님도..참 좋아해요..

똥군기반장

민해경 누님 사랑해요

기타반주부터 음아적 감성을 끌어올리네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눈이 반짝반짝 너무 이쁘셨네요~ 샤우팅이 매력적이라 찾아봤어요.

중대장님생각이나네요..

나 사실 어렸을 때 민혜경누나가 눈이 크고 노려보는 것 같은 눈길을 하고 있어서 좀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최고다

이 언니하고 박혜지 언니는 비주얼 실력 전부 최고 였어...

인정

이쁘다 민혜경 누님🎉 노래도😊😊😊

이쁘네..

옛날 갬성 충만

멋쟁이 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

아..진짜 카랑카랑하네요

와~~~~~ 오빠 대단하시네 가성 👏👏👍

건들 건들 노는 누나 스타일..

가창력은 원탑 아무도 흉내내고 따라할수없죠

왜 저때의 감성과 추억은 늘 편안하고 행복해지게끔 할까요?

찐짜 촌티가 팍팍 나네.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